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유권자 ‘오감만족 프로젝트’의 세 번째 순서(청각 만족)로 지난 19일 저녁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유권자 800명을 초청해 민주선거 70주년 기념 '아름다운 음악, 행복한 우리경북'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경북도립교향악단 이동신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국악인 오정해, 바..
강은희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과학교육과 지능정보사회의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논리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소프트웨어교육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실시해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겠다"며 “대구과학영재학교의 대구경북지..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석호 국회의원)는 23일 오후 제16차 회의를 개최하여 경선을 실시한 경북 7개 지역 시장·군수 1위 후보자를 결정했다. 이들은 사실상 한국당 시장.군수 후보로 확정된거나 다름없다. 지역별로는 ▲경주시장 주낙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27일 오전 첫 만남을 갖는다. 당일 정상회담 외에 공식환영식과 환영만찬 등도 개최된다.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은
울진군수 3선 도전에 나선 무소속 임광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지난 2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2시 울진읍내,구 성심한의원 건물 2층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지지자와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전태석(前교육장) 상임선대위원장의 인사말, 내빈축사, 임광원 울진군수 예비후보의 출마의 변, 지지자들과의 만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울진출신 김진세 변호사(前고검장), 주성영 前국회의원, 박광무 前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이준승 중앙대 교수(前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 김용승 前재경울진군민회장 등이 참석해 용기와 힘을 불어넣었다. 임광원 예비후보는"지난 8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울진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 한다"며,"그동안의 강한 추진력과 중앙정부와의 인맥. 수많은 행정경험을 토대로 울진군을 전국 최고의 도시로 반드시 발전시켜 놓겠다"고 필승의지를 다졌다.
정의당 경북도당(위원장 박창호)은 6.13 지방선거 공직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한 당원총투표를 22일 마치고 1차 공직 후보자 선출을 완료했다. 당원 투표 결과 정의당 경북도지사 후보로 경북도당위원장인 박창호 후보, 광역의원에 포항 제3선거구(중앙·환여·두호·죽도동) 청년후보 이솔 후보가, 광역비례에 김은숙 경북도당부위원장, 경산시 가 선거구(서부 1동, 남부동, 남천면)에 엄정애 경산시의회, 구미시 가 선거구(도량동, 선주원남동)에 김성현 구미시위원장, 구미시 마 선거구(인동동, 진미동)에 최인혁 구미시부위원장, 포항기초비례에 임혜진 포항부위원장이 당선됐다. 정의당 경북도당은 이번 1차 공직후보자 선출을 완료하고 추후에 후보 발굴 및 추천을 통해 2차 공직후보자를 선출할 계획이다.
박재웅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위원장이 23일 도지사 후보를 사퇴하고 출마를 권오을 후보에게 양보했다. 박 위원장은 바른미래당은 아직 미약한 정당인 만큼 경쟁하고 분열하기보다는 단결하고 협력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해 경북도지사 출마를 권오을 후보에게 양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개인적으로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분열보다는 통합이라는 바른미래당의 정신을 실천하고, 여론조사결과 권오을 후보의 지지율이 더 높으며, 열악한 환경에서 고분분투하고 있는 지역 출마자들의 다수가 권오을 후보가 좀 더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우세하여 저의 뜻을 접고 양보하기로 하였다고 덧붙였다.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3일 백범기념관에서 진행된 평화교육을 위한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공동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찬교 예비후보를 비롯해 10명의 교육감예비후보가 소속된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연석회의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으로 남북은 평화로운 공존의 길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마련될 것"이라면서 "시·도 교육청 공동으로 평화통일교육 교재를 개발하는 등 평화교육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사회와 손잡고 평화통일교육 거버넌스·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감 방북과 교원·학생 교류 등 교육분야 남북교류도 활성화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찬교 후보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대립과 갈등의 경쟁교육이 아니라 소통과 공존의 협력교육, 평화교육을 꽃피워 경북에서부터 낡고 편향된 이념대립의 틀과 각종 교육장벽을 허물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인 장규열(61·사진) 한동대 교수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장 교수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모든 학교들은 학교폭력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안전한 학교'를 확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학생, 교직원과 학부모들은 모두 함께 안전한 학교환경을 유지하는 데에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성인 구성원들은 학교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매우 안전한 학교임을 적극 홍보해야 하며 학교에 구비된 안전확보를 위한 지침을 숙지해야 한다"며 '학교폭력 방지 및 학교안전 확보'를 위한 15개 항목의 유의사항을 제시했다. 또 장 교수는 이에 대한 실질적 방안마련을 위해 "후보자와 심리상담, 법률 등 전문가와 함께 경북 23개 시군을 돌면서 학교폭력피해자 간담회를 개최해 실태를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사진)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3일 구미시 근로자문화센터에서 '임종식의 따뜻한 교육콘서트' 일곱번째 이야기 '긍정과 희망의 도시 구미편' 교육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구미지역 교육 관련 현안문제에 관심을 가진 학부모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교육현안에 대한 질의와 정책 제안들이 이어졌다. 지난달 25일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주제로 학부모 및 교육계 원로들과 함께 진행한 첫 번째 찾아가는 교육콘서트에 이어 두 번째로 구미에서 개최됐다.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대여 공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박주선 공동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 민주평화당의 조배숙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등 지도부 6명이 악수를 하고 있다. 드루킹 특검을 놓고 여야가 팽팽하게 맞서면서 6월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를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은 사실상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피감기관 지원을 통한 국회의원 국외출장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등 국회의원 국외출장제도가 전면적으로 개편된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23일 열린 교섭단체 원내대표들과의 정례회동 자리에서 "일부 의원들이 외부기관 경비를 지원받아 국외출장을 가는 것에 대해서 매우 심각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에 엄격한 통제장치를 마련해서 국민 눈높이에 맞게 국회의원 국외출장 제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밝히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재난안전특위 자유한국당 간사 김정재(포항 북구·사진) 의원이 오는 2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지진재난 관련 법·제도 개선을 위한 전문가 심층간담회'를 개최한다. 앞서 김의원은 지난 1월부터 4월초까지 '지진위험정보의 생산·관리(1차)' '내진설계 대책(2차)' '복구지원정책(3차)' '지진발생 시 현장 대응 방안(4차)'에 관해 총 네 차례에 걸쳐 지진관련 법·제도 개선을 위한 전문가 연속간담회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7곳의 광역단체장 선거 경선을 21일 모두 마무리했으며 각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캠프 가동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경상북도 도지사 후보인 오중기(전 청와대 선임 행정관) 후보도 현재 경북 각처를 돌며 '경청 투어'를 하고 있으며 후보 홈페이지에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1번가'를 벤치마킹한 온라인 정책플랫폼 '오중기 1번가(http://oh1st.com)'를 런칭했다.
경북신문이 지난 2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 주낙영 20.1%>무소속 박병훈 17.62%>자유한국당 이동우 17.11%> 자유한국당 최학철 11.76%>더불어민주당 임배근 9.85%>바른미래당 손경익 6.13%>더불어민주당 정현주 4.55%> 순으로 나타났다.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석호 국회의원)는 지난 21일 구미시장 경선후보자로 ▲이양호 (전 농촌진흥청장)▲허 복 (전 구미시의회 의장) 등 2명을 결정했다. → 관련기사 3·5·6면
권기창(사진)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 경선을 앞두고 지난 21일 홈플러스 맞은편에 위치한 백암빌딩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자신의 안동재창조 정책을 설명하면서 참석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행사는 이동수 안동문화원장, 이경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 박원갑 경북향교재단 이사장, 류필휴 재경안동향우회장, 권주연 안동권씨 안동종친회장과 자유한국당 안동당협 김철수 사무국장, 전현직 시·도의원 및 예비후보 등 각계 각층에서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권 예비후보는 안동은 30만 인구의 경북 신성장 거점도시로 성장해야 한다며 안동 재창조 7대 방안으로 ▲행정 ▲교육.연구 ▲원도심 ▲문화·관광 ▲복지 ▲농림축산업 ▲산업 재창조를 제시하고, 더불어 "변화는 안동시민들의 열망이며 시대적 과제"라며 "경선에 승리하고 6월13일 반드시 당선되어 경북을 이끌어가고 안동을 재창조 하는 시장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청도군수 출마를 선언한 김태율(65·더불어 민주당·사진)후보는 지난 19일 청도 중앙 파출소 앞에 선거 사무소를 열었다. 개소식에는 더불어 민주당 경북 도당 위원장, 영천 청도 위원장 및 당원,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40여년간의 공직 생활과 군의회 의원을 경험을 바탕으로 "낙후 된 청도에 희망찬 청도, 변화는 청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집권 여당 후보로 출마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강력한 추진력과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청도군을 획기적인 발전 시킬 것"이며 "주민이 직접 군정에 참여 하는 군민 주권형 지방 자치 구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6·13 지방선거 심상박(사진) 자유한국당 청송군수 예비후보가 선거법 위반 전력자의 후보경선 참여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심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3일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밝힌 윤경희 전 청송군수를 포함한 후보경선 방침은 한국당 공직후보자 추천 규정에 위배되는 원인무효"라고 주장했다. 또 "윤 예비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횡령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년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며 자유한국당 공직자 추천 규정에 의거 후보경선에서 윤 예비후보 배제를 요구했다. 자유한국당 공직후보자 추천 규정 제14조는 '재산범죄자, 공직선거법 위반자는 추천대상에서 배제하고 심사한다'고 규정돼 있다.
최강자 최양식 경주시장이 공천에서 배제된 가운데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 주낙영 20.1%> 무소속 박병훈 17.62%> 자유한국당 이동우 17.11%> 자유한국당 최학철 11.76%> 더불어민주당 임배근 9.85%>바른미래당 손경익 6.13%>더불어 민주당 정현주 4.55%>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지지도는 30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배근 후보가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40대, 50대, 60대 이상은 자유한국당 후보 3인과 무소속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 후보는 젊은 층에 지지가 높게 나타났다. 이번 선거에 정책과 인물이 50%를 넘고 있어 정당보다 정책 및 인물이 판단기준이 될 경우 막판 변수가 될 수도 있어 긴장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3명에 대한 교차분석표에서 나타난 자유한국당 지지자의 지지율은 모두 70%이상으로 매우 견고한 지지율을 보이고 있으며, 경선 이후 불복 등으로 인한 무소속 변수가 없으면 당선이 확실시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