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아파트 전셋값이 4년여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로 전환했다. 1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6일 기준 지방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대비 0.01% 하락했다. 전셋값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 2012년 7월16일 이후 약 3년10개월만에 처음이다. 신규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광주와 지역 경기가 침체한 울산의 전셋값이 내려가면서 지방 전체 전셋값이 하락세로 전환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 시도별로는 충북(0.14%), 부산(0.07%) 등은 상승한 반면 경북(-0.13%), 대구(-0.12%), 제주(-0.04%), 충남(-0.03%), 광주(-0.03%), 울산(-0.01%) 등은 하락했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0.08%)도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은 0.06%, 경기와 인천은 각각 0.09%와 0.06% 상승하는데 그쳤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3주 연속 보합세를 이어갔다. 수도권에서는 0.04% 상승, 지방에서는 0.03% 하락하면서 전국적으로는 보합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0.07%, 경기와 인천은 모두 0.02%씩 상승했다. 서울 강북권(0.02%)은 서대문구와 은평구 뉴타운 지역의 신축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가 상승했다.
DGB금융그룹이 배우 이서진을 그룹 모델로 발탁하고, 17일부터 CF방영을 시작했다. 올해로 창립 5주년을 맞는 DGB금융그룹은 첫 그룹 홍보모델로 이서진을 발탁, 전국적으로 CF를 방영해 계열사의 대대적 홍보와 그룹 단합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배우 이서진은 최근 종영한 MBC드라마 '결혼계약'에서 냉정한 겉면과 달리 지고지순한 순애보를 지닌 순정남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으며, 드라마 종영 후 KBS2 예능 '어서옵SHOW'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과 다정한 면모를 동시에 지닌 이서진을 모델로 기용해 신뢰있는 이미지와 동시에 늘 고객 곁에 있는 가까운 금융그룹이라는 이미지를 추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18일 대구지역본부를 방문해 현장경영을 통한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안전한 일터, 건강한 근로자,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이 이사장의 경영철학을 현장에 접목시키고 일선기관 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일하는 사람의 행복파트너 최고의 산업재해예방 전문기관으로의 효과적인 산재예방사업 펼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이 이사장은 대구지역본부 전직원이 참여하는 토론을 열고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산업재해에 대한 감소대책을 모색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영순 이사장은 이날 방문에서 "공단의 비젼인 일하는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는 산업재해예방 업무에 자신의 혼을 실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가 예금가입만으로 고향마을 가꾸기에 동참할 수 있는 '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을 17일 출시했다. 첫 출시된 이날 이동필 농림축산 식품부 장관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서울 영등포농협에서 가입해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농협은 범국민적 농촌가꾸기 운동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하나로 고객이 고향마을 가꾸기에 쉽게 동참할 수 있는 금융상품 '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을 개발했다. 이 통장은 고객이 예금가입만으로 그리운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상품으로, 예금평잔의 0.02%를 농협이 의무출연하고 고객들도 희망 시에는 거치식예금 발생이자 일부 및 월정액 적립금을 지원할 수 있다. 조성된 기금은 농협이 하고 있는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운동' 및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자치부, 새마을운동중앙회와 같이 하는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등에 후원된다. 이동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이 민·관 등과 함께 펼치는 농촌 가꾸기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확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에서 운영하는 SW융합기술지원센터가 '2016년도 소프트웨어(SW) 테스트 전문가 양성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최근 SW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SW테스팅 시장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으며, 기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뿐 아니라 전자, 자동차, 의료 등 융합 분야까지 SW활용 범위가 커지면서 SW테스팅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SW테스팅은 SW의 동작과 성능, 안정성이 사용자가 요구하는 수준을 만족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결함을 찾는 활동으로 SW테스팅이 부각되는 이유는 수준 높은 SW테스팅이 SW제품 완성도,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에 SW융합기술지원센터는 대경권 지역의 중소기업 재직자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SW융합 제품의 질적 향상과 관련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전문가를 육성에 나선 것이다. 17일~20일 4일간 SW테스트 전문가 양성(ISTQB 자격검증) 1차 과정을 시작으로 6월 1일~3일 SW테스트 전문가 양성교육 CSTS(일반) 1차, 같은달 27~29일 애자일 방법론 교육 등 총 12회에 걸쳐 자격증 연계 및 SW개발 과정이 개설된다.
(재)경북테크노파크가 'Wi-Power' 기술을 활용한 중대형 무선전력전송 발전방안 및 전략을 공유하는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경북도, 경산시가 주관하는 2016 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 자기유도·공진형 무선전력전송 산업기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이다. 무선전력전송 기술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19일 경북TP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주로 국내외 중대전력 무선전력전송 기술동향 및 시장전망과 참여 기업체 동향을 공유하고, 표준화 동향과 인증제도, 제품 상용화 전략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무선전력전송 전문가들은 이번 세미나에서 ■전기차 무선전력전송 기술 ■수송시스템을 위한 대용량 무선전력전송 기술 ■전기자전거용 무선충전기술 ■기술 특허출원 및 방어기법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특히 무선전력전송 기술 중에서도 중대형 관련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진다. 경북TP는 이 기술이 적용되는 전기차, 드론, 가전, 경전철, 로봇, 의료기기산업 등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무선전력전송 산업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험분석 및 인증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시장을 선도·육성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세계적인 철강산업 부진으로 많은 애로사항을 가지고 있는 철강관련 중소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위해 17일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과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 나주영 이사장이 함께 참여해 경영애로 및 업계현안을 직접 듣고 그 해결책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성진철강, ㈜동림, ㈜대동 등 공단에 입주해있는 6개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나주영 이사장은 "국내외 철강 수요 부진 및 글로벌 공급과잉 등으로 수출이 급감하고 있고, 국내 철강산업의 어려움이 지속 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경우 체계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하지 못하고 가동을 중단하는 경우도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김문환 청장은 "대구경북중소기업청에서 현재 5대 구조조정 산업 중 하나인 철강산업 동향을 매주 모니터링 할 것"이라며 "대구 경북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철강산업이 하루빨리 나아질 수 있도록 관련 중소기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가 끝난 후엔 포항 산업단지 내 ㈜남광포리마(대표 류창열)를 방문해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국가스공사가 17일 대구시청 시장실에서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 권영진 대구시장, 박용훈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재모 대구사회복지협의회장, 박재용 칠곡경북대학교 병원장, 심재찬 대구문화재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가스공사의 2016년 사회공헌 기금 30억원을 전달했다. 한국가스공사는 2014년 8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시 등 민·관 5개 기관들과 '몸튼튼 꿈튼튼' 지원사업에 대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면서 2014년에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한 데 이어, 지난 해에는 6억원 규모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했다. 지난 해 전달된 성금 5억9100만원은 장난감도서관 조성사업, 취약계층 문화지원사업, 교복지원사업, 다문화가족 고향방문 지원사업,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지원사업 등에 쓰였다. 올해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지원사업 '파크 콘서트' `◆ 사회복지시설 빨래건조기 설치 `◆취약계층 난방비 및 연탄보일러 지원사업 `◆ 다문화가정 교육지원사업 등 9개의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30억여원을 대구지역에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는 대구에 본사를 이전하기 전부터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하며 나눔 문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고,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사회공헌 협의체'에 참여해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가 1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퍼스트펭귄기업 및 유망중소기업 대표와 함께하는 'Yes! 신보 Creative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28회째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창조적 기업가 정신을 가진 청년사업가들 간의 교류와 업종 간 융합을 통한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1부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착용형 스마트기기 추진단장인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의 융합관련 특강과, IOT(Internet of Things)기술 사업화 및 문화컨텐츠융합 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2부엔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한 주제별 상담회 등이 열렸다. 특히 2부 주제별 상담회는 참가기업에 대한 사전 상담수요 조사에 따라 기술개발, 지식재산, 수출입, M&A 등 분야별 전문가와 기업대표들이 함께 자리해 활발한 상담과 상호간 교류협력이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포럼은 정부3.0 구현을 위해 사전 설문을 통해 중소기업 정책니즈를 사전에 파악하고 유관기관들이 협업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데도 중점을 뒀다.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 임원과 부장단은 16일, 3전기강판공장에서 'QSS+ 솔선활동'을 펼쳤다. 전 직원이 낭비제로 활동에 참여하는 가운데 이뤄진 이번 활동은 직책보임자가 솔선수범을 보임으로써 적극적인 실천의지를 다지자는 취지에서 시행됐으며 김학동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해 임원, 부장 등 34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3전기강판공장 탈탄소둔 설비 등 4개의 설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현장 낭비발굴 실습과 개선안 수립 등의 활동을 펼쳤다. 유형별 낭비 발굴과 낭비 제거 방안을 토론하고 개선안 도출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낭비 개선 안목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김학동 소장은 "낭비요소가 제거된 공정에서 최상의 품질이 나온다"며 "각 부서에서 낭비 발굴에 힘써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임원·부장단 솔선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직원들의 혁신 마인드를 고취하고 전 직원이 자율적이고 끊임 없는 개선활동에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백화점이 지난 16일 영국 브랜드 '올라 카일리(Orla Kiely)'와 국내 독점 전개 계약을 체결했다. 대백측은 "이 계약은 지난해부터 구정모 회장이 국내에 확대되는 라이프 스타일 매장 구성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한 유럽의 여러 브랜드를 만나 협의해 온 노력의 성과"라고 밝혔다. 이번 독점 전개 계약 체결을 위해 올라 카일리의 대표가 지난 15일 한국을 방문했으며 올 하반기에 오픈할 1호점인 대백프라자점을 둘러보는 등 국내의 성공적인 브랜드 전개를 위한 협의를 했다. 올라 카일리는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자연과 여행 등에서 모티브를 얻고 있다. 특히 나뭇잎 모양의 '스템(Stem)' 패턴은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라 카일리는 여성의류, 핸드백, 시계, 주얼리, 홈웨어, 프레그런스, 스테이셔너리 등 다양한 상품 라인을 통해 토탈 디자이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 영국 코벤트 가든, 킹스 로드, 뉴욕 소호 등 플래그쉽 스토어들을 비롯 전세계의 백화점 및 전문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대구백화점 해외사업팀 김원철 팀장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올라 카일리의 상품들을 대구백화점에서 국내 독점 파트너로서 전개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스타일과 선호를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올 하반기 대백프라자점을 시작으로 2017년 시즌부터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매장을 오픈하는 등 공격적으로 브랜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도로공사가 17일 김천 혁신도시 본사에서 미래 첨단기술로 급부상 하고 있는 드론(Drone)의 도로 건설 및 유지관리 분야에의 적용 활성화를 위해 'ex-드론쇼'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관람객이 직접 드론을 날려볼 수 있는 체험장과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장, 드론 조종경진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분야별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통해 교통분야에 드론 적용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있었다.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민행복을 위해 더 빠르고 안전한 행복의 길'을 만드는 것이 도로공사의 사명인 만큼 국토교통 7대 신 성장 동력의 하나인 드론기술을 접목해 더욱 안전하게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유지관리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이 16일 지역 주민과 화합을 통한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및 기여를 위해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경북 청도군 이서면 흥선리를 방문해 복숭아 솎아내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서종대 원장을 비롯, 한국감정원 직원 25여명이 참여해 봄 농번기의 복숭아 솎아내기 작업을 도왔다. 뿐만 아니라 흥선리 마을에 농기계 구입을 위한 농촌발전기금을 후원하는 등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국감정원 서종대 원장은 봉사활동에 앞서 흥선리 마을 주민 대화를 통해 "2005년부터 10년 넘게 흥선리 마을과 돈독한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며 "흥선리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부르면 적극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한국감정원은 이밖에도 ●지역인재 30%이상 채용 ●'중소기업 상생펀드'예탁 1000억원 자금 대구지역 중소기업에 대출 지원 ●대구·경북 건설부동산 포럼(매월) ●노후주택 개보수 'KAB 사랑나눔의 집' ●명절맞이 사랑의 쌀과 연탄 나눔 ●우수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KAB열린 북카페'운영●범죄환경개선사업 기금 1억원 기부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 산업사회에서 물은 경제와 산업의 필수요소로 풍족한 용수공급이 없으면 경제성장과 산업발전이 불가능하다. 또한 물은 삶의 질을 보장하는 핵심요소이며 인류문명의 발달과 인간 삶의 질 향상은 현명한 물관리의 종속변수가 된다. 환경부 및 관계기관에 따르면 국내 물시장의 현재규모는 약 20조원으로 오는 2025년까지 약36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물산업은 이제 미래 블루골드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고 나아가 국가경제발전과 국민복지의 필수요소 수준을 넘어서는 고부가가치 창출의 미래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하·폐수분야 신기술 인증과 검증을 획득한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물산업에 대한 미래성장과 중요성을 인식하고 오래전부터 환경전문부서를 구성하여 많은 투자와 연구를 거듭한 가운데 다양한 분야의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화성산업이 특허를 받은 '정수처리장치'는 수돗물을 고도로 정화하는 기술로서, 상수원수의 오염도에 따라 정수처리공정이 변화되는 가변식 정화방식을 통해 막여과, 오존산화 및 활성탄 흡착공정의 상호 유기적 운전을 유도하여 고순도의 수돗물 생산이 가능한 기술이다.
정부가 지난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생긴 나흘간의 황금연휴 기간 동안 지역 유통업계의 전년 대비 매출이 두 자릿수로 폭발적으로 신장한 데다 해외 명품이나 모피, 가전·가구 등 고가 상품에 대한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소비심리가 급격히 회복되는 기미가 나타나기 대구의 롯데백화점이 명품·고가제품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구점은 19일부터 22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해외명품 럭셔리 페어'를 열고 펜디, 보테가베네타, 발렌시아가, 지방시 등 총 23개 브랜드의 병행 수입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대표 상품은 펜디 가방 70만원대, 지방시 클러치 30만원대, 발리 지갑 20만원대, 톰브라운 티셔츠 20만원대 등이다. 행사 상품을 60/100/200/300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3/5/10/15만원을 증정하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레쉬 천연 보습 비누 세트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어 대구점은 같은 기간 9층 행사장에서 '모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유명 브랜드 2곳인 국제·우단 모피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브랜드 별로 인기 상품을 최대 40~60% 할인한다.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지난 12일 선주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화자)과 선주주택재건축정비사업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선주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1015번지 일원으로 사업부지면적 21,808㎡에 지하3층, 지상22층 아파트 9개동 총 48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59, 74, 84㎡로 구성될 계획이다. 선주재건축 사업지는 신천과 앞산, 도심과 수성구로의 접근성이 좋고 봉덕시장, 대백프라자, 영남대학교병원, 남구청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신천공원, 수성못, 앞산카페골목, 앞산공원 등 단지 가까이에 생활의 여유를 만끽하는 풍부한 휴식처들이 있으며 대봉초, 대구중, 대구고, 협성중고, 경일여중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조화자 조합장은 "시공사와의 본계약을 통해 재건축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하게 되어 조합원님과 함께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시공사인 화성산업과 잘 협의하고 소통해 최고의 주거환경을 가진 대표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시공사 선정총회 당시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시고 성원해주신 조합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아파트로서, 정비사업 성공신화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품질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하 KEIT)이 2015년도 정부3.0 평가 결과 최상위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자치부는 116개 공공기관이 2015년 한 해 동안 수행한 정부3.0 관련 추진 실적을 취합·평가해 그 중 KEIT를 포함한 총 29개 기관을 최상위(우수) 등급으로 선정했다. KEIT는 그동안 성시헌 원장의 부드러운 리더십과 적극적인 추진력으로 단결된 임직원들이 한마음이 돼 정부3.0 가치실현을 통해 국민행복 향상에 노려해왔다. 특히 KEIT의 정부3.0 대표 우수사례로 꼽히는 이튜브(e-Tube)는 산업용 연구장비의 공동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5만여대의 장비 DB를 토대로 구축한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연구장비의 위치, 소유기관, 상태 및 사용일정 등을 검색하고 언제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용신청까지 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다. 성시헌 원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KEIT가 그동안 정부3.0 선도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가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욱 정부3.0 체계를 고도화해 KEIT가 명실상부한 국민 중심의 산업기술R&D 지원기관으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가 16일 경기 화성시 물꽃정보화마을에서 농어촌 독거노인에게 매주 도시락을 배달하고 안부를 묻는 사회공헌활동인 '행복한 진짓상'의 첫 배달행사를 가졌다. '행복한 진짓상'은 농어촌이 고령화되고 독거노인이 급증하는 추세에 대응해 독거노인의 건강 증진과 고독감 해소를 위해 벌이는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농어촌공사 이상무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마을주민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 도시락 제조와 배달 활동이 있었다. 이날 자원봉사자로 위촉된 주민들은 앞으로 현지에서 구한 재료로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까지 수행하게 되며, 공사 직원은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수시로 배달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상무 사장은 "주민이 주체가 돼 홀로되신 어르신을 보살피며 농어촌 공동체의 기능을 활성화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올 연말까지 화성 지역 18명을 포함해 전국 64명의 독거노인에게 '행복한 진짓상'을 매주 배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 DGB생명이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인 암·심장질환·뇌혈관질환 등 3대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프리미엄건강보험을 16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암보장형과 3대질병보장형을 선택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기존 보장성보험에는 없던 새로운 옵션인 페이백(PayBack) 기능을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페이백은 보험료를 낸 기간 만큼 다시 보험금으로 돌려받는 방식으로, 한 상품으로 건강보험과 연금 상품을 동시에 가입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원하는 환급 형태에 따라 만기 생존 시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전액 지급하는 만기환급형, 납입기간 완료 시점부터 매월 납입보험료를 돌려주는 생활자금형, 60세 생존 시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전액 지급하는 자녀사랑형을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생활자금형을 선택한 고객이 20년동안 매월 100만원씩 보험료를 납입한 경우,납입 종료 후 20년간 연금처럼 매월 100만원을 돌려 받을 수 있으며, 이 경우에도 보장은 만기(80세 또는 100세)까지 지속된다. 주계약 가입금액 5000만원을 기준으로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을 받았을 경우 5000만원, 고액암 1억원, 일반암은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소액암으로 분류되는 남녀 생식기암도 일반암과 동일한 금액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 된다.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이 국내 철강·조선 산업의 부진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소속 중소기업의 수출 증진과 일자리 창출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16일, 조합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기계관련 중소기업 관계자(대표, 상무이사 등) 23명이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은 정책 건의와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장출길 전무이사는 "수출을 하고 싶어도 수출방법, 현지 정보 부족 등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소기업이 많다"고 말했다. 다른 참석자들도 "철강?조선 산업 부진으로 많은 관련 업체들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문환 청장은 "코트라, 중진공지원단 등 중기청 입주기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기술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으며, 정부차원에서 지역 내 5대 구조조정산업(조선, 철강, 해운, 건설, 석유화학)과 관련된 중소기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또 국내외적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운데도 내수진작과 수출증대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주기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겠으며, 앞으로도 각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