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에서 가격이 가장 높은 주택은 경주시 양남면 소재 다가구 주택으로 11억원이며, 가장 낮은 주택은 울진군 금강송면 단독주택으로 60만5천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경북도가 도내 시장·군수가 29일 결정·공시하는 개별주택 45만3천호의 가격이 지난해 대비 4.92% 정도 상승한 데 다른 것. 28일 도에 따르면 올해 개별주택가격의 상승률은 4.92%로 전국의 상승률 4.29%보다 높고, 인근 대구시의 개별주택가격 상승률 6.26% 보다는 낮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지역별 가격상승률은 영양 9.78%, 경주 8.81%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으며, 포항남구가 2.14%로 상대적으로 낮게 상승했다. 실제 상승요인은 영양군의 경우 개별주택가격 전반의 저평가에 따른 가격현실화 및 도로개설로 인한 가격조정을 반영한 것으로 보이고, 경주시는 한수원 본사이전, 신경주 역새권 개발, 울산~포항간 전철 복선화 사업 등의 사업에 따른 가격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근로자의 날 유공자 시상식에서 포항제철소 전기강판부 백종우 주임(51)이 대통령 표창을, 포스코 외주파트너사인 ㈜롤앤롤 김모환 팀장(48) 등이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는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2016년 근로자의 날 유공자 시상식'을 열어 근로자 34명에게 훈장 및 포장 서훈을, 177명에게 대통령 표창 등을 시상했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인 백종우 주임은 87년 포스코에 입사해 전기강판부에서 28년간 근무했다. 현장 최일선 리더로서 노사화합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회사 경영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휴무일을 활용해 재능기부로 제철소와 자매마을에 벽화 봉사활동을 전개해 상생협력에 힘썼다.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롤앤롤 김모환 팀장은 86년 포스코에 입사해 19년간 포항제철소 1열연공장에서 근무했다. 2006년 1월 분사한 ㈜롤앤롤에서 노경협의회 근로자 대표로 선출되어 노사간 상생협력 활동으로 노사안정 및 무재해 작업장 실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1975년부터 매년 '근로자의 날'을 맞아 산업 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일하며 상생의 노사관계를 통해 기업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정부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가 27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우수기업고객과 외환담당자를 대상으로 'NH 외국환 아카데미'를 가졌다.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NH 외국환 아카데미는 거래업체 임직원들과 '무역실무, 환율 및 글로벌 경제동향' 등에 대한 실무지식을 나누는 학술의 장이다. 이날 주요 강좌 내용은 관세법과 수출입 통관과정, 환율 및 환리스크 관리, CEO를 위한 세무특강 등 거래기업 직원들의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NH농협은행 국제업무부 문영식 부장은 "NH외국환아카데미는 거래기업과 동반 성장하려는 농협은행의 의지가 담긴 행사다"며 "고객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1층 키엘 매장이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에 지친 피부를 위한 생기 충전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크렌베리 생기충전 마스크, 모공 관리 클렌저, 칼렌듈라 꽃잎 클렌저, 꽃잎 토너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은 크랜베리 생기충전 마스크 3만8천원, 칼렌튤라 꽃잎 클렌저 3만9천원, 레어어스 모공 관리 클렌저 3만1천원, 꽃잎 토너 5만9천원이며 퀴노아 아기피부 에센스 풀시 기념으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키엘 자선 활동에 1천원 기부하면 한정수량으로 키엘 블랙 뉴욕 장 우산을 증정한다.
우체국알뜰폰이 사용량(통화·데이터·문자량 등)과 통신요금을 조회할 수 있는 '우체국알뜰폰 모바일 조회 서비스'를 오픈한다. 이에 따라 사용량과 요금을 매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어 요금 폭탄에 대한 걱정이 사라질 전망이다. 경북지방우정청이 29일부터 우체국알뜰폰 가입자뿐 아니라 10개 제휴업체의 전체 230만 가입자가 모바일로 본인의 사용량 및 요금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조회서비스는 고객이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면 답변을 받아볼 수 있는 '묻고 답하기' 서비스도 제공된다. 콜센터 업무 부하가 분산돼 특정시간대 통화연결이 어려웠던 불편이 크게 줄어들어 더 나은 고객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경북우정청은 그 동안 가입 편의를 위해 판매우체국을 늘리고 온라인 O2O 신청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이번 조회 서비스 오픈을 통해 고객의 이용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우체국알뜰폰은 연초부터 저렴한 요금제가 인기를 끌면서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3만9201건보다 404% 증가한 19만7733명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보증기금이 28일 충주시에 소재한 기업은행 연수원에서 중소기업청, 보험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와 우수고객 40명을 초청해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로 '신용보험 40 리더스포럼'을 가졌다. 이날 보험연구원 최창희 박사는 첫 번째 주제발표 '신용보험의 운용성과 및 발전방안'을 통해 "보험가입 중소기업의 지속가능성장률(SGR: Sustaiable Growth Rate)이 전체 중소기업 대비 13.6%p 높게 나타났다"며 "매출채권보험이 중소기업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지속가능성장률은 기업이 추가적인 자본의 투입 없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또 "공적보험인 매출채권보험 연간 시장규모는 현재 17조원 수준이나, 적정 시장 규모는 65조원으로 분석돼 지원규모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신보는 현행 최대 30억원인 보험가입 한도를 확대함과 동시에 신용정보사업 영위를 통한 적절한 리스크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이 글로벌 종합화학회사인 바스프와 손잡고 엔지니어링플라스틱분야를 본격 공략한다. 바스프의 혁신적 기술 노하우와 코오롱플라스틱의 제조기술이 만나 자동차 경량화 소재 등으로 각광받고 있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폴리옥시메틸렌(POM) 생산공장을 짓는다. 코오롱플라스틱과 바스프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사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은 지난 27일 김천에서 POM 생산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신설되는 공장은 2018년 하반기부터 연간 7만톤의 POM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기존 생산시설과 합쳐 단일사이트로는 세계최대규모인 연 15만 톤의 POM을 생산하게 된다. POM은 자동차, 전기전자, 산업기기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사용되고 있는데 세계수요의 42%가 자동차의 주요 부품소재로 쓰이고 있다. 차량용 연료펌프, 도어잠금장치 및 안전벨트 등이 해당된다. 특히 세계적으로 연비규제 및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차량 경량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기에 금속과 동등한 강성을 유지하면서도 그보단 훨씬 가벼운 고품질의 엔지니어링플라스틱 개발과 생산에 전 세계 화학업체들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중국 현지 시각으로 27일 오전, 상해지점에서 위안화 영업 착수를 기념하기 위해 위안화 거래 1호 고객 환영식 및 아이M뱅크 상해M지점을 개설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지난 3월 중국 은행업관리위원회로부터 위안화 영업 본인가 승인을 받은 DGB대구은행 상해지점의 본격 위안화 영업 실시를 기념해 마련한 행사로, 박인규 은행장과 현지 거래 고객, 상해 지점 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2년 개점한 DGB상해지점은 중국 규제법에 따라, 그간 美달러화 중심의 영업을 진행해 왔으며, 위안화 영업 본인가 승인 취득으로 더욱 폭넓은 금융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이날 위안화영업 1호 고객으로는 삼성화재상해법인, SL상해법인 관계자 등이 초청돼 기념품을 증정 받고 본격적인 현지 영업을 축하했다. 현지 기업 관계자들은 "DGB대구은행은 중국에 진출한 지역기업에 맞춤형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상해에 국한되지 않고 북경 등 중국 전역에서 이용가능하며 위안화 영업 개시로 앞으로 더욱 편리한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국경과 공간을 초월해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뱅크인 아이M뱅크의 첫 해외지점 상해M지점도 함께 오픈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연말 지방은행 최초 밀착형 개인화 모바일은행 전략으로 선보인 아이M뱅크는 브랜치 지점 운영 방식의 모바일 은행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제1호 독도지점을 시작으로 각 지역 대학교 지점, 종교 특화 지점을 비롯해 제 1호 해외지점으로 상해M지점을 개점했다. 아이M뱅크 상해M지점은 상해지역 DGB대구은행 스마트뱅킹을 이용하는 현지 기업인, 유학생 등을 주요 고객으로 하며 외화환율 우대, 중국내 CUP가맹점 이용 시 국제카드 수수료 면제 등의 신용카드 우대혜택, 무서류·무방문 당일 신용대출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DGB대구은행 아이M뱅크는 추가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는 한편, 다양한 학교, 종교, 해외 등 특화된 모바일 지점 개설로 아이M뱅크 조기 정착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박인규 은행장은 "DGB대구은행 상해지점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해 상해 뿐 아니라 중국 진출 지역기업에 대한 밀착형 영업을 하고 있으며 현지 기업인들의 친목과 결속을 위한 노력에도 힘쓰고 있다"며 "현지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 밀착 공헌활동에도 힘 써 현지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넘버원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여행 스탬프' 스마트폰 앱을 출시해 내달 1일부터 10월31일까지 운영한다. '농촌여행 스탬프'는 전국 50여 곳의 엄선된 농촌체험마을에서 미션을 수행하면 모바일 스탬프를 발행해주는 서비스다. 스탬프 1개를 받으면 커피숍, 편의점 등에서 사용 가능한 기프티콘(5000원 상당)이 매월 말 제공된다. 서비스 기간 이후 스탬프 발행 실적에 따라 태블릿PC, 키자니아 입장권, 으뜸촌 기차여행 가족상품권 등
포스코켐텍 여자프로바둑팀이 안방에서 승리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27일 포항 청송대에서 열린 2016 여자바둑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포항 포스코켐텍은 여수 거북선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포스코켐텍은 9승3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해 상위 4개팀에게 주어지는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포스코켐텍팀은 이날 펼쳐진 경기 2국에서 조혜연 9단이 김다영 초단에게 승리를 거두었으나, 3국에서는 왕천싱 5단이 여수 거북선 이슬아4단에게 아쉽게 불계패하며 1:1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뒤이어 끝난 장고대국에서 주장 김채영 2단이 이민진 6단에게 불계승하며 팀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는 여자바둑리그 최초로 원정팀을 초청하는 지역투어 경기로 펼쳐져 의미를 더했다. 포스코켐텍은 지역 체육문화 발전과 한국 바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항시 연고의 프로바둑팀을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15년에는 여자 프로바둑팀을 창단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녀 프로바둑팀을 함께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이하 센터)가 26일 '2016년도 제1회 의료기기 기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지역에서 1:1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세신정밀 이중호 대표이사, ㈜유바이오메드 엄년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현재 센터와 공동연구개발을 수행중인 기업 등 의료산업 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인허가 규정 개정에 따른 대응 방안 등 최신 의료기기산업 정보를 제공하고 공동연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요구를 적극 수렴하는 현장밀착형 기업지원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한국산업기술평가 관리원 김성호 팀장, 식품의약품안전처 박해대 연구관을 초빙해 '2016년도 산업부 의료기기 중점 투자방향' 및 '의료기기 국내외 인허가 정책 최신동향'에 대한 정보를 참석기업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의료기기 국제규격(IEC 60601, 3판)'의 확대적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스코(회장 권오준)는 27일, 이해관계자들에게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보고하는 '2015 포스코 보고서(POSCO REPORT 2015)'를 발간했다. 2003년부터 시작해 13번째 발간되는 이번 보고서는 사업보고서, 지속가능성보고서, 탄소보고서를 포함한 회사의 통합보고서이다. 보고서의 구성은 CEO메시지를 포함한 회사의 종합적 성과를 담은 개요 부분, 활동 및 성과 등으로 구성돼 있다. 활동 및 성과부분은 안전보건, 공급사슬관리, 솔루션마케팅, 환경경영, 기후변화 등을 담고 있으며, 특별히 신기후체제대응로드맵, 분쟁광물관리, 사회책임투자자 주요 질의 사항 등 이해관계자의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서는 'CASE REPORT'로 구성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보고서도 경영진 및 외부 이해관계자 인터뷰 내용을 실었다. 철강생산본부, 철강사업본부, 기술투자본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는 27일 영천 금호농협에서 '농업인 행복버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촌에 의료·복지서비스를 One-Stop 지원에 나섰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복지·문화시설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 건강검진 등 의료지원 및 장수사진 제공 등의 복지·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촌지역은 도시에 비해 의료시설이 10분의 1수준으로 부족해 농촌주민의 50% 이상이 읍·면 경계를 벗어난 지역의 병·의원을 이용하고 있으며, 넓은 지역에 마을과 인구가 분산되어 의료·복지서비스 시설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농식품부와 농협은 2014년부터 '농업인 행복버스'사업을 추진, 복지·문화시설이 부족한 산간벽지 등의 농촌지역을 찾아가 의료지원, 장수사진 촬영·제공, 피해구제 등의 법률상담 등 농업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복지·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 자생한방병원, 한국소비자원, 가전제품 및 차량 서비스업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시험장이 국내 떫은 감 신품종인 '고봉'을 품종보호 출원했다. 또 우량 곶감용 조숙 감 '금동이'도 2015년에 품종보호 출원해 올해부터 재배 심사 진행 중이다. '고봉'은 타원형의 떫은 감으로 곶감 및 장아찌용으로 우수한 신품종으로, 평균 과중 198g에 과육이 풍부하며 당도가 18.9 브릭스이고 과즙은 중간 정도이다. 상주감시험장은 1996년부터 1998년까지 전국에서 일반 감나무 229본을 수집, 생육 및 가공 특성 등을 정밀 검정해 곶감용으로 우수한 계통을 2001년 1차 선발해 2002년까지 접목·증식했다. 또 2005년에는 증식묘 중 성숙기가 빠른 개체를 2차 선발 증식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2차 선발 개체 증식묘에 대한 구별성, 균일성, 안정성을 조사한 후 2016년에 최종 품종보호 출원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5일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사옥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도심지 고압가스배관 관리 선진화를 위한 '한국형 IMP제도 기반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정부정책과 지난 1월에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에 따른 도심지 장기사용 고압가스배관에 대한 안전관리 선진화 및 대형 가스사고 Zero 달성을 위해 공공기관간 협업 활성화의 하나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MOU을 통해 선진 배관건전성관리제도를 공동 연
한약진흥재단(이하 한약재단)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간기능 개선 약용작물로 알려진 밀크씨슬의 국산화 및 산업화를 위한 지역농산업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6일 한약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앞으로 농림추산식품부로부터 국비 및 전남도 지방비 등 5년간 총 28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해남군농업기술센터와 진도군농업기술센터, ㈜새롬과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재단은 밀크씨슬의 고소득 재배기술 개발 및 기계화 수확, 채종시스템 개발, 종자유를 활용한 각종 제품개발, 건강기능식품 원료활용을 위한 산업화를 통해 해남군, 진도군 일원에 200만평 이상의 재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농협 대구지역본부가 25일 지역본부에서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의 하나로 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2008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이후 대구농협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와 함께 지금까지 적십자 특별회비 8800만원을 기부했다. 이탁구 본부장은 "대구농협은 농촌일손돕기는 물론 사회적 약자 지원, 건전 기부문화 조성운동, 긴급재난 구호활동 등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역에 확산해 나가는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DGB금융그룹 DGB생명이 25일부터 'DGB안심케어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모든 FC(Financial Consulatant)가 고객을 직접 방문해 가입한 보험의 보장 내용을 다시 설명해주고, 보장 받을 수 있는 사고나 질병이 없었는지 확인해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 고객 정보 갱신·은퇴 대비 노후설계 및 재무 컨설팅 등도 제공한다. DGB안심케어서비스는 2년 이상 계약을 유지 중인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대상 고객에게는 매월 초 휴대폰 문자로 방문 시기가 안내 된다. 고객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컨설턴트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정의 감사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로써 DGB생명의 고객은 1년에 적어도 한 번 이상은 FC의 방문을 받고 보유계약에
대구의 백화점들이 봄을 맞아 '매장 개편'으로 분위기를 비꾸고 있다. 대구백화점 본점은 26일 여성 의류 브랜드를 중심으로한 새로운 매장 구조를 선보였다. 이번 개편에서 1층 주얼리 브랜드 1개와 3·4·5층 여성 의류 총 12개 브랜드가 새롭게 문을 열었고, 여성복 12개 브랜드가 새단장했다. 특히 기존의 영스트릿 패션 구역을 3층에 별도로 만들어 젊은 고객층을 겨냥했다. 오는 29일에는 국내 최초로 본점 5층에 새로운 스포츠 브랜드도 선보일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29일 지하 2층에 유니클로를 입점시
한국감정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개정·고시(4월8일)된 '지능형건축물 인증기준'에서 인증제도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오는 7월1일부터 인증업무를 시행한다. 지능형건축물(IB, Intelligent Building)은 건축물을 구성하고 있는 건축, 설비, 각종 시스템들이 용도와 목적에 맞게 최적화돼 사용자들이 편안한 상태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건축물을 말한다. 이번 '지능형건축물 인증기준'개정·고시된 주요 내용은 평가항목의 축소와 이를 통한 인증 수수료의 인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운영기관의 지정이다. 세부내용은 건축계획 및 환경, 기계설비, 전기설비, 정보통신, 시스템통합, 시설경영관리 등의 6개 분야다. 감정원은 기존 평가항목들을 지능형건축물의 목적에 맞도록 삭제, 통합, 신설(BEMS 관련 항목 포함) 등의 전반적인 재검토 과정을 거쳐, 주거시설은 기존 66개 평가항목에서 37개 평가항목으로, 비주거시설은 기존 125개 평가항목에서 60개 평가항목으로 축소해 인증 심사를 간소화했다. 또 평가항목의 축소 등을 통해 인증 수수료 인하로 민원인의 부담도 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