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19일 동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구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지역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식료품 기증행사'를 개최했다. KEIT는 이날 2016년 적십자바자회에서 구매한 식료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증했다. KEIT는 지난해 5월부터 매주 수요일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시락 배달봉사를 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도시락 기증, 명절맞이 사랑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화성개발(대표이사 도훈찬)은 20일 한국자산신탁(대표이사 김규철)과 경북 안동시 용상동 1093번지 일원에 '안동 용상 화성파크드림' 240세대를 건립하기 위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한 안동 용상 화성파크드림은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화성개발에서 시공하며 지하1층, 지상20층, 전용면적 59㎡ 98세대, 72㎡ 81세대, 84㎡ 57세대로 구성되어 있고 펜트하우스로 구성될 93㎡와 124㎡는 각각 2세대로서 총 24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시공될 계획이다. 안동 용상 화성파크드림은 안동 구도심인 용상동에 위치하며 34번 국도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안동시내 및 광역적 이동이 양호하며 용상시장, 용상안동병원, CGV, 골프장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다양한 편의시 설 밀집에도 불구하고 유흥/유해시설이 없어 교육 및 주거선호도가 높다. 반변천 수변공원도 가까이 있고 길주초등학교, 길주중학교는 바로 인접하고 있어 교육 및 주거환경이 매우 뛰어나다. 화성개발 관계자는 "경북도청 이전으로 지역 일대가 새롭게 변모하고 있는 안동에서 동부권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용상동에 혁신적인 신평면과 고객을 배려한 수납공간 적용 등 실속있는 주거공간으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라 밝혔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회가 불황극복을 위해 젊은 리더십을 선택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회는 20일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제13차 정기총회에서 도훈찬 (주)화성개발 사장 후임으로 50대의 젊은 경영자인 노기원 (주)태왕이앤씨 대표이사(사진)를 만장일치로 제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특히 급변하는 주택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발 빠른 대응을 위해 혁신적인 리더십을 지닌 젊은 지도자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985년 주택사업의 편익증진과 회원사 권익보호를 위해 설립된 이후 주택관련 제도개선과 기술향상은 물론 주택산업의 전문화와 건전한 육성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협회는 새로운 주택시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면서 우리나라 주택산업의 선진화에도 노력해가고 있다. 노기원 회장은 취임사에서 " 주택건설시장이 급격히 어려워지는데다 중도금대출규제 등 정부규제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설치기관:대구상공회의소)가 19일 라온제나 호텔에서 '산업계 주도 NCS 기업활용 컨설팅사업'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최종사업보고 및 추후일정과 NCS 기업활용 컨설팅 결과 매뉴얼 활용 안내 및 NCS 관련 제도 및 지원정책 소개 등이 있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전국 35개 운영기관이 참여한 이 사업은 1000여개 중소·중견 기업들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활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지역의 중소·중견기업들이 체계적으로 인적자원을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약진흥재단이 19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명동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한의약 보건정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약의 전성·유효성 평가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제2차 한의약 보건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최준용 교수의 '한약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개요 및 임상연구 현황' 주제 발표와 한국크라시에약품 이호재 팀장의 '일본의 한방약 관련 안전성·유효성 평가 현황' 발표에 이어 정부, 공공기관, 협회, 제약사, 개원의, 시민단체 등 참석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부분 한약의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 및 평가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개원의 대표로 토론에 나선 KBS한의원 조선영 원장은 "전통의 안전성·유효성 정보에 만족하지 않고 현대적 의미를 부여하고 첨단과학을 이용해 새로운 정보를 창출, 국민의 알권리 증진과 임상진료현장에서의 환자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단체도 "한의진료시 비급여 비중이 높아 환자부담이 높은 것이 현실이고 의과 의원을 대체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환자에게 합리적인 판단 근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안전성·유효성 검증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면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 한의계의 입장이지만 방
구미시는 지난 19일 진평동 이계천 일원 약 2㎞(진평동 복계 끝지점 ~ 낙동강 본류 합류점)구간에서 1사1하천 사랑운동 하천정화활동 및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삼성전자(주), 도레이첨단소재(주), LG디스플레이(주), LG실트론(주), (주)효성,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임직원 120여명이 참여하여 가을철 태풍 및 잦은 비로 인해 이계천 상류에서 떠내려온 생활쓰레기 수거, 퇴적 풀더미 제거 및 수질정화를 위한 EM흙공 던지기와 1사1하천 사랑운동 홍보 캠페인 행사를 함께 실시했다. 구미시는 2011년부터 낙동강 지류천의 수질개선과 친수공간을 확보 및 범시민적 하천사랑운동을 전개하고자 기업체, 군부대, 사회단체, 공공기관 등 26개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관내 8개 하천의 하천정화활동과 홍보활동을 연계한 1사1하천 사랑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문경원 환경안전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1사1하천사랑운동에 참여해 주신 여러 단체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1사1하천 사랑운동이 앞으로 더욱 내실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8년만의 대구 경북 개최 국내 남자프로골프 코리안투어인 '2016 DGB금융그룹 대구경북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경북 칠곡군 파미힐스컨트리클럽(파 72, 7158야드)에서 열전에 돌입한다. '2016 DGB금융그룹 대구경북 오픈'은 DGB금융그룹이 KPGA코리안투어의 첫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는 올 시즌 첫 신설대회로, KPGA가 추진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전국순회투어의 일환이다. 특히 대구 경북 지역에서는 지난 2008년 헤븐랜드CC(현 롯데스카이힐 성주CC)에서 열린 '연우헤븐랜드오픈' 이후 8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최진호, 주흥철, 홍순상, 김대현, 허인회 등의 KPGA 코리안투어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 올시즌 2승을 거둔 최진호(32, 현대제철)가 제네시스 상금왕을 확정 지은 가운데, 제네시스 대상까지 차지하며 상금왕 2관왕을 달성할 수 있을 지가 관전 포인트다. 또 지난 2007년 강경남, 김경태 이후 나오지 않은 한 시즌 3승자가 9년 만에 배출될 지, '대구 경북의 사나이' 조민규(28, 타이틀리스트), 김대현(28, 캘러웨이)이 고향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회의 공식스폰서인 DGB금융그룹은 전국 250여개 DGB대구은행 지점에서 '2016 DGB금융그룹 대구경북 오픈'의 갤러리 초대장을 지점당 100매씩 선착순 배부 중이다. 갤러리들을 위한 모닝 승용차, 황금돼지(5돈, 3돈), 아이언세트 등의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있으며, 경품은 23일 4라운드 이후 현장에서 진행하고 일부 경품은 사전추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갤러리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칠곡종합운동장에 주차 후 셔틀버스로 경기장까지 이동하면 된다. 경기 기간 중 파미힐스 주차장 이용은 불가하며, 수시로 운행되는 셔틀버스를 통해 경기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한국전력이 60년간 총 매출 54조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원전 투자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은 20일 아랍에미리트(UAE)아부다비에서 에미리트원자력공사(ENEC)와 UAE원전 운영사업에 대한 투자계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환익 한전 사장과 무하메드 알 하마디 ENEC 사장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락 아부다비 행정청장관 겸 ENEC이사회 의장이 배석한 가운데 투자계약서에 서명했다. UAE원전 운영사업은 한전이 2009년 12월에 수주해 건설 중에 있는 5600MW UAE 바라카 원전을 향후 60년간 운영하는 사업이다. 한전은 이번 계약 체결로 494억 달러(한화 54조원)의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출규모 54조원은 UAE원전 건설사업 수주금액인 약 186억 달러(한화 21조원)을 뛰어넘은 것으로 자동차 228만대, 휴대폰 약 5200만대의 수출과 비슷한 경제적 효과이다. 한전은 이번 UAE원전 운영사업권을 확보해 향후 세계 원전시장의 EPC사업 및 원전운영을 선도하는 원전수출 최강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투자사업 성공을 통해 원전 건설에서 운영까지 원전사업모델을 세계최초로 구축하면서 세계 원전시장에서 더 한층 강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했다.
물산업 선도기업인 ㈜복주(안동시)가 20일 오후 2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이 열리고 있는 EXCO에서 중국 새일과기(유)와 100만불 규모의 SPE패널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경북도는 "이번 MOU는 지난해 7월 싱가포르 워터위크에 참가한 ㈜복주가 전시회를 통해 자사제품을 알리고, 경북도의 수출정보 제공과 지원정책 등에 힘입어 성사됐다"고 밝혔다. ㈜복주가 수출하는 SPE패널은 스테인레스에 폴리에틸렌을 고온 용융 압착한 특허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수처리 구조물에 접착돼 내부를 방수·방식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안동지역 안막, 평화배수지에 적용돼 뛰어난 내구성과 방수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기존 스테인레스 제품보다 싸고 물과 접촉되는 부분이 PE재질로 제작돼 인체에 무해한 장점 때문에 각종 수출상담회와 전시회 등에서 해외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말레이시아 라인텍과 300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여러 건의 수출협의가 진행되고 있어 추가 수출이 기대된다.
경북도와 새마을세계화재단이 19일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에 '새마을 세계화와 물 협력' 특별세션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세네갈의 디엔느 파예 수리부 장관, 디옵 아산 대통령실 정무수석, 카롤린세나도르파리나스 필리핀 산 펠리페 시장, 코트디부아르 쿠암브루 농촌진흥청 이사장, 뜰라우 삭티 산토사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수자원국장 등 해외인사들과 이지하 (재)새마을 세계화재단 대표, ㈜경동엔지니어링 채수항 전무 등 7개국 120여 명이 참석했다. 특별세션에서는 세네갈, 인도네시아 족 자카르타의 개도국 수자원 정책, 필리핀 산펠리페시의 마을용수개발 우수사례 등에 대한 설명이 있은 다음 개도국 물부족 해결을 통한 물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과 (주)지멤스가 19일 나노융합기술원에서 MEMS(미세전자기계시스템) 분야 첨단장비 수증 및 설치완료 기념 기증식을 가졌다. 이는 지난해 7월 (주)지멤스의 불가용 자산 기증 계약체결 이후 추진된 첨단연구·산업화 지원장비 수증 프로젝트의 완료를 기념한 것으로 추진경과 발표와 감사인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나노융합기술원이 ㈜지멤스로부터 기증받은 장비는 MEMS 분야의 첨단연구 및 제품 생산을 지원, 마이크로 단위의 미세한 세계를 다루는 첨단장비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8월 ㈜지멤스로 부터 자산 기증 협상 2순위로 선정 기증받은 장비는 총 87대 중 22대로, 신규가액으로는 약 204억원, 중고가로는 약 70억원으로 나노융합기술원에서는 이들 22대의 장비를 15억원의 예산을 투입, 2개월에 걸쳐 이전·설치를 완료해 첨단기술사업화 역량 강화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가게 됐다. 나노융합기술원에서는 이를 기점으로 수증장비를 활용한 첨단기술사업화 지원 서비스를 개시해 단계적으로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나노융합기술원에서는 이번 (주)지멤스 외에도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반도체 관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측정분석기관 숙련도시험에 참가해 실내공기질 및 악취분야 전 항목에서 분석능력 최고등급인 '만족' 인증을 받았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시험분석기관에 대한 숙련도평가는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한국환경공단, 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국공립 연구기관 및 민간 측정분석기관 등 1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실내공기질분야의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8개 항목, 악취분야의 알데하이드류 3개 항목 등 총 11개 항목 평가에서 '만족'을 인증받아 2006년 숙련도 평가가 실시된 이후 11년 동안 연속 최고수준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김준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로 연구원이 환경측정분석 전문기관으로서 우수한 분석능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위하여 지역의 환경분야 중추기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지역주민들이 보다 더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시 지식재산권 분쟁이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식재산센터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해외 지식재산권 제도 및 활용'이란 주제로 10월 '글로벌 IP아카데미'를 개최한다. 5~6회차 교육은 21일(금) 오후 2~5시 미국과 중국 지식재산권 제도 및 활용, 7~8회차 교육은 11월 4일(금) 같은 시간 유럽과 일본의 PCT 지식재산권 제도 및 활용에 대해 대구상공회의소 5층 IP창조존에서 진행된다.
한국감정원이 19일 오전 11시 대구 본사에서 '대구공공기관감사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한국감정원 김한수 감사를 포함한 9개 공공기관 감사들이 모여 '청탁금지법'시행과 관련, 상호 의견교환과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 정부시책에 적극 동참해 공공기관으로서 국가경제에 기여하고 각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조키로 약속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공공기관은 경북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치과병원, 신용보증기금, 한국감정원, 한국장학재단, 한국가스공사 등 대구지역 6개 기관과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 등 경북지역 3개기관이다. 이들 기관은 향후에는 이번에 새로 참여한 한국수력원자력(주) 등 경북지역 공공기관까지 포함해 가칭 '대구·경북공공기관감사협의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대구지방조달청이 18일 오후 2시 청사 3층 회의실에서 주요 시설자재(레미콘) 공급과 관련, 조합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대구·경북 레미콘 조합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연간단가계약으로 공급하고 있는 레미콘에 대한 조합원사별 KS인증정보 관리와 조합원사 물량배정 등 조합의 계약관리를 비롯한 원자재(골재) 관리 등 제품 품질관리를 강화해 주기를 주문하고 관련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류재일 대구지방조달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며 "건설 기초자재인 레미콘은 안전과 직결되며 품질문제는 국민 불안을 초래할 수 있으니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진욱 대구지방국세청장이 지난 18일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 초청으로 대구무역회관 대회의실에서 국세행정 운영방향에 대한 특강을 벌였다. 이날 특강에는 100여명의 대구·경북 공인회계사들이 참석했다. 서 청장은 이날 특강에서 성실신고를 최대한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국세행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 기업의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공인회계사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대구경북지부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대구시지부와 함께 18일 북구지역 홀로어르신 가구에 방문해 노후 연탄보일러 교체·수리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연탄보일러 교체·수리 봉사활동은 대구경북 에너지사랑 봉사단의 홀로어르신 겨울나기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대구 북구 소재 누리노인지원센터의 협조로 북구지역 저소득 홀로어르신 7가구(교체 3가구, 수리 4가구)를 선정해 10월 중 3가구를 완료에 이어 18일에 나머지 4가구에 대해 실시됐다. 이외 대구경북 에너지사랑 봉사단은 홀로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나누기, 전기·가스 등 에너지사용시설 안전 점검, 연탄보일러 효율·안전 점검, 방한복 지원 및 연탄 전달 등 겨울철 에너지사랑 나누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에너지공단 우재학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겨울이 찾아오기 전 미리 연탄보일러 교체·수리를 하는 만큼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보일러, 가스 안전사고 등 재난안전에 대비해 줄 것을 각별히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국가스공사가 18일 '제주도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공사'의 시공사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 했다. 총 공사규모는 20인치 주배관 80.1km, 관리소 8곳으로 2개 공구로 나눠 입찰을 진행하며 추정가격은 1236억원이다. 입찰방식은 올해부터 추정가격 300억 이상 건설공사에 한해 적용되는 '종합심사낙찰제'로 시공사를 선정하며 현장설명은 11월18일 제주도에서 '애월생산기지 건설공사'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번 건설공사는 중소기업 상생경영의 일환인 주계약자 관리방식을 적용했으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주계약자분의 약 30%이상을 제주도내 업체와 하도급계약을 체결하도록 규정했다. 가스공사는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5월 제주도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 기본계획(안)을 의결했으며 제주도청은 지난 9월30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가스공급설비를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했다. 가스공사 황동안 공급건설공무팀장은 "2019년 8월부터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제주화력과 한림화력발전소에 발전용 연료인 천연가스를 공급함으로써 에너지복지 실현 및 제주도 내 전력생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이 18일 오전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구미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제23회 구미 CEO포럼'을 개최했다. 구미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날 조찬 포럼에는 박인규 DGB금융그룹 회장과 류한규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김익수 구미시의회 회장 등 지역기관단체장 및 지역 기업 CEO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는 윤동한 한국콜마(주) 회장이 강사로 나서 '인문학이 경영 안으로 들어왔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윤동한 회장은 삶과 꿈, 그리고 성공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인문학으로 풀어내 참가자들의 공감대를 끌어냈으며, 기업이란 무엇이며 기업의 리더는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를 역사적 인물들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윤동한 회장은 "기업에 있어 조직구성원의 핵심가치로 말하고 싶은 바는 '사성오행(四性五行)'이며, 기업경영에 있어서는 '천천히 함께 한걸음씩 우직하게 걷고 목표를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는 것, 절대 뒷걸음치지 않으며 물러서지 않고 오래가는 것이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이라는 우보천리(牛步千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1년 8개월간 진행한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21일, '고급' 문화 복합 공간을 공개한다. 이 문화공간은 7층 문화홀과 8층 갤러리로 이뤄져 있다. 7층 문화홀은 총 400석 규모로, 백화점측은 "서울 잠실의 롯데콘서트홀과 같은 최고급 음향과 조명 설비를 갖췄다"고 자랑했다. 이곳의 전 좌석은 무소음 전동식 의자이며 좌석간 간격도 일반 콘서트홀보다 넓다. 또 메인 스크린 외에도 보조 스크린을 추가해 다양한 각도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백화점측은 "마니아층을 위한 클래식, 뮤지컬, 콘서트, 발레 등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 가족 인형극 등 대중적 문화 컨텐츠까지 두루 취급해 폭넓은 장르의 다양한 주제를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점은 오픈 당일인 21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인정받는 국내 최고의 R&B 보컬리스트 휘성의 미니 콘서트(오후 5시)를 열고 22일에는 아시아 최초 그랑프리 수상으로 국내 최초로 매직콘서트를 창시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마술쇼(오후 4시)를 진행한다. 24일에는 아이와 함께 나들이에 나선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백악기 공룡대백과 애니메이션 다이노소어 어드벤처를 상영한다. 전문 큐레이터가 상주하는 8층 갤러리에서는 개관 기념으로 오픈 당일인 2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그림, 시대의 얼굴(The Painting, Face of Today)'을 전시한다. 이 전시회는 극사실주의적 기법으로 인물과 특정 오브제를 연관시키는 강강훈, 내적 감정상태를 가시화해 비현실적 인물을 그려내는 권경엽,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인물들을 반복적으로 소환하는 김동유, 유명한 화가들의 얼굴을 시리즈로 그린 서상익, 대중음악의 선율과 리듬에서 받은 작가의 느낌을 담아낸 홍경택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관계자는 "문화홀과 갤러리는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자신 있게 자랑하는 대표적인 차별화 컨텐츠"라며 "최고급 음향 설비와 다양한 고급 문화 공연을 통해 수준급의 문화적 취향을 가진 지역 시민들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한편 고급 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을 발전시키는 등 대구 경북 문화 생활의 중심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