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14일 ‘2026년도 소공인 제품·기술 경쟁력 향상 지원사업’ 선정 10곳의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소기업·스타트업 지원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특히 ABB(AI·Big Data·Block Chain), 로봇..
삼성전자에 파업 전운이 고조되면서 정부와 삼성전자 사측이 연이어 추가 대화 제안을 했으나 노조는 사측의 입장 변화 없이는 대화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해 노사 간 대치가 풀리지 않고 있다.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는 삼성전자 노사에 앞서 중단된 사후조정을 오는 ..
올해 1분기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40조원으로 동분기 기준 6년 만에 가장 작았다. 총지출이 늘었지만 세수 호조로 총수입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재정수지는 개선됐다.14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3월 재정동향'을 보면 올해 3월까지 총수입은 188조8000억원으로..
구미시는 지난 13일 선산출장소에서 구미형 스마트농업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생산·유통 체계 구축 방안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농업인 대표, 청년 농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스마트농업 육성계획(2026~2030년) 수립 용역 최종보..
구미에서 지난 13일 호텔금오산에서 경북 방위산업 협력 생태계 구축의 구심점 역할을 맡을 ‘경북국방벤처기업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도내 국방벤처기업들이 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 정보교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방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이날 양금희 경상북도..
POSCO 포항제철소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중심 QSS(Quick Smart Solution)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상생형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포항제철소는 2024년 8월부터 약 20개월간 고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대구·경북 로봇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기관들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중진공은 지난 13일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10개 기관과 함께 ‘대구·경북 로봇산업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벤처생태계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14일 중기부에 따르면 모태펀드는 2006년부터 누적 113개의 지역펀드를 총 1조8000억원 규모로 조성해 지역 벤처투자 마중물을 공급해왔다. 특히 상장사인 엠플러스(청주)와 펩트론(대전) 등에 초기 투자한 ..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여파로 연료비가 20% 넘게 뛴 데 이어 필수 소모품인 엔진오일 교체 비용도 약 1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면서 내연기관차 차주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다.14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4월 자동차·오토..
한국가스공사가 천연가스 배관 파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굴착공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13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전날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가스기술공사와 ‘굴착공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농협경제지주 경북본부가 12일 영농철을 맞아 경북 의성군 옥산면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경북본부·경북광역급식센터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사과나무 적과 작업과 과수원 주변 환경 정비를 도왔다. 이번 활동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이중..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가 지역 중소기업과 세정 당국 간 소통에 나섰다.중기중앙회 대구본부는 13일 제38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대구국세청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세정지원 제도와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성태근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을 비롯해 민주원 대구국세청장..
삼성전자 노사가 마라톤협상에도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21일 총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정부가 최후 수단인 '긴급조정권'을 꺼내 들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결정권이 있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며 선을 그었다. 긴급조정권 발동 시 헌법이 보장..
대구시는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의 혼잡도 완화와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역사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14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그동안 서문시장역은 방문객 증가에도 협소한 대합실과 상행 전용 에스컬레이터, 돌계단 위주의 출입구 구조로 인해 불편..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대경중기청은 오는 6월 2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에서 ‘2026 대구경북 공공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
포항상공회의소가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형 AI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포항상공회의소는 한동대학교와 공동으로 ‘피지컬 AI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6주간 교육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피지컬 AI는 로봇·자율주행..
대구상공회의소는 13일 그랜드관광호텔에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포럼 회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지영 작가(㈜즐거운예감 대표)의 ‘인공지능 시대, 감성이 역량입니다’를 주제로‘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94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을 2.5%로 높여서 전망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세와 내수 개선세가 예상보다 더 강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중동전쟁 발발 전인 지난 2월 발표한 전망치에서 0.6%포인트(p) 끌어 올렸다.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경기 회복세..
지난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분쟁조정 건수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다에 달했다. 온라인플랫폼 분쟁의 증가율이 두드러졌으며, 그 가운데 쿠팡 관련 분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조정원은 지난해 분쟁조정 건수가 4726건으로 1년 전(4041건)보다 17% 증가..
국내 체류 외국인 10명 가운데 7명은 지난 1년간 한국 여행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3일 공개한 조사 결과 69.1%가 '지난 1년간 당일 국내 여행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1박 2일 이상의 국내 숙박 여행을 경험한 비율은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