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신암뉴타운의 중심 자리에 동대구뉴타운 첫 프로젝트로 동일하이빌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선보인다. 동구 신암동 717-50번지 일원에 들어설 '동대구뉴타운 동일하이빌 센텀파크'는 오는 20일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조합원을 모집한다. 수성구의 프리미엄 아파트를 지은 동일하이빌이 동구에 첫 아파트 사업을 선보이는데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사전 청약접수에 수요자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016년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신세계백화점의 완공을 앞두고 신암뉴타운 일대가 동대구권 성장시대의 핵심 배후 주거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대구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의 핫 플레이스로 부상한 동구 신천·신암동 일대는 지역주택조합사업과 주택재건축 정비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어 기존 신암뉴타운 지역 인근을 통틀어'동대구 뉴타운'으로 불리고 있다. 신암동 일대가 활기를 띠고 있는 만큼 올 하반기와 내년에 대구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수력원자력 본사가 내년초 경주로 이전을 앞두고 있다. 천년고도 역사문화도시 경주는 중저준위방폐장을 유치하면서 그동안 각종 갈등을 겪어왔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의 쟁점으로 인식되는 한수원본사의 부지선정 문제로 도심과 동경주지역의 민(民)민간, 민과 관(官)의 갈등은 쉽게 봉합되기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양북면 부지가 최종 선정됐고, 그 후 한수원의 본사이전추진센터는 사옥건설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며, 이전을 위한 사무실내부 인테리어작업 등 마무리가 한창인 가운데 완전한 경주이전을 코앞에 두고 있다. 오는 12월말까지 사옥의 준공식을 마치고, 내년 1/4분기 내에 완전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본사이전추진센터 최성환 센터장은 "이제 한수원은 경주시민과 더불어 본격 경주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며 "450여명의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경주이전을 계획하고 있어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이들이 경주시민들과 더불어 살도록 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성환 센터장(사진)을 통해 본사이전 현황을 들어본다. ▲ 본사 신사옥 종합공정률 90%, 올 연말 준공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의 한수원 본사 신사옥은 축구장 22배 크기인 15만7,142㎡(약4만7천평)부지에 연면적 7만2,600㎡(약2만2천평) 지하1층, 지상12층 규모로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건설되고 있다. 현재 종합공정률 90%로 골조공사를 마무리하고 내외부 마감 및 옥외조경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13년 12월 공사를 시작한 이후 동절기 콘크리트 보온양생, 후속공정 병행시공(Fast-Track)으로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했다. 식당, 은행 등 편의시설을 갖춘 한수원 신사옥은 경주지역 내 업무시설 중 최대, 최고(最高) 규모로 경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 건축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 본사사택 1,000세대 확보로 안정적 정주여건 마련 한수원은 경주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1,000세대 규모의 사택을 시내권에 확보하기로 했다. 지난해 4월 황성동 e-편한세상 300세대 분양계약을 체결해 2016년 3월에 입주 예정이다. 동천동 200세대는 경북개발공사와 공영개발 추진 협약을 맺어 현재 관련 용역을 수행 중이며, 2018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나머지 500세대는 당초 불국사 앞 진현동에 자체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부지확보가 곤란해 건설을 추진 중인 두산 위브아파트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이전할 직원들을 위해 임시사택 확보도 병행하고 있다. 경주시 양북면에 위치한 신월성사택 180세대와 현재 시내권에 기확보 중인 임시사택 등을 감안해 부족분은 원투룸 및 아파트를 추가 임차하여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강화 한수원은 본사이전과 관련하여 다양한 지역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1,200억원을 투자해 건립한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는 지역상생의 대표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경주 천년고도의 역사문화 자산과 한수원의 투자로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한 것이다. 특히 지난 4월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는 경주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 그리고 한수원은 한수원축구단 훈련센터를 경주 건천읍 천포리에 건립할 계획이다. 현재 해당부지 토지소유자들의 부지매각 동의서를 검토 중에 있고, 부지확보가 전제되면 투자심의, 이사회 의결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훈련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다. 앞서 2013년 한수원은 축구단 연고지를 대전시에서 경주시로 이전한 바 있다. 본사이전이 완료되면 한수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각종 시민사회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수용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직원 및 동반이주 가족들의 원만한 정착을 위해 교육, 문화, 생활 전반에 걸친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여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 청장년층 대거유입, 지역경기 선순환 청신호 한수원 본사이전이 단순히 본사를 서울에서 경주로 옮기는 것이 아닌, 이를 통해 지역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청장년층 인구의 유입은 경주인구 감소세를 전환시킬 것이다. 현재 경주시 인구는 약 26만명, 시내권은 약 13만명이다.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17.6%로 초고령 사회 문턱에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30~40대 인구유출과 그로인한 학령인구의 감소이다. 내년이면 한수원 본사이전으로 최소 2~3천명의 인구가 일시 유입된다. 청장년층과 그들의 자녀들이 주축을 이룬다. 게다가 소비력이 높은 젊은층은 지역사회에 작지만 강력한 파장을 예고한다. 예컨대 기초생필품 소비는 지역내 상권 활성화로, 자녀들의 교육수요는 새로운 교육서비스 시장 창출을 유도할 것이다. 인구유입, 소비증가, 생산유발, 고용창출의 선순환 구조는 지역경기 활력에 청신호를 밝힐 것이다. ▲ 새로운 시작, 신뢰받는 한수원 한수원은 '국민에게 신뢰받고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하여 뼈를 깎는 자정노력을 추진하여 최근 좋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2직급 이상 재산등록제도 도입으로 직원들의 비위행위를 원천차단하고, 청렴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전사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계약 투명성 확대를 위한 구매제도 개선, 퇴직자 협력업체 재취업 금지 등 조직, 인사, 문화 혁신을 통하여 조직 활성화와 투명성을 극대화 하였다. 이러한 혁신의 결과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가 2013년 5등급에서 2014년 3등급으로 대폭 상승했고, 원전이용률 역시 2013년 75.5%에서 2014년 84.9%로 회복되어 지난해 매출액 9조 5천억원, 당기순이익 1조 4천억원을 달성하였다. 한수원은 경주시대 개막을 앞두고 "새로운 시작, 신뢰받는 한수원",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가 되기 위하여 쉼 없이 노력할 것이다. 천년고도 신라의 역사와 친환경 미래에너지 원자력의 만남은 경주가 원자력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하는데 초석이 될 것이다. 향후 본사이전이 경주와 한수원의 단순한 물리적 결합이 아닌 화학적 융합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민의 따뜻한 손길과 직원들의 전향적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이은희 기자
뀬 읍내동에 25층 초고층으로 조망권 탁월 북구 읍내동 칠곡중앙대로변 대중금속고교 옆 부지에 학정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들어온다. 구성 및 세대수는 가장 인기높은 전용 84㎡ 467세대이며 17~25층 초고층으로 지어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5개동 전 동 필로티 설계, 남향위주 배치, 입주민 커뮤니티센터, 힐링 테마의 조경 등 쾌적한 단지에 수납 극대화, 가변형·확장형 구조 등 최신 스타일의 평면을 도입했다. 뀬길이 만들어 온 강북의 숨겨진 보석, 관음대로(연장중)·4차순환도로(건설중) 비전 수혜지 교통은 단지 옆에 바로 칠곡중앙대로가 있어 양호한 편이다. 강북 또 하나의 메인 스트리트인 매천-관음대로(예정 및 공사중)가 칠곡중앙대로와 맞물리며 3호선 학정역 구간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대구를 한 바퀴 도는 4차순환도로(구간별 건설중) 읍내jct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같은 도로건설 계획이 완료되면 간선도로, 도시철도 역세권, 광역 교통망 등 주요 교통인프라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요지인 셈이다. 뀬 단지내 테마조경과 산이 가까운 힐링단지 학정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은 힐링을 테마로 한 컨셉단지라는 것. 25층 전망, 남향위주 배치, 힐링파크 조성 등 단지 내 쾌적설계와 더불어 단지 밖 소하천이 조성되어 자연친화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뀬반경 1km내 홈플러스·초·중·고·3호선 등 갖춰, 학정지구 개발 전 프리미엄 선점 기회 학정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반경 1km내 초·중·고, 홈플러스, 하이마트, CGV 등 주요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3호선 경북대병원역과 학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학정지구 단위계획구역이 개발되면 더욱 가치가 상승할 개발수혜지이기도 하다. 또 학정역 토지이용계획에 따르면 메디컬콤플렉스,메디컬캠퍼스 및 문화,상업시설도 예정되어 있어 학정지구 개발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북지역에는 아파트를 지을 땅이 부족하고 최근 신규분양이 드물어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누적되어 있는 상황이라 벌써부터 입소문 속에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뀬 백년가약을 발전적으로 신규 론칭한 ㈜효성 대표 브랜드, 효성그룹 후광효과 등 공신력 탄탄 2015년 재계 그룹순위 25위 효성그룹의 아파트 브랜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최근 대구경북권 칠곡과 안동에서 성공분양으로 브랜드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브랜드는 대구 곳곳에서 높은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는 백년가약 브랜드를 새로운 이미지로 신규론칭한 ㈜효성의 대표브랜드이다. 기업력 뿐만 아니라 45년 역사, 3년 연속 주거문화대상 수상 등 탄탄한 공신력이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브랜드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뀬 3번 귀한 강북 프리미엄 하이라이트, 귀한 신평면, 귀한 자리, 귀한 일반분양으로 인기 예상 각종 호재, 분양시기, 효성 브랜드 등 여러 가지가 맞물린 데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하는 일반 분양이라는 점에서 강북지역 부동산 관계자들이나 주민들은 벌써부터 관심을 갖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대구 분양시장에 붐을 이루고 있는 지역조합주택에 비해 공신력, 자금력, 투명성 등이 담보된 일반분양은 귀한 편이라 강북은 물론 대구전역에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11월 13일 견본주택을 선보이는 학정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4-Bay 신평면과, 세대분리형 구조형태의 복합평면으로 각자의 개성에 따라 골라서 선택할 수 있는 좋은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칠곡중앙대로와 보건대학교 가는 길이 만나는 코너옆에 준비 중이다. ※ 분양문의 : 053-213-2233. 강을호 기자
최근 대구·경북에서 분양하는 곳마다 놀라운 성공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는 (주)협성건설이 경산 대평동에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 494세대를 공급한다. (주)협성건설은 창사 이래 건설외길을 걸어오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창의적인 도전 및 열정을 바탕으로 최고의 주택 브랜드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13년에는 자랑스러운 건설인 상을 수상하는 등 신뢰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대구·경북에서 보여준 프리미엄과 완판행진은 협성의 입지선정 안목과 우수한 제품력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월성동과 장기동, 태전동 등 대구지역은 물론 경주 용황에서 100% 완판을 기록했던 협성휴포레의 프리미엄은 올해에도 계속되고 있다. 비록 완판은 아니지만 7월 초 분양했던 협성휴포레 칠곡왜관에서는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10여년만에 처음 84A, 84B형이 1순위에 청약 마감되는 이례적인 결과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주춤했던 왜관지역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또한 얼마 전에 분양한 협성휴포레 이시아폴리스에서는 오피스텔 일부를 제외한 아파트 전 세대가 또 한번 완판을 기록하였는데 이번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은 그 프리미엄을 이어가며 지역 분양시장의 핫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뀬 경산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전국최고 수준 경산이 지방 부동산시장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KB국민은행의 지난 8월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경산은 매매가가 전월대비 0.51% 증가해 지방에서는 창원 성산구(0.54%)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5년간 아파트 매매가의 상승폭이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전세가 상승률도 가파르게 상승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산지역의 주택가격 상승요인은 지하철2호선 연장과 달구벌대로, 월드컵대로 등 대구 및 인근 도시로의접근성이 개선되었다는 점을 비롯하여 경산 하양읍과 와촌면 일원의 경산지식산업단지 및 신서첨단의료지구 조성 등 각종 개발호재를 통한 일자리창출과 인구유입, 12개 대학 170여개 대학부설연구소 등 풍부한 교육인프라 구축 등으로 풀이할 수 있다. 실제 2015년 경산지역에서 신규 공급된 4개단지(지역주택조합 일반분양전환 제외) 전부가 청약 1순위 마감을 기록하며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고 일부 아파트는 벌써부터 3,000~4,000만원 의 웃돈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퇴근, 문화생활 등 수성구 생활권이 뜬다 이번에 선보이는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에서 가장 돋보이는 입지적 강점은 수성구 생활권이라는 점이다. 수성구로 5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하여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으며 대구 수성구 및 동구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프리미엄의 기본스펙으로 평가받는 역세권의 가치도 누린다. 대구지하철 2호선 정평역이 인접하며 달구벌대로, 유니버시아드로, 대학로, 경안로 등을 통해 대구 및 경산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1km 안에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원스톱 생활도 실현할 전망이다. 이마트?홈플러스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하며 롯데시네마?천마아트센터도 가깝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운동공간이자 여가와 휴식을 제공하는 남천이 인접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정평초등학교 통학과 정평역 이용이 더 빠르고 편리하도록 남천 보도교의 추가 설치도 계획되어 있다. 뀬 공원같은 단지와 실수요자 중심의 틈새면적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은 더 많은 세대가 더 많은 햇빛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남향위주로 설계되었으며 대부분의 동이 외부로 열린 배치 형태로 조망과 일조가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1층이 타 단지 대비 4m 이상 높게 설계되어 교통 등 외부소음으로부터 보호받으며 프라이버시 확보가 우수하다.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과 어린이보육시설, 경로당 등 멀리 나가지 않고도 만날 수 있는 건강·교육 커뮤니티도 들어선다.단지 내부로 일반차량 진입이 불가한 '지상에 차가없는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 내 산책로, 경관녹지 등 사계절 자연을 만날 수 있도록 단지 전체를 공원화 시킬 계획이다. 또한 단지 곳곳 고화질 CCTV를 설치하여 입주민을 보호하고 지하주차장 각 동의 E/V HALL 부근으로 여성 우선 주차공간을 설치하여 여성 운전자들의 편의성 및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인기 높은 틈새면적도 눈여겨 볼만하다.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은 전통적인 인기평면인 84㎡와 함께 67㎡, 76㎡을 선보인다. 주택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개성 있는 공간 활용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데 기존 주택형에서는 보기 힘든 특화 설계와 공간 활용의 이른바 틈새면적으로 다양한 수요층의 니즈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뀬 경산 대평, 경주 황성, 대구 죽곡 등11월 세 개 단지 동시분양 대구·경북에서 기대 이상의 놀라운 결과를 보이고 있는 (주)협성건설은 11월에 대구·경북 세 개 단지의 동시분양으로 2015년의 프리미엄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 494세대 뿐만 아니라 협성휴포레 대구 죽곡 783세대, 협성휴포레 경주 황성 444세대 등 1천7백여 세대 공급을 앞둔 (주)협성건설이 계속해서 대구·경북 성공신화를 이어갈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협성휴포레의 분양 관계자는 "입지에서부터 생활여건, 수요층, 미래가치까지 꼼꼼히 신중하게 따져보고 선택한 사업지"라며 "대구 죽곡, 경산 대평, 경주 황성 세 곳 모두 어렵지 않게 완판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협성휴포레 경산 대평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동 233-1번지에 위치하며 오픈은 11월 20일 오픈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053)793-1888로 하면 된다. 강을호 기자
경북대 연구진이 자외선에서 근적외선까지의 광대역 빛을 센싱할 수 있는 플라스틱 기반의 유기광트랜지스터를 성공적으로 개발, 플렉서블(휘어지는) 및 웨어러블(착용형) 이미지센서에 사용될 수 있는 원천기술을 세계최초로 확보했다. 경북대 김영규(45, 응용화학공학부·사진) 교수팀은 15일, 서로 다른 영역의 빛을 강하게 흡수하는 두 종류의 반도체 고분자 소재를 이용해 거대이종접합형 나노구조를 형성시킴으로써 자외선에서 근적외선 영역까지의 광대역 빛을 효율적으로 센싱할 수 있는 플렉시블 유기광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장치는 휘거나 접는 스마트폰, 인체신호 센싱이 가능한 스마트 의류 등의 핵심 부품에 적용할 수 있어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 최고의 과학전문저널 네이처 출판그룹이 발행하는 권위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 온라인판 11월 13일자에 게재됐다.
지난 12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영천시 미니사과 생산현장을 방문했다. 이 장관은 영천미니사과와 spc그룹은 농업과 기업의 좋은 상생모델이며 앞으로 이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발굴 및 제도족 지원을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미니사과 재배면적 28ha , 728톤을 생산하는 전국 최대 미니사과 재배지역으로서 FTA대응 대체과수로 2011년부터 미니사과를 육성해오고 있다. 지난 2012년 9월에는 SPC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현재까지 약 71톤을 납품했다. 2013년에는 미니사과를 원료로 한 케이크 홍보모텔을 영천 미니사과 재배농업인으로 선정하고 파리바게트 3,300개 매장에 광고포스터를 부착하여 영천미니사과를 홍보했다. 이를 기회로 농가에서는 확고한 판로망과 안정된 수익기반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SPC그룹에서는 미니사과를 원료로 한 케이크출시로 기업이익을 창출하여 3천만원상당의 포장박스를 농가에 지원하여 기업이익금 일부를 재배농가에 환원하는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김천시(시장 박보생), 칠곡군(군수 백선기)에서는 16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시내버스 광역환승 업무협약식을 갖고 오는 12월 1일부터 구미시와 김천시, 칠곡군 전지역에서 시내버스 광역환승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구미시는 2008년 11월부터 경상북도 최초로 시내버스 무료환승제를 실시하여 2010년에는 2회 무료 환승으로 확대 시행하였고, 2013년 11월부터는 김천시와 광역환승 협약을 체결하여 무료환승제를 시행해왔다. 하지만 구미시·김천시와 칠곡군 간은 공단 근로자 및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음에도 광역환승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지리적·문화적으로 공동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세 도시 간 지역행복생활권을 조성하고 대중교통 이용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9월부터 수차례 실무자 협의를 개최하고 교통량조사 실시 및 광역환승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하는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1일부터 세 도시 간 동일한 환승조건으로 광역 무료환승 실시하는데 합의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지난 13일 오전 9시부터 1층 샤롯데 광장에서 '소방 경진 대회'를 진행했다. 백화점 전직원들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백화점내 각 매장별로 자체 구성된 직원 소방대원들이 영업시간 중 매장에서 발생한 모의 화재 상황에 고객들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한편, 백화점이 보유한 자체 소방 장비로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화재를 진압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행사로 매년 경진대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구상공회의소가 대구시와 공동으로 23일 오후 2시부터 상공회의소 10층 대회의실에서 전자입찰 참여에 관심 있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2015년도 제3차 전자입찰 실무교육을 한다. 전자입찰을 활용한 지역기업의 공공조달시장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내용은 ▲입찰 개요 ▲전자입찰시스템의 이해 ▲입찰정보 서비스의 활용 ▲전자입찰 활용 ▲낙찰을 위한 방법 등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초급 실무과정으로 구성된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과 대구백화점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제4회 대구·경북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판매전'을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대백프라자 지하2층 이벤트홀에서 연다. 이 행사는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도 판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한 업체는 이 행사 참여 실적을 바탕으로 대형마트에 정식 입점되기도 했다. 이번 특별판매전에는 지역 창업 초기 우수 아이디어 및 신기술 제품, 지역특화 제품, 여성기업 생산제품, BI입주업체 제품 등 19개 업체가 참여한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중소기업 제품의 인지도 및 매출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특별판매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 다양한 개발계획으로 경기 활성화 기대 오랜 역사문화를 자랑하는 경주가 새롭게 탈바꿈 하고 있다. 경주시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개발 계획들이 하나씩 결실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본사 이전,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이하 방폐장) 운영, 양성자가속기센터 건립, KTX신경주역 운행 등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한수원 본사가 경주로 이전한다면 본사 직원 약 9백~천명을 비롯해 관련 협력 업체 직원과 가족(약3~4천명) 등의 인구유입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주위 환경에 걸맞은 친환경적 방폐장을 관광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업체의 참여와 주민 우선고용 등으로 고용 창출 및 경기활성화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지역 부동산계가 경주지역 주택시장을 낙관적으로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주)협성건설이 황성동에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다. 협성휴포레는 형산강 옆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조망과 중심입지답게 생활 편의 측면에서도 모든 것이 갖춰져 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대학생 주거 안정을 위해 내년도 대학생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입주자는 지난 9월 2일 정부에서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올해 보다 1000호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뀬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이 3060호 뀬5대 광역시에서 870호 뀬기타 지방 1070호 등이다. 지역별 물량 중 10%는 공동거주용(2인 이상 3인 이하 거주)으로 선정된다. 입주신청 자격은 대학 소재지가 아닌 다른 시·군(특별시·광역시·세종시 포함) 출신 대학생(2016년 입학, 복학예정자, 편입예정자 포함)이다. 수요자가 공급물량을 초과할 때는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입주 우선순위를 정한다. 다만 수료생과 2016년도 졸업예정자는 제외된다. 입주자 선정은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정 및 아동복지시설퇴소자가 1순위다. 2순위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50%이하인 가정과 장애인가구로서 월평균 소득 100%이하인 자다. 나머지는 3순위가 된다. 임대조건은 1·2순위 입주자는 임대보증금 100만원, 월임대료 7~12만원 수준이다. 3순위 입주자는 임대보증금 200만원, 월임대료 11~18만원 수준이다. 한편 2016년 신학기 개강 전에 입주할 수 있도록 재학생을 우선 모집하고 신입생은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 모집한다. 재학생은 오는 23일~25일 신청을 받아 다음달 2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수시합격 신입생은 다음달 16일~18일 신청을 받아 내년 1월 15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시합격생은 내년 2월 3일~4일 신청을 받아 내년 3월 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김범수 기자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영캐주얼 브랜드 '어드바이저리'가 활동성이 좋은 가벼운 소재의 패딩조끼를 3만원에 특가 판매해 인기를 끌고 있다. 주황색과 남색 두가지 색상이며 학생부터 40~50대 연령대까지 다양한 고객들이 찾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지식재산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2015 지식재산재능나눔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재능기부자로 참여한 경북대 시각디자인과 홍순상 교수와 참여학생, 계명대 산업디자인전공 김윤희 교수와 참여학생, 그리고 수혜를 받은 (주)화랑(최봉인 대표)와 한방미인화장품(이성하 대표)이 11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 지식재산재능나눔사업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지역 대학과 재능나눔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기업에 재능을 기부하고, 여기서 나온 이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문화 확산 프로젝트다. 올해 재능나눔사업으로 추진된 이 프로젝트는 총 7건으로 이미 6건이 완료됐다. 그 중 동성산업(주)은 지난 6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했을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을 직접 채용하기도 했다. 이처럼 지식재산재능나눔사업을 통해 기업은 필요한 프로젝트를 지원 받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 참여학생의 취업 계기도 마련되는 등의 선순환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지식재산재능나눔사업을 주관하는 대구지식재산센터 김종흥 센터장은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지원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회적 역할에 더욱 힘쓸 것" 이라 말했다. 지식재능나눔에 참여하려는 재능기부자 및 기업은 대구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http://www.ripc.org/daegu) 및 전화(053-242-8080)를 통해 수시 접수하면 된다. 류상현 기자
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신홍기)가 상주함창 A-1블록 국민임대아파트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 13일 LH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되는 단지내 상가는 상주함창 A-1 블록내 상가로, LH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올해 분양한 단지내 상가의 평균 낙찰율이 170%를 상회할 정도를 인기를 끌었던 만큼 이번 단지내 상가 분양에도 많은 관심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LH가 공급해온 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민간대비 상가 분양호수가 적어 임대수익을 올리기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공급하는 상주함창 A-1블록 상가의 경우도 분양과 임대단지를 합쳐서 526세대의 대단지임에도 단지내 상가는 3호에 불과하다. 현재 2016년 7월 입주를 목표로 아파트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완공 후 함창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여 단지 입주민외 함창읍 거주자까지도 수요층으로 일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각호별 전용면적 32.64∼33.66㎡에 예정가격은 8300∼8600만원이다. 신청자격은 제한 없으며 LH홈페이지(www.lh.or.kr)를 이용한 인터넷 전자입찰로 공급되고,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격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대금납부 조건은 계약시 낙찰가의 20%를 계약금으로 3개월 후에 30%를 중도금으로, 상가입점시 잔금을 납부한다. 분양일정은 입찰신청 및 개찰은 오는 24일 계약체결은 27일이며, 기타 문의는 LH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LH 대구경북지역본부 주택판매부(053-603-2559, 2595)로 하면 된다. 김범수 기자
줄기세포 및 바이오소재 분야에서 뛰어난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메디칸과 ㈜아디포젤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입주한다. 대구시는 ㈜메디칸과 ㈜메디칸의 자회사인 ㈜아디포젤을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유치하고 13일 오후 3시30분 청사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메디칸 이희영 대표이사, ㈜아디포젤 조용우 대표이사, (재)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재태 이사장과 경북대 정형외과 박일형 교수, 영남대 조용우 교수도 참석한다. 투자협약에 따라 ㈜메디칸은 내년 상반기 중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로 본사를 이전한 후 연구소를 개소하고, 그 후 5100㎡(1,545평) 부지에 '줄기세포 항노화 R&D 및 치료 센터'를 건립해 현재 보유중인 80여개의 원천기술(줄기세포 배양기술, 세포분리기술 등)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 센터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대구은행과 이랜드 그룹이 활발한 수능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2016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맞춰 교문 응원전, 수능 전후 이벤트 등 지역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 마케팅을 벌인다. DGB대구은행은 매년 수능 시험일 지역 고교를 찾아 수험생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올해 응원전에는 DGB대구은행 동행 봉사단을 비롯해 이미 수능 경험이 있는 DGB대학생홍보대사단이 수능 당일 청구고등학교를 찾아 긴장을 풀고 최선을 다하라는 격려의 말과 함께 수능 대박 초콜렛을 수험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수험생 못지않은 긴장감으로 교문을 지키는 수험생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차를 전달한다. DGB대구은행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수능을 41일 앞둔 지난달 2일에는 '수능 D-41, 상위 4% 성적으로 수능 1등급 기원!'의 의미를 담아 수험생들에게 허브 찜질팩 수면 안대를 전달한 바 있다. 이어 수능이 끝난 1주일 뒤인 오는 19일에는 '고진감래' 이벤트로 수험생 및 학부모 고객 총 600여명을 초청해 액션 영화 관람을 진행한다. 또 새해에는 다음해 입시 전략 설명회도 개최하기로 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교육열이 높은 대구 지역의 특색을 살려 수험생 사기진작을 위한 수능 전 1등급 기원 마케팅과 수능 후 문화마케팅과 같은 양질의 고객 마케팅을 앞으로도 꾸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랜드 그룹과 동아백화점도 12일 수능일부터 수험생을 격려하는 '토닥토닥' 이벤트를 벌인다. 동아백화점, NC아울렛 등에 입점한 SPA 브랜드 스파오는 오는 15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고객에게 전 품목 20%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미쏘 매장에서도 전 품목에 대해 최대 2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 입점한 애슐리와 자연별곡 등 외식 브랜드들도 18일까지 수험생을 포함해 성인 3인 이상 방문한 고객에게 각각 폭립 플래터와 원기보양 닭강정 메뉴를 증정하기로 했다. 이월드는 수험표 소지 고객에 한해 19일까지 자유이용권 1+1 행사를 진행하며, 20일부터는 제3회 이월드 별빛축제도 개최한다. 아울러 이랜드그룹 공식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수험생 응원메시지를 남기거나 수험생 친구를 소환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폰 6S와 이랜드 상품권 50만원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류상현 기자
(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원장 신흥묵)은 11일 오후 2시 진흥원 3층 대회의실에서 (주)코씨드바이오팜(대표 박성민)과 한의약산업 관련 상호교류 및 공동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한의약산업 관련 뀬공동연구 및 제품개발 뀬공동 연구프로젝트 발굴 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뀬학술, 기술정보의 자문 및 인력 교류 뀬기타 양 기관의 상호 합의된 관심분야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흥묵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한약자원에 생물전환 기술을 접목해 얻어진 신소재를 이용한 공동연구 및 제품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 한의약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 8월에 설립된 한방진흥원은 2016년 1월 국가기관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있다. 류상현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김중남 원장)은 지난 10일 ㈜한중엔시에스(경북 영천 소재) 김환식 대표이사를 명예연수원장으로 하는 인재육성 HRD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인재육성 HRD자문단은 지역 우수 중소기업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중소기업의 교육니즈를 신속히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을 개발, 제공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김환식 명예연수원장 외 인재육성 HRD자문단은 대학 교수와 지역 기업의 교육 담당자 7명 내외로 구성되며, 2년간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의 연수사업 운영에 대한 다양한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정진수 인력기술본부장은 "중진공과 지역 우수 기업이 함께 창조경제에 부응한 지역인재 육성 및 차별화된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대구경북연수원이 지역 최고의 연수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10일 오후 대구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지역 학생들의 인문도서 보급을 위한 '인문도서 기부금 전달식'과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기부 협약식' 행사를 진행했다. 인문도서 기부 릴레이는 교육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문교육을 실현하고, 민관이 함께 힘을 합쳐 지역의 아동을 지원하는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범시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DGB사회공헌재단은 이날 대구시교육청에 인문도서 기부금 1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을 진행하고 있는 DGB사회공헌재단은 이번 인문도서 기부금 재원을 임직원 급여 1%로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했다. 이날 또 DGB사회공헌재단은 대구시교육청과 위탁가정, 학교 밖 청소년 등 취약계층 지원과 자유학 진로체험 지원을 위한 교육기부 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은 DGB사회공헌재단의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With-U 조손가정 멘토링, 파랑새드림지역아동센터 운영,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꿈씨앗심기 프로젝트 등)에 학생들을 추천하고, 올해 2학기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DGB금융그룹에서 운영 중인 사회적기업 '꿈나무교육사업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체험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DGB금융그룹은 자유학기제 실시에 맞춰 꿈나무진로직업체험관을 올해 여름 개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꿈나무진로직업체험관은 은행 체험을 비롯해 바리스타와 파티쉐 체험관, 2개의 강의실 등을 갖추고 운영 중에 있으며, 강의실을 활용해 헤어디자인, 네일아트, 목공예 등의 다양한 직업체험도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매주 화요일에는 '뱅크데이'를 운영하고 있어 무료로 은행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은행업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증가되고 있다. 박인규 회장은 "DGB금융그룹 전 임직원들이 기부에 참여한 이번 인문도서 기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가지고 자랄 수 있기를 바라고, 학생들이 DGB 꿈나무교육사업단의 내실 있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직업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