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경제·사회발전에 따른 사회 상태를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주민들의 질적·양적 생활수준을 파악하여 지역균형개발과 복지시책추진 등 행정시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1년 경북인의 생활과 의식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10월 4일부터 10월 14일까지 8일간 성주군 전체인구를 표본 추출한 12개 조사구 240가구의 가구주 및 만15세 이상의 가구원에 대하여 조사를 하게 된다. 이번 조사는 가구와 가족, 소득과 소비, 노동 등 11개 부문에 38개 항목에 대해 조사가 이루어지며, 조사기간 동안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가구주 및 가구원들과 면담을 통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방송인 한기웅 씨가 지난 2일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에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해 화제다. TBC 대구방송의 ‘싱싱!고향별곡’에 출연중인 한기웅 씨는 지역에서는 인지도가 상당한 방송인으로써 지난해 4월에 영천지역 홍보 강화를 위해 영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한 씨는 지역캠페인 홍보 및 선거 참여 독려 홍보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지난달 30일 성주2차일반산업단지 예정지를 조성중인 성주일반산업단지에 확장하는 방안으로 확정했다. 또한 예정지 선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내 유력 후보지 6개소를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성주읍 학산리, 금산리 일원 96만㎡를 선정했다. 성주군은 성주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 기업유치를 바탕으로 2차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유입 등을 통해 성주군 재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코자 현재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시행중에 있다.
왕평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한 제16회 왕평가요제가 지난 3일 저녁 영천역광장에서 열려 한약장수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왕평선생(1908~1941 본명 이응호)은 영천시 성내동에서 태어나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효시라 할 수 있는 ‘황성옛터'와‘대한팔경’, ‘능수버들’, ‘조선행진곡’등 수많은 노랫말을 지었고 극작, 연극, 영화, 만담 등 다재다능한 예술활동으로 나라잃은 국민들의 설움을 달래며 용기를 북돋아 준 영천출신의 큰 예술인이다. 특히 ‘황성옛터’는 이애리수 외에도 5명의 유명가수들에 의해 계속 불릴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다.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영천지회가 주최한 이날 대회에는 지난 9월 100여명이 출전한 예심을 거쳐 올라온 12명의 본선진출자들이 참여해 쟁쟁한 노래실력을 뽐내며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포항시가 3일 일본기업 유치를 위해 현지 기업들을 포항으로 초청,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일본기업 사장단 방문은 지난 6월 하세가와 에이이치 前 일본 중소기업청 장관과 함께 포항을 방문했던 우치하라 야스오 NC네트워크 사장이 당시 포항의 투자환경과 기업유치 열의에 감명을 받고 일본에 돌아가 그곳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포항방문단을 모집해 총 10개 기업체 사장단을 이끌고 포항을 다시 찾으면서 이뤄졌다. 3일 포항에 도착한 이들은 외국인 부품소재전용단지, 영일만항, 포스코 등을 둘러보며 산업기반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으며 또한 오후에는 포항시청을 방문해 김성경 부시장 주재로 포항시 투자환경 홍보 프리젠테이션 등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석했다.
포항지방해양항만청 박인성 관제사가 지난달 30일 국토해양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회 전국 해상교통관제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관제사에 선정됐다. 관제사의 자질향상을 통해 해상교통관제 업무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국토해양부가 주관해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주요 항만의 14개 관제센터에 근무하는 240여명의 해상교통관제사가 각 센터별로 1차 예선 을 치르고 여기에서 선발된 14명이 2차 본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했다. 포항항만청 박인성 관제사는 `준사고 사례 연구를 통한 관제역량 강화` 란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해동장애인봉사단(단장 김화자)은 후포에 있는 백암회센터 내 새포항회식당에서 후포면 관내 노인 500여명을 초청하여 늘푸른봉사회(회장 황필환) 및 울진원자력봉사대(대장 강덕구)와 함께 잔치상을 대접하고 흥겨운 노래와 춤으로 황혼의 삶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또한 봉사단은 오는 6일 후포면 관내 독거노인 30명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생일상 차리기”행사를 계획하여 외로운 삶을 살아가는 어르신들에게 지역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울진소방서 119안전센터는 지난 3일 사무실에서 소방공무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요양원 3D활용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복지시설 화재 사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차량진입로 확보 및 장애요인확인, 인명구조활동 방법, 차량부서 숙지, 안전사고 사례발생시 주의사항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3D 작전도면을 활용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일상생활속에서 크고 작은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포항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포항시가 지난 3월 8일부터 실시한 시민무료법률상담에는 매회 상담자가 늘어나는 등 큰 인기를 얻으며 9월말까지 370여건을 접수해 직접방문상담 109건, 관련기관 안내 등 자체처리 109건, 시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상담 99건을 처리했다. 상담분야는 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생활법률문제로 부동산임대차와 관련한 손해배상, 재산상속문제, 부동산 소유권 관련 쟁송 등 민사관련 사항과 가족간의 갈등으로 인한 가사 관련 상담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포항시가 주력축제를 통해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는 ‘체류형 관광’을 위한 대대적인 기반구축에 들어갔다. 포항시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대구대 관광축제연구소로부터 제8회 포항국제불빛축제 평가보고서를 납품받은 결과 지난해에 비해 축제관람객의 지역체류와 연계관광 패턴이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용역팀이 불빛축제행사장을 찾은 외지인 343명을 표본 조사한 결과 당일 방문자 수는 지난해 72%에서 올해 65%로 줄어든 반면 숙박관광객은 지난해 28%에서 올해 35%로 늘어났다.
영덕군 병곡면(면장 김삼규)은 지난달 30일 허수아비-메뚜기잡이 체험행사 개막식에서 병곡 면민들의 정성으로 모은 1925만원을 (재)영덕군 교육발전위원회에 교육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재경 병곡면 향우회(회장 김창수), 재구 병곡면 향우회(회장 김삼환) 등 출향인을 비롯해 고래불해수욕장 운영위원회(위원장 박대중), 병곡면 이장협의회(회장 남부진) 등 15개 단체와 각 마을회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 영덕 교육 발전을 위한 정성 모으기 에 적극 동참했다.
“그 동안 영덕대게에 밀린 영덕송이가 섭섭했겠는걸요. 이렇게 향이 풍부하고 진하다니 놀랍네요” ‘블루로드 탐방 및 명품송이 맛 기행’ 참가자들이 올해 특히 귀하다는 영덕 명품송이의 향과 풍미에 홀딱 반한 모습이다. 영덕군은 지난 1~2일 이틀 간 서울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 40여명의 가족여행단과 동해안 절경을 따라 끝없이 펼쳐지는 블루로드 생태탐방로 체험과 전국최대 송이 생산지인 ‘영덕의 명품송이 미각여행’을 메인테마로 구성한 가족 여행을 기획해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상주시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에서 ‘강소농과 함께하는 녹색농업기술 대축전’을 개최하였다. 대축전의 테마는 강소농과 함께하는 ‘상주농업의 꿈과 희망, 작지만 강한 상주농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2011년도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각종 시범사업과 첨단 농업기술보급 평가와 지구 온난화 등에 대응한 상주지역에 적합한 새로운 작물 발굴, 전국 최고 품질의 농산물이 함께 전시되어 볼거리를 더 해주고 있어 농업인, 시민, 소비자,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KTX역과 혁신도시가 연계되어 지역뿐만 아니라 국토의 새로운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김천에 새로운 관광지로 남면이 떠오르고 있다. 혁신도시 건설을 계기로 지난해부터 지역 주민들은 관광자원 개발에 뜻을 한데 모으기 시작했다. 이에 십여개 이상의 단체가 참여하여 도로변 자투리땅과 공한지, 법면을 활용하고 정비하여 직접 주민의 힘으로 열성적으로 보살펴 오봉저수지 일원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했다. 그 결실로 오봉저수지 일대는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찾는 이들이 푸른 하늘과 저수지 그리고 꽃이 어울어진 가을의 여유를 한껏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천시 보건소는 지난 29일 결핵담당 공무원 및 결핵환자,가족등 4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의 위험성과 결핵에 대한 정확한 이해, 올바른 태도 및 실천의 중요성과 예방접종실시 기준 및 방법에 대하여 보건교육을 실시하였다. 결핵은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감염성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매년 3만명 이상의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2천명 이상의 결핵환자가 사망하는 등 결핵이 법정전염병중 발생률과 사망률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0년 이후에는 오히려 결핵환자 발생 감소 속도가 크게 둔화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청송군민회관에서 열린 「제15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형곡1동 노인복지후원회(회장 손두섭)가 노인복지 기여단체 부문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형곡1동 노인복지후원회는 지난 10여년간 해마다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노인잔치를 개최하고, 매년 삼복 때마다 관내 어르신들께 백숙 대접을 해왔다. 뿐만 아니라 경로당 환경정비, 독거노인 가정방문 및 반찬 지원 등 지역 어르신들의 복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이런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기념행사에서 구미시를 대표해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1일 오전 10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의성군재향군인회(회장 주성덕)주관으로 복규 군수를 비롯한 각종단체 회원 및 군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출신 오길남박사 가족 구명운동”을 위한 안보교육과 신숙자 모녀(딸-혜원, 규원) 생사확인 요청 및 구출탄원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계명대 전경태교수의 안보강연 및 ‘신숙자 모녀 관련’ DVD 동영상 상영, 의성의 며느리(신숙자 모녀)송환 촉구 성명서 채택, ‘신숙자 모녀 생사확인 요청 및 구출탄원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시(남유진 시장)에서는 일자리창출을 민선 5기 최대 역점과제로 선정하고 일자리 7만개 창출 공약사항 추진과 병행하여 지역일자리 이행상황을 점검.분석한 결과, 2011년 3/4분기까지 10대 분야 106개 사업을 추진하여, 공공부문 일자리 2만2561개를 창출하여 금년도 목표 2만개 대비 112.8%의 일자리창출 실적을 올렸다. 시에서는 지역일자리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일자리창출팀(4담당/15명)의 전담부서를 신설하고“더 많고 더 좋은 지역일자리창출”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온 결과라 할 수 있다.
"국내 우편요금이 2006년 이후 5년 만에 지난 1일부터 20원 인상됐다" 경북지방우정청은 IT발달에 따른 우편물의 지속적 감소와 인건비, 물가인상 등에 따른 소요재원을 마련하고, 도로명 주소 도입 등을 위한 인프라 고도화와 노후 우체국의 신·개축 등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투자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우편요금을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편요금 인상은 2006년 이후 5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인상 폭은 관계부처 협의와 우정사업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원가보상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소비자 물가 등을 고려해 20원(중량별) 인상했다. 하지만 50g이 넘는 고(高)중량 우편물의 중량별 구간요금은 인상하지 않고 현행(50g마다 120원씩)을 유지하기로 했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가 'MIREBrain'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초일류 융복합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한다. ‘MIREBrain’ 프로그램은 신물질(Emerging Material)과 정보통신(Information&Communication Engineering), 첨단의료로봇(Medical Robotics), 그린에너지(Green Energy), 뇌과학(Brain Science) 등 5대 특성화분야를 집중 육성해 지식창조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융복합 기술을 창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