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은 우체국분야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한국산업의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공공행정서비스 분야 1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우정사업본부는 일반행정서비스부문의 평균점수보다 10.4점이 높은 역대 최고점수인 77.2점을 받았으며, 이는 전년도보다 2.4점이 높은 점수다.
제5차 APEC 교육장관회의와 관련한 제2차 실무협의회가 28일 오후 4시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회는 내년 5월21~5월23(3일간)까지 열리는 제5차 APEC 교육장관회의의 기본 계획수립, 부대행사 기획 등 사전준비를 위한 것으로 교과부 및 유관기관 협의회원 25여명이 참석했다.
경주시는 미래 교육기반을 다져 선진 교육도시를 구현하고자 교육분야 투자를 증가해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경주시가 지원한 교육경비는 지난해 12억8000만원에서 23억1000만원이 증가된 35억9000만원으로 180%이상 증가했다.
대구시의 201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정부의 취득세율 인하분 보전 등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사업위주로 최소화하여 편성, 의회에 제출했지만 부결됐다.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금번 추경안의 세입부분 중 순세계잉여금 등 세입결손분을 미정리한 세입추계라는 사유 등으로 부결됐다.
필리핀 최대 국영방송사(NBN)는 28일 시청률이 가장 높은 황금 시간대(Prime time)인 오후 7시부터 7시 50분까지 50분(한국시간 8:00~8:50)간 ‘태양이 떠오르는 나라, 한국 경상북도 플로로그’라는 주제로 필리핀 전역에 장시간 방영했다. 이번 방영은 필리핀 국영방송사(NBN) 취재진이 지난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경상북도를 직접 방문하여 다큐멘터리로 취재 제작한 것이다.
경북도는 제12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증진과 참여, 사회복지 종사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도내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 1,200여명이 모여「2011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를 30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는 ‘제12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 박람회’ ‘사진전’ 등으로 진행된다.
경상북도는 제16회 옥외광고 Design 공모전 응모작품 심사결과 안동시 국도광고 조점태 대표가 출품한 ‘커피열매’ 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부 신설, 학생부 시상 증대 등 행사규모를 확대하여 총 151점의 작품이 응모되어 이중 25점이 동상이상 입상작품으로 선정 되었으며, 작품제작에 많은 노력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55점을 입선작으로 추가 선정하였다.
경북도는 29일 오후3시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이주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청이전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도청이전추진본부 관계관, 안동부시장, 예천부군수, 경상북도개발공사 상임이사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정부가 노인복지시설(경로당)에 에어컨이나 김치 냉장고 등 에너지 고효율제품 보급하기 위해 광역지방자치단체에 국비 50%, 지방비 550%를 부담하기로 하고 국비 약 300억 원을 광역단체에 지원했으나 16개 광역단체 중 유일하게 대구시만 지방비를 확보하지 않고 국비만 집행한 사실이 드러나 대구시 노인 복지 행정이 헛구호에 그쳤다는 지적이다.
대구대 홍덕률 총장이 경산캠퍼스 햇살광장에서 가을축제에 참가한 학생과 지역민들에게 희망국수를 직접 말아 나눠주는 행사를 가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홍 총장은 이날 학생들과 희망국수를 나누어 주면서 더 가까운 총장이 되었고 지역민들에게도 호응을 얻는 총장으로서 인기를 얻었다.
경산시는 시민의 교통편의와 교통소통 원활을 위한 주차행정을 펼쳐 시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진량공단 내 교통 혼잡 등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에 노상주차장을 설치하여 주차난 해결에 나섰다. 시는 지난 6월20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량공단내 일지테크네거리 등 6개소에 1천170면의 노상주차장을 설치 완료했다.
제9회 영천한약장수축제와 골벌문화예술제가 30일 영천역광장 일원에서 개막된다. 10월 3일까지 4일간 영천역광장과 완산동 한방명소거리, 도동 한약유통단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는 ‘건강 100세의 꿈 실현! 한방특구 영천에서!!’라는 주제로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한약장수축제의 주요 행사로는 각종 기기를 활용한 진단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정확한 체질을 알아보고 체질에 맞는 음식과 약재를 소개하는 주제관인‘건강100세 웰빙체질관’을 비롯해 자신의 체질에 맞는 보약을 저렴하게 지어갈 수 있는 보약특판관 등 한약 10대 이벤트관을 운영한다.
울진소방서(서장 권무현)와 죽변초등학교(교장 한경석)는 죽변초 방송반 학생들과 함께 어린이 안전뉴스 UCC를 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뉴스란 우리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찾아내 어린이들이 직접 아나운서와 리포터가 되어 사고예방 및 대처방법 등을 TV뉴스와 같은 영상물로 제작하는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죽변초등학교 교사와 방송반 학생들은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울진소방서는 촬영장비를 지원해 “안전한 학교생활”이라는 주제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방법과 대처방안에 대해 7분 이내의 영상물로 제작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회장 이범교)는 국가 기념일과 경축일이 집중돼 있는 10월을 앞두고 태극기 무료 보급 및 태극기 게양 운동을 펼쳤다.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영덕군 장날(28일 강구장, 29일 영덕장 30일 영해장)을 이용해 총 510개의 태극기를 무료 보급했다. 영덕군협의회는 3.1절과 8.15광복절에는 태극기를 중심으로 민족이 하나가 되었고 6.25 동란 중에는 태극기를 앞세워 진격했으며 세계적인 행사에는 태극기를 들고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쳤다.
영덕군 보건소(소장 이경철)는 지난 27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에서 열린 ‘제2회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운동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현상 극복을 위해 경북도와 ‘아이 낳기 좋은 세상’ 경북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대회는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2010년부터 기업체 시민사회단체 기초자치단체 등 3개 부문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소재 기업체 14곳 시민사회단체 5곳 기초자치단체 23곳 등 총42개 기업·단체·기관이 참가 했다.
예천군은 29일 오전 10시 예천읍 지내리 예천군 한우 협회 사업장에서 ‘예천참우 섬유질발효 사료장’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료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예천참우 명품화 사업 일환으로 2010~2011년 2년간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신축된 이번 섬유질 발효 사료장은 5,000㎡ 터에 연간 2천 마리의 비육우에게 공급할 수 있는 660㎡의 사료생산시설(6000톤/년) 1개소와 조사료 저장고 3동, 조사료 생산 장비 3종을 갖췄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사료는 알곡식과 조사료, 생균제를 일정한 비율로 섞고 발효 과정을 거쳐 생산되어 병균에 강하고 섬유질 등 영양소가 풍부해 모든 가축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경축협(조합장 송명선)에서는 28일 축협대회의실에서 지역 축산업을 이끌어 나갈 축산 선도농가를 육성 하고자 한우대학 축산전문가 과정 제1기(비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고오환 문경시의회의장, 정종복 농협중앙회문경시지부장 등 관련 기관단체장과 많은 축산농가가 참석하여 교육수료자 55명에 대한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올해 한국문화원연합회에서 전국의 228개 지방문화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도 지방문화원 종합경영조사> 결과, 봉화문화원(원장 이정수)이 상위 15%안에 포함이 된 것으로 발표가 되어 지역 문화계의 쾌거로 평가되고 있다. 군 단위로는 경상북도 내에서 봉화문화원과 칠곡문화원 만이 선정되었다. 봉화문화원은, 문화원운영과 관련해서는 효율성과 인력의 적합성, 문화원 위상제고 등에서 뛰어난 실적을, 사업부문에서는 지역문화계발?보급?보존?전승 및 선양, 사회교육활동, 전통문화의 교류,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한 바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다음달 8일 동락공원 광장 일원에서 다문화 가족과 시민이 함께하는 음식 문화 소통의 장인 2011 아시아음식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여 아시아 음식문화마당과 다문화 어울림 마당을 중심으로 축하공연, 아시아 전통의상 패션쇼, 아시아민속춤 페스티벌, 풍물마당, 예술놀이터 등 아시아 각국의 음식과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대한노인회 청도군지회(회장 박영상)는 29일 청도국민체육센터체육관에서 노인지도자 600여명을 모시고 2011 노인지도자 한마음 큰잔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중근 청도군수, 최경환 국회의원, 박만수 청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각 기관 단체장과 군내 298개소 경로당노인, 주민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행사는 노풍당당 실버대학 노래교실 이수자인 석문경 어르신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는 노인복지에 공이 큰 청도읍 고수리 박동만외 16명이 표창을 수여 받았으며 2부에서는 (사)대구문화예술단의 부채춤, 색소폰연주,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어르신 운동회도 열려 즐거움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