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사(서울 강북구 우이동 소재, 주지 선묵혜자)108산사 순례기도회 순례단 5천여명이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1일 1600여명 방문)에 걸쳐 은해사를 방문예정인 가운데 15일 1600여명의 순례단이 은해사를 방문했다. 오전 10시에 은해사에 도착한 순례단은 11시부터 은해사 대웅전 앞에서 ‘나를 찾는 108기도법회’를 실시하고 러시아와 베트남에서 시집온 이주여성 2명과 다문화가정 인연맺기를 실시하고, 선화여고 학생에게 108 효행상을 수여하는 행사를 가졌다.
삼한시대에 처음 축조한 것으로 추정됐지만 정확한 축조시기나 방법을 알 수 없었던 경북 상주의 고대 저수지인 공검지가 처음으로 속살을 드러냈다. 매장문화재조사 전문기관인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이재웅)은 지난해 6월30일부터 공검지(경상북도지방기념물 121호) 전시관 건립이 추진 중인 제방 일부 지역에 대한 발굴조사 결과 제방 축조수법을 가늠할 수 있는 대규모 목재시설과 잔가지층 등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사 결과 목재시설은 제방을 쌓은 지점 바깥으로 10m 떨어진 지점에서 잔나무나 나뭇잎을 깐 이른바 부엽층(敷葉層)과 함께 확인됐다. 현재까지 드러난 목재시설 규모는 너비 5.5~6.0m에 길이 15m지만, 조사 대상 구역 바깥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조사단은 덧붙였다.
성주군 보건소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를 예방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하여 관내 1개 초등학교를 장애예방시범학교로 선정하여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장애예방 시범학교는 2006년부터 시행되어온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의 일환으로 관내 7개 초등학교가 시범학교로 장애예방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올해는 월항초등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하였다. 먼저 15일 월항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대구보건대학 물리치료과 김상수교수의 지도 아래 「장애체험교실」을 운영하였다. 체험교실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지켜야 할 에티켓에 대한 교육 후 학생들이 휠체어를 타고 직접 이동하여 보며 안대착용 후 지팡이에 의지하여 걸어 보는 등 몸이 불편한 어려움을 체험해보는 것이다.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15일 오후3시 시청 통상협력실에서 지난 4일 성료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육상 실업팀 감독 및 선수 4명을 초청,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우리나라 및 우리 시를 빛낸 선수 개개인 및 감독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으며, 또한 격려금을 전달하여 육상팀의 사기를 드높였다. 이번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육상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은 세계 건각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우수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특히 구미시청 실업팀 선수인 정혜림, 박봉고, 조규원 3명은 국내외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최선을 다하여 우리나라 육상경기 종목들을 선두에서 이끌었으며, 이번 대회의 붐 조성 및 성공에 큰 기여를 하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대구백화점 본점 및 프라자점에서는 명절 피로에 지친 주부 고객들을 대상으로 온천이용권 또는 패밀리레스토랑 식사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하였다.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행사는 멤버십카드로 당일 10만원이상 구매시 온천‘엘리바델’의 온천, 찜질방, 스파 등이 가능한 온천이용권 1매를 50명에게, 팔공산온천관광호텔 온천이용권 2매를 200명에게, 파스타&피자 전문점 ‘파스타 에 바스타’에서 마련한 프리메뉴 식사권 1매를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경주시는 오는 17일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여하는 2011다문화(레인보우)축제를 개최한다. 2011 다문화 레인보우 축제는 다문화가족한마음회와 화랑정신문화연구소가 주관하고 경주시가 후원하는 축제로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시가지행사 일환으로 경주에 거주하는 결혼이민가족을 중심으로 나라별 다양한 문화와 음식, 예술 등을 소개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경주시 도심미관이 새롭게 달라진다. 국내 최대 관광도시의 특성에 따라 현수막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나 게시대 부족으로 불법현수막이 즐비해 관광지 도심 미관을 해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8월 불법광고물에 대한 사전 조사를 마치고 지난 1일 부터 구역별로 불법 광고물에 대한 도심 정비를 마쳤다.
경주시청 갤러리 개관으로 시청 분위기가 달라졌다.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된 갤러리가 시청을 방문하는 방문객 및 민원인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경주시청 갤러리는 지난 7월 26일 갤러리 개관 전을 가지고 시청에서 업무도 보고, 갤러리 관람도 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고 있다. 갤러리에서 작품을 관람하기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도 늘어나고 있어 시청사가 단순히 민원만을 보는 곳에서 열린 문화 공간으로 변화되고 있다.
경북도는 2011년에 신설된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활용하여 경북의 전략, 선도산업 및 특화업종에 해당하는 우수기업을 발굴, 적극 지원함으로써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보조금 지급대상은 수도권지역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본사·공장·연구소 등을 경북으로 이전하여 30인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와 도내 3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기업 중 투자하려는 사업이 지역전략산업, 지역선도산업, 특화업종에 해당되고 신규로 10억이상 신·증설 투자하는 경우에 설비투자금액의 최대한 10~15%을 지원하고 있다.
'2011 경상북도 도자기 문화축전’이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포항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무형문화재 천한봉 작가와 백영규 작가를 비롯한 도예작가의 작품 1백여점을 전시할 예정으로 평소에 접하기 힘든 전통도자기 및 현대 도자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경주시와 관광우호도시인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영묘인 도쇼구로 유명한 닛코시(日光市)홍보사절단이 경주를 방문한다. 지난 2009년 우호도시를 맺은 닛코시 홍보사절단은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세계춤페스티벌’에 참가해 닛코시를 홍보 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정부의 올 해 산 공공비축용 벼 매입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공비축용 벼 7만2000톤을 건조벼(포대벼) 및 물벼(산물벼) 형태로 매입하기로 했다. 매입기간은 물벼의 경우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미곡종합처리장(RPC)을 통하고 건조벼는 오는 10월25일부터 12월말까지 40kg 또는 800kg단위로 각각 매입한다.
경상북도는 14일 도지사실에서 미국에서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한국계 미국인 조너선 리(Jonathan Lee, 한국명 이승민)를 울릉도?독도 녹색 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울릉도?독도 녹색섬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조너선 리는 진성이씨(퇴계 이황) 가문의 후손으로써 안동을 방문해 도산서원과 하회마을을 견학하는 등 자신의 뿌리에 대해 공부하고 독도와 울릉도에 관심을 갖고 환경과 생태를 답사할 예정이다.
칠곡 미군기지 '캠프 캐럴'의 41구역 지하수에서 고엽제 관련 성분이 검출됐다. 지난 5월 퇴역 미군 스티브 하우스씨가 캠프 캐럴 내 고엽제 매립 의혹을 제기한 이후 고엽제 관련 성분이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미공동조사단은 지난 9일 경북 칠곡군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캠프 캐럴 고엽제 매립 의혹 관련 한미공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경산시는 지난 9일 시청상황실에서 『2011 시정연구팀』 연구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이태암 시장권한대행과 자문교수, 시정연구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팀별 연구논문에 대한 발표와 자문교수의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추석 연후 이후 도내 우수 중소기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KOTRA와 함께 신재생분야, 자동차부품, 한방 관련 무역사절단 및 전시?박람회 등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19일 북유럽 무역사절단을 시작으로 중국, 동남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신재생 전략품목 무역사절단을 파견함과 동시에 베이징 자동차부품박람회, 코리안 퓨리뷰인밀라노, 파리 프레미에르비죵, 일본오사카 향토명품전시상담회, 중국서부 국제박람회, 프랑스파리 자동차품전시회, 홍콩메가쇼에 도내 유망 수출중소기업을 파견한다.
영덕군이 최근 ‘제47회 추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따라 축구의 고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향후 전국 규모 축구대회 유치를 위한 종합평가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대회관계자, 체육회, 축구협회, 자원봉사센터, 교통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인사 150여명이 참석해 대회관련 영상물 시청과 김학규 총무과장의 PPT자료 설명 순으로 보고회가 진행됐다.
포항시가 북구 기계면과 남구 장기면에 추진중인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도농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주민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농촌마을의 경관을 개선하고 생활환경 정비 및 주민소득기반 확충을 통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마을 정주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포항시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북구 기계면 문성새마을권역과 남구 장기면 봉산해병대권역을 개발 추진 중에 있다.
박승호포항시장이 독서의 달을 맞아 14일 남구 대잠동에 있는 동네책방 ‘엄지서점’에서 정재승의 ‘과학콘서트’와 안철수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상득 의원의 ‘자원을 경영하라’ 등 여섯권의 책을 산 뒤 한말이다. 박시장은 이달들어 ‘독만권서 행만리로(讀萬卷書 行萬里路 ? 만권의 책을 읽고 만리길을 여행해야 비로소 인생을 알수 있다)’, ‘남아수독 오거서(男兒隋讀五車書? 남자는 모름지기 다섯 수레 분량의 책을 읽어야 한다)’ 등 독서와 관련한 성인들의 말을 즐겨 인용하고 있다.
경북도는 15일 오전 11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서민금융지원, 취업애로계층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등을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장영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협약서에는 바꿔드림론 등 △서민금융 지원사업 금융소외자 등 취업애로계층 고용촉진을 위한 일자리 지원사업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력 추천과 고용보조금 지원사업 △저소득층 학자금?주거환경개선 등 사회공헌활동 등의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