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행정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공직비리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특별 감찰활동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법무감사담당을 총괄로 2개조 4명의 기동감찰반을 편성, 오는 13일까지 노출 및 암행 감찰을 병행 운영한다. 이번 특별감찰은 추석맞이 종합대책 수립?실시 여부와 근무실태 등 공직자 복무기강 확립 실태 등을 점검한다.
영양군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소장 박원서)는 이달부터 가족과 함께 하는 천문캠프를 운영하기로 하고 5일부터 참가자를 모집 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오는 24일부터 25일, 10월 8일9일, 22일부터23일 각 1박 2일 일정으로 총 3회에 걸쳐 반딧불이생태공원내 천문대에서 실시하며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이상 가족단위 체험객 24팀(각 8팀)을 선착순 접수받는다.
도청이전 신도시건설 편입지역에 대한 토지보상율이 5일 현재 37.2%(전체 대상자 1614명 중 600명)에 이르는 등 난관이 예상됐던 보상 문제가 술술 풀리면서 도청이전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런 추세라면 이달 말까지 70%까지 달성을 목표로 보상협의에 총력을 기울려 나갈 것이라며 그 동안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한 토지재평가 진정 건에 대한 기대로 보상금 수령을 유보하고 있는 주민들이 많아 보상이 다소 더디게 진행된 점도 있지만 9월 중순경으로 예상되고 있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결과통보가 있으면 보상은 더욱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했다.
구미고등학교(교장 조규생) UNLOCK팀은 지난 2일 법무부 주최로 한양대학교 법학관에서 진행된 ‘2011학년도 제6회 전국 고등학생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민사부문 금상(상금 150만원)을 수상, 대구·경북 지역의 명예를 높였다. 이번 대회는 지난여름 5개 시·도 각 권역대회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1, 2팀만이 진출했는데 구미고등학교 UNLOCK팀은 지난 7월 22일 대구?경북 지역예선 민사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9월 2일 대구·경북 대표로 본선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민사부문은 서울 국제고, 강릉고, 경남 경원여고, 충북 한국교원대부설고, 전북 전주성심여고, 경북 구미고 총6개 팀이 경연을 벌였다.
구미시는 매주 금요일마다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구미 농특산물 금요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농협중앙회구미시지부(지부장 황보걸)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읍·면·동별로 22개 부스에서 싱싱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2일 개장 첫날엔 농협관계자, 농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테이프 컷팅을 시작으로 노래자랑, 무료시식회에 이은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열렸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5일 오전10시30분께 남성청사 소회의실에서 무양지구 7.8주공 아파트 건립을 확정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무양지구 7.8주공 아파트 단지는 성백영 시장이 선거 공약으로 내걸 정도로 상주시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그동안 LH 내부사정으로 착공이 미루어져 왔다. 착공이 미루어진 이유는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LH로 통합되면서 자금악화 등으로 2010년 1월에 공사가 중지되었으며, 성백영 시장은 그동안 공사재개를 위하여 LH공사 방문과 관계자 등과 만나기를 수십차례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포항남부소방서(서장 박용우)는 지난 2일 의성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재난상황보고 경연대회』에 김난희 구조구급담당과 소방사 강동민, 소방사 김종식이 참가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긴급구조통제단 현장지휘소의 통합상황관리 능력함양을 위한 것으로 대형 인적재난과 호우?태풍?산불 등 자연재해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개최했다.
경북도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3박4일간 개최된 환경과 에너지산업을 아우르는 ‘2011 국제 환경?에너지산업전’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참가한 국내외 8개국 180여개 기업과 함께 참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환경?에너지관련기업을 경상북도에 유치하기 위해 투자 강점에 대한 환경을 홍보하고 투자설명회도 개최했다.
라민디악 IAAF 회장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폐막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육상대회는 시민의 잠재력을 보여준 대회"라고 평가했다. 라민디악 회장은 이번 대회에 대해서 "대단히 만족스럽다. 경기도 대단히 훌륭했고 좋았다. 경기 초반에는 다소 진행상 부족한
근로복지회관 근로자 고용승계와 시립예술단 단체협약을 요구하며 시작된 민주노총 포항지부의 포항시청 앞 천막농성이 포항시와 민주노총 간 합의점을 찾으며 94일만에 마무리됐다. 포항시는 근로복지회관에 시설관리 분야 3명 및 사회복지 분야 1명을 고용하고, 시립예술단의 단체협약을 체결하겠다는 고용안을 민주노총 포항시부에 제시, 1일 민주노총 포항지부가 이를 수용하면서 94일간의 천막농성이 종료됐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에서는 해양산림생태계의 보고인 울릉도 원시림 32ha의 자생 희귀식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개체 증식을 위한 우량숲생물다양성 증진사업 을 추진한 결과 개체 수는 물론 새로운 식물종이 증가하는 등 생물의 다양성이 현저히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제3회 추석맞이 결혼이주여성 노래·장기자랑 대회가 지난 2일 오후 6시 달성문화원 공연장에서 차준용 문화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문화원 이사, 결혼이주여성 및 가족,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달성문화원은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다문화 가족들에게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함과 아울러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우리사회에 적응력을 높이고자 본 행사를 주최하게 됐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경주엑스포공원 천마공연장에서 9월 3일 열린 ‘안동 문화의 날’ 행사에 주말을 맞아 문화엑스포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안동문화의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예절교육원에서 전통혼례를 시연했고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공연했다. 또 시민합창단과 에어로빅 등 경쾌한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도공영사업공사와 (주)한국우사회는 지난 3일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일대에 소싸움경기장을 개장하고 척 경기를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중근 청도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장과 주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하고 소싸움 첫 경기를 지켜봤다.
포항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폐기물해양투기 업체의 파업으로 포항시 음식물쓰레기 수집과 처리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번 파업은 국토해양부가 현재 해양배출 하고 있는 축산분뇨와 하수슬러지는 2012년부터, 음식물폐수는 2013년부터 해양배출을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해양환경관리법」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달 23일 입법예고함에 이에 반발하는 전국의 19개 해양배출 업체가 8월 29일부터 동시에 해양배출을 중단하면서 시작됐다.
아벨 키루이(29·케냐)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마라톤에서 2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키루이는 4일 오전 9시 대구 시내를 순환하는 42.195km 풀코스에서 열린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마라톤에서 2시간7분38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009년 베를린대회에 이어 2연패다. 키루이는 당시 2시간6분54초의 대회기록을 세웠고 이날 역대 세계선수권대회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세웠다.
안동시에서는 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소회의실(2층)에서 바이오산업의 거점도시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될 ‘경북바이오산업단지 확장사업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2010년 11월 말 풍산읍 괴정리?매곡리 일원에 286천평 규모로(747억 투자) 조성된 경북바이오산업단지는 8월 말 현재 32개 업체가 분양계약을
지난 9일간 대구스타디움을 뜨겁게 달궜던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4일 밤 9시30분 폐회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폐막식에는 선수임원, 자원봉사자, 시민서포터즈 1500여명이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 대회 성공을 축하하는 한마당 축제로 치러졌다.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대구경북본부)과 공동으로 첸나이, 뉴델리 등 인도 2개 도시에 무역사절단을 오는 12월 8일부터 12월 14일까지 파견한다. 인구 12억 명이 살고 있는 인도는 우리나라의 세계 7위 수출대상국으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3일 경주엑스포 전시장과 대구세계육상경기장 메인스타디움을 찾아 많은 시민들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나서 본격적인 대선 준비 시동을 걸었다는 전망이 조십스럽게 나오고 있다. 박 전 대표가 그동안 대구 경북 지역을 찾아도 공식적인 행사 참석 외에는 별다른 주민 접촉이 없었다는 점으로 미뤄볼 때 이번 경주, 대구 방문은 본격적인 전국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출발점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