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유기재배에 퇴비차를 활용하면 상품성과 기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퇴비차는 완숙된 유기질 퇴비를 액상으로 만들고 여기에 호기성 미생물을 첨가해 영양분뿐만 아니라 유용 미생물이 풍부해 작물생육에 효과가 높다. 기존 침출 액비와는 큰 차이가 있지만 국내에서는 퇴비차를 이용한 작물재배 연구가 미비하고 아직 시작 단계에 있다. 도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는 "과실이 자라나는 초기부터 착색중기 사이에 퇴비차를 관주했을때 엽록소 함량과 광합성 효율이 증가했고 착색 및 수확시기도 1∼2일 가량 빨라져 초기 수량이 많아지는 연구결과를 얻었다"며 "또 직경 20mm 이상의 대과 수확비율이 높아져 상품성이 높아졌고 수확량도 12% 정도 올랐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퇴비차 처리로 토양 미생물 활동이 활발해져 블루베리 생육에 중요한 요인인 암모니아태 질소량을 30% 정도 증가시켜 생육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연구결과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함량은 퇴비차 처리 시에 15% 정도 증가하고 기능성, 수량성, 품질을 모두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동환 연구개발국장은 "퇴비차 활용기술을 조기 보급하기 위해 배양기술과 투입효과 등을 종합분석한 활용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상현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와 영남이공대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CEO들에게 고품격 강의를 통해 기업경영에 대한 혜안을 제시하고 산학협력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경강소기업리더스아카데미'를 공동으로 개설했다. 첫번째 과정은 '사마천, 리더의 가치를 묻다'라는 주제로 김영수 교수가 강의하며, 오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7시부터 9시(조식제공)까지 영남이공대 창업보육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진시황의 리더십, 유방과 항우의 리더십, 2인자의 처세술 등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중소기업 대표나 임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신청은 중소기업진흥공단대구지역본부(kjy0101@sbc.or.kr) 또는 대구경북연수원(jeepseen@sbc.or)로 하면 된다.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대경권 기업의 SW분야 최신 기술동향 파악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5년 대구 SWCC 세미나'를 지난 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DIP SW융합기술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세미나로 대경권 SW분야 종사자와 스타트업 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명칭인 'SWCC'는 DIP가 대구 수성알피시티에 건립중인 SW융합기술지원센터(Software Convergence Technology Suppotr Center)를 의미함과 동시에 S(software, 소프트웨어), W(widespread,확산), C(create, 창조), C(crowd, 대중)의 약자로 SW의 확산을 통해 창조 경제를 대중에게 알린다는 의미다. '안드로이드 기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NHN NEXT, 한국 정보통신기술협회, LG CNS 등의 교수 및 현직 개발자가 강연자로 나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관련 최신 기술 및 최근의 개발 흐름에 대해 강의했다.
섬유패션도시 대구에서 지역 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한 차세대 패션디자이너 육성 및 패션브랜드 유통망 전개지원을 위한 다양한 패션쇼가 7∼9일 3일간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열린다. 먼저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제10회 대구패션페어전시회(7∼9일) 행사일환으로 대구패션페어 방문 국내외 바이어를 주요 대상으로 지역 패션업체의 판로개척 및 수주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바잉쇼(Buying Show)가 첫날 7일 패션센터 2층 패션쇼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연다. 대구패션페어 바잉쇼는 총5회가 개최되며, (주)씨앤보고(대표 최복호), 디모멘트(대표 박연미), 굿유니폼(대표 김휘종)과 제이니크(대표 신정경)&이즈딥(대표 한현재)의 연합쇼, 그리고 넥스트젠 어워드 수상자의 넥스트젠 연합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어 둘째날 8일 오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지역 패션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패션디자이너 발굴·육성사업인 신진디자이너육성지원사업(이하 패션디자인컨테스트)의 수상자(일반부 9명, 학생부 12명)의 패션쇼와 시상식이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또 전국대학생패션쇼가 8∼9일 양일간 총 7회의 일정으로 행사가 열린다.
창조경제의 주역인 세계 청년 혁신가들이 대구에 집결했다. '창의적 IT 아이디어 공유 및 국제교류'를 목적으로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2015'(GIF 2015)가 1일부터 4일까지 대구 EXCO에서 성대히 열렸다. 'GIF 2015'는 지구촌 청년들이 ICT(정보통신기술)관련 아이디어와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국제 경진대회와 글로벌 ICT 전문가들의 컨퍼런스, 페스티벌, 전시 등으로 이뤄지는 복합행사다. ICT기술과 창조적 아이디어를 집대성하는 글로벌 청년 행사인 'GIF 2015'는 국내외 청년들의 네트워크 강화 및 창업, 고용 기회 창출을 제고하고자 미래부가 주최하고 대구시,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공동 주관으로 열리며 경진대회에 2000여 명이 참가하고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컴 아웃 & 플레이(Come Out & Play)'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GIF 2015'에는 3개 테마의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글로벌 ICT 전문가들의 강연, 전시,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지난 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서부발전(사장 조인국),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과 전력·가스분야 협력기업 공동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국내 전력·가스분야에서 동반성장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관 간 정보공유 및 협력을 통해 협력기업 매출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판로개척 및 인력양성 ▶생산성향상 제조혁신▶기술개발 역량강화 등 총 4개 분야에 대해 3년간 105억 원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되며 수혜기업은 100여 개사에 이른다. 세부 사업내용은 기관 간 우수정책 공유 및 이업종간 자발적 교류활동 지원, 공동 구매상담회 실시 및 중소기업진흥공단의 내일채움공제 참여, 생산현장 컨설팅 및 스마트 공장지원, 연구과제 공동 추진 및 공동 수요개발 등이 포함된다.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산업에서 중소기업과의 상생모델을 창출해 국가경제 발전에 중장기적으로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주상공회의소(김은호 회장)에서 지역 내 제조업체(45개사)를 대상으로 2015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BSI)을 조사한 결과, 경주지역 기업들이 느끼는 전망치는 전분기 '82'와 비교하여 '9'포인트 하락한 '73'으로 집계됐다. 이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경주지역의 특성상 내수판매 부진과 중국경제 둔화에 대한 수출 감소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며, 원청기업의 파업과 향후 진행될 임·단협에 대한 우려로 인해 경기에 대한 전망이 어둡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기업 체감경기를 뜻하는 BSI*는 100 이상이면 이번 분기보다 다음 분기에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가을철 맞아 2일부터 가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할인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18일까지는 침실패키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침대, 매트리스와 함께 붙박이장, 옷장, 드레스룸 등 장 류를 동시에 구매할 경우 '메이트' 3인용 소파(소비자가 59만9000원) 또는 침대와 세트로 꾸밀 수 있는 3단 서랍장 7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증정 받을 수 있다. 또 오는 31일까지 다양한 수납 모듈로 효율적인 수납을 가능하게 하는 '인텔리전트 붙박이장' 몸통 3종을 최대 10만원 할인한다. 남편의 와이셔츠와 양복바지 수납에 최적화된 '남편데일리장'은 5만원, 의류뿐만 아니라 가방과 액세서리를 수납할 수 있는 '아내데일리장'은 10만원, 또 계절 침구를 보관하는 '파티션이불장'은 5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추천 설계대로 붙박이장 4통을 구매할 경우 총 20만원이 할인된다.
경북도가 2025년까지 수출 유망 강소 물기업을 100개사까지 육성하는 '물기업 해외수출 지원사업'을 벌인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 4월 세계물포럼 이후 도내 175개 물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출 유망 강소 물기업을 연차적으로 선정해 핵심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고 경북 물산업의 해외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성장 가능성이 높고 수출 역량을 갖춘 도내 강소기업이다. 경북도는 이들 기업이 글로벌
한전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원형)가 2일부터 열리는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안정적 전력공급을 지원키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전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종합경기장 및 숙소 등 총 29곳 및 9개 시군에 걸쳐져 있는 14개 변전소, 31개 배전선로에 대한 집중순시와 특별점검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행사장과 주변 다중시설의 전력설비 사전 진단을 위해 열화상 및 초음파장비, 광학카메라 등 과학장비를 이용한 정밀진단을 통해 취약설비를 사전에 발굴·보강했고, 전주 미관개선 및 공가설비 정비 등 전력설비에 대한 클린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했다. 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주경기장 등 주요 개소에는 3중 전원(주선로·예비선로·비상발전기)을 확보하고 비상전원 절체시험 및 모의 종합복구훈련 등 차질없는 완벽한 행사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정부가 1일부터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추진하고 있지만, 국내 가전 업체들은 기존에 진행 중인 할인 행사 외에 별다른 추가 할인 행사 등은 하지 않을 전망이다. 국내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과 달리 메르스와 세월호 여파 등으로 침체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나선 행사다. 미국은 제조업체가 직접 참여하다 보니 제품을 원가에 가깝게 공급할 수 있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다. 반면 한국은 영토가 작아 배송이 편리하고 재고 소진도 쉬워 굳이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제품을 판매하지 않아도 된다. 이에 따라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행사에는 제조사들이 제외돼 국내 가전제품을 사려는 소비자들이 느끼는 체감도는 낮을 전망이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이 정규직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선발규모는 95명선이다. 신보는 올해 초 '공기업인으로서의 '기본인품'과 금융인으로서의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업무적합성 높은 금융인재'로 인재像을 재정립했다. 또 채용절차도 새로운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채용을 위해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해 스펙보다는 성장자질을 판단하는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 올해 채용시부터 이를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보 공채 특징은 '스펙초월·능력중심채용'으로 요약할 수 있다. 스펙의 대명사인 어학성적과 학점위주의 서류전형은 폐지하는 대신, 최소 입사지원 충족요건(토익 500점 이상, 학점 B학점 이상)으로만 운영하고, 과거 입사지원서에서 수집하던 사진 등 불필요한 개인신상정보 수집은 최소화했다. 또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융합적 사고를 지닌 인재발굴을 위해 계열을 구분하고 경영·경제·법학계열별로 치르던 과거 전공시험은 폐지했다.
경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연용)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 포항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맞춤형 특허맵 최종보고 심의를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맞춤형 특허맵은 특허법인 아이엠(이재진 변리사)과 특허법인 무한(신동윤 변리사)에서 수행했다. 특허맵 지원기업 가운데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주)금창(송재열 대표, 영천)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자동차 부품 R&D의 방향을 검토하고 경쟁사의 특허권을 분석함으로써, 추후 특허분쟁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도움을 받았다. (주)한중NCS(김환식 대표, 영천)는 수소 스테이션 기술을 보완하는 과정에서 국내외 선진기업의 기술동향을 파악함으로써, 자사의 기술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주)페루프(박서정 대표, 성주)는 전 세계 금속기와의 디자인 현황을 파악하여 자사만의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기와 디자인을 도출하고 디자인권으로 확보하고자 한다.
경북도의 'K-그랜드세일 경북특별주간'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북도내 311개 기관, 단체, 기업이 참여해 명품문화, 고급숙박, 고향장터와 농산물을 대대적으로 할인하는 이 행사는 지난 15일 시작돼 10월 6일까지 3주 동안 이어진다. 추석 대목을 앞두고는 관광산업이 불황을 겪었던 예년과는 달리, 올해에는 경북특별주간 덕분에 주요 관광지마다 손님들의 발길이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실크로드 경주 2015'는 입장객이 20% 이상 크게 증가했고 경주와 안동의 호텔들도 예년과 비교해 같은 기간의 투숙객이 늘어났으며 주요 테마관광 프로그램의 이용자도 증가했다. 전통시장과 농협 특판장, 인터넷쇼핑몰 '사이소'는 추석 대목과 겹쳐 매출액이 급증했다. 특히 '사이소'는 이 기간 동안 평소보다 10배가량 늘어난 1일 3천만 원 대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K-그랜드세일 경북특별주간'의 실속 있는 세일 품목으로는 '실크로드 경주 2015'와 동궁원, 테디베어박물관, 토이빌리지를 연결하는 '실크로드 실속 코스'가 첫손가락에 꼽히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이들 테마 관광지의 입장료가 10~50% 할인된다. 특히 '실크로드 경주 2015'의 핵심 콘텐츠인 '바실라'와 '플라잉' 공연은 절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1박을 하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보문단지 내의 특급호텔들이 30~60%까지 싼 값의 숙박료로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 하회마을과 유교랜드, 소수서원으로 이어지는 '유교문화 특별 코스'도 인기다. 이 기간 하회마을과 소수서원의 입장료는 50% 할인되며 유교랜드도 싼 값에 이용할 수 있다. 안동의 '리첼호텔'은 주중을 가리지 않고 13만원 대의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다. 류상현 기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이 나노소재 수요연계 제품화 적용기술개발에 14억원을 지원하는 '2015년도 나노소재 수요연계 제품화 적용기술개발사업'의 신규 지원계획을 공고한다고 30일 밝혔다. 산업부의 나노소재 응용제품이 수요처 상용화 제품에 적용돼 사업화 될 수 있도록 나노소재-수요기업간 융합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3개 품목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주관기관 참여가 필수며, 과제당 연간 5억원 이내의 정부출연금을 2년 이내에 지원한다. 이 사업은 이달 30일부터 KEIT 홈페이지(www.keit.re.kr)와 산업기술지원 사이트(itech.keit.re.kr)에 공고하고, 오는 10월16일부터 11월2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아 11~12월 중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이 중소기업 M&A지원에 팔을 걷었다. 신보는 30일 중소기업 M&A를 One-Stop으로 지원하는 '중소벤처 M&A지원센터'정보서비스망을 오픈했다. 신보'중소벤처 M&A지원센터'는 신보 홈페이지내 정보서비스망을 통해서 매수 또는 매도 등 M&A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정보를 제공하며, M&A와 관련된 전문컨설팅, M&A관련 자금지원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한다. 신보에 따르면 이 센터는 신보 내 관련 부서 협업으로 운영되며 향후 중진공, 성장사다리펀드와도 업무협약을 통해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 신보는 자금지원 활성화차원에서 M&A보증 전문심사역 배치 등 조직을 개편했으며, 자금지원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M&A보증제도를 개편하는 등 중소기업의 M&A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김충환)이 풀뿌리기업육성사업(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패션산업 선도를 위한 프리미엄 레저웨어 육성사업'에서 봉제업체 기술지원 목적으로 고무줄 봉제용 보조도구(이하 보조도구)를 개발해 특허등록을 마쳤다. 이는 봉제 시 일정한 인장력이 가해짐으로 고무줄이 굴곡 없이 평탄하게 봉제할 수 있어 봉제공정과 불량률 감소와 함께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봉제현장에서의 보조도구는 여러 가지 공정을 단 하나의 공정으로 신속하게 작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업자의 봉제기술력이 부족하더라도 균일한 완성도를 유지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봉제현장에서 갈수록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보조도구 선택 시 고려사항, 문제점, 종류와 쓰임새 등을 현장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분석, 숙련 기능인이 아니어도 어려움 없이 작업이 가능한 보조도구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김충환)이 산업통상자원부 2014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패션스트림)의 일환으로 타이벡 소재를 활용한 실용적인 시니어 여성용 트랜스폼 의류제품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의류 소재분야에서는 다기능성, 경량성, 차별적 표면 텍스쳐 등이 핵심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다. 세계적 스포츠 패션용품 브랜드인 나이키(NIKE)는 타이벡으로 만들어진 생활방수 및 미세먼지 차단 기능의 신발을 출시했으며 프랑스 패션잡화 브랜드인 렉슨(LEXON)은 경량화된 타이벡 가방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또,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은 마치 종이가 구겨진듯한 독특한 표면질감을 가진 타이벡 클러치백을 선보여 색다른 시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폴리에틸렌(polyethylene) 계열인 타이벡 소재는 생활방수, 미세먼지방지 및 자외선차단 등에도 불구하고 130℃ 이상에서는 가열 시 경화현상이 나타나 염색이나 프린트가 용이하지 않은 단점이 있어 패션제품으로의 활용에 제한이 있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프로스펙스 매장에서 미아방지 스마트 기능이 내장 된 아동화 '에어리언 키즈'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운동화를 신은 아이와 부모의 거리가 20m 이상 떨어지면 부모의 스마트폰에 알람이 울리는 기능으로 놀이공원이나 마트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이즈는 180mm부터 230mm까지 있으며 보통 5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착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7만9천원.
추석특판으로 짭짤한 수익을 올린 대구의 백화점들이 이 추세를 이어가기 위한 추석 후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구백화점은 가을 정기 바겐세일을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이 백화점은 추석특판 행사 때 판매된 상품권 매출 신장율이 높아 이번 바겐세일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번 바겐세일에는 백화점 전체 입점 브랜드중 약 70%가 참여하면서 품목에 따라 10%에서 일부 상품은 최고 50%까지 평균 20∼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구매고객들에게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 무이자 할부 행사, '제1회 대구백화점 우리아이 행복박람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뒤질세라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도 1일부터 7일까지 지역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 대전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오롱스포츠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모두 20억원이 넘는 물량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