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걷기운동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여 지역사회에 운동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가족건강걷기대회를 제13회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인 지난달 31일 오전 6시 봉화체육공원에서 열렸다. 가족건강걷기대회는 봉화군이 주최하고 봉화군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봉화군민 및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스는 체육공원 주무대에서 출발하여 석평3리 솔밭, 유록재를 돌아 다시 체육공원 주무대로 돌아오는 3.3㎞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매년 이 대회에는 약 2,000여 명의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가족단위로 참여했다.
영주시보건소(임무석 소장)에서는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로 노인의치보철시술 및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치아는 음식을 씹어 맛을 느끼고 소화도 잘되게 하여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아주 소중한 우리 몸의 일부분이다. 따라서, 영주시보건소는 1억1천5백만원의 사업비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 중 의치시술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씹을 수 있는 행복을 드리기 위해 틀니시술을 지원 하고 있다.
예천군과 예천읍상설시장번영회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 군 영상회의실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범 정부차원의 ‘전통시장 가는 날’ 의 일환이며, 공직자와 그 가족이 먼저 솔선수범하고 이를 통해 민간부문의 참여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군은 월1회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군 청사 소모품 전통시장 상품 우선구매, 월2회 중식 전통시장 이용 등을 펼친다.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도 주관으로 실시하는 일자리창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상패 및 시상금을 수상했다. 일자리창출 우수기관 평가대상은 지역공동체, 공공근로, 청년창업지원 및 일자리미스매치를 통한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 운영상황과 마을안 및 농로등 안전 사각지대에 반사경을 설치했다. 지역민의 안전한 통행과 교통사고 예방으로 주민숙원사업 해결과 1인 1사 공무원 후견인 제도로 통한 기업의 건의?애로사항해결 및 구인구직에 따른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 우수사례에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구미 하이테크밸리(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항을 타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12월부터 1차지역 376필지, 85만4000㎡(산동면 동곡리,적림리 일원)에 이어 2차지역(산동면 도중리 일원)에 대한 보상절차에 돌입, 5공단조성 부지 보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번 2차보상지역인 산동면 도중리 일원의 1311필지 265만9000㎡에 대한 토지 및 물건조사를 마치고 시는 지난 27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보상계획 공람공고를 실시했다. 보상계획 공람공고 기간 안에 보상대상 토지조서 및 물건조서에 대해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은 뒤 보상을 위한 감정평가 및 손실보상 협의에 들어가 빠르면 9월부터 본격적인 보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등산로 개방 및 체육공원시설을 연중운영하고 있는 그린환경센터가 삼복더위가 한창인 이때 시민들의 발길로 분주하다. 평상시 칠, 팔백명 정도가 방문했으나 오히려 무더위가 한창인 요즘은 하루에 천오백명 이상의 시민들이 휴양이나 피서를 위해 그린센터를 찾고 있다. 그린환경센터에서는 시민들이 마음껏 운동과 휴식을 즐기고 상쾌한 기분으로 귀가토록 에어먼지제거기 및 음용수대를 설치 운영하고 있고 주변 환경을 항상 쾌적하게 관리해 시민들의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린환경센터 내 주차장에는 배드민턴 라켓과 셔틀콕을 비치해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고 체육공원 주변 화단에는 수십종의 조경수와 꽃을 심어 산책길을 조성하고 유실수나무를 식재해 시민들이 체험장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운영하고 있다. 소공연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중인 야외공연장은 야외단체행사 및 각종 야유회 개최 장소로 연중 무료 개방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29일 오후 5시 육거리를 전시공간으로 만든 “육거리 문화공간갤러리展-지금! 새로운 탄생”이 오픈됐다. 이날 행사에서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규방 이사장, 김성경 포항시부시장, 이상득 국회의원 사무실 황보주 사무국장, 장두욱 도의원 등 관계 인사와 초대작가 및 미술인 등 100명 정도가 참여해 전시 개최 기쁨을 나누고, 문화광장으로 탄생하기를 기원했다. 육거리의 대표적 건물인 중앙아트홀 정면 외벽을 덮은 직사각형의 커다란 흰 천이 벗겨지고, 동시에 현대인의 초상을 담은 거대한 극사실주의(hyperrealism) 눈(目) 그림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 작품개봉 퍼포먼스는 테이프 커팅 대신에 실행되었고, 축하공연으로 실내악 연주가 아닌 소박한 바디페인팅 퍼포먼스가 실행됐고, 건배 제의 테이블에 와인과 과일이 아니라 포항 막걸리와 두부김치가 등장해 이번 전시의 기본 컨셉을 알 수 있다.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강덕구)에서는 울진군의료원(원장 백용현)의 노인병동 입원환자의 과중한 간병비 부담절감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제공을 통한 지역내 사회안정망 구축을 위하여 간병비 지원사업을 2006년부터 현재까지 시행하고 있다. 울진원자력본부에서는 그동안 의사숙소 증축, 주간보호센터차량, 초음파 및 물리치료장비, 호스피스병동 비품, 간병비 등으로 15억원 이상을 울진군의료원에 지원했다. 특히 간병비 지원사업은 울진군의 23%가 넘는 노인인구 구성비 및 앞으로도 노인인구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 할 것이기 때문에 지역의 노인들을 위한 노인의료복지혜택을 위하여 절실한 사업이다. 울진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울진군의료원에서 전국 최초로 ‘보호자 없는 병실’ 사업을 2006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34개 지방의료원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2007년부터 일부 지자체에서 간병료 지원사업을 기초생활수급자에게 한하여 시범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나 걸음마 단계이며, 국회 및 보건복지부에서 간병서비스를 건강보험 혜택을 주기위하여 논의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올해 상반기 감사담당공무원이 추진한 업무실적을 개인별로 평가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연공서열식 위주의 평가에서 벗어나 개인의 업무성과를 평가한 것이다. 평가 결과는 승진 및 성과상여금 지급 자료로 활용된다. 성과평가의 목적은 연공서열 위주의 평가를 지양하고, 성과와 역량을 중시하는 성과주의 확산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적극적 업무의욕을 높여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있다.
대구시와 대구관광협회에서는 대구권 관광상품 개발에 동기를 부여하고 다문화가족, 새터민, 취약 계층 다자녀 가구에게 삶의 여유를 드리기 위해 기획여행바우처를 시행한다. 기획여행바우처 사업은 다문화 사회 이해와 저출산 극복에 초점을 맞추어 다문화가족, 새터민(북한이탈주민), 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법정 차상위계층 중 미성년자녀 3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로 신청 자격을 한정하여 참가자를 모집하고 선정자는 대구관광협회에서 공모한 국내여행에 참가하는 행사다.
경북도는 오는 11월 1일부터 쌀도 쇠고기처럼 포장재에 품질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하는 쌀 등급표시제를 시행한다. 쌀 등급표시제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소비자의 알권리 확보 및 우리 쌀 품질 향상 등을 위해 ‘양곡표시제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곡관리법 시행규칙을 지난 4월 6일자로 개정하고 28일자로 쌀 등급 및 단백질 함량 표시 기준을 고시했다.
한나라당 차기 경북도당위원장으로 재선의 최경환 의원(경산·청도)이 추대됐다. 도당위원장 선임과 관련해 '4인협의체' 소속 이인기(고령·성주·칠곡), 김광림(안동), 정해걸(군위·의성·청송) 의원은 27일 경북도당에서 모임을 갖고 최 의원을 차기 경북도당 위원장으로 추대키로 했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28일 대구 육상선수권 대회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광역SOC 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의 지원을 고위당정협의회에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대구스타디움 귀빈실에서 열린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고위당직자들과 김황식 국무총리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이 요청하고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지원도 건의했다.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남청룡)은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5일간 관내 특수교육 대상학생 31명을 대상으로 2011 특수교육 대상학생 계절학교 4학급을 청도초, 풍각초, 금천중, 청도중학교에서 개설․운영한다. 계절학교의 운영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방학 동안 지속적인 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해 기본적인 생활태도와 사회 적응능력을 기르고 부모들에게는 심리적 및 가정생활의 안정을 도모한다.
경북도는 공무원들의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27일 오후 2시부터 경산 경일대학에서 ‘2011년 경상북도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23개 시?군 자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무원 85명이 참가하였으며, 5급이상과 6급이하 두 개의 그룹으로 구분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정보화 능력을 겨뤘다.
(주)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강덕구)는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우수 대학생 지식 나눔 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7~8월에 걸쳐 한 달간 발전소 주변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원전 주변지역 학생들이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 환경과 경제적인 문제로 우수한 교육 서비스를 접할 기회가 적은 점을 감안하여 국내 10대 우수 대학 학생들을 멘토로 선정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영덕군은 침체된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해수욕장을 찾아온 피서객들과 도시 주부투어단,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지역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피서철 전통시장 마케팅 투어’를 실시한다.
제8회 대구호러공연예술제가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2011육상경기이벤트 홍보를 겸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9개의 메인공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로 선보인다. 대구호러공연예술제는 공연비수기인 여름철의 틈새시장과 ‘폭염의 도시=대구’라는 도시이미지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호러(공포)테마의 차별화된 공연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9일간 울진을 뜨겁게 달굴 2011 워터피아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울진의 3욕(온천욕,산림욕,해수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스포츠대회가 펼쳐진다. 백암온천특구 내에서 펼쳐지는 제7회 전국초청 족구대회는 온정초?중학교 운동장에서 일반부, 최강부, 여성부 등 총 6개부 99팀이 참가하여 예선리그를 펼친 후 본선은 토너먼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30일 오전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치러지는 이 대회는 선수 이외에도 임원?가족 포함 1,000여 명이 울진을 찾을 계획이다.
지난 28일 영천보현라이온스클럽(회장 신말자)는 홀로 사시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전달해 달라며 보행보조기(싯가 50만원상당) 3대를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