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청장 이병철)이 7~26일 20일간을 '추석우편물 특별처리기간'으로 정하고, 완벽한 소통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이번 추석우편물 특별처리기간 중 소포우편물은 접수분야 약 151만개(하루 평균 약 7만5000개), 배달분야 약 174만개(하루 평균 약 8만7000개)로 총 325만개(하루 평균 약 16만2000개)가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북지방우정청은 인력과 차량을 추가로 투입하여 추석 우편물 처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12월부터 국민들의 추석맞이 선물의 원활한 소통 및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토요일에도 소포 등을 배달할 계획이다. 경북우정청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는 과일 등 농산물의 풍작으로 인해 배달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에따라 추석 소포우편물을 안전하고 정시에 배송하기 위해 국민들께서 소포우편물 유의사항을 잘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www.hanssem.com 대표이사 최양하)이 오는 16일까지 키친&바스 홈페이지(kitchen.hanssem.com )에서 한샘 인기 부엌가구 '유로(EURO)8000' 모델을 15% 할인 판매하는 '드림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샘 유로(EURO) 8000은 깔끔하고 공간이 넓어 보이는 모던(Modern)스타일에 하부 수납공간 도어(Door, 주방문짝)를 화이트(White), 그레이(Gray), 다크브라운(Dark Brown), 브라운오크(Brown Oak)의 4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한샘의 인기 제품이다. 또 도어표면을 독일 'REHAU'사의 아크릴 소재로 마감처리를 해 내구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드림딜을 이용하면 최소 2.2M 주방을 200만 원대 초반부터, 최대 6.5M 주방을 380만 원대에 꾸밀 수 있다. 할인 혜택 외에도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설치 후에는 40만 원 상당의 '필립스 스마트 프로 로봇 청소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시공비와 철거비용 모두 무료이며, 선결제 비용 부담 없이 0원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신홍기)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부지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및 주차장용지 총 190필지(8만4000천m²)를 공급한다.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서 신규 공급하는 토지로 뀬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83필지 뀬주차장용지 7필지이며, 단독주택용지는 추첨방식이고 주차장 용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단독주택용지는 공동주택용지와 준주거 생활편의시설부지, 하천과 수변이 주변에 위치한 산업단지내 환경친화적인 명품 주거지역으로 형성될 계획이다. 필지면적이 251~334m²이고, 3.3m²당 평균 공급단가는 96만 원이다. 지구단위계획상 건폐율 60%, 용적률 200%, 필로티 포함 4층이하까지 건축할 수 있다. 주차장용지 7필지는 주택단지, 상업단지, 산업단지 등에 인접하며 필지 면적이 1564~1만1736m², 3.3m²당 공급예정가격은 71~141만 원이다 또, 주차장 용지내 주차전용 건축물 건축시 주차면적은 주차장 비율 70%와 별도로 30%이내에서 근린생활시설이 가능하다. 대금납부조건은 3년 무이자분할이다. 입찰참가자는 사전에 범용공인인증서를 준비해야 하며, 오는 17~18일 추첨 및 입찰분양신청서 접수, 입찰 등 보증금 납부, 입찰서 제출이 진행된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이 경기침체에 따른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올해 보험인수 총량을 당초 15조5000억 원에서 5000억 원을 늘린 16조원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확대된 5000억 원은 창업기업 등 보험혜택 취약기업에 집중적으로 지원(창업기업 2000억 원, 소기업 2000억 원, 서비스업 1000억 원)할 예정이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판매하고 외상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신용보증기금이 지급해주는 공적보장제도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은 거래처가 부도나도 손실금의 80%까지 보상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연쇄부도의 가능성이 낮아지고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늘어날수록 국가경제의 안정성은 높아진다. 매출채권보험 가입은 신용보증기금 9개 신용보험센터 및 106개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문의는 콜센터(1588-6565)에서 가능하다.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 규제개혁으로 소액 수출자들의 수출신고가 훨씬 편리하게 됐다. 7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현재의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통한 직접신고는 절차가 어렵고 수출신고대행은 수수료가 있어 소액 수출자들은 수출신고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수출신고를 포기하면 수출실적이 인정되지 않고 관세를 환급해야 하며 구매확인서 발급도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물품가격 200만 원 이하의 소액 간이수출신고 대상 물품은 각각의 수출 건마다 민원인이 직접 세관을 방문해 신고대장에 기재해야 했다. 그러나 중소기업청은 최근 이같은 방식을 100% 전산화했다. 이에 따라 연간 6만3천 건에 달하는 송장(인보이스) 간이수출신고건의 수출신고 불편이 해소돼, 중소기업이나 소무역상의 수출절차가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주문을 통해 액세서리를 수출하는 A씨는 "그동안 세관에 가서 직접 신고해야 된다고 해서 금액도 작고 번거로워 수출신고를 하지 않아 수출실적 증명에 애로가 많았는데 이번 규제개선으로 수출신고도 하고 수출증명도 앞으로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반겼다.
가칭 황금동 지역주택조합이 수성구 황금동 692-4번지 일대에 공급할 '황금동 골든나인9' 주택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황금동 골든나인9'은 지하 2층 ~ 지상 29층, 전체 9개동 규모로 뀬59㎡ 346세대, 뀬74㎡ 142세대, 뀬84㎡ 229세대 총 717세대를 선보인다. 전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단지로 이루어져 특히 수성구에서 희소가치가 높다. '황금동 골든나인9'이 들어설 대구 수성구는 뛰어난 생활환경과 교육여건, 편리한 교통 등으로 대구시민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최고의 주거지다. 특히 황금동 일대는 범어네거리 맨해튼 프로젝트의 중심축이자 지하철 3호선 개통효과를 누리는 황금수혜지다. 최근에는 대규모 재개발과 재건축 계획 등 프리미엄 입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황금동 골든나인9'은 대구 최고의 명문학군과 유명학원가가 인접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최근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이 조합원모집을 시작하는 '대구 안심역 해모로'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 안심역 해모로'는 주변시세보다 3.3㎡ 당 대략 200만원 가량 저렴하고,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들의 프리미엄이 4천만원이 넘게 형성되면서 아파트 구매 시 약 1억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이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 동구 괴전동 일대는 420만㎡의 신서혁신도시 배후단지와 더불어 안심창조밸리, 안심역 개발 등의 트리플 개발호재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안심 역세권이다. 최근 신서혁신도시로 11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시작하면서 예비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분양성이 상당히 보장되어 있다. '대구 안심역 해모로' 이마트와 롯데쇼핑 등 반경 3km 내에 풍부한 상권이 형성되어 있고,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역 초역세권 위치와 함께 경부고속도로, 대구공항등과 바로 연결되는 쾌속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단지 인근에 자율형 공립고 강동고교를 비롯해 4개의 초, 중, 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대구 최고의 교육특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3.3㎡ 당 700만원대부터 또는 최소 7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향후 가치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의 주택브랜드인 '해모로'는 '해'와 무리의 옛말인 '모로'의 합성어로, 햇살이 가득한 따뜻한 주거공간을 의미한다. '해모로'는 생명의 근원이자 따뜻하고 밝은 햇빛처럼 소중하고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주거공간을 지향하며, 자연과 사람, 가족과 이웃, 첨단과 전통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아파트를 표방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미래지향적인 첨단 설계를 통하여 브랜드 슬로건인 'Think Tomorrow'가 표방하듯 고객의 내일을 생각하는 아파트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벌써부터 대구시내 및 혁신도시 인근의 전·월세 시장은 물량이 없어서 대기 순번에 올리고도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며, "대구 부동산시장은 이미 작년부터 상승하기 시작했고, 공공기간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완료되는 금년이 가장 상승폭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구 안심역 해모로'는 중도금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료확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전타입 4Bay 설계와 남향위주로 배치되어 있다. 주택홍보관은 동구 동호동 150-11번지에 위치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053-964-6700
포항상공회의소 주관의 '포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촉진 추진위원회'(이하 투자위)가 추진한 '포항제철소 청정화력발전설비 교체투자' 관련 규제완화 촉구 범시민 가두 서명운동이 당초 10만명 예상을 훌쩍 넘겨 총 32만 8천명의 서명을 확보했다. 이는 경기침체에 대한 위기의식과 지역 미래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걱정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시민들의 폭발적 동참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으로 노동단체는 물론 제철소 인근동 주민들도 참여하는 등 포항지역 전역에서 지역경기 활성화에 대한 염원을 담아 규제완화 촉구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KTX포항역, 죽도시장, 시외버스터미널, 중앙상가 등 시내 번화가에 펼쳐진 서명운동 현장에는 서명에 동참하려는 시민들의 대기행렬이 이어지기도 했다. 대규모 투자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경기 활성화를 기대하는 각 단체들의 현수막도 시내 곳곳에 내걸려 눈길을 끌었다. 투자위 관계자는 "서명운동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이뤄진 것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위기의식이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퍼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며 "이러한 지역여론을 담아 여러 경로를 통해 의견을 전달, 규제완화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70여개 지역단체의 참여로 구성된 투자위는 8월 12일 발족식에서 국내외 철강경기 침체로 위기에 직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당면 과제임을 밝히고, 건전한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 완화에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이에 첫 번째 사업으로 '포항제철소 청정화력발전설비 교체투자' 관련 규제완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앞으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관련규제 완화와 투자유치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2~4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2015 국제 환경·에너지산업전(이하 ENTECH)'에 참가하는 동시에 중소기업 동반성장관을 설치·운영했다. ENTECH은 대한민국 대표 환경·에너지 통합 전문전시회로서 국내외 관련 산업의 제품,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해 2008년부터 개최돼 왔다. 올 행사에는 국내외 300여개 기업들이 700여개 부스를 운영해 약 3만 명이 참관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공사의 전시관 외 동반성장관을 운영해 중소기업이 이러한 대규모 전시회에서 자사제품을 홍보·판촉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사전 공모한 희망중소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부스 임차료 전액과 홍보물 설치비 일부 등 총 약 3000만 원의 비용을 지원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중소기업 기술제품의 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우수기술의 발굴 및 적용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제고해 동반성장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국내 3개 지방은행금융그룹 회장들이 연봉의 20%를 자진 반납해 그룹별 신규 채용확대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금융지주회사에 따르면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 성세환 BNK금융지주 회장, 김한 JB금융지주 회장은 시중은행지주사 회장들의 신규채용 확대를 위한 연봉반납 취지에 충분히 공감하고, 이러한 분위기를 국내 모든 은행으로 확대하는게 좋겠다는 뜻을 모아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3개 지방은행금융그룹은 시중은행 금융그룹과 마찬가지로 이달부터 연봉을 반납할 예정이며, 언제까지 반납할지 기한은 정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고용사정 등을 고려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또 이들 3개 지방은행금융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및 경영진들도 같이 동참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지주 회장들과 뜻을 같이하는 방향으로 추가로 논의하기로 했다. 이와 같이 지방은행금융그룹 회장 등이 합심해 마련한 연봉반납 재원은 이들 20여개 계열사의 신규채용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수도권 출신보다 채용난이 심한 지방지역 출신자(고졸, 경력단절 여성 등 포함)을 우선해 채용할 예정이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동대구역 북편 성동고가차도 건설에 따른 배수관 이설공사로 급수구역이 조정되는 동구(신암1,2,3,4동), 북구 5개동의 일부 지역에 7일 밤10시부터 ~ 새벽6시까지 8시간동안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670-2537), 동부사업소(670-3160),북부사업소(670-3360).
경상북도와 김천시는 지난 3일 시청 회의실에서 대한민국고속도로 테마파크 조성 사업의 추진 협의를 위해 유관기관, 전문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상북도,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관계자를 비롯한 연구용역 기관인 시공테크, ㈜선진엔지니어링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먼저 사업 대상지인 추풍령 휴게소 현장 답사가 있은 후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용역 기관 의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었다. 경북혁신도시 드림모아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추풍령 휴게소에 고속도로역사관, 역사문화공원, 자동차테마체험 시설 등 명품 관광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논의되었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와 교통안전공단 또한 지역과 상생 발전 차원에서 계획중인 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현재 김천시는 3대 관광권역사업을 적극 추진중에 있으며, 그 중 하나인 추풍령 관광자원화 사업에 에코어드벤처 테마파크, 숲속동물나라, 사계절 썰매장 등이 계획 검토중에 있다.
대구시가 티웨이항공(대표이사 함철호)이 기내 안전 및 대고객 서비스 업무를 담당할 객실승무원을 대구지역 근무자로 별도 공개채용 모집하며, 10일 오후 2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항공사 중에 대구에서 출퇴근하며 지역에 기반을 둔 객실승무원을 채용하는 것은 처음이다. 특히 채용 응시자격을 대구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자로 제한을 둠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 혜택이 지역 청년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신입 객실승무원 지원자격은 전문학사 이상의 학력(2016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전공무관, TOEIC 550점 이상 성적 소지자(2013년 9월 이후 취득 조건), 제2외국어 능력(중국어, 일본어) 우수자이며, 취업보호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에 의거 우대한다. 채용 원서접수는 4일부터 13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http://www.twayair.com/)에서 진행된다.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가 수성구 대흥동 일원 대구경제자유구역 사업으로 추진중인 수성의료지구(이하 수성알파시티)내 상업용지 등 38필지, 2만6000㎡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상업용지 37필지, 주차장용지 1필지이며 경쟁입찰 방식으로 대상을 선정한다. 상업용지는 필지당 면적이 458~957㎡로 공급 예정가격은 3.3㎡당 1193만~1916만 원선이며, 주차장용지 면적은 1530㎡, 3.3㎡당 618만원에 책정돼 있다. 입찰과 관련된 절차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 http://www.onbid.co.kr)을 통해 진행된다. 대구도시공사는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개구간으로 나눠 3회에 걸쳐 입찰을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구간에 따라 8일, 15일, 22일 입찰서 제출 및 입찰금액의 5% 이상을 입찰보증금으로 납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duco.or.kr) 또는 수성알파시티 홈페이지(http://alphacity.or.kr)에 등재돼 있는 입찰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 중구 대봉동에 조성되는 대봉 코오롱하늘채 센트럴파크 1차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지난 8월 27일 중구청으로 부터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하고 추가 조합원 모집에 돌입한다. 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승인받았다는 것은 사업의 안정성 확보는 물론, 제반 인허가 절차를 거쳐 착공의 단계까지 한걸음 성큼 다가선 것을 의미한다. 대봉 코오롱하늘채 센트럴파크는 2개 단지 총 1천356가구 도심속 매머드급 대단지이며, 대구도시철도 3호선(건들바위역)이 단지와 70m 거리로 매우 가깝다. 반경 1㎞ 안에 대백프라자, 현대백화점이 위치하고 있어 생활이 편리하고 경북대 사대부속초·중·고교를 비롯해 대구초, 제일중, 대봉도서관을 걸어서 오갈 수 있다. 신천과도 가까워 편리한 도심과 쾌적한 자연을 함께 누리는 마지막 도심요충지로 손꼽힌다. 1단지의 경우 도심아파트임에도 전면에 고층건물이 없어 조망이 좋고 2단지는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쾌적함을 더했다. 단지마다 중앙에 대규모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등 푸른 녹지조성으로 조합원의 만족도를 높였다. 실내 채광을 극대화 하였으며, 주방-거실 일자형 맞통풍 구조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향상시켰다. 거실 팬트리, 고품격 드레스룸 등 실속을 높여 공간활용도를 높인 설계도 돋보인다. 대봉 코오롱하늘채 센트럴파크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대구광역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세대주이거나 전용면적 85㎡ 미만 1채를 보유한 세대주라면 누구나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조합원들이 분담금을 납부해 토지 매입 후(100% 토지매입) 건축하기 때문에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시행사의 마진이나 금융비용이 없어 분양가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발코니 무료확장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한국자산신탁이 자금을 관리한다. 이번 주택조합설립인가의 승인을 통해 사업진행의 가속이 붙고 신뢰감이 더욱 높아진 단지라는 것도 커다란 프리미엄이다. 홍보관은 수성구 황금동 대구과학고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조합설립인가 완료에 따라 일부 평형대의 추가 조합원을 모집한다. 문의는 053)746-8989.
전국적으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대구에서 가장 핫한 지역인 달서구 월성주거지역에도 지역주택조합 바람이 불고 있다. 월성7지구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신월성 코오롱하늘채 S는 이편한세상 월배, 월성 푸르지오, 월드메르디앙 등 브랜드타운이 몰려있는 월성 프리미엄 주거라인의 맨윗자리에 위치하며, 희소가치 높은 84㎡ 단일 1,356세대 매머드급 대단지로 주변 아파트 시세 대비 약 10~20% 저렴한 모집가가 책정될 예정이라 내집마련을 꿈꾸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월성 코오롱하늘채 S는 롯데백화점 상인점, 이마트, 홈플러스, CGV(예정),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생활이 편리하다. 상인역이 인접해 있고 월배로 및 월곡로, 남대구IC 초입 관문에 위치해 교통환경 또한 좋다. 학산공원이 가깝고 단지 바로앞에 조암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단지내 신설예정인 고등학교를 비롯해 도보 5분거리에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명문 월성지구에서도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희소가치 높은 84㎡ 단일 1,356세대 대단지이며,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쾌적함을 더했다. 단지 내에 다양한 운동시설과 다채로운 휴게시설을 조성했으며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GX룸, 북카페, 골프연습장, 실내놀이터, 게스트하우스 등 대단지에 걸맞는 특화 커뮤니티 시설로 삶의 품격을 한차원 높여준다. 84A 타입은 4Bay의 공간배치로 실내 채광과 통풍성을 극대화 하였으며, 84B 타입은 듀얼전망에 주방을 전면으로 배치해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다용도 펜트리 설계, 고품격 드레스룸을 설계해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높였다. 신월성 코오롱하늘채 S는 확실한 사업주체, 안정적인 토지확보, 택지지구 등 최적의 성공사업 조건을 갖춘 유일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시행사의 이익금과 토지 금융비 등의 부대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어 저렴하게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 청약통장, 순위와 무관하며, 발코니 무료확장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인근 아파트 시세 대비 파격적인 조합원 모집가로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전세가 수준으로 내집마련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신월성 코오롱하늘채 S는 코오롱글로벌(주)가 시공예정이며 아시아신탁이 자금을 관리한다. 특히 택지지구에 사업부지 토지 95% 확보로 사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진행될것으로 예상된다. 전용 84㎡ A/B 타입으로 총 1,356세대이며 9월 중에 대곡지구에 홍보관(구. 수목원 서한이다음 모델하우스)을 공개하고 조합원 모집에 들어간다. 문의전화는 053)653-8200
대구상공회의소 FTA활용지원센터가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구상의 4층 중회의실2에서 지역기업 수출입업무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FTA 활용전문가 양성교육'을 펼친다. 교육은 기업 FTA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와 FTA활용도 제고를 위해 기존 이론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해 FTA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습위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뀬FTA 법령 및 활용 뀬원산지결정기준 뀬품목분류 뀬원산지관리 실무(원산지증명서류 작성, 원산지 판정 실습, 예제 및 사례교육 등)로 구성되며, 교재 및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신청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dcci.or.kr) 및 대구지역FTA활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ftahub.go.kr/daegu)의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팩스(053-222-3120)로 송부하면 된다. 신청기한은 오는 7일까지이며 선착순(30명) 마감한다.
고속도로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수도권 고속도로변 2곳에 '고속도로 환승정류장'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환승정류장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고속도로 대중교통연계시설(EX-허브)' 구축 시범사업으로 설치되는 것이다. '고속도로 대중교통연계시설(EX-허브)'은 고속도로에서 나들목으로 나가지 않고 고속도로변 환승정류장이나 휴게소 등에서 주변 지하철, 시내·시외버스 등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시설 이용자들은 목적지까지 이동거리와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되는 곳은 서울외곽순환도로변 가천대역 부근과 경부고속도로변 동천역(2016년 2월 완공 예정) 부근으로, 올해 안으로 설치를 완료·운영할 계획이다. 환승정류장에는 고속도로에서 버스가 정차할 수 있는 공간과 캐노피, 대기실 등이 설치된다. 2곳 모두 지하철역과 시내버스 정류장이 50m 반경에 있어 고속도로 환승정류장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해 바로 지하철이나 시내버스로 갈아 탈 수 있게 된다.
협성건설이 지난 8월 28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협성휴포레 이시아폴리스'가 소리 없이 강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규모 물량의 광고도, 떠들썩한 마케팅도 없었다. 하지만 9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청약모집 결과 아파트 최고 29:1 오피스텔 최고 6:1로 청약이 마감되어 또 한번의 완판신화를 기대케 하고 있다. 협성휴포레는 이미 월성동과 장기동, 태전동 등 대구지역은 물론 경주용황 등에서 100% 완판신화를 써내려온 바 있으며 협성휴포레 칠곡왜관에서는 10여년만에 84A, 84B형이 1순위에 청약마감되는 이례적인 결과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협성휴포레 이시아폴리스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1~2인 가구를 위한 오피스텔 29㎡, 59㎡, 153실을 함께 선보였는데 오피스텔에도 아파트 못지 않게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렸다는 후문이다. 아파트 단지 내 오피스텔은 단독 오피스텔과 달리 단지 내 조성되는 커뮤니티시설과 조경시설, 주차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학장 허광)가 지역의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그린에너지설비관리' 과정을 신설해 지난 1일 오전 9시에 입교식을 가졌다. 그린에너지설비관리 과정은 전기에 대한 기초부터 컴퓨터, 전력변환, 그린에너지설비까지 단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이 대학은 3개월간 이론부터 기업에서 바로 응용하는 실무까지 가르치기 때문에 실속 있는 과정이 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이 대학 스마트전기과는 이전부터 그린에너지를 다뤄 왔는데 기초기술교육부터 특화전공맞춤교육까지 학과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이 학과 출신들은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실무중심형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교육이 진행돼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이 과를 찾는 학생들도 많다. 이 대학 박무수 교학처장은 교육생들에게 "서로 다른 직종에서 근무를 했기 때문에 처음엔 어려울 수 있다"며 "모르는 부분이 있거나 더 배우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하라"고 교육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