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이 연말을 맞아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대구은행은 우선 제40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지속가능경영 대통령표창 기념, 2014년 마지막 달 알뜰한 경제생활을 위한 금융상품을 제안하는 '2014년 행복한 스크루지' 행사를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2014년 행복한 스크루지' 사은행사는 합리적인 금융 생활을 위한 '절약' 관련 상품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 으로, 제안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을 추첨 증정한다. 먼저 '알뜰 이벤트'는 세금우대종합저축에 신규가입하거나 3355모임통장으로 전환 및 신규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금우대종합저축은 2014년 세법개정(안)을 고객들에게 알리고 경품추첨의 기회도 증정하기 위해, 3355모임통장은 연말연시 모임이 늘어나는 시기 회비 모임 등을 알뜰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제안되는 금융상품이다. 해당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삼성커브드풀HD TV, 갤럭시탭 S, 백화점 상품권 등 고급경품을 증정한다. '살뜰 이벤트'는 대구은행 쇼핑카드 또는 대백체크카드에 신규 가입 및 5만원 이상 사용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쇼핑카드 이용 시 2~3개월 무이자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 살뜰 이벤트 참여 고객은 추첨을 통해 캐논 EOS/70D, 에어후라이기, 기프트카드 등이 증정될 예정이다.
칠곡군이 2014년도 자동차 대수가 11월말 현재 6만 1천대를 넘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인근 중소 시지역 보다 많은 것으로 칠곡군 인구 12만 5천 807명 대비 2명당 1대꼴로 4인 가족을 기준으로 보면 군지역임에도 1가구 2차량시대로 들어선 것으로 볼 수 있다. 군에 따르면 차량등록대수가 월평균 240여대씩 꾸준하게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차량증가에 따른 자동차의 신규 및 이전, 변경 등 관련민원도 지난해 7만9천 건에서 올해9만5천 건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경북도의 투자유치대상 경산의 조일알미늄(주)에 돌아갔다. 경북도는 1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2014년 경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로 3번째인 이번 시상식은 올 한해 지역 투자유치로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 시군, 공무원에 대한 포상으로 지속적인 투자유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 대상은 경산의 조일알미늄(주), 투자유치 특별상에는 구미의 ㈜케이알 이엠에스, 영천의 ㈜금창, 문경의 ㈜럭스코가 선정됐다. 투자유치 대상을 받은 조일알미늄(주)(대표이사 이영호)은 1995년 경산 진량에 알루미늄 공장을 신축, 2004년에는 경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중견기업으로 매출액 3천억원, 고용인원 350여명에 달한다. 특별상의 ㈜케이알 이엠에스(대표이사 이영태)는 2012년 이래로 LCD묘듈 부품 증설 투자중이며, 특히 올해 110여명에 달하는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대구은행이 지난달 28일 서울 중앙 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된 '2014 Soul Korea 5000만 편지쓰기'에서 국민대통합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2000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2014 Soul Korea 5000만 편지쓰기'는 국민정서를 함양하고, 편지쓰기 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지난 10월 말부터 3주간 편지쓰기 이벤트, 문화 행사 등이 우체국과 지자체, 문화단체와 함께 진행됐다.
경북지방우정청이 연하우표 4종 110만장과 소형시트 1종 8만9천장을 발행한다. 1일 경북우정청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되는 연하우표는 우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개최된 '제19회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에서 금상 이상을 수상한 작품을 소재로 했다.
경산시는 1일 '제51회 무역의 날(12월 5일)'을 맞아 수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수출유공자에게 수출탑과 표창패를 수여했다.
에너지관리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에관공')이 지난달 27~28일 양일간 대구·경북 에너지절약 촉진대회를 가졌다. 에관공 대경본부는 지난달 27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에너지절약 유공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대구시 에너지절약 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단체 표창 (유)에스아이, 장관상 3명, 대구시장상 7명,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상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이날 기술세미나는 전기에너지의 적시·적소 공급을 목적으로 전기를 저장하는 장치인 ESS(Energy Storage System)에 대한 기술동향·적용사례, 통합배관을 이용한 에너지절약형 급탕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에너지사용업체들에게 에너지절약에 대한 기술정보를 제공했다. 대경본부는 이어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에너지절약 유공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경북도 에너지절약 촉진대회'가 개최했다. 행사는 에너지절약 우수사례 및 기술세미나 발표, '타라예 동호회'의 난타공연 및 '경산관악단'의 금관앙상블 축하공연, 에너지절약 실천결의문 낭독 등 에너지절약에 대한 공로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상공회의소가 대구시와 함께 2일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서울 여의도)에서 기관투자자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 100여명을 초청, '2014년도 대구지역 상장법인 합동 IR'을 개최한다. 이번 합동IR에는 ㈜DGB금융지주, ㈜맥스로텍, ㈜아바텍, ㈜아진엑스텍, ㈜에스앤에스텍, ㈜홈센타 등 지역 상장기업 6개사가 참가한다.
경북농협 연합사업추진단이 지난달 27일부터 3일까지 경북도 및 사과 주산지 5개 시·군농협과 함께 전국 롯데마트 110개점에서 '천년의 맛' 경북사과 산지직송 특판행사를 실시한다.
경북농협이 원예시설, 포도, 복숭아, 자두, 매실, 양파 등 시설내 작물을 포함, 모두 24개 품목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기간을 12월 19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에서 시공한 부산시민공원이 대한토목학회와 대한건축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대한주택보증,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후원하는 제10회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은 최근 1년간 준공완료된 건축물과 3년간 준공완료된 토목시설물에 대하여 서류 및 현장심사 거쳐 선정하게 되는데 국내 토목·건축 분야에서는 최고의 권위있는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토목시설물 레져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부산시민공원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전동, 양정동, 연지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과거에 주한미군부산기지사령부(하야리아 부대)가 주둔했던 자리이기도 하다. 부지면적은 47만3천여㎡로서 부지관리권이 2010년 1월에 부산광역시로 이양됨에 따라 부산시는 미군부대 주둔지로 활용되었던 부지를 부산을 대표하는 상징적 도심공원으로 조성해 도시중심부에 위치한 오픈 스페이스(OPEN SPACE)를 만들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수준의 공원조성을 추진했으며 지난 5월말에 준공 개장해 현재 운영중에 있다. 부산시민공원은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속 힐링공원으로서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도심재생, 시민휴식, 건강과 참여, 만남의 장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개장이후 3개월만에 입장객이 350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 26일 상의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시장과 이동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업지원기관장과 금융기관장, R&D지원기관장, 기업 대표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하반기 경제동향보고회'를 가졌다. '최근 경제 동향' 발표에 대구상의는 하반기 지역경제가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와 일본의 엔저, 유로존의 경기회복 지연, 신흥국의 성장 둔화 등에도 전국대비 산업생산과 수출이 호조를 이어가면서 비교적 선전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 내년 지역 경제전망에 대해 지역기업들은 '호전'(21.7%)될 것이라는 응답보다 '악화'(49.0%)될 것이라고 보는 비중이 높았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토론'에서 지역기업인들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요건 완화 ▲대구시 정책자금 지원대상에 중소상장기업 포함 ▲건설현장 근로자파견 대상업무 개선 ▲외국인 근로자 숙련단절 방지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제도 운용방안 개선 등 총 5건을 관계기관에 건의했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요건완화와 관련, 대구시는 "타지역에서도 유사한 사례와 건의가 많은 만큼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해서 완화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고, '정책자금의 중소상장기업 포함'에 대해서는 "상장기업이라도 기업여건을 감안해 지원대상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대구은행이 27일 저녁 본점 열린광장에서 장식 조명 '2015년 꿈과 희망의 빛' 점등식을 가졌다. 대구은행은 매년 연말연시 흥겨운 분위기를 살리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열린광장 전반에 대형트리와 조명 장식을 설치한다. 올해는 2015년 을미년 양띠해를 기념해 양 모양의 조형물을 비롯해 통로가 있는 대형벽 트리, 나무 위 화려한 조명 등의 장식을 선보였다.
계명대와 우리산업(주),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가 대구연구개발특구 내에 연구소기업을 설립한다. 세 기관은 지난 26일 오후 3시 계명대 성서캠퍼스 본관 제1회의실에서 계명대 신일희 총장, 우리산업(주) 김정우 대표이사,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 전대엽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명대 보유기술 기반 연구소기업 설립 약정을 체결했다. 연구소기업 설립의 기반이 되는 계명대 보유기술(특허명)은 '상온에서 육방구조 및 입방구조의 기공구조를 갖는 매조포러스 실리카 물질의 제조방법(국내출원 제10-2014-0007958호)'으로 연구소기업은 이 기술을 이용해 첨단 친환경 자동차부품 개발 및 생산에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되면 계명대는 보유기술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해 그 만큼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의 지분을 추가로 인정받게 되고, 연구소기업이 수익을 창출하면 지분만큼의 이익을 배분받게 된다.
대구은행이 27일 본점 비지니스룸에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대구·경북 지역 기술사업화 및 기술투자 촉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서 3개 기관은 기술금융 창조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교류, 대경권 유망기업 투자유치 공동참여 및 우수기술사업화 기업의 발굴과 육성, 공공기술 발굴·이전 및 사업화와 투자촉진에 힘쓸 것을 협의했다. 대구은행은 지난 9월 지역대표기업으로, 대구시·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관계형금융을 적극 추진하는 창조금융 활성화 MOU를 추진한 바 있다. 이어 기술금융 MOU를 체결함으로써, 지역대표기업으로 관계형금융을 더욱 중점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기술금융 강화 방안으로 대구은행은 기술 기반의 중소·벤처기업과 투자자간의 효율적인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금융네트워크'를 운영 중에 있다. 2013년부터 대구특구본부가 진행한 '기술금융네트워크'는 올 7월부터는 대구은행 DGB경영컨설팅센터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다.
재난과 재해를 예측하는 사업이 경북도의 신산업으로 등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4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재난시 골든 타임 확보 및 초기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재난재해 예측기반 통합안전 IoE 플랫폼 개발 사업 공청회'를 경북도, 전자부품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재난재해 대응, 사물인터넷기반 안전 및 재난재해 예측 기술 및 이의 산업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이 벌어졌다. 주제발표에서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차세대핵심소방안전기술개발사업단 정재한 단장이 '소방R&D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네크워크단 이재호 단장이 '미래 초연결 사회와 사물인터넷기반 안전서비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이버보안연구본부 조현숙 본부장이 '재난재해 예측기반 통합안전 IoE 플랫폼 개발 사업'을 각각 발표했다.
"학생 입장에서 기업 관계자분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가지기 힘든데 이번 행사를 통해 검증된 기업과 면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아 정말 좋았습니다. 또, 현장실습을 했던 학우들의 수기 발표를 통해 참여 회사들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어 앞으로 계획을 세우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김수완 학생(경북대 응용생명과학부 4학년) 경북대가 25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1층 경하홀에서 '2014 KNU 현장실습·인턴십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축산물 통합브랜드인 의성마늘소와 마늘포크가 (사)소비자시민의모임이 우수 축산물브랜드 인증사업 평가를 토대로 지난 25일 발표한 2015년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 됐다. 소비자시민의 모임이 선정하는 올해의 우수 축산물브랜드 인증제는 200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생산단계부터 유통, 판매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엄격한 브랜드 관리규정 적용과 서류심사, 현지실사 등을 거쳐 발표하는 국내 유일의 축산물 브랜드 인증제도로 매년 1년 단위기간으로 인증 해 준다.
2014 경주지역 중소기업 최고경영인 상의 경주사랑 분야에 (주)성호기업(대표 김상훈), 신성장 분야에 (주)한동아스콘(대표 천기화), 고용증대 분야에 한국케이지(주)(대표 이경철), 지역봉사 분야에 명진정공(대표 민석기), 여성기업 분야에 (주)오토(대표 김선현)가 선정됐다.
'농지연금'사업 제도개선으로 대구·경북 관내 '농지연금'사업 가입자가 지난해 대비 큰폭으로 늘어났다. 25일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농지연금 가입자를 분석한 결과, 11월 현재 총 110명의 고령농업인이 신규로 가입했다. 이는 지난해 69명에 비해 160% 증가한 수치다. 지난 2011년 도입된 '농지연금'사업은 고령 농업인의 농지를 담보로 매월 일정금액을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