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4일 성폭행 혐의로 사퇴한 심학봉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두고 논란을 이어갔다. 새정치민주연합은 "탈당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며 심 의원의 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또 심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는 등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반면 새누리당은 '무죄추정의 원칙'을 거론하면서 "수사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도리"라며 야당의 제명요구에 반대입장을 제시했다.
미래 대한민국의 국가인재 양성방안 및 인사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협의체가 첫 발을 뗐다. 새누리당 이완영 국회의원(칠곡, 성주, 고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사진)은 3일 국회·민간·정부·언론·학계 등 인사업무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래인사포럼' 발족식 및 첫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김태호(사진) 최고위원은 3일 20대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저는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우리 경제가 어려움으로 인해 견디기 힘든 세월을 겪고 계신 국민 여러분들께 죄송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아시아 여자 골프선수 중 첫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으로 좋은 결실을 맺어 국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선물해 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새누리당 이완영 국회의원(칠곡, 성주, 고령, 국토교통위원회)은 지난 1일 오전 칠곡군 왜관역에서 새마을호 재개통을 기념하는 시승식 및 축하행사를 가졌다. 칠곡군의 중심인 왜관역은 1일 약 3,500여명이나 이용하는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KTX 2단계 구간 개통으로 2010년 11월 이래 새마을호 정차가 중단됐다. 따라서 왜관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서울, 부산, 진주 등을 오가기 위해 인근 대구역이나 구미역까지 차량으로 이동하거나, 환승해 가서 고속열차를 이용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심학봉 의원(사진)은 3일 탈당 의사를 밝혔다. 심 의원은 이날 '최근 상황에 대한 입장'이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모든 것이 저의 부주의와 불찰로 일어난 일이다"며 "이에 더 이상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오늘 새누리당을 떠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불미스러운 일로 지역주민과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아울러, 모든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지방경찰청은 심학봉 의원이 지난 7월 대구의 한 호텔에서 4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 중이다. 해당 사건은 대구 중부경찰서에 접수됐지만 피의자가 국회의원인 점을 고려해 대구지방경찰청이 직접 수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새누리당은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 사태 추이를 지켜보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실명이 인터넷에 공개되며 성추문이 일파만파로 번지자 진화에 나섰다. 심 의원에게 경찰 소환조사에 응하라고 촉구하면서 함께 당 차원의 징계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식 대구지방경찰청장은 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성폭행 혐의로 신고된 국회의원을 조만간 소환해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의자 신분이 될 것으로 보이며 회유나 협박이 있었는지 등에 대해 중점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한 40대 여성은 지난 7월 13일 심학봉 의원이 자신을 대구 한 호텔로 불러 성폭행했다고 같은 달 24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신고했다. 심의원은 보험설계사 A씨가 경찰에 신고한 후 A씨를 만나 사과를 하고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A씨는 지난달 27일과 31일 2~3차 조사에서 "성관계를 가졌지만 전력을 다해 도망가지는 않았으며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진술을 바꿔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심학봉의원의 성폭행 논란이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경북지역 새누리당 현역 중진 국회의원이 유부녀와 몇 년 전부터 부적절하게 만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사실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원병(69) 농협협동조합중앙회장 관련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임관혁)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수사관 5명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농협은행으로부터 임의 제출 형식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받았다. 압수물 중에는 리솜리조트 대출 내역과 여신심사 자료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역 국회의원이 성폭행 혐의로 신고됐다. 대구지방경찰청은 1일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이 대구의 한 호텔에서 40대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달 24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A의원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 등의 내용으로 신고했다.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포항남, 울릉·사진)은 30일 안전한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의약품, 화장품 등의 효능·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시각장애인이 손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생활필수품 용기나 포장에 점자·음성변환용 코드를 의무 표시하도록 하는 '약사법' 등 4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윤성규)가 비회기중임에도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의 우기(雨期)대비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점검에 나섰다. 위원들은 우선 인구 밀집지역인 포항 장성~흥해간 도로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우기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당면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창신아파트~오미마을간 도로개설 현장을 찾아 공사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사업장 안전관리실태, 사면에 대한 안전성 여부, 배수로 기능유지 여부, 비상연락망체계 구축 여부, 강풍에 따른 인명피해 우려시설물 등을 중점 확인하고 안전시공과 재난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방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우자 당 최고위원들을 비롯한 주요 지도부 인사들이 대거 당 공식회의에 불참했다. 이 때문에 당 안팎에서는 '군기'가 빠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29일 방미 중인 김 대표를 대신해 최고중진연석회의를 주재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사진·경산·청도 국회의원)은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지역구 경산, 청도의 주요 국책사업현장을 방문하고, 지역민과 함께 복지관 봉사활동, 지역간담회 등 민생탐방 활동을 펼친다. 최 부총리는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예산 등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여 온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 준공식과 경산시근로자건강센터 개소식, 경북그린카부품진흥원 준공식, 진량한전변전소를 방문해 행사를 축하하고, 진행상황 점검 및 사업을 독려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장관 시절 유치한 첨단메디컬융합섬유센터는 2013년 착공 후 꾸준한 국비예산 확보로 완공됐고, 더불어 작년 말 총사업비 450억원 2단계 사업인 메디컬 융합소재 활성화사업을 유치하여, 846억원의 파급효과 및 414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최 부총리가 고용노동부에 요청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이번에 문을 여는 경산 근로자 건강센터는 경산 근로자 건강의 주치의 역할을 할 것이며, 연간 3,600명이 이용하면서 양질의 노동환경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나날이 성장하는 경산 첨단산업단지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여러 기관의 협력 끝에 조기 준공한 진량 한전변전소 개시 기념식을 방문,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친환경자동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경부장관시절 유치에 앞장섰던 경북그린카부품진흥원(총사업비200억원) 준공식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도내 자동차부품 567개 업체의 21%가 경산 지역에 분포하는 가운데 경북그린카부품진흥원은 전기자동차 100만시대를 대비해 지역업체의 기술지원 거점연구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9일에는 청도 소라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인 소라교 준공식에 참석해 개선상황을 확인하고, 풍각면민회관 공사 준공식에 참석하여 복지회관 리모델링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복지현황 점검 및 민생탐방 차원에서 하양노인복지관과 경산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을 교환하고, 봉사활동으로 식사 배식을 함께 했다. 최경환 부총리는 "경제부총리로서 경제살리기와 국정운영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보낸 만큼, 휴가기간에는 지역구에 전념하는 민생탐방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지역의 미래를 선도할 대형 국책사업을 직접 챙기고,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경산, 청도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대구시당이 새 위원장에 류성걸 의원(사진)이 합의 추대됐다고 밝혔다. 이한구 의원을 제외한 새누리당 대구지역 11명 의원들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조원진 현 대구시당 위원장 후임으로 류 의원을 선출했다. 류 의원은 초선 의원 중 가장 연장자이다.
경북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사진)은 27일 노사정 대타협을 통해 당내 노동개혁을 추진할 '노동시장선진화특위'의 간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이완영 국회의원(칠곡, 성주, 고령, 국토교통위원회)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칠곡군 북삼읍사무소(평생학습복지센터)에서 LH공사 주최로 '칠곡 북삼지구 도시개발사업' 재추진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국가정보원이 27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해킹 의혹'에 대한 해명자료를 제출했으나, 예상대로 원본 파일 없이 요약본 형태로 정보위원들에게 '불법사찰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브리핑을 했다. 그러자 야당이 강력 반발하고 나서 해킹 의혹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농업용 면세유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세제도가 지난해 일시적으로 오는 12월31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추가연장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자 김종태(사진) 국회의원이 향후 10년 간 더 연장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종태 국회의원(새누리당, 경북 상주)은 지난 24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연합매일신문, 대한뉴스신문, 시사매거진2580 등이 주관한 2015 상반기 의정활동 우수 국회의원 시상식에서 '2015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국회의원의 2015년 상반기 의정활동을 뀬법률안 발의현황 뀬상임위·본회의 출석률 뀬상임위 활동 뀬지역구 및 대외활동 뀬법률안 투표율 등 각 분야별 기자단의 추천을 받아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국회의원 300명 중 우수 국회의원 9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대구시의회 최길영 운영위원장(63·북구4·새누리당·사진)이 부산시의회에서 개최된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 제8차 정기회'에서 제7기 전반기 제2대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청은 오는 29일부터 어린이통학버스 미신고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월29일부터 어린이통학버스 신고가 의무화됐다. 이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신고기간으로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