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체계적이고 완벽한 대회 준비를 위해 지난 2일 시청에서 최병국 경산시장,배한철 시의회 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갖고 도민체전 카운트다운 전광판 점등식을 가졌다.
서민경제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고 지역 영세 상인들이 영업부진에 허덕이고 있지만 안동시는 이 같은 소상공인들의 고통은 외면한 채 갈수록 세금독촉에 열을 올리고 있어 상인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영천경찰서(서장 박영진)는 3일 회의실에서‘생계침해범죄 대책 추진 수사경찰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52만 포항시민의 꿈인 선진일류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2천여 공직자가 양심과 청렴을 바탕으로, 직무를 도전적으로 개척하는 프로근성이 필요할 때입니다’
포항시는 3일 러시아내 최대 유통업체인 v-Lazer사와 영일만항 이용에 관한 협의를 통해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영일만항이 조기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하자는 데에 합의를 했으며 향후 구체적인 실천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키로 했다.
지난 1일 울릉군 울릉읍 지역내에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이 화재진압현장을 지켜 본 주민들은 자기 몸을 아끼지 않은 소방관이 있어 빠른 진화와 함께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주민들의 말이다.
.
구미시 형곡2동(동장 권기환)는 2일 2009년 들어 처음 실시된 새마을 대청소에 이갑선 시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자생단체장,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
청송군 부남면 구천리 도로변에서 지난 1일 전복사고가 발생해 6명의 사상자를 냈다. 지난 1일 오후 10시20분쯤 청송군 부남면 구천리 68번 지방도에서 옵티마 승용차가 급커브를 돌지 못해 전봇대를 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업하던 선원이 복어요리를 먹은 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2일 오전 9시40분께 울산시 동구 방어동 북동쪽 25마일 해상에서 조업하던 울릉선적 43t 급 채낚기어선 A호 선원 B씨(40)가 복어를 먹고 쓰러졌다.
대구시는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2008년 한 해 동안 대구시 소재 관광호텔에 연간 천명이상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우수여행사를 선정해 포상하는 등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 시행한다. 대구시는 지난달 2일부터 15일까지 여행사의 포상신청서를 접수받아 서면심사와 관광호텔 현지실사 등 유치실적 평가를 거쳐 3개 여행사를 우수여행사로 선정했다.
광화문광장에 설치할 예정인 세종대왕 동상이 세종문화회관 앞에 세워질 전망이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세종대왕 동상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토대로 이같은 계획을 잠정 결정했다.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자신이 일하던 회사에서 연구 개발자료를 빼낸후 경쟁사를 설립해 영업상의 불이익을 준 A사 전 대표이사 K씨(38)를 업무상 배임 및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합 법률 위반으로 불구속 했다. 2일 검찰에 따르면 K씨는 1995년 5월부터 2003년 5월까지 포스코 등 국내 철강업체에 포장지를 납품하는 S사의 연구개발팀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이회사에서 연구 개발한 포장 핵심기술을 갖고 나온후 이를 이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대구농협(본부장 정태호)은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08년 고객만족 서비스 컨설팅 조사에서 2년 연속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회원농협 3,210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총 8차례에 걸쳐 외부 전문컨설턴트를 통해 고객만족도 등을 평가했다.
안동경찰서는 지난 1일 안동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와 관련, 차량 옆에 있다 불이 옮겨 붙으면서 전신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 치료를 받아오던 A씨(43)가 치료 중 숨졌다고 밝혔다.
한인사회를 기반으로 버지니아주 의회에 진출하려는 한인 변호사가 지난 31일(현지시간) 출정식을 가졌다. 바로 마크 김 변호사(42)로 그는 의회와 사법부의 경험, 그리고 오랜 사회봉사의 체험을 바탕으로 주의회에 진출을 모색하고 있어 조만간 한인 주의회 의원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전의 양면성처럼 어느 쪽에서 바라보던 그쪽이 옳은 것 입니다’ 지난 1일 오후 최근 판타시온리조트 사업을 둘러싼 영주지역 지도 계층의 민심분열 행태가 도를 넘어서서 시정추진과 영주 지역발전 등 지역사회 이미지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부정적인 상항을 보다 못한 시민 사회단체가 ‘시민의 이름으로 이를 멈추게 하겠다’며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는 ‘아젠다21 위원회’를 비롯해 문인협회 등 2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영주지역 민심을 흉흉하게 했던 M 일간지의 확인되지 않은 ‘판타시온 옷 로비 설’이라는 루머 성 보도와 영주시를 공격하는 계속된 기사 이후 설날연휴를 전후로 시민에게 유포된 특정인을 겨냥한 영주지역 판타시온리조트 소액채권단 명의의 비방성 유인물(‘기축년 소의 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께 올리는 말씀’)이 현 국회의원 영주시장과 정적 관계에 있는 K모 씨의 적대적 감정으로 말미암은 집안싸움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고, 이를 시민의 뜻으로 멈추기 위한 방안과 대책이 논의됐다.
울산 해상에서 실종된 동해선적 영진호(선장 장형수.59t.선원 9명)가 침몰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 2일 해경 소속 307 경비함정을 타고 사고해역을 찾은 실종 선원 가족들은 바닷물이 용오름하도록 오열하며 실종자의 이름을 불렀으나 끝내 돌아오는 목소리는 듣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