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설 연휴기간 동안 금융거래를 일시중지함에 따라 금융기관이 부족한 농어촌지역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 농협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인 24일~27일까지 구 전산시스템을 신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임주택 군위경찰서장은 생계침해범죄 결의대회 및 워크숍을 잇따라 갖고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계침해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들어 같다. 이에 따라 강 절도 불법사금융에 대해서는 전 경찰력을 동원해 강력한 단속활동을 펼치며 특히 사채폭력, 영세상인 상대 갈취사범 등 서민을 괴롭히는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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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지역 택시산업 환경이 좋아질 전망이다. 19일 대구택시조합에 따르면, 올해는 택시요금 인상이 전반적으로 인상돼 택시업체의 경영난에 숨통이 트이고, LPG 가격인하로 인한 가동률 상승, 부족한 운전자 수급이 원활하게 충족될 것으로 보여 택시산업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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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9일 예천군민회관에서 김수남 예천군수, 정영광 군의장, 이현준 도의원 등 지방의원과 NGO, 공무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지역오피니언리더 초청 예천포럼’에 참석“21세기 예천은 경북이 중심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민족 대명절인 설연휴를 앞두고 소년소녀가장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펼쳤다.
설 명절을 맞아 김천시 개령면 새마을 남 여지도자 협의회(회장 서홍, 부녀회장 나명순)는 지난 16일 휴경지 경작등 공동작업을 통해 마련한 쌀 3가마(240㎏)로 떡가래를 만들어 나눠주는 등 새해부터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훈훈한 명절보내기에 앞장서고 있다.
경제사정의 여파속에 대구지역 대학생들 상당수가 학업보다 상경 구직이나 취업활동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대학가 주변 등 학원가에 따르면 자격증 전문학원에 대학생 수강생들이 많게는 30~40%가량, 어학학원 등에는 20~30%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포항시는 19일 오전 윤용섭 전 부시장 이임식과 오후 윤정용 포항시 부시장 취임식을 가졌다.
경북도 인사발령에 따라 제15대 울릉부군수에 이종진(56) 전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이 취임했다.
구룡포 동조조기회 이 취임식이 지난 17일 포항시 구룡포읍 3리 동조조기회사무실에서 10여 구룡포청년단체장들과 회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예천군 풍양면 삼강 나루에‘소금배 나루주막촌’건설이 추진되면서 옛날 황포 돛대의 아름다운 정취를 삼강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천군에 따르면 낙동강, 내성천, 금천이 합류하는 풍양면 삼강리와 문경시 영순면 달지리 강변은 근대화이전까지 소금을 실은 배가 부산에서 낙동강을 따라 올라와 기착했던 곳이다.
울릉도 지역기업인 동도레미콘(대표 방대식)이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정윤열)에 장학금 1억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설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 경북도내 여행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설 대목 특수를 누려야할 여행 성수기이지만 올해는 여행객들에게 외면 받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대구,경북도 여행사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해마다 조기에 매진됐던 설 연휴 여행상품 예약률은 지난해 대비 30%도 되지 않고 있다.
재경향우회(회장 김홍주)는 유통구조 변화와 최근 내수부진으로 인한 재래시장 경기침체로 재래시장 저소득 상인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저소득 상인 및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재래시장 장보기 투어 운영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고향 마을인 덕실마을에는 설날 방문객을 위한 손님맞이준비가 한창이다.
기축년 새해를 맞아 화남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영이)는 지난 16일 설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활력 있는 화남면 이미지를 심어 주고자 대청소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