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성적조작 사건 이후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한 학업성취도 평가 전면 재조사 결과, 전북지역에서도 상당한 오류와 답안지 유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적으로는 전체 32%에 달하는 1만6,402건의 오류가 발생했고, 답안지 65만장이 유실됐다. 이같은 재점검 결과에 따라 교과부는 전북교육청 등 4개 시도교육청에 경고 조치를 내렸다. 경고 조치를 받은 곳은 상대적으로 오류와 답안지 유실이 많은 곳이다. 또 교과부는 지역교육청 63곳에 경고나 주의 조치를 내렸으며, 전북에서는 전주와 익산교육청이 경고, 김제와 완주, 군산은 주의 조치를 받았다.
건조한 대기 상태가 계속되면서 경주지역에 잇따른 산불 발생으로 인해 시민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울렸다.
산림청 소속 KA-32T 소방헬기가 화재현장 으로 이동하고 있다.
경주지역에 산불이 발생하자 인근 지역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잇따랐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7일 제37회 보건의 날을 맞아 모범보건소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시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울릉군은 머물고 싶은 관광의 섬으로 거듭나기 위해 홍보에 노력한 결과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 경주시 동천동 소금강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3일 만인 12일 오전 임야 13ha를 태우고 진화됐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발맞춰 새롭게 지은 포항파출소에 3kw급 태양광을 설치키로 했다.
농촌 마을의 작은 숲과 자투리땅을 활용하여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재정 조기집행을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 상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제1회 추경예산(안)을 지난해보다 2개월가량 앞당겨 편성해 지난 10일 시의회에 의결을 요청했다.
구룡포수협(조합장 연규식)은 지난 10일 수협 회의실에서 5t 이상어선 선장 기관장, 선주 등 2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업인 안전조업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스포츠의 메카도시인 영천에서 요즘 각종 체육대회 개최로 전시민이 한마음이 되어가는 모습을 자아내고 있다.
울릉경찰서는 지난 9일 울릉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지역내 모범운전자회원을 소집해 근무상황 점검을 점검하고 성수기 대비 교통 안전회의를 가졌다.
청도군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새마을운동 발상지 청도읍 신도1리에서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 준공식을 개최한다.
제11회 국민생활체육 경북연합회장기 테니스대회가 11일과 12일 이틀간 예천공설테니스장과 보조구장에서 개최됐다.
박진현 경북지방경찰청장은 10일 오전 봉화경찰서를 방문해 협력단체장 등을 접견한 후 경찰서 3층 청량마루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추수호 봉화경찰서장으로부터 지난해 주요업무 성과와 올해 중점추진업무를 보고 받고 공직기강확립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의성군은 심각한 경기침체에 따른 실업증가와 고물가에 의한 실질소득 감소 등 사회불안 요소가 증가함에 따라 고통분담과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희망나눔 의성만들기’운동을 전개한다.
안동소방서는 본격적인 영농기가 도래함에 따라 농기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농기계사고 방지를 위한 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문경시의회(의장 고오환)는 지난 9일 본회의장에서 박순보 부시장과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일부터 개최했던 제128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8일, 19일 제15회 한국어 능력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국내외 25개국 97개지역에서 9만61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파키스탄, 체코, 이집트에서는 처음으로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