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 함유 우려 의약품에 대한 국내 판매 및 유통 금지는 물론 제품 회수가 진행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8일 새로운 탈크 규격기준 마련이 시행된 지난 3일 이전 제조된 석면 함유 우려 의약품에 대해서 원칙적으로 판매 및 유통을 중지할 방침이다. 또 해당 품목을 시중에서 회수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농림수산식품부는 7월부터 농업용 면세유류 공급 대상기종과 품목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공급기준은 지난해 6월부터 두 차례의 현지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면세유류 공급대상 기종이 추가되고 대상 품목도 늘어난다.
공무원인 배우자의 선거운동을 금지한 공직선거법 조항이 후보자의 선거운동의 자유 등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공립학교 교사인 A씨가 "공직선거법 60조 1항이 선거운동의 자유 등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낸 위헌심판청구를 기각했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다른 직계가족이 배우자를 대신해 선거운동 등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므로 선거운동의 자유 등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 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관계 로비의혹 수사를 받고 있는 박연차 회장과의 금품거래 사실을 시인하면서 노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검찰의 조사가 임박했다. 8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이인규)에 따르면 7일 체포된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2005∼2006년 박 회장에게서 3억여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노 전 대통령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정 전 비서관이 받은 돈은 집사람이 빚을 갚으려 받은 것'이라는 취지의 사과문을 게시, 이에 대한 검찰 조사가 불가피해졌다.
김천시 개령면 덕촌 3리(터골) 마을입구의 도로변 공터는 농사용 폐기물이 방치되고 불법 쓰레기 투기 등으로 미관을 해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지적이 돼 왔었다.
지난달 31부터 4월1일까지 중년기이후 50명을 모집, 운영하게 된 이번 기공체조교실은 200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한방건강증진hub보건소로 선정돼 올해 5년째 운영되고 있다.
군위군 농촌여성의 생활의 질 향상과 전통문화계승을 위해 생활개선회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미시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뛰어난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벚꽃과 함께하는 40만 시민 희망대행진’에서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매 및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김천시는 지역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농산물인터넷 판매시범사업이 하나 하나 결실을 맺으면서 확대 보급되고 있어 지역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성주군은 기초노령연금 지급액 인상에 따라 지난 3월까지 노인단독가구에 최고 8만4,000원(노인부부 최고 13만4,160원)까지 지급하던 연금액을 이달부터 노인단독 최고 8만8,000원(노인부부 최고 140,800원)까지 단독 4,000원(부부 6,640원) 인상해 지급한다.
상주시 국민임대주택단지 기공식이 7일 오전11시 상주시 무양동 북천교 옆 건립예정지에서 개최 됐다.
문경시는 2009년도 보건복지가족부 드림스타트사업 신규지역으로 선정돼 지역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복지·교육·보육·건강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봄꽃이 만발하는 4월 경북전문대학(총장 이기호)이 벚꽃 명소로 유명한 캠퍼스 내에서 봄맞이 벚꽃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안동시는 수입쌀 시판 등 개방화에 대비 밥맛 좋고 안전한 고품질 쌀 생산과 논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억4,000만 원을 들여 풍천면 하회리 물도리작목반에 벼 공동육묘장을 지난 7일 설치했다.
안동시의회 제119회 임시회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제2차, 3차 본회의를 개의해 시정에 대한 전반적인 질문과 답변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손광영 시의원이 중앙선 복선 전철계획에 영주~안동구간 개설을 위해 안동시가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성경찰서(서장 송병일)가 경북경찰청에서 실시한 2008년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동시 주민생활지원과(과장 권오엽)는 전국적으로 복지 분야에서 횡령 등 불미스런 사건 발생으로 시민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피할 수가 없었다.
청송군 청송읍에 소재한 금곡2리 잔대작목반(회장 박경은)이 잔대재배로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11회째를 맞는‘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내달1일부터 10일까지 10일동안 문경새재 제1관문과 문경새재오픈세트장 일원에서 촬영장에서 한층 더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경주시는 올해 FTA 등 개방화에 대응한 경쟁력 있는 농업 육성으로 살기 좋은 농촌 건설을 위해 농업기반조성 사업에 183억 원을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