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혁신지구 B-3블록 단지내 상가를 인터넷 경쟁입찰을 통해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상가는 현재 대구의 부동산시장 붐을 이끌고 있으며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대구혁신도시 내 B-3블록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의 단지내 1층 상가 총 4호로 전용면적은 33.5㎡이다. 단지내 단독상가로서 1억5천4백만원의 예정가격을 고려할 때, 입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연계된 소형점포를 운영할 실수요자들에게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LH측에 따르면 올해 서한이다음 혁신도시 1, 2차가 모두 성황리에 분양됐으며 LH에서 상반기에 공급한 B-4블록 단지내 상가 전량분양 및 이달 공급예정인 B-5블록 공공분양아파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고려할 때, 이번 B-3 블록 단지내 상가도 치열한 입찰경쟁이 예상된다.
한국농어촌공사가 미얀마에 농업기술지원을 본격화한다. 농어촌공사는 7일 미얀마에 시범포, 비닐하우스, 관개시설 등 농업재배기술을 지원하는 ‘미얀마 우수농산물 재배기술 전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시작한 이 사업은 미얀마 네피도시에 위치한 국가농업연구소에 시범포 5ha, 비닐하우스 300㎡, 관개시설, 저온저장고, 교육센터 등 시설물을 조성하고 농기계 지원, 전문가 파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산물 품질 향상, 생산성 증대 등을 도모하고 미얀마 농업 경쟁력과 소득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특히 농어촌공사측은 미얀마에 농업기술을 수출한 첫 사례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국세청 국세행정개혁위원회 산하에 설치된 실무분과위원회가 7일 출범했다. 첫 회의에서는 국선세무대리인 제도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실무분과위원회는 ▲국세행정3.0 ▲납세서비스 ▲세원관리 ▲세무조사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국선세무대리인 도입 문제를 다룬 분과는 납세서비스 분과다. 납세서비스 분과는 세무사를 두기 힘든 영세납세자를 지원하려면 국선세무대리인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고 보고, 이날 첫 회의 안건으로 논의했다. 세금 정보의 적기 제공방안에 대한 토론도 이뤄졌다. 국세행정3.0 분과에서는 국세청의 정부 3.0 추진과제와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다음달 초 개최될 '범정부 정부3.0 경진대회'에 출품될 우수사례를 발굴· 선정했다. 지난 8월 발표한 '국세행정 쇄신방안'에 대한 강도높은 추진도 당부했다. 세원관리 분과에선 역외탈세 방지를 위한 외국 과세당국과의 공조체계와 정보수집 활동 강화를 당부했고, 세무조사 분과에서는 최근 논의된 탈세규모(Tax Gap) 측정 모델 개발에 관한 경과사항을 보고받은 후 자문했다. 이날 분과별로 논의된 과제는 국세행정개혁위원회에 상정·심의된다. 분과위원으로는 총 25명(외부위원 12명, 내부위원 13명)이 위촉된 상태로, 분과위원장은 외부위원 중에서 호선한다. 분과위원회 산하에는 과제 발굴·추진 업무을 지원할 실무 태스크포스(T/F)도 마련했다. T/F는 본청 과장급으로 멤버를 꾸렸다.
구미시는 지난달 30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구미국가산업단지 제1단지에 있는‘구미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를 109만평(3.6㎢)으로 확대 지정받았다. 당초 지정면적 94만평에 (구)대우전자 및 동국무역 부지 15만평을 추가로 지정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지구내 벤처기업들이 지방세 등 각종 세제 지원을 받게 돼 벤처기업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는 지난 2002년 4월 29일 처음 지정돼 그동안 국비 등 총85억원을 투자해 창업보육센터와 시제품생산공장 건립, 공용장비 도입 등 벤처기반을 구축했고, 기술?경영지도, 벤처전환, 지식재산권 등록 등의 기술지원과 박람회 참가, 세무?회계?특허?마케팅 등의 경영지원, 산업체 근로자들의 전문학사 취득을 위한 Yes구미캠퍼스 운영 등 벤처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 법인세와 소득세 50% 감면을 비롯해 최근 10년간 취득세와 등록세,
유통업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수험생을 잡기 위한 포스트 수능 마케팅에 돌입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은 물론 외식업계, 패션업계까지 발 벗고 나서 '수험생 할인'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내 알뜰주유소 유류비가 ℓ당 30원 이상 인하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7일 알뜰주유소의 추가 유류비 인하를 위해 2014년까지 셀프주유기와 탱크용량을 증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과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창립 34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방한의류 특집전을 마련한다. 율하점 노스페이스 상설할인매장은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2층 이벤트 홀에서 점 최대규모 ‘노스페이스 상품 大展’를 진행한다.
이달 말부터 카드사들이 일제히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금리를 인하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말 각 카드사에 제2금융권 대출금리 모범규준에 따른 카드론·현금서비스 금리의 인하 폭과 시기 등을 적시한 이행계획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KB국민카드를 비롯한 카드사들은 이달 말부터 시행한다는 내용과 카드대출 금리를 0.5~1.5%가량 낮춘다는 내용을 담은 이행계획을 금감원에 전달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이행계획에 오는 30일부터 현금서비스 금리의 최고금리 구간을 0.5% 포인트 낮춘 7.8~27.9%로 하향 조정할 것이라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카드론의 경우 다음달 5일부터 최고금리를 0.8% 포인트 낮춘 6.9~26.5%의 금리를 적용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5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싱가폴 항공회담에서 기종계수 추가 및 운임 신고제 개정, 제3자 편명공유 설정 등에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기존 인가제로 운영되던 운임제를 신고제로 개정했다. 양국은 또 항공사가 향후 도입할 예정인 A350 및 B787 항공기 기종에 대해 기종계수를 0.7단위로 설정하기로 합의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이 기종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이 협정에 따라 조만간 한국-싱가폴간 노선에 투입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항공회담에서 미리 합의한 것이다. 기종계수는 해당기종이 주1회 운항할 수 있는 공급력 지수를 말한다. 공급력 지수 단위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일주일당 운항 편수를 세는 게 기본이다. 다만 싱가폴은 다른 나라와 다르게 기종의 크기, 좌석수 무게를 다 감안해서 단위를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자동차는 터키에 글로벌 네트워크 중 최대 규모의 대리점을 열고, 동유럽 및 중동지역 공략을 위한 글로벌 판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터키 최대의 도시인 이스탄불 중심지에 새롭게 문을 연 쌍용차 대리점은 1만1300㎡(약 3400여평), 높이 8층 규모로 전세계 111개국의 쌍용차 대리점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5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 말테페(Maltepe)에서 열린 터키대리점 신축 개소식에는 쌍용차 최종식 영업부문 부사장, 설동철 해외영업본부장, 쌍용자동차 터키대리점 니하트 사슈바로글루 대표를 비롯해 판매점 관계자, 현지 언론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 하나로클럽,마트를 운영하는 (주)농협유통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6일 오전 서울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 채소코너에서 배추, 다발무, 젓갈, 고춧가루등을 한곳에 모은 '김장재료 특설매대'를 구성한 홍보행사를 가지고 있다. 주요 품목에 대하여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이번 김장재료 모음전은 11월7일부터 12월5일까지 39일간 운영한다
조달청은 본청에서 우수조달물품 지정증서 수여식을 갖고, 지역소재 업체인 ㈜설텍의‘풍력발전기’와‘엘이디보안등기구’등 42개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면 국가 및 지방계약법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공공기관에 우선 공급되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의 우수제품몰에 별도 등록?홍보를 할 수 있음은 물론 나라장터 엑스포 및 해외조달시장 개척단 참여 등 각종 판로지원 혜택이 부여된다.
대기업들이 지주회사로 전환한 뒤에도 지주회사로 미편입된 계열사를 통해 내부거래를 계속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6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13년 지주회사 변동현황'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지주회사는 127개로 지난해(115개)보다 12개 늘어났다. 일반 지주회사 114개, 금융 지주회사 13개다. 이 가운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대기업집단은 16개로 올해 아모레퍼시픽이 대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전년보다 1개 증가했다. 전체 62개 대기업집단의 25.8% 수준이다.
'신도시 강자'라는 별칭을 가진 반도건설이 대구 테크노폴리스에 입지와 조망, 제품까지 두루 갖춘 슈퍼엘리트아파트를 선보인다. 반도건설은 오는 11월 8일 대구테크노폴리스 A19블록에 지하1층~ 18층, 아파트 12개동, 전용 70㎡․84㎡, 845세대로 구성된 "대구테크노폴리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오존층파괴물질(특정물질)을 수입하는 기업들은 수입허가량을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오존층 보호를 위한 특정물질의 제조규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5일 밝혔다. 오존층파괴물질이란 냉장고, 에어컨, 소화기 등에 사용되는 프레온가스(CFC·15종), 수소염화불화탄소(HCFC·40종) 등 총 96종의 특정물질을 가리킨다. 몬트리올 의정서는 이들 물질이 오존층을 파괴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국내 기업 40여곳은 중국, 캐나다 등에서 연간 총 2만톤가량의 HCFC를 수입하고 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2010년 2월부터 국비 1천25억원을 들여 경북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에서 경북 구미시 진평동 일원까지 8.74㎞ 구간에 생태하천 조성사업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3년 8개월의 공사완료로 이 구간은 낙동강 내 치수·이수적 측면의 안전성 확보, 친환경 저수호안 및 강수욕장 등 생태하천 조성과 자전거 도로,산책로,운동시설 밑 기구 등을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친수공간 제공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5개 지구(칠곡 포남·덕산·북삼, 구미 동락·비산) 강변 둔치 1,544천㎡에 친수공간을 만들어 자전거도로 11㎞, 산책로 24.5㎞, 다목적 운동장 등 주민 휴게시설을 마련했다.
조달청은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관리지침 개정에 따라 총사업비 200억원 이상 건축사업의 설계 적정성과 사업비가 20억원 이상 증가하는 설계변경의 타당성을 검토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대부분의 발주기관이 전문지식과 현장경험 부족으로 설계 품질관리가 미흡해 부실설계로 인한 잦은 설계변경으로 인한 건설공사 1건당 공사비 증액은 약 92억원으로 총공사비의 14.3%에 이르고, 이중 절반(47.9%)이 설계부실에 기인(설계내실화방안,‘05 국토부)하게 돼 공사비 증가와 공사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에 전문기관에 의한 설계 사전 검토 의무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번에 조달청이 전담기관으로 지정돼 설계 검토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우선 건축사업부터 시행하되, 토목 등 다른 분야는 제도시행의 효과, 전문 인력의 확보 등을 감안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LG전자가 삼성전자의 '휜' 스마트폰인 갤럭시라운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LG전자는 5일 여의도 트윈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하로 휘어진 스마트폰인 'G플렉스'를 오는 12일부터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G플렉스는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플라스틱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공법의 스마트폰용 커브드(휜) 디스플레이와 LG화학의 커브드 배터리를 적용했다. 상하로 휘어져 있는 디스플레이는 가로 방향으로 돌린 후 동영상을 볼 때 몰입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 배터리는 커브드 형태이지만 기존 배터리의 최대 용량 수준인 3500mAh를 구현한다. 'LG G2'에 처음 선보인 후면키가 적용됐으며, 6인치 대화면을 2개의 독립된 공간으로 나눠서 사용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을 갖췄다. 잠금화면에서 곧바로 갤러리, 비디오 플레이어, 유튜브 등을 볼 수 있는 앱으로 연결해주는 'Q씨어터' 기능도 눈에 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내 공장용지(정보?통신?SW업종) 및 주상복합용지 등 총 4필지 8만1천㎡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공장용지는 총 3필지로 면적은 5천425~8천589㎡, 가격은 18억2천3백만원~32억3천만원이며, 주상복합용지는 1필지로 면적은 5만9천 16㎡, 예정가격은 466억8천2백만원이다. 공장용지는 공급공고일 현재 정보?통신?SW업종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만 공급신청 가능하며, 입주우선 순위에 따라 추첨 또는 심의를 거쳐 공급하며, 주상복합용지는 주택건설사업등록업자를 대상으로 입찰로 공급한다. 공장용지 공급은 순위별로 입지기준확인서 발급(11일 또는 14일), 분양신청(12일 또는 15일), 추첨(13일), 입주업체 심의(25일~29일), 입주계약 체결(12월2일) 및 매매계약 체결(12월 4일~5일) 하게 된다. 주상복합용지는 분양신청?입찰(25일~27일), 개찰(27일), 계약(28일~29일)하게 된다.
대우건설이 경북도 경산시 압량면 신대부적택지개발지구에서 오는 8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경산 푸르지오’를 분양하며 경산시 첫 분양에 나선다. 경산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총 10개동 754세대 규모이며, 62A㎡ 120세대, 62B㎡ 80세대, 74㎡ 206세대, 84A㎡ 251세대, 84B㎡ 97세대,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