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가 '2016 대학리크루트투어와 함께 하는 경일대학교 취업박람회'를 오는 27일 경일대 종합체육관과 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16 대학 리크루트 투어'와 함께 열리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투어의 마지막에 걸맞게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들이 참가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경일대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 중견/강소 기업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정확한 기업정보와 채용계획을 알리고 학생에게는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람회에는 대구은행, 경창산업, 삼익THK, 아진산업 등을 비롯한 지역의 중견기업과 한국감정원, 대구도시철도공사 등 공기업을 포함해 60여 개의 기업부스가 마련돼 학생들을 위한 채용안내와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영남외국어대학(총장 장영아) 총학생회(회장 이동건)는 교내 화상회의실에서 보직교수와 함께 뜻 깊은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총학생회는 대학과 산학협약을 맺은 아름다운가게에서 운영하는 나눔장터를 섶돌제 기간동안(10월6일∼10월7일) 본교 소운동장에서 개최해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되는 수익금은 연말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저소득층과 소외이웃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또한 영남외국어대학은 지역사회 환원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재학생들의 재능기부와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DGIST와 대구시가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핵심기술인 탄소자원화 산업 발전을 논의하는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DGIST는 오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구시와 공동으로 탄소자원화 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글로벌 탄소자원화 산업발전 방향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열리는 포럼은 정부 9대 국가전략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탄소자원화 산업을 위한 정책수립 방향을 모색하고 탄소자원화 관련 전·후방 산업 간의 밸류 체인(Value Chain) 구축, 온실가스 감축 모델 발굴, 탄소자원화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DGIST 인수일 대외협력처장이 '탄소자원화 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당위성'을 주제로 지역 환경안보를 확립하고 미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탄소자원화 생태계 조성에 대해 발표한다. 또 에너지기술연구원 류호정 그룹장은 신개념 에너지 저장기술인 'P2G(Power to Gas) 기술 현황'을, 스마트에코 김익 대표는 원
계명문화대가 24일 문화관 대회의실에서 대구지방세무사회, 지역 상업계열 특성화고 5개 고교와 사회수요맞춤형 선취업-후진학 연계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특성화 고교에서 재학 중인 선취업-후진학반 학생들은 계명문화대 세무회계정보과에 특례입학을 하게 되고, 산업체에서는 미취업 학생들의 취업알선과 취업 학생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계명문화대는 연계교육 협약고교 졸업자에게 입학금 면제와 더불어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며, 세무회계정보과에서는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기업체 실무전문가, 공인회계사, 세무사 및 변호사 등의 실무경력과 전공이론을 겸비한 우수자원을 외래교수로 영입해 드림 프로페서(DP : Dream Professor) 팀을 구성해 전공능력 및 실무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졸업한 학생들은 전문학사 학위 취득과 함께 향상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영락 교수(세무회계
대구보건대 교직원, 학생들이 지난 주말을 반납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 대학 적십자봉사회 회원 교직원 23명, 총학생회, 대의원회 및 학생 81명, 국제로타리 3700지구 뉴팔공클럽회원 10명 등 114명은 지난 22일(토) 오전 10시부터 대구 북구 고성동에 있는 17가구에 가구당 연탄 300장씩 모두 5000장을 나눠줬다. 이들 단체들은 5개 조로 나누어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본부와 북구청에서 지정하는 가구에 직접 연탄과 전기담요 25개를 전달했다. 이날 연탄과 전기담요는 국제로타리 3700지구 뉴팔공클럽에서 기증했으며 봉사활동에 필요한 손수레, 앞치마, 간식, 음료수 등은 이 대학교 적십자봉사회에서 준비했다. 대구보건대 적십자봉사회 배기효(62·사회복지과 교수) 회장은 "연탄배달이라는 작은 정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봉사자 모두에게 따뜻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 치위생과 전성희 교수
호산대학교가 최근 유아교육과의 에듀컷지원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에듀컷팅기를 지역 유아교육기관의 요청이 있을 경우 무상으로 대여한다고 밝혔다. 국내 대학 최초로 지난 7월 에듀컷지원센터를 개소한 호산대 유아교육과는 에듀컷팅기를 이용한 교구를 제작해 유아교육기관에 지원해 교사들의 업무경감은 물론 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에듀컷팅기는 현장에서 교구제작을 할 수 있는 기기다. 호산대에 따르면 자체 규정상 교육기자재 대외 반출이 엄격히 제한돼 있으며, 외부 반출시 총장의 승인이 필요하지만 행정권한의 위임 및 위탁에 관한 내부 규정을 개정해 에듀컷팅기 대여를 유아교육과 학과장이 전적으로 결정토록 했다. 호산대 유아교육과 학과장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독도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몸과 마음 속 독도사랑 심어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석현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각 자치기구학생회 임원 등 30여명은 지난 19일 ~ 21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 및 독도를 방문해 문화탐방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독도사랑 문화캠페인은 수해복구, 관광지 주변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과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 제고 및 독도가 우리의 땅임을 되새기는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 이석현 총학생회장은 "최근에 울릉도가 큰 수해를 입어 걱정했는데 직접 방문해 미약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며,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다시한번 가슴에 새기고 평소에도 독도사랑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
대구공업대학교 기계CAD과가 지난 21일 오전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부설산업학교의 협조요청에 기계과 학생 26명과 교사 2명을 대상으로 창의적체험활동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대구공업대 기계CAD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3D 프린터를 이용한 3차원 기계설계 시제품 제작 체험'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모델링부터 시제품 제작까지의 일련의 과정과 이를 통한 신기술 분야의 얼리어답터 체험을 목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3D프린터의 역사, 활용분야, 성장 가능성 및 3D프린팅 센터의 활동 등을 설명 듣고, 3D Design시연 및 모델링 체험과 3D 프린터의 작동 체험을 했다. 류상현 기자
경일대학교 창업동아리가 지난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6 산학협력 EXPO'의 주요프로그램인 '2016 KC-Startup 페스티벌' 창업비법노트 부문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일대에 따르면 우수상을 받은 경일대학교 창업동아리 'SST'팀은 대학 신입생이나 청소년들이 기업가정신을 쉽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는 'E-stagram' 콘텐츠를 개발해 창업비법노트 부문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경일대 LINC사업단은 창업교육을 담당하는 김영길 교수를 중심으로 올해 초부터 페스티벌에 참가할 우수 창업동아리 3팀을 선정하고 분야별 산학협력중점교수의 일대일 밀착 멘토링을 포함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창업동아리 SST의 팀장인 김우현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의 '2016 기상기후산업 청년 창업 지원사업' 창업경연대회에서 기상청장상과 한국기상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환경과학과 4학년 손웅기·전준구·강영찬·이택상 학생 등 4명으로 구성된 에코 인스트루먼트팀은 '대용량 중량식 우설량계'를 개발·제작해 기상청장상을 받았다. 이 장치는 1500mm 이상 강우량을 측정할 수 있는 장치로 24시간 연속 자동 관측이 가능하다. 같은 학과 4학년 진영철·박지현·신아림·김영미 학생과 전한얼(졸업생)씨 등 5명으로 구성된 포어스팀은 '소형 증발계 자동화'를 개발해 한국기상산업진흥원장상을 받았다. 이 장치는 물 증발량을 자동을 실시간 관측할 수 있는 장비다. 초기 설치 후 24시간 설정한 시간에 따라 데이터를 모두 얻을 수 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 수상
동국대 경주캠퍼스 코리아 실크로드 연구소가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실크로드 해외 탐방대' 문명교류 현장 실습이 열렸다. 이번 탐방은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관하고 동국대 경주캠퍼스 코리아 실크로드 연구소가 운영하는 코리아 실크로드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제 1기 실크로드문명교류해설사과정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경상북도민 20명과 경주지역 대학생 청년 시장개척자 12명 및 운영진 등으로 꾸려졌다. 본 탐방대는 9박 10일간 중국 우루무치에서 시안까지 동쪽으로 거슬러 육로 4,171km의 여정을 통해 실크로드를 따라 형성된 과거의 한국 문명교류의 발자취를 추적하고, 경주와 연관된 실크로드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코리아 실크로드 연구소장 김미정 교수는 "실크로드 재정립을 통해 향후, 실크로드상에서의 이론적 발전 및 문명교류와 시장개척의 전략이 필요하며, 이번 코리아 실크로드 대원들은 전통문화와 ICT 기술의 접목, 실크로드를 통한 문화교류의 역사적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코스메디컬바이오산업분야의 우수기업들을 초청해 대학의 특화된 전문인력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일 기린체육관에서 '2016 대학 리크루트 투어와 함께하는 PRIME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대구한의대 프라임사업단과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한의대 취창업지원팀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강소기업과 공기업 등 26개 기업과 13개 취창업컨설팅관, 이벤트관을 운영했으며, 2000여명의 학생 및 취업준비생이 박람회장을 찾아 취업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대구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대학 리크루트 투어'와 함께 진행하면서, 지역 일자리 미스 매칭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박람회에는 ㈜태왕, ㈜샤니, ㈜블루원, 한국OSG, 대구은행 등 26개 기업채용관과 함께 뀬입사서류컨설팅 뀬창업컨설팅 뀬직업심리검사 뀬컬러이미지컨설팅 뀬코스메디컬취창업컨설팅 뀬PRIME 사업단 뀬IPP사업단 뀬대구시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을 도왔다. 또한, KOICA, 대구환경공단, 대구시설공단, 대구도시철도공사 등 공기업들이 전용부스를 설치해 기업별 채용절차, 채용계획 안내, 홍보자
대구가톨릭대 외식산업학전공 3학년 신유현·박지원 학생이 지난 15일 '제13회 순창고추장 요리경연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전통 장류를 활용한 일품요리 주제에 맞춰 '삼장 떡피자'를 선보였다. 고추장을 이용한 고추장 불닭피자, 된장에 땅콩버터를 첨가한 된장 샐러드피자, 간장에 유자청을 넣은 소스를 활용한 간장 치즈피자를 만들었다. 현대인들이 즐겨 먹는 피자를 순창의 전통 장류인 간장, 된장, 고추장을 이용해 소스를 만들고, 밀가루 도우 대신 쌀떡으로 쫄깃
경일대가 지난 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교육부 주최 '2016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창업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창업교육 우수대학 발굴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시상에서 경일대는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전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생창업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일대는 교육부 주관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LINC)과 중소기업청 주관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지역유일 거점대학으로 선정돼 지역민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창업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창업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경일대를 비롯해 이번에 학생 창업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전남대, 숙명여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4개 대학은 유효기간 2년의 우수대학 동판을 부상으로 받았다. 류상현 기자
경북대 약학대학 배종섭 교수(사진)가 10월 19일 서울 더 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년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약학자상을 수상했다. 젊은약학자상은 만 45세 이하 연구책임자급을 대상으로 하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연구 업적과 학술 관련 활동이 탁월한 1명에게 주어진다. 패혈증 조기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학장 허광)가 지난 20일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위한 'CNC가공기술자(NCS)'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달 6일부터 30일간 진행된 이 교육에는 14명이 참여해 모두 수료했다. 교육생들은 이 과정에서 도면을 읽고 그릴 수 있는 능력(CAD), 제품 측정 능력과 절석 현상의 이해, CNC선반 및 머시닝센터의 가공을 위한 수동·자동(CAM) 프로그램 이해 등의 능력을 갖추게 됐다. 14명 중 4명은 이미 취업이 확정이 됐으며, 3명은 면접 후 합격 통보를 기다리고 있다. 나머지 교육생들은 직업상담사와의 1:1상담과 동행면접을 통해 지속적인 취업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교육을 맡은 컴퓨터응용기계과 전재목 교수는 "수료생들은 맞춤형 훈련으로 기업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모두 익혀 전문기술인으로서 환영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상현 기자
이문용 영남대 화학공학부 교수(57)가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3회 엔지니어링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엔지니어링 산업 발전과 관련 분야 연구와 교육에 기여한 공로다. 이 교수는 1984년부터 10년간 석유화학회사인 SK에너지에서 공정엔지니어로 근무했고, 1994년 영남대 부임 이후 석유화학과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많은 산업화 연구와 학술 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는데 이번 수상에서 공정설계 관련 다양한 산업체 기술교육을 통해 국내 엔지니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교수는 특히 차세대 증류기술인 분리벽형 증류탑 기술의 국내 도입 및 국산화 개발을 기획하고 주도해 2006년 국내 최초로 상용급
계명문화대가 연이은 '대상' 수상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 대학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들은 지난 16일 열린 '제5회 깨친맛 음식 한마당' 행사 전시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김영창(2학년, 24세), 곽세동(1학년, 19세) 학생은 3코스 에피타이저(곤드레 비빔밥), 메인(맥적소스를 곁들인 오리구이), 디저트(제주감귤무스)를 선보여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영창 학생은 "요리개발과 대표음식 발굴을 위해 개최 된 대회여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고, 지역의 대표음식을 알리게 된 계기가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계명문화대 학생들은 지난달 24일 '2016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로봇 펀 페스티벌 경진대회' 로봇씨름대회, 안국약품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에서도 대상을 받았다. 이어 '2016 WACS 코리아 푸드
제18대 경북대 총장으로 김상동 교수(57세, 자연과학대학 수학과·사진)가 임명됐다. 임기는 지난 21일부터 4년이다. 경북대는 총장 임명에 따라 오는 11월 25일에 취임식을 열 예정이다. 김상동 신임 총장은 "지난 2년 2개월 동안 장기간 총장 부재사태 종식을 위해 애쓴 대학구성원과 지역사회에 충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학 안정화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설정하고 교육과 연구,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가 지난 21일 영천 성남여자중고등학교 삼송관에서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고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직업 콘서트'를 열었다. '찾아가는 청소년 진로·직업 콘서트'는 지역 학교로 직접 찾아가 개최하는 행사로,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전문직업인과 만나보는 '직업세계관' ▲간접적으로 직업체험을 해보는 '직업체험관' ▲메카닉·로봇·드론 등 미래 산업을 체험하는 '창업창작관' ▲심리검사를 통해 미래설계와 진로상담을 할 수 있는 '진로상담관' 등 4개의 주제로 20개의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직업세계관과 직업체험관에서는 경찰, 교사, 청소년상담사, PD, 연구사, 바리스타, 제과제빵사, 플로리스트, 웹툰작가 등 청소년들이 특히 많은 관심을 가지는 18개의 직업군들을 체험하고 전문직업인들과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청소년 꿈 토크쇼'에서는 '201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인 이종승(대구교대 초등교육학과에 재학)씨가 '10대 때 놓치면 안 될 것들'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