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대구교육청 행복관(대강당)에서 조벽 교수를 초청, 학부모를 대상으로한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기술, 감정코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마련한다. 이번 강연엔 미리 수강을 신청한 학부모 600여명이 참석한다. 이 행사는 교육청이 운영하는 '가족행복카페' 사업의 하나다. 지난 4월 봄 강좌에서는 조벽 교수의 부인인 최성애 박사가 '상처 없이 마음을 나누는 사랑의 기술, 감정코칭'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한 바 있다. 기계공학자이면서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널리 알려진 조벽 교수는 심리치료 전문가인 아내 최성애 박사와 함께 최근에는 청소년, 학부모를 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데, 이 부부의 주된 방법론이 바로 '감정코칭'이다. 조벽 교수가 최근 부인과
대구시교육청이 21일 오후 6~9시 대구글로벌교육센터 시청각실에서 '제1회 수요 영어 교육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서울대 영어교육과 이병민 교수가 '학교 영어교육의 한계와 가능성 모색'이라는 주제로 초중등 희망 교원 및 전문직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2018학년도부터 초 1~4학년, 중1학년, 고1학년을 대상으로 2015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이 전면 적용되고, 2018학년도 수능에서는 영어시험이 절대평가로 전환되는 등 영어 교육환경에 많은 변화가 생긴다. '수요 영어 교육 전문가 특강'은 현장의 영어 교사들이 최근 영어교육 트렌드를 이해하고, 이에 맞춰 교실수업을 개선하는 역량을 키울
구미 도량초등학교(교장 조승래)는 흡연예방 및 금연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평생건강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지난 13일 종합실에서 1~4학년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및 금연 인형극 관람'의 기회를 마련하였고, 5학년과 6학년을 대상으로 '금연골든벨'을 실시했다. 이날 금연인형극을 본 3학년 김모 학생은 "숲 속 동물들이 마을의 평화를 깨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담배괴물을 막아내는 인형극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금연골든벨에 참여한 6학년 권모 학생은 "문제를 풀면서 흡연의 해로움과 금연의 필요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미초는 지난 4월 18일 6학년 회장단의 '흡연예방 캠페인' 및 전교생과 교직원의 '흡연예방 선포식'을 시작으로 문예행사, 홍보, 인형극, 금연골든벨, 학부모 연수 등 다각적인 흡연예방 및 금연 실천학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도량가족의 금
대구 가창초등학교(교장 오상목)가 2학기를 시작하면서 각급 교실에 새롭게 단장된 '사랑의 우체통'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랑의 우체통은 지난 1학기 때 전교어린이회장단이 학교폭력을 막고 모든 친구들이 서로 친하게 지내돌고 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친구들 사이와 선후배 사이에서 고마운 일, 서운한 일, 미안한 일에 대해 쪽지 편지를 써서 자신의 교실에 있는 우체통에 편지를 넣으면 회장단 학생들이 편지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교는 사랑의 우체통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원만한 교우관계를 형성하는 등 즐거운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고, 교육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판단해 1학기 동안 사용한 낡은 우체통을 예쁘고 단단하게 새로 만들어 각 반에
대구새론초등학교(교장 박병하)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3월부터 학교 주변에 있는 '신지'와 '나불지'라는 두 저수지를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두 팔을 걷었다. 20일 새론초에 따르며 이 학교 과학동아리인 '뚝딱! 공작소' 학생들은 방과 후 시간과 주말 시간에 저수지에 모여 식물의 종류를 알아보고 육상 동물을 채집해 식물 분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지도와 함께 48종이 수록된 식물도감, 23종이 수록된 동물도감을 만들었다. 또 저수지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식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패찰을 달았고, UCC제작 및 사진전을 개최해 저수지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특히 학생과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생태학습장 저수지 모델에 대한 제안서를 동구청과 국민신문고에 제시하기도 했다. 인근 주민들과 함께 두 저수지의 정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이 20일부터 26일까지 관내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바로 알기' 연수회를 총 4회 개최한다. 이번 연수에는 201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2017학년도 전기고(외고, 자사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입학전형 및 후기일반계고 입학전형 실시계획에 대한 궁금증 해결 및 현장 상담을 희망하는 교원 및 학부모 8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학부모 대상 연수는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권역별(중/수성구 권역, 동구 권역) 연수 2회 및 야간 연수 1회 등 총 3회 개최되며 4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박을규 교육장은 "고등학교 유형이 다양해지고 입학전형 방법이 복잡해지면서, 교원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 및 현장 상담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우리 관내 교원들과 학부모
대구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저학년들을 대상으로 지진, 화재 등 다양한 재난을 체험하고 안전요령을 배울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안전체험차량을 내년부터 운용한다. 안전체험차량 내에는 진도 5.0~8.0 규모 범위 내에서 지진판의 진동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 낙하물 연출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이 구축돼 있어 학생들이 신체 보호 요령, 가스/전기 차단 등 지진 규모에 따른 구체적인 대처요령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이 밖에도 화재대피, 생활안전, 보행안전, 소화기, 완강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지난 5월 대구교육청은 학생발달 단계에 맞는 안전체험시설을 학교급별 수련원(유치원생-유아교육진흥원, 초등학생-팔공산수련원, 중학생-낙동강수련원)에 설치해 2018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초등학생을 위한 안전체험시설은
대구보건대 소방안전관리과가 2016년 소방공무원 채용에서 특채 15명, 공채 3명 등 최종 18명이 합격해 영남권 지역 대학 중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20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이 대학 소방안전관리과는 소방 전공학과 특채시험이 시행 된 1995년부터 올해까지 지역에서 22년 연속 1위라는 진기록도 함께 세웠다.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울산 등 영남권 대학 중에서 소방 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은 모두 21개 대학이다. 그동안 특채시험을 통해 소방공무원이 된 대구보건대학교 졸업생은 모두 229명이다. 또, 일반 공채 합격자를 포함하면 이 대학 출신 소방공무원이 318명이다.
계명문화대(총장 박명호)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원주시 따뚜공연장 및 원일로 일원에서 개최된 세계적 축제브랜드인 '2016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댄싱 카니발에는 일본, 홍콩, 대만, 중국, 필리핀 등 13개국 42팀의 해외팀을 포함 144개팀 1만2000여명이 참가했으며, 그 결과 계명문화대 뮤지컬공연단은 스페셜 부문에서 작년 금상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계명문화대 뮤지컬 공연단은 이 작품을 위해 학생들과 교수들이 직접 소품을 제작했으며, '아리랑 별곡'이라는 창작작품으로 출연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대학생 통일교육을 위한 옴니버스 특강을 연다. 대구대 기초교육대학(학장 안현효)이 마련한 이번 특강에서는 대학과 지역사회, 그리고 한국사회의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핵심 인사들을 초청해 격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이에 대응하는 통일 전략과 비전에 대한 제언을 듣는다. 먼저 9월 21일 오전 11시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강당에서 홍덕률 대구대 총장이 '21세기 한반도 미래 구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진다. 11월 2일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통일과 경북의 미래, 그리고 유라시아(안)'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정세균 국회의장이 11월 말에 '통일한국과 국운 100년(안)'으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일대가 최근 교육부가 주관하는 '평생학습 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정부로부터 연간 최대 7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베이비부머세대를 비롯한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후학습, 후진학을 통한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평생학습 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경일대는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에서 신입생 270명을 선발해 2017학년도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의 명물거리를 새롭게 디자인한 작품들이 지하철역사에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남대 건축학부(학부장 구본덕) 건축디자인전공 학생들은 현재 대구 지하철 1호선 반월당역 지하공간에서 졸업 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내년 2월 졸업을 앞둔 학생 30여 명이 대구 중구의 유명 거리를 참신한 아이디어로 디자인해 새롭게 재탄생시킨 것. 이들은 '명물골목 활성화'를 주제로 '떡전골목의 활성화 방안',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는 진골목', '가구의 결부방식을 거리에 적용시킨 봉산가구골목'을 비롯해 봉산문화거리, 동성로 등 중구 16개 명물골목에 대한 가로환경개선계획과 주요건물을 리모델링하는 제안을 했다. 학생들의 제안을 높게 평가한 중구청(청장 윤순영)은 대구의 중심인 지하철 반월당역사에 전시공간을 제공하는 등 전시를 위한 각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구한의대학교 보건학부 유왕근 교수(보건복지대학원장·사진)는 최근 서울과학기술센터에서 개최된 '전국대학 보건학교육협의회 총회 및 보건학교육학회'에서 2017년도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전국대학 보건학교육협의회는 전국의 4년제 보건관련 학과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상호 정보교류, 교육과정의 계획 및 취업전략 개발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가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ICT융합산업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구보건대 보건산업융합지원단(단장 이유정 교수)과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센터장 최석권)는 19일 오전 11시 대구보건대학교 본관 소회의실에서 'ICT융합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구테크노파크의 데일리헬스케어 실증단지 조성사업과 대학의 시니어체험관 운영의 성공을 위해 공동과제를 발굴하고 기술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박주현(48·사진) 영남대 전기공학과 교수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선정됐다. 최근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는 전 세계에서 '논문의 피인용 횟수가 많은 연구자' 3200여 명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수학 분야에서 박주현 교수가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수학 분야는 총 105명으로 박 교수가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된 것이다.
2016년 대구시 자원봉사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당선된 '우스사(우리는 스마트 사진가)'의 사진 전시회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사진전을 위해 계명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의 동아리인 '개척봉사단'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진행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했다.
호산대가 가족과 떨어져 추석을 맞이한 중국유학생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14일 저녁 호산대 정암학사 관장 이원태 교수는 대학내 어학당에서 송편과 과일 등 조촐한 다과를 마련해 고향을 찾지 못한 중국유학생들과 함께했다. 추석은 중국에서도 중추절이라 하여 4대 명절중의 하나이며, 한국의 추석을 대표하는 음식이 송편이라면, 중국에는 월병이라는 과자가 있다. 월병은 중추절에 빠지지 않고 차례상에 올라가는 제사음식이기도 하다.
대구 동부경찰서가 지난 13일부터 대구대 경찰행정학과 1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실습' 과목을 운영한다. 이번 실습은 지난해 양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 후 두 번째로 운영하는 것으로, 실습과목을 이수하면 2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대구한의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김현실)는 지난 9일 학생복지관 강당에서 간호학과 교수, 학부모, 선배 간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대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선서식에서 예비 간호사 84명(2학년)은 촛불점화 의식을 통해 제 몸을 태워 주위를 밝혀주는 초와 같이 수많은 사람들의 아픔과 고통을 대신해 주고 그들의 생명을 수호하기 위한 간호인으로서의 사명과 헌신적인 삶을 약속했다.
DGIST 뇌·인지과학전공 김은경 교수(뇌대사체학연구센터장·사진) 연구팀이 뇌에서 식욕을 조절하는 단백질인 AMPK(AMP-activated protein kinase)의 새로운 작용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뇌에서 식욕을 관장하는 시상하부의 AMPK가 세포 내 물질을 분해하는 자가포식(Autophagy) 작용을 통해 식욕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규명함으로써 비만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