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1일 오전 서울역점에서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파워레인져, 앵그리버드, 헬로키티 등 다양한 캐릭터 장화를 15,600원부터 27,000 원까지 시중가 대비 20%가량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대표 신헌)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고객들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오감자극 쿨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쾌적한 쇼핑 환경을 만들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여름철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 백화점 최저온도가 26도로 제한되며 고객들의 불만 증가 및 이에 따른 판매 사원들의 사기 저하 등 '쾌적한 서비스'의 질이 떨어질 것을 우려한 롯데백화점은 '여름 맞춤형 서비스 방안'을 연구, '오감자극 쿨 서비스'를 도입해 매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로 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 앤 소울(이하 블소)'이 30일 정오에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블소는 '리니지' 시리즈와 '아이온' 등으로 MMORPG 개발력을 인정받은 엔씨소프트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게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은행이 DGB금융그룹 출범 1주년을 맞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경영’ 실천을 위해 실시한 300억원 규모의 DGB희망대출이 출시 한 달 만에 상담건수 500건, 대출 이용자 100명을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협유통(대표 강홍구)은 올들어 기업의 사회적 참여가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오고 우리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이끌어간다는 사회적 책임경영(CSR)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유통은 CSR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물품보다 사람이 그리운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들에게 여가활동 기회 및 정서적 지원을 하는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인 '여유만만 마음산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제일모직(대표 박정우)은 정욱준 상무의 남성복 브랜드 '준지(JUUN.J)'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성공적인 2013년 S/S(봄/여름)컬렉션을 개최, 호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한국 대표 남성복 디자이너 정욱준은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이번으로 11번째 파리 컬렉션에 참가했다. 파리컬렉션은 전 세계의 패션을 좌우하는 대표적인 컬렉션이다. 'DU-AL(두 가지 요소를 함께 가지고 있는)'이라는 주제의 이번 컬렉션에서 정욱준은 화이트와 블랙 색상을 중심으로 슬림한 실루엣과 오버사이즈의 실루엣을 동시에 보여 극적인 대비를 연출했다. 또한 재킷과 재킷을 겹쳐 입거나 셔츠 위에 셔츠를 입는 등 모든 의상의 레이어드를 통해 'DU-AL'이라는 주제를 강조했다. 디자이너 정욱준의 대표 아이템인 트렌치코트의 경우 셔츠처럼 사이즈가 작은 형태부터 실제 몸보다 훨씬 크게 부풀어진 형태까지 다양하게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올해 하반기 수출 여건을 두고 정부와 업계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정부는 하반기부터 수출 여건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지만 수출 제조기업의 절반은 상반기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1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전국 수출 제조기업 500개를 상대로 실시한 '2012년 하반기 수출 전망과 정책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45.2%는 하반기 수출이 상반기와 비슷할 것으로 밝혔다. 늘어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은 33.0%,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한 기업은 21.8%로 집계됐다. 유럽의 재정위기로 피해를 받고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기업 50.6%가 그렇다고 답했다. 피해 내용은 대(對)EU 수출물량 감소(62.5%), 중국의 대EU 수출 감소로 인한 대중국 수출 감소(23.7%), 환율변동으로 인한 환차손(15.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으로 수출하는 제조기업의 대부분은 중국 시장에 완성재나 소비재가 아닌 중간재를 수출하기 때문에 중국의 대EU 수출이 줄면 중간재인 우리 기업의 수출 물량 역시 줄어드는 구조다.
우리나라 해외건설 사업이 중동과 신흥시장 건설붐에 힘입어 휘파람을 불고 있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우리 기업이 지난 6월 해외건설로 197억달러(약 22조5860억원)를 수주해 올 상반기 실적이 321억달러(약 36조8026억원)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우리 기업이 지난해 상반기에 일궈낸 수주액(235억달러)보다 27% 늘어난 규모다. 특히 올해 2분기 실적은 239억달러로 1분기(82억달러)에 비해 292% 늘었다. 이는 지난해 2분기(121억달러)와 비교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실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동이 202억달러로 전체 수주액의 63%를 차지했고 아시아(66억달러·20%), 중남미(43억달러·14%)가 뒤를 이었다.
"전체 가입자 중 85%가 LTE(롱텀에볼루션) 가입자 입니다. 지난 1년 동안 270만여명의 가입자를 모았습니다. 올해 중 LTE 가입자 500만명을 유치하겠습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대표는 6월29일 오후 상암사옥에서 'LTE 상용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말까지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목표를 밝혔다. 당초 계획인 400만명보다 100만명이 늘어난 수치다. 그만큼 LTE 시장에서 자신감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LTE 망으로 음성과 데이터를 모두 주고받는 Vo(Voice over)LTE를 올해 4분기 전 세계 이동통신 사업자 중 가장 먼저 상용화하는 등 '올IP'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겠다고 설명했다. 올IP(인터넷 프로토콜)는 음성, 영상, 데이터 등 모든 서비스를 인터넷에 기반을 둔 플랫폼 위에서 구동하는 것을 말한다.
올해 상반기 무역수지가 107억달러 넘는 흑자를 기록했지만, 최근 경기 둔화로 인한 수입이 감소한 덕분에 흑자를 보인 것으로 나타나 '불황형 흑자'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반증했다.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2012 상반기 수출입 동향'을 통해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증가한 2753억8000만달러, 수입은 2.5% 증가한 2646억4000만달러을 기록, 무역수지가 107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경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수출입 증가율은 유럽연합(EU), 중국 등 주요국 경기 둔화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 수출 증가율(23.6%)과 수입 증가율(26.7%) 에 비해 크게 저하됐고, 흑자규모(154억달러)도 감소했다. 수출 증가세 둔화는 주요 품목의 수출부진에 더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전체로는 수입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6월 수입감소가 5%를 넘어서는 등 시간이 갈수록 수입이 줄어드는 추세가 뚜렷해 유로존 재정위기와 미국 경제의 회복세 둔화 등에 따른 '불황형 흑자'가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포항철강공단 중소철강업체들은 원자제를 공급받지 못해 생산 중단위기에 처해있는 가운데 화물연대측은 정부가 파업현황을 축소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화물연대 총파업 4일째인 28일 포항철강공단 중소철강업체들이 제때 제품을 출하하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다. 270여곳의 중소철강업체 중에는 이번 주말까지 원자제를 공급받지 못할 경우 당장 생산을 중단할 위기에 처한 곳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박에 들어가는 부품을 만드는 모 업체 관계자는 "이번 주가 고비다. 이번 주말까지 원자재를 받지 못하면 경찰의 협조를 받을 계획"이라며 "현재 생산된 제품이 하치장에 쌓여가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날 오후에는 S물류업체 차량 5대가 화물연대의 저지를 뚫고 긴급 수출물량 운송에 나서기도 했다. 업체 관계자는 "수출물량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신용도가 떨어져 앞으로 물량을 확보할 수 없어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운송에 나섰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빚을 갚지 못할 가능성이 큰 저신용자와 다중채무자들의 이자를 깍아주고 상환기간도 늘려주는 프리워크아웃(사전채무조정) 방안이 금융권에서 본격 논의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22일 주요 시중은행 여신담당 부행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가계빚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짚었다. 이 자리에서 권혁세 금감원장은 각 은행별 상황과 대책을 듣고 빚을 상환하지 못할 가능성이 큰 잠재적 채무불이행자에 대한 은행권 공동의 대응책 마련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에서는 다중채무자 중 1개월 미만의 단기연체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워크아웃 제도가 본격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실시중인 프리워크아웃은 1~3개월 연체자가 대상이고, 일반 개인워크아웃도 3개월 이상 연체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롯데마트(대표 노병용)는 이달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유아교육박람회'에 참가해 유아 PB(유통사 자체브랜드)상품, 기저귀, 완구 등 120여개 유아용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유러피안 바디케어 전문브랜드 마데스가 28일 오전 서울 이대역 앞에서 1호점 오픈 기념 포토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데스는 유럽에서 온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로 유기농 라인을 비롯해 천연성분을 포함한 다양한 바디케어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제일모직(대표 박종우)은 YG엔터테인먼트(대표 양민석)와 28일 신규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 오는 2013년부터 글로벌 영패션 마켓을 공략하기 위한 신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이 일본 진출 1주년을 맞아 도쿄에 단독 매장을 연다.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사진>는 지난 27일 오후 일본 파트너사인 ㈜메디카라이즈의 가타야마 슌지 대표, 전속 모델 장근석과 함께 도쿄 아오야마 스파이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진출 1주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마트(대표 최병렬)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타이어 반값 도전'행사를 오는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3주간 열고 넥센타이어 40개 품목을 25%에서 최대 52%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이마트는 SK스피드메이트와 제휴해 7월 31일까지 점포별 지정 스피드메이트에서 타이어 무료 장착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한 구매 고객에게 타이어 1개당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준다.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는 지난 26일 방송한 한샘의 건식욕실 '하이바스(Hi-bath)'(369만원, 시공비 포함)가 75분 방송에 총 주문금액 36억7000만원을 기록하며 개국 이후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혁신도시의 핵심 클러스터인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및 대구연구개발특구내 클러스터용지가 일반에 첫 선을 보인다.
지난 27일 열린 삼성전자 '건강 파티푸드 쿠킹클래스' 참가자들이 카메라와 요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요리교실에는 삼성 스마트 카메라 체험단 '소셜그래퍼' 20명이 참가해 간단한 요리를 직접 만들었다. 이어 이들은 스마트 카메라와 스마트 오븐으로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했다. '소셜그래퍼'(Social+Photographer)는 삼성전자가 스마트 카메라 대중화를 위해 만든 체험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