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달서구와 손을 잡고 디자인 인재 양성에 나선다. 두 기관은 지난 달 28일 성당중학교에서 '2016 남부 학생 디자인교육 프로젝트 체험캠프'를 열었다. 초·중학생 179명(초등 117명, 중등 62명)과 교사 51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디자인을 통한 학생 창의성 함양과 생활 속 디자인 마인드 확산을 위해 매년 열리는 것으로, 12년째 진행된 행사다. 체험캠프는 학생 대상 디자인 체험활동, 교사 대상 디자인 연수, 학생 디자인 경연대회(특별부문, 일반부문) 네 가지 영역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체험캠프 등록 후 제일 먼저 달서구청에서 진행하는 학생 디자인 경연대회(특별부문)에 참가했다. 달서구청의 핵심 과제인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 달서'를 활용해 '창의적인 행정봉투'를 디자인하는 과제가 주어졌으며, 경연 결과 초등부 최민지(성곡초 6학년) 학생, 중등부 이송은(상원중 2학년) 학생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특별부문 경연대회가 끝난 후 패션,
경북대와 영진전문대가 '2015년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사업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한국장학재단은 2일 재단 서울사무소에서 '2015년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사업 우수대학 학생처장 및 장학담당 교직원 토론회 및 시상식'을 가졌다. 대학생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생이 학습지도, 특별활동, 상담 등의 멘토링 활동을 하며 국가근로장학금을 지원받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대학생 멘토 6만9433명, 청소년 멘티 17만6264명이 참여했다.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융합학과(학과장 김진숙) 학부생과 대학원생 60명은 지난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평생학습에 대한 견문을 넓히기 위해 일본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에 연수를 다녀왔다. 가케가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평생학습도시로 세계 최초로 평생학습도시 만들기를 시행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작년 여름 학부생 및 대학원생 30명이 가케가와에 연수를 다녀왔으며, 이후 10월에는 평생학습 지원 및 학생 현장실습을 위해 가케가와와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제영(57·사진) 영남대 통계학과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가 수여하는 '제26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최근 '고품질 한우 생산 유전자 연구에서 환경 요인을 보정한 통계적 모형 제안'이라는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가 2015년도 일학습병행제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 결과 전국 61개 공공 및 민간 공동훈련센터 중 1위를 차지했다. 일·학습병행제란 능력중심 채용문화를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업이 청년 등 구직자를 학습근로자로 채용해 이론교육과 현장훈련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고용노동부의 주요 정책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번에 일학습병행제를 수행하는 전국 61개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2015년까지의 실적을 평가했다.
일주일마다 배당금을 주겠다며 지인을 꼬드겨 투자금을 가로챈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2일 유령회사를 설립해 투자금만 받아 챙긴 혐의로 C(5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2011년 8월께 A(여·62)씨에게 500만원을 회사에 투자하면 일주일에 50만원씩 배당금을 주겠다고 속여 모두 165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C씨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여성을 상대로 같은 수법으로 수차례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우현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1일 오후 4시 21분경 영덕군 사진리 동방 1km 해상에서 고무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다가 표류된 임모(68년생·남·부산거주)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2일 밝혔다. 해경은 이날 영덕군 사진리 동방 1km 해상에서 사람이 튜브를 탄 채로 표류, 외해로 밀려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축산해경센터 해상구조대, 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해 임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임씨는 가족들과 튜브를 타고 물놀이 중 해안에서 약 2km 떨어진 어장 부이를 보고 호기심에 어장 부이까지 갔다 오겠다는 마음을 먹고 외해로 나가던 중 1km 부근에서 힘이 빠져 표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준형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3일 도내 5개 고사장에서 201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등학교 졸업학력 69명, 중학교 졸업학력 291명, 고등학교 졸업학력 1천49명 등 총 1천409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자 중 장애인 4명, 재소자 80명이 포함됐다. 고사장은 일반인의 경우 포항이동중, 금오공고, 길주중, 재소자는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 등 도내 5개 고사장이며, 장애인이 응시한 고사실은 대독·대필, 시험 진행 안내, 확대문제지 제공 등 장애인 편의를 제공한다. 응시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등)과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등을 지참해 시험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고사실에 입실해야 한다. 합격자는 25일 도교육청 홈페이지 및 자동응답 안내전화(ARS ☎060-700-1901)를 통해 발표하고, 합격증서는 25일부터 31일까지 시험 응시지역(포항·구미·안동) 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하며, 이후는 도교육청에서 교부한다. 서인교 기자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구종모)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2주간 '201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계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느림보의 희망놀이터' 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계절학교는 참가한 30명의 학생 가운데 중·고등학생 20명은 경주장애인부모회에 위탁 하여 경희학교에서, 초등학생 10명은 경주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지속적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기본생활습관 및 지역사회적응력 향상을, 학부모에게는 사교육비 절감 및 가족지원의 확대라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계절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은 2주간 또래 친구들과 만나 우정을 나누고, 평소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활동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계절학교에서는 계절의 특성에 맞도록 물놀이 체험학습, 안전교육, 계절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형수)은 영재들의 다양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7월 29일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 영재교육원생 39명과 인솔교사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영재캠프를 운영하였다. 대덕연구단지 내 다양한 시설을 활용하여 운영한 이번 영재캠프는 창의적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알고 보다 가치 있는 삶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창의성 특강으로 시작하였다. 이어 다양한 마술 시연을 통해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찾아본 후 이를 적용한 마술을 배워 경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카
대구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은 지난달 28일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정착과 천연가스산업분야의 진로교육 지원을 위해 한국가스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교육청과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 홍보관 체험, 천연가스 생산기지 개방을 통한 산업현장 견학, 해외기술사업 영상 체험,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진로·직업 교육 등 자유학기제 운영에 필요한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공유하기로 했다. 우동기 교
대구달성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지난달 29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달성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한국조화상담연구소 김성회 소장을 초청해 달성Wee센터 상담인력 9명이 참가한 가운데 위기학생 사례에 대한 전문가 수퍼비전을 가졌다. 상담
경주 흥무초등학교(교장 김숙자) 운동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학교에 이름을 빛내기 위해 오늘도 값진 땀 방울을 흘리고 있다. 흥무초등학교 운동부는 태권도부와 축구부 2곳으로 26명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다리가 '쭉쭉'올라가는 태권도는 총 9명의 학생들이 1층 태권도실과 체육관을 오가며 열심히 태권도를 연습하고 있다. 수상실력 또한 대단하다. 최근에 치뤄진 경북도 교육감기 태권도 대회에서 6명이 출전해 6명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권서연(5학년)학생은 유일하게 5학년으로 제45회 전국소년체전 경상북도 대표선수가 되었다. 엄청난 '스피드'와 '파워'를 겸비한 축구부는 총 17명의 학생들이 학교운동장과 황성구장에서 종횡무진 연습에 임하고 있다. 1학기 동안 안동에서 열린 '경북권역 초등리그'에도 출전해 주말도 항상 바빴다고 한다. 11개 팀이 참가하는 '경북권역 초등리그'에서 흥무초등학교는 7위를 차지하고 있다. 창단3년차 축구팀으로는 대단한 실력이라고 볼 수 있다. 6학년 배원호 학생은 총 8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며 득점랭킹 5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구교육연구정보원(원장 장병옥)이 지난달 28~29일 중학생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낙동강수련원에서 'ICT활용 창의성 경진대회' 소프트웨어개발 분과 본선을 치렀다. 'ICT활용 창의성 경진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학생들의 ICT를 활용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14년째 열리고 있다. 대회는 시대의 흐름과 기술의 진화에 따라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돼왔는데, 지난해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분과가 중학생을 대상으로 신설됐다. 올해는 지난 6월 8일 중학생 중 희망자 108팀(2인 1팀)을 대상으로 예선대회를 치러 통과한 30팀이 이번 본선에 참가했다. 이 대회는 학
DGIST 연구팀이 섬모를 이용해 움직이는 짚신벌레처럼 약물 및 세포를 전달하고, 정확한 제어가 가능한 '섬모 마이크로로봇'을 개발했다. DGIST는 2일, 로봇공학전공 최홍수 교수 연구팀이 짚신벌레의 섬모운동을 모방해 혈액 등과 같이 점성이 높은 체내 유체 환경 내에서 추진효율이 뛰어난 섬모 마이크로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홍수 교수 연구팀은 초미세 3차원 가공기술 및 비대칭적 자기장 구동 기술을 이용해 지금까지 마이크로로봇에 구현하지 못하고 이론적으로만 알려진 미생물의 섬모운동을 적용해 세계 최초로 섬모 마이크로로봇을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영남대가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대학 축구 최강자로 우뚝 섰다. 영남대는 지난 달 29일 강원도 태백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에서 경기대를 누르고 우승했다. 전반전에만 3골을 넣어 헤트트릭을 달성한 김경준(20, 체육학부 2학년)의 대활약에 힘입어 4대1로 완승을 거뒀다.
계명문화대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무료 패션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오는 29일부터 3개월 동안 운영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혁신 C-패션아카데미'는 계명문화대가 운영하고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 모집 대상은 패션 전공 미취업자나 경력 단절자 또는 패션 분야에 관심 있는 취업 희망자이며 모집 기간은 8월 1일부터 27일까지다.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이창순)은 경상북도교육연수원으로부터 유·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16학년도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배드민턴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고영건(39·사진) 영남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강도와 연성을 동시에 강화한 합금 신소재를 개발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영남대에 따르면 고 교수는 차세대 구조용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마그네슘 합금 신소재 개발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가 법인이 주관하는 2018학년도 ICT융합·지역특화 분야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구캠퍼스는 2018학년도부터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를 기초로 한 '실증 테스트 베드'를 갖춘 ICT 융합센터를 중심으로 현재의 메카트로닉스과, 스마트 전자과, 스마트 전기과 등 3개 학과를 통합하고 스마트 팩토리화에 따른 지역의 전문인력 양성과 재직자 향상교육 및 ICT 시제품 제작 지원에 나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