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신용회복위원회와 공동으로 26일 우리은행 본점 4층 강당에서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종휘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과 홍보대사인 탤런트 이정길이 참석해 서민들과 1:1 개별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대학생 학자금 대출과 관련한 1:1 개별상담을 실시한다. 금감원을 비롯해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장학재단, 사회연대은행 등 14개 서민금융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이 행사에서 금감원 강사는 서민들의 실생활과 금융거래에 유익한 내용의 강연을 실시한다.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이 15일 오전 서울 명동점에서 여자들의 피부에 좋고, 노화예방에도 좋은 아보카도 세트와 아보카도 에피타이저를 선보이고 있다.
15일 환경부에 따르면 그린카드는 지난해 7월 출시된 이래 경제활동인구 2466만명 (2012년 2월 기준) 중 약 10%가 '녹색생활 실천 약속인'이 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해 12월 출시된 그린 기업카드도 1만좌를 돌파하면서 그린카드가 스테디브랜드 신용카드로 자리매김했다.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주관하는 '2012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이 5000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15일 오전 부산 요트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유방암에 대한 예방의식 향상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캠페인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국내 건설업체가 최근 해외건설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건설업체의 해외진출에 따른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결한다. 정보의 비대칭성은 경제적 이해관계를 가진 당사자간에 정보가 한 쪽에만 존재하고 다른 한 쪽에는 없는 현상을 말한다. 대형건설업체의 경우 해외건설 진출에 따른 준비작업을 통해 현지정보를 접할 수 있지만 중소형 건설업체는 조직이나 자금 등의 이유로 최근 정보를 얻기 힘든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또한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건설 진출을 종합 관리하는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 설립도 추진할 방침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국내 유일의 유러피언 투어인 '2012 발렌타인 챔피언십' 개최를 앞두고 15일 서울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2012 발렌타인 챔피언십 블렌드 41년'을 공개했다. 발렌타인과 골프, 두 분야의 열정과 전문성을 공유하기 위한 상징적인 제품으로 작년도 우승자 리 웨스트우드와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의 협업으로 탄생한 '발렌타인 챔피언십 블렌드'는 챔피언십 기간 중 경매를 통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전통을 이어 오고 있다.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디지털 교육기업 시공미디어와 함께 구룡초등학교에 신개념 노트북 '슬레이트PC 시리즈7'을 활용한 스마트 교실을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룡초등학교 1개 학급에는 시공미디어의 대표 교육콘텐츠인 아이스크림(i-Scream)이 내장된 슬레이트PC가 공급된다. 최형순 시공미디어 상무는 "다가올 스마트 교육시대에는 스마트기기는 물론, 콘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아이스크림을 스마트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슬레이트PC는 다른 태블릿PC와 달리 윈도 운영체제가 설치돼 있기 때문에 일반 PC에서 쓰는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사용 할 수 있으며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16일 차량 전자제어 전문기업 '현대오트론'의 사명등기를 완료하고 공식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오트론은 ‘자동차 전자제어 글로벌 리더’라는 비전 아래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전자제어시스템 및 차량용 반도체를 독자개발한다는 목표로 설립됐다. ‘오트론(Autron)’은 영어로 자동차를 뜻하는 단어인 ‘오토모티브(Automotive)’와 전자기술을 의미하는 ‘일렉트로닉스(Electronics)’를 합친 것으로 차량용 전자제어 전문기업의 의미를 담았다. 현대차그룹은 계열사와의 통일성을 위해 사명을 ‘현대오트론’으로 명명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오트론’은 전자제어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차량용 반도체 설계를 핵심 사업 영역으로 삼고 이 분야의 독자 개발을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1분기에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3월 중 중소기업의 경우 회사채 발행 실적이 전혀 없어 자금조달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3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자료에 따르면, 3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은 총 13조1567억원으로 전월(12조6187억원) 대비 5380억원(4.3%) 증가했다. 1~3월중 누계기준으로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은 총 36조6354억원으로 전년동기(33조9304억원) 대비 8.0% 증가한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 이효근 금감원 기업공시제도팀장은 "상반기 회사채 만기가 도래한 기업이 증가했고, 4월부터 회사채 발행시 기업실사(DD)가 강화되는 등 발행제도 개편을 앞두고 있어 기업들이 회사채 선발행에 나서 최대 발행실적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재정부는 15일 '중국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과 시사점'이란 보고서를 통해 세계경제 성장을 주도하던 중국의 경기전망에 대해 상반된 시각이 교차하고 있다며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재정부는 중국 경제에 대한 비관론과 낙관론을 함께 소개하면서 경착륙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루비니 뉴욕대 교수 등 중국 경제에 대한 비관론자들은 수출 둔화, 지방정부 채무 악화, 부동산 가격 급락, 지방재정 부실 등을 근거로 경착륙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루비니 교수는 지난달 27일 열린 '2012년 중국개혁포럼'에서 GDP 대비 80%로 추정되는 공공부채 규모와 수출 증가세의 둔화 추세 등을 감안할 때 경착륙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재정부는 유럽 재정위기와 고유가 등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중국 경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중국은 수출 둔화로 인해 지난 2월 사상 최대 규모의 무역적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주택시장 침체로 주택담보대출이 주춤하면서 3월 가계대출이 감소했다. 12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3월 금융시장동향'에 따르면 3월중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452조3000억원으로 전달에 비해 4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은 관계자는 "주택시장 부진이 지속되면서 주택담보대출이 소폭 증가에 그치고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은 크게 줄어들면서 감소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패션 브랜드 토미 힐피거가 프레피 룩을 완성해 줄 남녀 향수 신제품 '오 드 프렙 토미'와 '오 드 프렙 토미 걸'을 12일 출시했다. 미국 명문 사립 고등학교 학생들이 즐겨입는 프레피 룩의 대표적 디자이너 토미 힐피거가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통할 패션 아이템으로 제안한 '프렙 월드 컬렉션'을 디자인할 때 영감을 받아 만든 향수 신제품이다.
한국야쿠르트(대표 양기락)는 12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 이연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청에서 '희망 저금통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옥션(대표 박주만)이 아웃도어전문몰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을 입점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오픈마켓을 비롯한 종합쇼핑몰에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이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은 지난 2000년에 문을 열고 국내외 아웃도어 7만종 상품을 갖춘 아웃도어 전문 온라인쇼핑몰로 국내 아웃도어 전문몰 중 6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옥션은 회원들에게 오케이아웃도어닷컴이 자사 회원에게 제공하고 위조상품 300% 보상제와 3년간 애프터서비스(AS) 보상 혜택 등의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옥션은 오케이아웃도어닷컴 입점을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브랜드아웃도어 특가전'을 진행한다. 브랜드 아웃도어 상품 7종을 최대 61% 할인가에 선보인다.
LG생활건강은 남성 피부의 결점을 커버해주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연출해주는 '보닌 더스타일 블루 스타일피니셔 BB크림'을 출시했다. 주름 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을 포함해 피부스트레스 완화, 유분·피지조절, 늘어진 모공커버 등 총 12가지 효과를 담은 스마트BB크림이다.
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이 후원하는 '제13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프라자호텔 메이플 홀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에는 동서식품 이창환 사장,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바둑TV 김계홍 사장 등 40 여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청년층(15~29세)의 취업자 수가 '수치'상으로는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20~29세에 해당하는 청년층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3만6000명 늘어나면서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만 명대의 증가를 보였다. 하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일자리로 분류되는 제조업이 아닌 임시직이 많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일자리를 늘어나 '고용의 질'은 점차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더욱이 1개월에서 1년 미만의 일자리인 임시직의 일자리가 갑자기 크게 늘어 이에 힘을 더하고 있다.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가 12일 오전 서울 대학로점에서 블랙데이(14일)를 맞아 2인 이상 블랙 의상을 착용한 고객 테이블에 북경찹쌀탕수육 꿔바로우를 무료로 제공하는 '솔로들을 위한 블랙데이 제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늘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벤트는 해당 고객 매출의 4.14%를 CJ 도너스캠프에 기부되어 지역 공부방 아동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 지원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해외진출 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각 금융업관련법규 및 외국환거래법규상 신고요건, 절차 등에 대한 `통합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이드북에서는 국내 금융회사들의 해외 현지법인, 지점 및 사무소 설립과 관련해 각 금융업관련법규 및 외국환거래법규가 정하고 있는 신고요건, 신고절차 및 규정 해석사례 등이 금융업권별로 상세하게 설명했다. 아울러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해 관련 법규 및 신고서식 등도 제공한다. 향후 해외진출을 추진 중인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관련 신고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금융감독업무의 투명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동 가이드북을 각 권역별 금융회사 및 금융협회에 배포하고 PDF 파일로도 제작하여 홈페이지(www.fnhubkorea.kr)에도 업로드할 예정이다.
3월 중 은행 예금과 자산운용사 펀드 등의 자금유입 증가세가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3월중 금융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3월중 은행 수신은 15조2000억원 늘어난 1112조7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달 8조8000억원이 증가한 것과 비교해 2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수시입출식예금은 3월말 휴일에 따른 세금납부의 4월초 이연 영향으로 전월 8000억원 감소했으나 3월에 10조9000억원 증가로 반전됐다. 그러나 정기예금은 법인자금 유입이 줄어 2월 11조9000억원 늘었지만 3월에는 4조8000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한은 관계자는 "정기예금은 연말·연초의 계절적 요인 등으로 유출됐던 법인자금이 재유입돼 2월에 급증했지만 3월 들어 그 규모가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