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인재 확보에 나선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가운데 ▲연구개발 ▲파이롯트 ▲해외영업 ▲상품전략 ▲마케팅 ▲구매 ▲법무 ▲기획/조사/지원 ▲정보기술 ▲품질 ▲CL 등 11개 부문에서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입사지원은 현대차 인터넷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hyundai.com)를 통해 30일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1차 면접전형→온라인 인성검사(HKAT)→2차 면접전형→신체검사로 진행되며, 서류전형 합격 여부는 4월 중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통지할 예정이다. 이번 경력채용 관련 문의사항은 현대자동차 인재채용팀 트위터(twitter.com/hyundaijob) 혹은 이메일(recruit09@hyundai.com)을 통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종호)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해외여행 특별할인 프로모션은 해외여행 패키지상품 최대 7% 할인, 해외호텔 최대 15% 할인, 사은품 제공 등이다. 오는 5월31일까지, BC투어(tour.bccard.com)에서 4, 5월에 출발하는 해외여행 패키지상품을 구매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에 따라 최대 7%의 할인 및 여행경비 지원, 면세점 기프트카드, 상품권, 테마파크 입장권 등과 같은 추가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3개월까지 무이자할부도 가능하다. 같은 기간 해외호텔 예약 시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신형 '싼타페'의 홈페이지를 열고 고객대상 차량 출시일정과 일부 편의사양 등을 공개했다. 엔진은 2.0 리터 디젤 엔진이 장착된다. 2륜구동 모델의 경우 17km/ℓ의 연비를 가진다. 20일 국내 여러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에 차세대 '싼타페' 홈페이지의 오픈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신형 '싼타페'는 내달 21일 인천에서 고객대상으로 런칭 행사를 갖는다. 업계에선 4월19일을 공식 런칭일로 예상하고 있다. 헤드램프 부분엔 최근 트렌트인 LED 포지셔닝 램프가 탑재된다. 리어 LED 램프는 사양에 관계없이 전 모델에 적용되며 옵션에 따라 19인치 알루미늄 휠도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중국에서 3500위안(63만원) 이상 고가 스마트폰만 매월 100만대 이상 판매하는 등 TV 휴대폰 가전 등 전자 세트부문에서 작년보다 40% 이상 성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통구조를 혁신하고 현지화를 강화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21일 중국 최고 명문대학인 칭화(淸華)대학교에서 '2012 삼성 차이나포럼'을 열고 신상품 소개와 올해 경영계획 등을 발표했다. 'Push Boundaries(智无界 行无疆, 한계를 극복하라)'를 을 주제로 22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되는 '2012 삼성 차이나포럼'은 거래선과 미디어, 대학생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작인식 스마트TV’를 비롯한 신제품 소개와 앱 개발자 대회 및 대학생 대상의 스마트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삼성전자 (1,248,000원 19000 -1.5%)가 이번 포럼을 칭화대학에서 개최한 것은 미래의 잠재고객인 중국 젊은층 공략을 강화하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저녁에 ‘기술과 오락, 디자인’을 주제로 칭화대학 학생 600여명을 초청, 스마트 토크쇼를 개최하고 칭화대학에 150평 규모의 휴대폰/IT 체험관을 오픈한 것도 대학생 고객 발굴을 위해서다.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혁신도시에 이달말부터 올해말까지 아파트 2만3000가구가 공급된다.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3월말 울산 중구 우정혁신도시를 시작으로 올해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아파트 31개단지에 총 2만3214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분양물량은 전남 나주시 혁신도시가 5208가구로 가장 많고 △울산 우정 혁신도시 3652가구 △부산 대연혁신도시 2304가구 △원주 원주혁신도시 2216가구 △전주·완주 혁신도시 2207가구 △김천 혁신도시 2131가구 △음성·진천 혁신도시 1988가구 △ 진주 혁신도시 1779가구 △대구 신서혁신도시 1279가구 △서귀포 혁신도시 450가구 순이다. 이는 지난해 공급한 8개단지 4305가구에 비해 5배 이상 늘어난 물량으로 앞으로 혁신도시에 이전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의 주거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형 제품과 서비스의 융·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의 시장지향적 신제품·신상품 개발에 필요한 R&D 자금이 지원된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권대수)은 새로운 중소기업형 비즈니스모델 발굴과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 지원을 위한 ‘2012년도 중소기업 서비스연구개발사업’이 공고됨에 따라 다음달 12일까지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근로복지공단 대구산재병원(병원장 이강우)은 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진료는 재활의학과 3개과와 재활치료실, 영상의학실, 진단검사의학실 등 치료와 검사부서가 동시에 문을 열었다. 이날 대구 서구 내당동에 사는 한모(73? 여) 씨와 반모(74 ?남) 씨 부부가 첫 내원객의 영광을 안았다.
한 가족의 구성원이라면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을 쉽게 떠올린다. 하지만 이제는 그 인식을 바꿔야 할 것 같다. 한명이나 두명이 사는 가구가 전체가구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인구·가구 구조와 주거 특성 변화'에 따르면 지난 1995~2010년 사이 1·2인 가구의 비중은 1995년 29.6%에서 2010년 48.2%로 급격히 증가했다. 반면 우리 사회의 주축이던 3~4인 가구의 비중은 1995년 52.0%에서 43.8%로 줄었다. 3~4인 가구의 자리를 1~2인 가구가 꿰찬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부모들은 남겨지고 아이들은 떠나 2인 가구가 많아졌다.
팔도가 어린이 층을 겨냥한 음료 '뽀로로 보리차'를 21일 선보였다. '뽀로로 보리차'는 100% 국내산 원료만을 사용했으며 보리 외에도 현미와 옥수수를 첨가했다. 소비자가격은 1,200원이며, 용량은 220㎖이다.
민물고기연구센터(소장 이석철)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문경시 경천호에서 채집한 빙어 발안란(發眼卵) 7천만 개를 22일 도내 7개 시?군, 19개 저수지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빙어의 발안란은 경천호에서 빙어를 채집하여 성숙한 수컷과 암컷의 복부를 압박하여 인공 채란 및 수정시켜 약 8일간 사육 관리한 것이다. 빙어 발안란 방류사업은 1981년부터 시작하여 2010년 5천만 개, 2011년 6천만 개에 이어 올해는 7천만 개의 발안란을 방류함으로써 총 30억 개의 발안란을 방류하였다.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베이비시터’에 대한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구미YMCA 아가야’는 소중한 자녀를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정성껏 돌보아주는 교육/훈련된 전문 베이비시터를 가정으로 파견하는 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다.
화성산업은 경산 사동택지지구에 있는 경산 사동2지구 화성파크드림에서 새봄맞이 ‘색’다른 페스티벌 행사를 오는 24일과 다음달 7일 오후 2시에 사동2지구 화성파크드림 단지 주출입구 옆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는 기업 및 농·축산업에 대한 안정적인 자금 지원과 농식품분야에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19일 경북농협 별관건물 1층에 경북영업부 기업금융센타를 개점했다. 이날 개점식 행사에는 박준지 영업본부장을 비롯해 이만구 경제부본부장, 황청근 경영부본부장, 관내 기업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기업금융센타 개점을 축하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은 대구시와 경북도의 상반기 정기인사로 인해 신규로 파견된 직원에 대해 ‘대구·경북 투자유치 미래는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란 주제 하에 신규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북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경상북도 소재 우수중소기업에 대한 해외진출 토털서비스 집중 지원을 통한 지역 대표 수출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수출중견기업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가 본격적인 봄 혼수시즌을 맞아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작품세계가 담긴 앙드레김 도자기를 신사동 앙드레김 아뜰리에에서 19일 전시했다. 생전에 앙드레김이 직접 디자인한 도자기들은 신혼의 아름다움과 설렘을 표현해 화사할 뿐 아니라 동양적인 미까지 담고 있어 혼수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SK그룹(회장 최태원)이 세계 최대 규모의 사회적기업을 출범시켰다. 이 회사는 최근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자회사 MRO코리아의 사명을 '행복나래(대표 강대성)'로 변경하고 연 매출 1200억원의 대규모 사회적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SK그룹은 20일 서린동 SK그룹 사옥에서 기자단담회를 통해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행복나래는 최태원 회장이 "사회적 기업은 다양한 사회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는 제안에 따라 구축된 사업모델이다. 연 매출은 1200억원 규모로, 현재 국내에 영업 중인 640여개 사회적 기업의 평균 매출액인 10억원과 비교하면 매우 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전례가 없는 사회책임경영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젊은층 고객 전용 요구불예금 'KB Star*t통장'이 300만좌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KB Star*t통장은 대학생·사회 초년생 등 만 18세 이상 만 35세 이하 젊은 고객 전용 요구불예금으로 이번 300만좌 돌파는 가입연령에 제한이 있는 상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괄목할 만한 실적이라는 게 국민은행의 평가다. 이 상품은 학자금 대출 등 자동이체 또는 휴대폰 요금 등 각종 공과금을 자동 납부하거나 KB국민카드 이용실적이 있으면 100만 원 이하 소액에 대해 연4.0%의 파격적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전자금융·자동화기기 수수료 면제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삼성전자가 주방이 환하고 더 넓어 보일 수 있게 도어와 컨트롤 부분 전체에 거울 디자인을 채용한 전자레인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러스타일 전자레인지는 삼성의 기술력인 입체 가열 방식으로 3방향으로 동시에 고주파를 내보낼 수 있어, 덜 익는 부분 없이 요리를 속까지 골고루 익혀 준다. 전자레인지로 간단히 할 수 있는 계란찜, 냉동만두같은 요리들을 자동 조리/데우기/생활·간식메뉴로 구분해 제공하며, 쾌속해동 기능을 채용해 얼었던 육류와 생선을 해동시킬 때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했다. 또한, 조리기기로는 세계 최초로 독일의 저명한 항균인증기관인 호헨스타인(Hohenstein)으로부터 항균 인증마크를 획득한 세라믹 조리실을 적용했다. 미러스타일 전자레인지에 채용된 항균 세라믹 조리실은 못으로도 표면이 긁히지 않는 강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고, 음식물의 찌든 때나 기름때도 간단한 행주질만으로 쉽게 닦여 조리실 내부를 깨끗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
프랑스산 수입생수인 '에비앙' 천연광천수(750ml)의 단위당 가격이 국산 생수보다 최고 185배나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에비앙' 천연광천수(750ml)의 100ml당 가격이 3333원으로 홈플러스 '맑은샘물' 2000ml 6개들이(100ml당 18원)보다 18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 모임이 두 달간 서울시내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기타매장(영화관, 베이커리, 커피전문점 등)에서 95종(수입생수45종 포함), 731개(수입생수290개 포함) 생수를 조사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