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특정 선거인 수 이상 투표구에서 투표용지 '100매 미만'의 끝수를 무조건 버리는 절사(切捨) 규정을 기계적으로 적용해 현장 혼란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국회 국정조사특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이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청송군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9대 청송군의회 폐원식을 개최하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폐원식에는 군의원 전원과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의정활동 영상 상영, 경과보고, 의원 소회, 군수 축사, 의장 폐원사 순으로 진행됐다.제9..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4일 '2026년도 경북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경북도 추경예산안 규모는 총 15조 3182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조 2819억원(9.1%) 증액됐다. 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대표직을 전격 사퇴했다.당대표 연임 도전을 위한 8·17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며칠간 불면의 밤을 지새우며 저 자신을 돌아보고 정치 인생을 살펴봤다"며 "저는..
[속보] 정청래, 민주당 대표 전격 사퇴…연임 도전 수순 전망
김건희 여사의 '매관매직 의혹' 사건 1심 선고가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2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26일 오후 2시 열리는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의 생중계를 결정했다. 민..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통일교 원정도박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23일 윤희근 전 경찰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소환해 조사했다.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윤 전 청장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관련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반도체 호황으로 주식시장 급성장이라는 눈부신 성과가 나왔지만, 그 이면에는 자산 양극화라는 그늘도 짙게 드리우고 있다"며 "특히 안정적 일자리와 소득을 통해 자산을 형성할 기회 자체가 부족한 청년세대는 가장 큰 소외자들"이라고 밝혔다.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보유하던 주택 2채를 추가로 처분해 최종적으로 1주택자가 됐다고 23일 밝혔다.한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을 15억원에, 전날 경기 양평 전원주택을 5억원에 매매했다. 매매 기준 시점은 잔..
이른바 투표 용지 부족 사태로 대개혁의 수술대에 오른 중앙선거관리위가 위원장 상근제 도입, 감사기구 법률화, 국회에 독립적인 선거관리평가위 설치 등을 자체적인 개혁 방안으로 내놓았다. 이와 함께 범정부 차원 지원체계 법제화, 국가 선거 지원 추진 협의체 운영, 투표용지..
경주시 나산거구(선도동·황남동·내남면)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5선 고지에 오른 김동해 당선자는 "지역 주민들이 저를 신뢰하고 인정해 준 결과"라며 "기대에 부응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의원으로 남겠다"고 했다.
경북도의회 제363회 임시회에서 관사 운영 책임성 강화, 관광진흥기금 지원 확대, 교통약자 편의증진을 담은 조례안들이 잇따라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
여야는 23일 열린 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불출석한 선거관리위원들을 함께 질타했다.이날 오전 열린 국조특위 기관 보고에는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한 43명의 중앙..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당 안팎에서 논란이 이어지는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해 "결국 당 대표 사퇴와 지도부 체제 개편은 의원들의 중의를 모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달 10일 선출된 정 원내대표는 22일 장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 내홍에 대한 질의에..
경산시의회가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4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23일 열린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7건과 일반안건 2건 등 총 19건을 원안 의결했다. 또한 ‘경산시 청년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됐으며 ‘경산시 진로·진학교육 ..
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1심 재판부가 이른바 '노상원 수첩'을 근거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회를 대신할 비상입법기구를 창설해 헌법을 개정하려 했다고 판단했다. 노상원 수첩에 대한 증명력이 법원에서 처음으로 인정된 만큼 수첩에 적힌 문구에 대한 구체적인 해석이 제시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보고 중형을 선고한 재판부가 검찰의 내란 가담 의심 정황을 판결문에 적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박 전 장관에게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수사 내용을 파악하라고 지시했다는 판..
구미시의회는 지난 22일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4년간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 했다.이 날 조례안,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의회운영위원회가 제안한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원안 가결됐으..
국민의힘 경산시 당원협의회는 지난 20일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지방의정 전문성 제고와 책임 있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의정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당선인들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지방의회의 기능과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징역 25년의 중형이 내려졌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