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민이 솔로 정규 3집 두번째 앨범을 발매한다. 9일 그룹 '샤이니' 멤버 겸 솔로 가수 태민은 정규 3집 두 번째 앨범 '네버 고나 댄스 어게인 : 액트 2(Never Gonna Dance Again : Act 2)'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타이틀 곡은 '이데아'(IDEA:理想)다. 그루비하고 강렬한 섹션과 가볍고 스타일리시한 섹션이 선명하게 대비되는 댄스 팝이다. 섹션별 분위기에 따라 변하는 태민의 보컬과 킬링 파트 가창에 참여한 보아의 목소리가 인상적이며, 가사는 플라톤의 '이데아론'을 모티브로 삼았다. 이전의 자신을 벗어나 새로운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풀어냈다.
배우 김아중이 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FA시장에 나온다. 9일 킹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아중 배우와 신중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아중은 킹엔터테인먼트와 첫 시작을 함께 한 대표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사와 함께 성장해왔다"며 "당사는 오랜 시간 함께해온 김아중 배우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김아중 배우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 보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김아중은 전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에서의 인연을 바탕으로 2016년 설립된 킹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tvN '명불허전', JTBC '비밀 기획단' 등 연예계 활동을 해왔다.
가수 홍진영의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조선대학교가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 9일 조선대는 홍진영 석·박사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한 첫 회의를 열고 이번 사안의 사실관계와 경위를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연구윤리위원회가 꾸려진 이후 홍진영이 박사 학위 논문 심사를 통과한 만큼, 경위를 정확히 살펴보겠다는 취지다. 조선대 관계자는 "이번 사안과 관련한 조사와 검토 과정에 필요한 사안이 있다면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강조하며, "석·박사 학위 논문 표절을 근절할 수 있는 검증 체계를 강화하고, 연구 윤리 강화 방안 마련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수 이적이 '집사부일체'에서 신곡 '돌팔매'를 일부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적이 사부로 출연해 멤버들과 자신의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적은 지난 1995년 남성 듀오 '패닉'으로 데뷔해 직설적인 가사로 가요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신성록은 이적이 패닉으로 활동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왼손잡이' 감성을 느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적은 "제가 어떤 곡을 썼는데 정말 패닉 감성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진표에게 바로 전화해서 랩 좀 같이 하자고 했다. 이번에 진표가 랩을 하도 안 해서 못하겠다는 걸 설득해서 했다"며 "그 곡이 타이틀곡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곡의 제목이 '돌팔매'라고 밝혔다. 신성록은 "사회풍자 곡이냐"고 물었고, 이적은 "자기랑 의견이 다르면 없애버리려고 하지 않나. 누군가 다른 의견을 없애버리려고 한다면 그런 친구를 대신해 싸우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답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아버지와 아들, 2대째 구혜선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소속사 '미미엔터테인먼트'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구혜선이 출연해 1년차 매니저를 소개했다. 구혜선은 매니저에 대해 "오래 안 사이"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매니저와 가족이 등장했다. 매니저의 아버지는 동선체크를 했냐는 등 시시콜콜한 업무까지 아들에게 얘기했다. 매니저의 어머니가 그만 하라고 말릴 정도였다. 알고보니 김재영 매니저의 아버지는 구혜선 소속사 대표였다. 구혜선은 "처음엔 몰랐다"며 "강압적인 말투를 쓰는 걸 처음 보고 나중에 많이 가깝죠 라고 물어보고 알았다"고 말했다. 김성훈 대표는 24년 경력으로 조여정, 박선영, 유인나 등 주로 여배우와 일했다고 밝혔다. 구혜선과는 15년째 함께 하고 있으며, 구혜선도 김재영 매니저를 11살 때 봤다고 얘기했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이혼 후 지난 7월 미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포크그룹 '따로 또 같이'의 나동민이 지난 5일 미국 뉴저지에서 지병으로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64세. 고(故) 나동민은 지난 1979년 고 이주원, 전인권, 강인원과 함께 포크그룹 '따로 또 같이'를 결성해 1988년까지 4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대표곡으로는 '맴도는 얼굴', '내 님의 사랑은' 등이 있으며, 이들은 서정적 발라드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나동민은 미국으로 이민 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이 리그에서 3연승을 달리며 2위로 올라섰다. 손흥민(토트넘)은 풀타임을 뛰며 기여했다. 토트넘은 8일 오후 9시(한국시간) 영국 웨스트 브로미치의 허손스 구장에서 열린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이하 웨스트브롬)과의 2020~2021 EPL 8라운드에서 후반 43분에 터진 해리 케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토트넘(5승2무1패 승점 17)은 사우샘프턴, 리버풀(이상 승점 16)을 따돌리고 2위로 올라섰다. 경기 종료 시점에는 순위표 최상단에 자리했지만 이어진 경기에서 레스터 시티가 울버햄튼을 1-0으로 꺾으면서 레스터 시티가 선두에 등극했다. 레스터 시티(6승2패)는 승점 18점으로 토트넘을 1점 차이로 따돌렸다. 그래도 토트넘은 개막전 패배 이후 7경기에서 5승2무로 가파른 상승세를 그리며 선두 경쟁을 예고했다. 풀타임을 뛴 손흥민은 최근 4경기(리그 2경기·유로파리그 2경기) 연속으로 골 사냥에
'가황' 나훈아 무대를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9일 나훈아의 소속사 예아라 예소리에 따르면 연말에 부산, 서울, 대구에서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를 개최한다. 나훈아는 지난 추석 연휴 KBS 2TV에서 진행된 온라인 콘서트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에서 보여준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는 차원에서 이번 연말 콘서트를 마련했다.
신지애(32) 프로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날은 2003년 교통사고로 타계한 어머니의 기일이었기에 의미가 더욱 컸다.신지애는 8일 일본 이바라키현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파72·6,554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억6,000만엔) 최종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 이날 9타를 줄이면서 맹추격해온 유카 사소(필리핀·16언더파 200타)를 3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지난달 후지쯔 레이디스 제패에 이어 올해 두 번째, JLPGA 투어 개인 통산 26승(JLPGA 비회원 출전 및 LPGA 투어 공동 주관 대회 포함)으로 늘렸다.또 우승상금 2,400만엔(약 2억6,000만원)을 보태 시즌 상금 5위(4,643만1,250엔)로 올라섰다.신지애는 최종라운드 때 상하의 검은색 차림으로 나왔다. 17년 전인 2003년 교통사고로 타계한 어머니의 기일이었기
개그우먼 이은형이 남편 강재준의 잘생긴 외모에 첫눈에 반한 사연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이은형·강재준 부부와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은형은 "내가 3년 선배인데 강재준을 먼저 짝사랑했다"며 "재준오빠가 공연장에 들어오는데 윤계상 같았다. 이제훈도 닮았었다. 그땐 말라서 다비드상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태국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논란이 된 가수 박유천이 사과했다. 박유천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태국 입국 당시 공항에서 마스크를 미착용했다는 보도에 대한 공식입장문을 게재했다. 박유천 측은 "태국 일정 중 콘서트 홍보를 위한 VTR 촬영 중에 찍힌 것"이라며 "관계자와 사전에 협의된 것은 물론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는 '이중생활 부캐특집'으로 혜민스님의 반전 일상이 공개됐다. 혜민스님은 MC들에게 "삶에서 어떤 식으로 치유하고 사람들과 공감하는 법을 전해드리고자 해서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혜민스님은 오전 5시에 일어났다. 절이 아닌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그는 "절에서 살지 않는다. 도시에서 지내는 스님들은 상가 건물 한켠의 사찰에서 지낸다. 너무 좁아서 따로 숙소를 마련해서 생활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이 트로트 열풍의 주역인 '미스터트롯'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의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서울 콘서트 일정(11월12~15일, 19~22일 총 8회 공연예정)에 맞춰 오는 10~15일 영등포점, 17~22일 건대스타시티점에서 열린다. 다음 달에는 지역별 콘서트 일정에 맞춰 대구정인천터미널점, 아울렛청주정일산점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헤라의 질투'로 90년대를 휩쓴 손상미가 21년 만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지역 vs 지역'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서울 2팀 VS 해외·이북팀' 맞대결이 펼쳐졌다.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헤라의 질투'로 대박을 터뜨린 90년대 댄스 가수 손상미의 등장에 이지혜 서울 2팀 단장은 그 시절 노래를 따라 부르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다른 출연자 역시 "여전히 아름답다"며 감탄했다.
원로 배우 송재호가 7일 향년 83세의 일기로 숙환으로 별세했다.'국민 아버니' 故 송재호는 1937년 북한 평양 출신으로 동아대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1959년 KBS 부산방송총국 성우로 데뷔했다. 1964년 충무로를 찾아 영화 '학사주점'을 시작으로 배우로 전향했고 1968년에는 KBS 특채 탤런트로 선발되기도 했다.지난 1975년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등 작품에서 주연급 배우로 활약했다.고인은 다수 드라마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친근한 '국민 아버지'로도 각인됐다. 드라마 대표작으로는 '용의 눈물' '왕과 비' '장미와 콩나물' '명성황후' '상도' '장희빈' '부모님 전상서' '싸인' 등이 있다. 영화 대표작으로는 '살인의 추억' '화려한 휴가' '해운대' '타워' 등이 있으며 최근작 '자전차왕 엄복동' '질투의 역사' 등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토트넘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월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7일(현지시간) 'EPL 10월 선수'로 토트넘 손흥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손흥민은 10월에 열린 EPL 4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2골 1도움을 올리며 6-1 완승을 이끌었다.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인 스카이 스포츠 해설 위원 졸리온 레스콧은 "올 시즌 손흥민은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이라며 "그는 가장 균형 잡힌 공격수다. 왼발, 오른발, 심지어는 머리로도 골을 넣을 줄 안다. 더불어 경기장 내 모든 지역에서 헌신적인 모습도 보여준다"고 높게 평가했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김원형(48) 두산 베어스 투수 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긴다. SK는 6일 "김원형 코치를 제8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계약 조건은 2년,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5000만원으로 총액 7억원"이라고 밝혔다. 김원형 신임 감독은 SK의 창단 멤버다. 이제는 사령탑으로 SK 유니폼을 다시 입게됐다. SK는 "김 감독은 은퇴 후 수석코치와 투수코치를 역임하며 SK, 롯데 자이언츠, 두산 등 3개 구단에서 지도자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SK에 오랫동안 몸담으며 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팀 분위기 쇄신 및 재건에 적임자로 판단해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전주고 졸업 후 1991년 고졸 우선지명으로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한 김 감독은 2000년부터 은퇴할 때까지 SK에서 뛰었다. 통산 21년간 선발과 중간투수를 오가며 총 545경기에 등판, 133승144패12홀드 26세이브 평균자책점 3.92의 성적을 남겼다.
류중일(57) 감독이 LG 트윈스와 아름다운 동행을 끝낸다.LG는 6일 "류중일 감독이 사의를 표명했고, 구단은 이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류 감독은 지난 5일 두산 베어스와 준플레이오프 2차전 종료 직후 구단에 면담을 요청, 차명석 단장과의 자리에서 구단의 재계약 의사 여부와 관계없이 사의를 밝혔다.LG는 2017년 10월, 계약기간 3년 총액 21억원의 조건에 류 감독과 계약을 맺었다.류 감독은 구단을 통해 "그동안 LG를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아쉬운 경기 결과를 보여드려 죄송하다. 먼저 자리를 정리하고 떠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우승 청부사'로 통했던 류 감독은 LG 사령탑에 오른 뒤 우승에 대한 목표를
대구FC 이병근 감독대행(47)이 정식 감독으로 선임됐다.6일 대구FC는 이병근 감독대행을 제11대 감독으로 정식 임명 한다고 발표했다.이 감독은 2020시즌을 앞두고 기존 안드레 감독이 갑자기 팀을 떠나면서 감독 대행을 맡으며 어수선한 분위기에도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올 시즌 10승8무9패로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과 함께 역대 최고 순위 타이기록인 5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이병근 감독은 "올 시즌 겪었던 시행착오를 잘 보완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삼성 라이온즈 최충연, 장지훈, 구자욱 선수 모두가 수술대에 올랐다.삼성은 투수 최충연과 장지훈이 5일 토미존 서저리로 통하는 오른쪽 팔꿈치 내측 인대 재건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두 선수는 10일 퇴원 예정이며 휴식기를 거쳐 향후 경산볼파크에서 훈련에 임할 계획이며 재활까지는 약 1년 가량 소요된다.최충연은 지난 1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50경기, 삼성으로부터 10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한편 간판 타자 구자욱도 9일 같은 장소에서 오른족 팔꿈치 뼛조각 제거수술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