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이두희가 레인보우 출신 지숙과의 결혼 소감을 남겼다. 지난 1일 이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지숙이를 아내로 맞이하고 있는 이두희다"라며 결혼식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두희는 "저는 지숙이를 참 오래전부터 좋아했다. TV를 보면서 너무 완벽한 지숙의 모습에 혼자 반했다"라며 "둘 다 수원 출신이니 이건 운명이다. 이렇게 혼자 공통점 찾기 놀이를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그러다가 어느 날 지숙 쪽에서 연락이 왔다. 말도 안 되는 상황인 거다. 지숙이 악플에 시달리는데, 악플러를 잡을 수 있는지 물어봤다. 사실 저는 못 잡지만 일단 할 줄 안다고 했다"라며 "지숙이 부탁한 악플러는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고, 저는 연락의 끈만 유지하는데 집중했다. 매일 알람을 맞추고 전화를 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모두 실패했고, 몇 년을 노력하다 포기를 했다. 그 뒤 오랜만에 만나 밥을 먹는데 회사에 큰 문제가 터졌고 지숙이
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서정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MBC TV '복면가왕'에서 '고추장'으로 출연했던 딸 서동주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얼마나 떨었는지"라며 "잘 자란 우리 딸 보고 울었다. 감사한 시간"이라고 적었다. 앞서 서동주는 '복면가왕'에서 '고추장'으로 출연, 순수한 음색으로 판정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서동주는 "주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을 사는 게 굉장히 힘들고 부담스러웠다"며 "어머니가 내게 '복면가왕' 나가봤자 망신당할 건데 왜 나가냐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모친 서정희를 언급, "어머니는 자신의 실력이 출중하다며 잘할 수 있다고 하더라. 판정단들의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5월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 서동주는 지난 7월 '샌프란시스코 이방인'를 출간한 후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손흥민이 선발로 활약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을 꺾고 리그 2위로 도약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20~2021시즌 EPL 7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의 첫 정규리그 홈 승리다. 에버턴과의 개막전 0-1 패배 이후 6경기 연속 무패행진(4승2무)을 달린 토트넘은 승점 14점으로 선두 리버풀(승점 16)에 이어 리그 2위에 올라섰다. 손흥민은 선발로 나와 후반 40분까지 뛰며 토트넘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진 못했다.
개그우먼 박지선(37·사진)씨가 모친과 함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4분께 박씨의 부친이 "아내와 딸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119에 신고를 했다. 이에 경찰과 소방은 오후 2시15분께 서울 마포구 박씨 자택의 현관문을 강제 개방한 후 박씨와 박씨의 모친으로 추정되는 이의 변사체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적 한류 드라마인 '대장금'이 HD 화질로 다시 태어난다. MBC는 SKT와 공동으로 기존 SD 화질을 HD 화질로 개선하는 AI 기반 영상화질개선기술을 개발해 '대장금'을 시작으로 대표 클래식 콘텐츠들을 HD 화질로 재탄생시킨다고 2일 밝혔다. 2003년 방송된 대장금의 화질은 해상도 34만 화소(720*480)인 SD급으로 HD의 200만 화소(1920*1080)에 비해 크게 떨어져 대형 화면에서 시청시, 화질이 많이 뭉개진다.
미스터트롯FC가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어쩌다FC에 다시 도전한다. 1일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에서 어쩌다FC와 미스터트롯FC의 역사적인 리벤지 매치가 펼쳐진다. 이동국 선수와 지소연 선수에게 축구 실력을 인정받은 미스터트롯FC의 주장 임영웅이 이번 경기에서도 명성을 떨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두 뮤지션은 11월 첫날이면 자연스레 소환된다. 11월1일은 두 사람의 기일이다. 올해 각각 33주기, 30주기를 맞았다. 타블로가 이끄는 힙합그룹 '에픽하이'는 정규 2집 '하이 소사이어티'(2004)에 실린 '11월1일'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피아노와 통기타 멜로디로 꿈을 채웠고 / 현실보다 그사람은 음악을 사랑했었죠 / 오(Oh) 그 지난날 난 다른 길에 발 딛고 / 무대 위에서 내게 보내던 분홍빛깔 미소 아직도 / 그때가 그립다 그땐 사랑과 열정이 독이 될 줄 몰랐으니깐 / 괴리감은 천재성의 그림자"
‘007’ 시리즈의 최초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영국 영화배우 향년 90세로 사망했다. 31일 영국 BBC에 따르면 코너리의 아들은 이날 "부친이 한동안 건강이 좋지 않았다"며 "부친은 영연방 국가인 바하마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말했다. 코너리가 숨질 당시 많은 가족들이 지켜보고 있었다고도 했다. 코너리의 아들은 "부친을 알고 사랑했던 모든 이들에게 오늘은 슬픈 날"이라면서 "배우로서 그가 준 멋진 선물을 즐긴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상실감을 안겨줬다"고 애도했다. 스코틀랜드 출신인 코너리는 1962년 007시리즈 첫 작품인 '007 살인번호'(원제 DR. No)에서 제임스 본드를 연기했다. 이어 1965년 개봉한 영화 ‘007 위기일발’, ‘007 선더볼 작전’(1969), ‘007 두 번 산다’(1969),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1972),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1983)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연기했다. 이외에도 ‘오리엔트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이제 나만 믿어요' 이후 7개월 만에 신곡 '히어로'를 발표한다. 임영웅은 31일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고, 다음달 4일 새 싱글 '히어로(HERO)' 발매 한다고 밝혔다.이날 공개된 이미지에는 올블랙 패션에 부드러운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히어로'는 자동차 광고에 삽입된 음원으로, 팬들로부터 정식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한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난 4월 임영웅이 발표한 '이제 나만 믿어요'는 발매 7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임영웅의 새 싱글 '히어로'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다음달 4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경북 문경시는 국제소프트테니스장 돔 증설 공사가 완료돼 30일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임이자 국회의원, 이계왕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 시·도의원, 체육인 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총 사업비 24억 원(기금 7억2000만 원, 시비 16억800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기존 실외 경기장 4면에 막구조 지붕을 추가 설치하고 관람석과 코트도 재정비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돔 설치 공사가 완료돼 기상여건에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한 최적의 경기장을 확보하게 됐다"며 "스포츠 도시 문경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최근 문경시청 체육실업선수단 소속 김희수 소프트테니스 코치가 '2020체육발전' 유공자로서 최고의 영예인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했다.
'영원한 가객'으로 불리는 가수 김현식(1958~1990)의 30주기를 기리기 위한 리메이크 앨범이 발매된다. 음반 제작사 슈퍼맨 C&M은 30일 "올해 고(故) 김현식의 30주기를 맞아 2020년 리메이크 앨범 '추억 만들기'가 발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을 위해 10여 팀이 참여한다. 슈퍼맨 C&M은 "가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 시대를 앞서간 천재 아티스트를 추모하며 김현식의 노래들을 새롭게 재해석한다"고 소개했다.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를 비롯한 다수의 작곡팀이 각 곡의 프로듀싱에 나선다. 김현식의 곡들을 현대적이고 젊은 감각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제작사 측은 "김현식의 30주기를 앞두고 그가 얼마나 위대한 뮤지션이었는지 기억하고 싶었다. 가사 하나 하나 지금의 세대가 들어도 가슴에 아로새길 명곡들이 많고, 그의 삶과 음악이 다시금 재조명되어 함께 공감하고 추억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앨범 발매 시기 및 참여
염경엽(52) SK 와이번스 감독이 결국 스스로 지휘봉을 내려놨다. SK 구단은 30일 "염 감독이 최근 손차훈 단장과 면담에서 올 시즌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며 "이후 민경삼 신임 대표이사와 만난 염 감독은 재차 감독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에 구단은 내부 논의를 거쳐 염 감독의 자진 사퇴 의사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임기가 2021년까지였던 염 감독은 임기 1년을 남기고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염 감독은 "SK를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즐거움을 드리지 못하고, 실망감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며 "특히 시즌 중 자리를 비운 것에 대해 구단과 팬 여러분께 송구스럽다. 이제는 팀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가수 원미연이 방송에서 남편과 별거 중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원미연은 패널들을 향해 "우리가 요즘 주말부부다"라며 "주말에만 만난다. 서울과 원주를 오간다"라고 알렸다. 이에 현영은 "3대가 덕을 쌓아야 된다던 주말부부?"라고 말하며 부러움을 드러냈고, 원미연은 "내가 그동안 덕을 쌓았다. 많은 분들이 엄청 부러워한다"라고 한술 더 뜨며 이를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류수영은 "남편이 원주의 한 방송사에서 근무 중이라고 들었다"라고 물었고, 원미연은 "그렇다"고 답하면서 "그래서 지금 현재 별거 중인 셈이다"라고 덧붙였다.
배우 고(故)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김주혁은 지난 2017년 10월30일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사고로 45세 일기에 세상을 떠났다. 사망 후 김주혁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 가족 납골묘에 안치됐다. 유명 연기자 고 김무생의 아들인 김주혁은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영화 'YMCA 야구단', '싱글즈',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광식이 동생 광태', '청연', '아내가 결혼했다'와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무신' '구암 허준' 등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유작이 된 영화 '독전'을 통해서는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제39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조연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영애 대구시의회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6회 전국장애인부모대회’ 시상식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이 의원은 전반기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을 하며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복지향상과 인식 개선에 앞장서온 공적을 인정받았다.특히 '대구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30일 예천군에 있는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로 이전해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경북 예천군 호명면에 위치한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에는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외 4개 기관(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 등)이 입주했다. 신청사는 지난해 1월 착공, 올해 9월 준공됐다. 연면적 1만427㎡에 지상 6층 지하 1층 ..
정육점 온라인매장 '정육각' 김재연 대표가 사업 시작 계기를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맛있는 녀석'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정육각' 김재연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김재연을 '돼지고기가 좋아 카이스트를 버린 남자'라고 소개했다. 이어 "카이스트를 버렸다는 게 무슨 뜻이냐"고 물었고, 김재연은 "사실 제가 버렸다는 건 아니다. 학창시절 수학 공부를 했고 유학을 가려고 했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돼지고기가 비싸다고 하길래 가기 전에 많이 먹어보고 가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행을 다니면서 먹어보고 했다. 제주도에서 2주 정도 머물렀는데 돼지고기만 먹었다. 그러다가 갑작스럽게 창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미국 유학 기회를 버린 것에 대해 후회는 없냐는 물음에 김재연은 "긴 계획은 세우고 살지 않는다. 지금이 너무 재밌다"라며 "제가 수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활용이 되고 있다. 코딩하는 것들로 공장 전체에
배우 이태리가 강렬한 등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수목극 '구미호뎐'에서는 사람을 먹고 성장한 이무기가 완전체의 모습을 갖추고 강렬하게 등장했다. "오늘이다. 오늘로 이무기의 성장은 끝난다. 새로운 얼굴 시로운 몸으로"라는 사장(엄효섭 분)의 암시대로 새롭게 고용된 베이비시터는 이무기에게 모든 기를 흡수당하고 그와 동시에 완전체로 성장을 마친 이무기의 소름 돋는 등장은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방송국 사람들과 함께 사장의 집에 방문했던 지아(조보아 분)는 알 수 없는 소리를 따라가고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무기를 마주하는 모습으로 긴장을 불러일으켰다. 지아의 존재를 느낀 듯 "어서 와"라며 낮게 읊조리며 미소를 보이는 이무기의 모습은 새로운 관계성을 극적으로 그려내며 새로운 국면을 기대케 했다. 소년의 모습에서 완전체가 된 이무기의 고귀한 자태와 서늘한 눈빛은 공포감을 조성했고 죽은 시체의 말라비틀어진 손으로 문을 두드리며 내는 소리 등은
방송인 함소원이 '돈 많이 벌었냐'는 한 누리꾼의 악성 DM(다이렉트 메시지)에 센스 있는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28일 자신의 SNS에 "혜정이는 건강하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7일 TV조선 예능물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딸 혜정이의 고열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함소원이 직접 "혜정이는 건강하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또 함께 올린 사진에는 한 누리꾼이 보낸 DM과 이에 대한 함소원의 답변이 담겼다.
LA 다저스가 32년 만에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다는 소식에 이들을 응원했던 유명 인사들도 일제히 환호했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3-1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4승2패를 기록한 다저스는 1988년 이후 32년 만이자 통산 7번째 월드시리즈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같은 LA를 연고로 쓰는 미국프로농구(NBA) 레이커스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는 자신의 일처럼 기뻐했다. 제임스는 트위터를 통해 "챔피언의 도시 LA"라고 감격스러워했다. 제임스가 속한 레이커스는 올해 10년 만에 NBA 왕좌에 올랐다. 제임스는 농구에 이어 야구까지 LA가 접수한 것을 언급하면서 연고지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임스는 또 "퍼레이드를 할 수 있을까"라면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함께 축하하고 싶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쉽진 않겠지만 LA팬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