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국정과제인 신한울 3·4호기가 건설된다. 신한울 원자력 3·4호기 사업승인은 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전 개발을 본격화하려는 신호탄이 되고 있다. 실시계획승인이 신속하게 처리된 것은 부처 간 긴밀한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신한울 3·4호기 건설 본격..
도심 속 각박한 회색 공간에서 벗어나 농촌의 초록 공간에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싶은 이들에게 농업(Agriculture)과 치유(Healing)가 합쳐진 복합적 개념인 ‘애그로 힐링(Agro-healing)’이 새로운 영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오도창 영양군수가 양수발전소 유치에 팔을 걷었다. 군민들도 유치위원회를 결성해 힘을 보태고 있다. 양수발전소가 들어서면 주변 지역과 연계한 경북의 대표적인 복합관광지로 새롭게 개발되어 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영양군민들은 양수발전소 영양..
영덕은 유명한 축구 국가대표와 글로 벌 축구감독을 배출한 축구의 고장이다. 영덕군이 퍼스트스킬‧유진자산운용과 ‘영덕 축구트레이닝센터 및 호텔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국내 최대 축구 명품도시로 각광받게 될 전망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세계적인 축구 메카 ..
완벽한 지방시대는 떠나는 청년을 잡아야 한다.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방소멸을 막으려면 산·학·관이 머리를 맞대야 한다. 경북도가 지방시대 성공을 위해 산학관 일자리 모델의 성공적인 사례 만들기 지원이 적극적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청년도, 기업도 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6.25 전쟁으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해낸 트루먼 미국 대통령과 이승만 대한민국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두 대통령 동상 건립을 공식 선언했다. 동상은 전쟁사에 기록된 역사적인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에 세워진다. 이 같은 사실은 6일 국립영천호..
야당이 며칠 전 서울시에서 보낸 경보 발령을 비판하고 나섰다. 시민 입장에서 보면 갑작스러운 불안과 혼란에 대해 불만과 불신을 토로할 수는 있다. 지금의 안보 상황으로 보면 이번 북한 발사체 발사와 관련한 서울시의 긴급 경보 발령은 부정적으로 볼 일은 아니다. 비상..
평온한 영천이 시의회의장 갑질이 일부 언론에 거론되면서 어수선하다. 직원 혹사로 비난 받고 있는 시의회의장이 갑질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시민들은 만약 이런 유형의 사람이 시장이 되면 영천이 어떻게 될까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한마디로 지도자는 지도자다워..
글로컬 대학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산·학·연이 손 잡았다. 지방소멸과 산업구조의 급격한 변화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과 지역기업이 유연하고 과감하게 협력해야 함은 당연한지 모른다. 글로컬 대학 공동추진 업무 협약식에는 경주시, 포항시, 울진군..
민주당이 거액의 코인 파동과 전당대회 돈 봉투 체포동의에 뒤숭숭하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김남국 의원이 탈당은 했으나 징계 수위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김남국 의원은 거액의 가상 자산 보유·거래 논란을 불러일으켜 민주당을 탈당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난..
대통령 지지율은 올라가는데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율은 오락가락하고 있다. 현재 지지율은 상황 변화가 없는 한 내년 총선까지 이어질 전망이어서 여당이 갈망하는 다수당은 장담할 수 없다. 도대체 여당이 무엇 때문에 지지율이 갈수록 떨어질까?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
경주는 천년도읍지 2천사적지로서 세계 3대 천년 도읍지에서 유일하다. 세계문화유산과 특급호텔과 쾌적한 환경의 숙박시설이 많은 국제휴양지 보문관광단지를 끼고 있어 연간 2천만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있다. APEC 정상회의는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팔공산은 삼국시대부터 신라인들이 "아버지의 산인 부악(父岳)" 또는 "중심이 되는 산 중악(中岳)"으로 신성시한 곳이다. 팔공산은 봉황의 모습이다. 최고봉인 비로봉(1,192m)이 봉황의 머리이고 동봉(1,167m)과 서봉(1,150m)이 솟아오른 봉황의 날개라..
해오름동맹은 경주·울산·포항 3개 도시를 두고 말한다. 경주시장과 포항시장은 광역단체장인 울산시장과의 대화는 어색함이 없다. 23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가진 정기회의에서도 3개도시 단체장이 반갑게 만났다.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김남일 포항 부시장..
공장 지붕에 친환경에너지 태양광 발전기가 들어선다. 경북도가 추진 중인 경북형 산업단지 태양광 프로젝트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산업단지 공장 지붕에 설치되는 태양광은 경북도가 에너지 대전환의 지방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프로젝트로서 관심을 끌고 있다. 경북도..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의 '대한민국 판을 바꿔라'는 의제의 특강이 대학가의 화두다. 김 행정부지사는 최근 구미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200여 명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그의 대학특강은 대학과 청년 정책의 대전환을 위해 지방정부 주도의 대학지원 체계 구축을..
(사)신라문화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이했다. 30년이면 강산이 3번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 결코 짧은 세월은 아닌 긴 세월이다. 19일 오후 2시부터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가진 기념식에는 이경훈 문화재청 차장, 김성학 경주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이재명 대표 체제가 되고 난 이후에 우리 당내 민주주의가 굉장히 약화 됐다는 생각이 많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 내홍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표의 결단을 촉구했다. ..
국가 전략사업 특화단지 선정을 위한 유치전이 치열하다. 평가발표회에 앞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장을 찾아 각 도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평가위원들에게도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 미래가 보인다"며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또 "경북이 많은 특화단지를 유치해 지역 발전..
저출산으로 인구소멸이 가속화되면서 지자체들의 다자녀 출산 가정에 주는 혜택들이 각양각색이다. 인구감소는 국가 경쟁력이 약해지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정부와 지자체에서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응책에 골몰하고 있다. 지자체들이 다자녀 출산 가정에 혜택을 주면서 출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