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정정당당한 공정 경쟁과 품격 있는 정책선거로 포항시장 선거에 임하겠다”며 네거티브 선거 운동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23일 기자들과 만나 “후보가 많아질수록 경쟁은 치열해질 수 있지만, 그럴수록 선거는 더욱 깨끗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23일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미래산업에 대한 교류 확대, 그중에서도 희토류 등 핵심광물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이 대통령은 먼저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은 그동안 무역 투자와 우..
포항시의회가 ‘2026 포항스틸러스 시즌카드’를 구입하며 올 시즌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의 선전을 기원했다.포항시의회는 23일 오전 의장실에서 시즌카드 구입 행사를 열고, 지역 스포츠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한 응원의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만 의장을 비롯해 이..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경북특보가 23일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영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예비후보는 “영천의 변화를 시민의 삶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통·환경 현장과 전통시장, 농촌 마을, 원도심 등을 찾아 의견을 청취하며 정책을..
정부가 방위산업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상생 협력하는 문화를 조성해 오는 20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 100개사와 벤처천억기업 30개사를 키우기로 했다.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은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후속으로 이런 내용의 '방산 ..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영천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최기문 현 영천시장이 가장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김병삼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근소한 차로 뒤를 이었다.경북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국민 10명 중 8명 가까이는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를 강화하는 것을 필요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사무처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5∼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만25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 2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통령 계엄 선포..
김진상 전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사진)이 6·3 지방선거 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국장은 20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경험과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북구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고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그는 먼저 ‘경제가 살..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시장·구청장선거와 시·도의원 및 구·시의원선거의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20일 경주시장 예비후보에 4명이 등록을 마쳤다. 여기에 3선 도전 의지를 공식적으로 드러낸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위해 최근더불어..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오후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237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상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곽용환 전 고령군수, 김동균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구협의회장, 석강덕 서구당원협의회 수석부..
설 연휴 전 대구경북 행정통합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하고 국회 본회의로 넘어가면서 통합 단체장 선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설 이후 지역 정가는 이달중 행정통합법의 국회 통과여부에도 관심이 증폭되면서 오는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선거에 참여한 인사들의 유..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2일 성명을 내고 "주민투표를 실시하지 않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지방자치법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주민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거나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지자체의 주요 결..
정부와 경북도의회, 시민단체 등은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를 두고 매년 여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의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정부는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열고 여기에 정부 고위급 인사가..
경북도는 20일 일본 외무상이 일본 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강력히 비판하고 항의했다.경북도는 이날 이철우 도지사 명의의 규탄 성명에서 "일본 외무대신이 국회 외교연설에서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초광역 행정통합이 본격화되며 '통합특별시' 출범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22일 관가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최근 전체회의를 열고 충남대전·전남광주·대구경북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3개 특별법을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
6.3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22일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00일을 남겨두면서 오는 6월3일 본투표 전까지 여러가지 일정이 이어진다.광역 기초단체장을 비롯한 시교육감, 광역 기초 의원 등을 선출하는 이번 지방선거 일정은 예..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의 위법 행위가 발견됐다며 직권면직 조치한 가운데 해당 위법 행위가 음주운전 사고인 것으로 파악됐다.경기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김 청장을 형사 입건했다고 이날 밝혔다.김 청장은 지난 20일 오후 10시 5..
2월 국회가 다음 달 3일 종료되는 가운데 여야가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사법개혁 3법'(대법관 증원·재판소원·법왜곡죄)을 놓고 격돌할 전망이다. 민주당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통합특별법과 사법개혁 법안의 2월 국회 내 처리를 예고하자 국민의힘은 전면적 필리버..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북도지사 자리를 두고 경쟁이 점차 가열되고 있다.국민의힘에서는 이철우 현 경북도지사가 3선 도전을 선언한 가운데 중량급 인사들도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지고 지지세 확산에 전력투구하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재 예비후보로 등..
6월 3일 실시되는 제9대 지방선거가 23일로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최대 10여곳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같이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는 작년 6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 진행되는 전국 단위 선거로 이재명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이자 2028년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