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5일 예고된 윤석열 퇴진 중·고등학생 촛불집회가 우려스럽다. 취임 6개월이 안 되는 대통령을 학생을 앞세워 퇴임 운동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터진 것이다. 기획의 주체와 그의 배경이 알려지고, 부수적인 거짓 선동까지 생겼다. 충격적인 일이다. 친북 단체 색깔..
도시재생 사업이란 쉽게 말해서 오래된 건물들을 철거하면서 새로운 건물들로 바꾸는 것을 말한다. 흔히 알고 있는 재개발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도시 재생사업은 도시환경 정비사업, 주택재건축 사업, 주택재개발 사업,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분류 된다. 천년 도읍지이며..
야당 없는 시정연설은 헌정사 처음 있는 사건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현 정부 출범 이후 첫 예산안 시정연설이 끝났다.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은 '대장동 특검'과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수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정연설 보이콧 했다. 대통령 시정연설은 한해 살림..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란 말은 대대로 내려온 근본이 되는 교훈이다. 어렸을 때 조상께서 많이 들려주시던 말이기도 하다. 우리 민족은 고대에서부터 작물을 가꾸어 생계를 유지하는 농사를 지어 왔고 농경문화는 수천 년을 이어 와서 지금에 이르렀다. 국민 대다수가..
똘똘 뭉친 야당이 당대표 방어가 볼만하다. 야당은 김웅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검찰에 구속 되자 '야당 탄압'으로 규정하고 나셨다. 그러나 여당의 주장은 검찰의 압수수색을 가로막고 국정감사 거부는 이재명 당 대표를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반박하고 나셨다. 김 부원장..
국회의원님들에게 부탁드립니다. 한글 공부가 어려우면 독서의 계절은 알고 계십니까. 책 읽기 좋은 계절에 책 읽는 국회의원님이 있다는 기쁜 소식이 들리지 않아 노파심에서 글을 올립니다. 스마트폰에 푹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요. 민주당 윤서열 정권 정치탄압 대책위가 며칠..
미국의 심리학자 존 칼훈 박사는 1968년에 기발한 실험을 했다. 쥐에게 먹이를 충분히 공급하고 천적을 제거한 상태에서 공간만 제한하는 실험이다. 쥐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개체수를 늘려나가다가 밀도가 일정 이상 되자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쥐들은 빽빽하게 조여오는 ..
경북도 국감에서 대구 경북 광역단체장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손을 맞잡고 행정통합 문제와 통합신공항, 구미 취수원 등의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불협화음은 사실과 다르지만 지적한 국감 반원이 야당 의원으로서..
카카오 장기간 먹통은 국가적 재앙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카카오 신속복구에 팔을 걷는 것은 카카오가 메신저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은행 등의 주요 생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요시설이기 때문이다. 윤 대통령은 카카오 서비스가 중단되자 신속한 서..
'종북', '친일' 색깔 공방은 국감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은 환경노동위원회 국감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신영복 선생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한다면 김일성주의자"라고 발언해 국감장에서 퇴장당했다. 김 위원장은 13일 CB..
교권침해는 줄지 않고, 수당은 20여 년 동안 2만 원밖에 인상되지 않아 학교 현장에서 담임 교사 업무를 기피 하는 사례가 많다. 담임 업무를 맡을 시 교과 수업 외에도 학생 생활지도, 행정 업무, 학부모 민원 응대 등 업무가 가중되는 데 비해 교육권 보장과 적절한 보..
경주 방폐장이 국감에 도마 위에 올랐다. 지역민들은 설마 했는데 사실 규명을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확산 일로에 있다. 중저준위 핵폐기물 영구 처분 시설인 경주방폐장 배수설비 부실공사를 쉬쉬해온 게 아닌지 방폐장 신뢰성에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방폐장이 논란의 중심에..
10월 들어 대구 경북지방 상권이 살아나고 있다. 경북지역은 이달 들어 포항 영일대에서 가진 경북의 맛 축제가 성황리에 마치면서 지역상권이 활기를 찾고 있다. 7, 8, 9일 3일간 열린 영덕 고래불 캠핑축제에도 특산물 가게와 주변 회 식당이 터져나갔다. 9일까지 3..
이준석 전대표가 신청한 가처분이 기각되고 당내내홍이 정리되면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소 반등했다. 대통령실은 비속어 논란과 언론이 사실과 다른 보도 유발을 딛고 연말까진 윤 대통령의 지지율을 40%대로 올리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입장이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5일 경북 상주를 찾아 농업인들의 직접 애로사항을 직접 챙겼다. 윤 대통령은 청년 농업인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그는 "청년 농업인들은 우리 농업의 혁신 동력"이라며 관심을 표명했다. 윤 대통령은 청년들의 농업 창업을 돕기 위해 정부가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에 친서를 보냈다. 친서에는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한미동맹에 대한 바이든 대통령의 입장이 담겼다고 전해진다. 지난 뉴욕에서의 48초 환담과 윤 대통령의 사적발언 논란으로 미국과의 전통적인 동맹관계가 흐트러지는 것이 아니..
영천에 경사 났다. 13년 해묵은 난제였던 영천 경마공원이 공사에 들어가게 되자 축제 분위기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경마공원이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과 맞물려 지역발전의 초석이 되고 지역 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팔을 걷었다. 영천 경마공원..
박진 외교부장장관은 짧은 기간에 국민을 위한 국익외교에 많은 성과를 거둔 정통외교통이다. 정치권은 소모적 정쟁을 그치고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본분에 충실해야 한다. 엄중한 국제정세의 현실 속에서 지금 우리외교가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실체..
농협에서 보유 쌀 재고가 늘어나고 있다. 전년도 보다 80% 이상 늘었다는 통계가 나온다. 작년에 생산된 쌀 중에서도 아직 10만t 규모가 시중에 남아 있다. 반면 쌀 수요는 갈수록 줄고 있다. 우리는 쌀을 신성시해 왔는데 천대받는 것은 아닌지 안타까울 뿐이다. ..
대구 수성 학군은 서울의 강남 학군처럼 인기가 높다. 대구 수성구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부동산이 꿈틀하고 있다. 얼어붙은 부동산이 봄바람이 불어 닥칠지는 고금리에 대출이자 부담이 많아 아직 속단하기 이른 것 같다. 규제 완화는 민간분양과 LTV(주택담보대출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