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겨울방학시즌을 맞아 평소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세계 각지의 절지동물 25종 120여 마리를 엄선해 한자리에 전시한다. 이번 특별전은 겨울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8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약 45일간에 걸쳐 개최되며,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겨울방학 생태여행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길러주는 최고의 체험학습 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달성군 화원읍 대곡역그린빌1단지 입주자대표회(입주자대표 정성덕) 및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40박스(80만원 상당)를 화원읍에 기탁했다.
대구 달성군 다사로타리클럽은 불우이웃돕기 친선 골프대회 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쌀 100포대(250만원 상당)를 구입해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12일 다사읍민간사회안전망에 기탁했다.
학교에서 조리원, 영양사, 사서 등으로 일하는 대구지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차 파업을 예고했다. 이들은 10월9일 처우개선 등을 요구하며 1차 파업을 벌였다.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 대구지부는 13일 "1차 총파업 이후에도 여전히 헌법에 보장된 교섭은 물론 처우 개선도 이뤄지지 않아 2차 총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전회련 대구지부 측은 이달 말께 발표할 대구시교육청의 처우개선안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를 반영할 것과 호봉제 실시, 해고 중단을 촉구했다. 노동자들은 학생들의 피해를 고려, 14일 오후 2시부터 부분 파업을 벌일 계획이다. 전회련 대구지부 측은 "2차 파업에도 교육당국의 처우개선안이 노동자들의 요구에 미치지 못하거나 해고가 계속된다면 무기한 전면 파업에 나설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대구지역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교육당국에 교육감 직접 고용과 고용 보장, 대량해고 중단, 호봉제 도입, 임금 4.3% 인상, 급실식 등 근로자에게 위험수당 지급, 점심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 특근수당 지급, 노조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경북도는 내년도에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음식점 중 시설환경이 열악한 업소에 대해 시설개선을 위한 식품진흥기금 30억원을 연리2%(화장실개선자금은 1%)의 장기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계명대 청년사업단지원센터는 달성군과 남구 지역 초·중학생,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사랑과 나눔으로 하나되는 김장 담그기’ 행사를 성삼교회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달성 현풍농협은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13일 현풍농협 남부지점 주차장에서 김장김치 300포기를 담가 현풍면 관내 홀몸노인과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등 100여 가구에 전달, 우리 주위의 소외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눴다.
대구 달성군은 겨울방학과 연말연시를 맞아 아동, 학생과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을 제공키 위해 오는 24일부터 내년 2월17일까지 비슬산자연휴양림에 얼음동산을 개장한다.
경북도는 12일 대구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청이전에 따른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新대중교통 구축을 위해 안동시, 예천군 등 관련기관, 전문가 등이 모인 가운데 ‘도청이전신도시 대중교통체계 구상과 향후 과제'에대한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대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중인 두류수영장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동안 수영강습회원을 대상으로 한 기록측정(인증)대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13일 제2회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확정해 이날 오후 7시 경북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44명 모집에 845명이 응시해 19대1의 경쟁률을 보인 이번 시험에서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친 39명이 최종합격자로 결정됐다.
경북도교육청은 내년부터 일선 학교에서 처리하던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의 교육비 신청·접수 업무를 읍·면·동 주민센터로 일원화 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각종 교육비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차상위계층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지원해 왔으며, 학부모가 온라인 또는 학교에 직접 신청서 제출을 매년 반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소득과 재산 현황의 정확한 반영 곤란으로 민원 발생의 소지가 있었다.
경북도는 올 한 해 동안 도의 주요 정책에 대한 테마별 벤치마킹을 위해 도, 시·군 공무원 300여명이 전국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는 ‘전략프로젝트 현장교육’의 이름으로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교육과정으로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북도가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0회에 걸쳐 486명이 전국을 순회했다.
경북도교육청은 영주 이산초등학교가 창의․인성모델학교 전국 196개교 중, 초·중등 최우수교 7개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시설관리공단은 겨울철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도심속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신천둔치(대봉교 하류 생활체육광장)에 야외 스케이트장을 설치해 무료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운영기간은 15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이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토, 일, 공휴일은 오후10시까지)로 이용료는 무료이며 스케이트 대여료는 1시간당 1000원이다.
대구한의대학교 김영배(시각디자인전공 4년)씨가 지난 11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열린“제31회 산업디자인전람회”에서 아트북 “Line,선”이란 작품으로 시각디자인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이외에 시각디자인전공 이재욱씨의 애견 패키지 디자인“바우멍”, 임혜지씨의 패키지 디자인“BDDR”, 전다솜씨의 편집디자인“청춘 그루브“, 김유지씨의 패키지 디지안“내츄럴 도그“ 및 편집 디자인“20대 삶의 도전”이 각각 특선에 당선됐다. 또한, 김영배씨는 패키지 "Beny", 최가희씨는 포스터 “Let's Rock Festival”으로 입선했다. 금상을 수상한 김영배씨는“학교 졸업을 앞둔 시점에 큰상을 타게 되어 무척 기쁘다. 지난 4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거 같아 의미를 더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구한의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은 1998년 산업디자인학 명칭으로 개설돼 현재 14회째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시각디자인전공은 최신 실습실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디자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산학협력과제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그 수익금으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강을호 기자
대구시는 제49회 무역의 날을 기념해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관으로 13일 오후 5시부터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대구경북 무역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등 지역의 수출 유관기관 및 단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대외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연속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하는 데 기여가 큰 지역 기업과 수출유공자에 대해 정부포상(수출의 탑 및 수출유공자 표창) 전수와 대구시장 및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는 행사다. 올해 대구 수출은 10월 기준 58억 불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해 전국 16개 시·도 중에서 가장 높은 수출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 2008년 미국발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부단한 기술개발 노력으로 제품경쟁력을 키워온 결과로 대구시는 연말까지 70억 달러를 달성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GB 사회공헌재는 지난 11일 대구은행 상주지점(임성훈 지점장)을 통하여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11일 동대구역 광장에서‘사랑의 생명나눔 헌혈행사’시행으로 참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계절적으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겨울을 맞아 수혈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웃을 위해 마련됐으며, 코레일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대구본부 직원 50여 명이 동참했다.
계명대학교가 2013학년도 정시모집과 관련해 오는 15일 성서캠퍼스 본관에서 전년도 입시결과 분석 및 합격전략 위주의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