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2012년도에 면지역 초․중학생에게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난 뒤, 내년도에는 읍지역 초․중학생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키로 했다.
지난 7일 서울대학교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 발표에서 경북도 내 고등학교 학생들은 모두 108명이 최종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학년도 95명, 2012학년도 91명이 합격해 2년 연속 90명 이상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2013학년도에는 18.7% 증가한 108명이 합격했으며, 합격자를 1명 이상 배출한 학교는 모두 51개교이다.
세계인권선언 64주년을 맞아 대구경북 인권주관 조직위원회는 10일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파업 등을 올해 대구·경북지역 5대 인권뉴스로 선정, 발표했다. 조직위원회는 ▲송전탑 건설로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야 하는 경북 청도 주민과 ▲이주노동자의 사업장 선택권을 빼앗은 고용노동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 ▲잘못된 재난대응대책을 세운 구미 불산 유출 사태 ▲학생 의무급식을 막는 대구시와 대구시의회를 5대 인권뉴스로 선정했다. 5대 인권뉴스는 인권시민단체 활동가와 언론인, 시민 등 172명을 상대로 11월27일~12월5일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조직위는 “인권은 모든 사람의 권리인데도 여전히 권리 행사에서 배제되고 소외되는 사람이 있다”며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공권력이나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가 인권침해의 가해기관"이라고 주장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각종 대내외 활동으로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대학 홍보에 기여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대구대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위해 설립된 (재)대구대학술연구재단(이사장 홍덕률)은 지난 6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각종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낸 재학생 15명에게‘DU행복인재상’과 함께 총1천 5백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2012 런던올림픽 조정 국가대표 선수(김동용)와 미스코리아 출신의 학교 홍보대사(김민정), 레드닷(Red-dot), iF 디자인 공모전 등 유수의 디자인 대회 수상자(표준환, 조희재, 이은진, 추연호, 이다혜), 대학 공공자전거 스마트폰 앱 개발자(이미지), 창업동아리 공모전 수상자(이상돈), 대학 홍보에 기여한 학교 언론사(백승진, 오세진, 오범택), 입시설명회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학생(발래 마이클, 카부고 소피, 카부야야 키구타) 등 이상 15명이다. 카부고 소피(콩고민주공화국, 화학공학과 2년)씨는“학교 홍보대사로 입시설명회 활동을 하면서 한국어 실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경험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대구대에 도움이 된 것보다 받은 것이 더 많은 것 같은데 장학금까지 받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홍 총장은“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은 개인의 역량 향상은 물론 궁극적으로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원동력이 된다”며, “재학생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개인과 학교의 발전에 이바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
영진전문대학은 지난 7일 서울 엘타워에서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한‘2012년 제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회’에서 기관·단체부문에서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첫 시행되는 교육기부 대상은 우수 교육기부 프로그램의 제공으로 교육기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을 도모한 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영진전문대학은 지난 2011년 교과부로부터 교육기부 기관으로 지정받고, 같은 해 대구시교육청 및 칠곡교육지원청과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지금까지 총 157회에 걸쳐 초중고는 물론 일반인 등 총 7796명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 대학은 첨단 실습장비를 활용, 지역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스튜어디스/간호사/사회복지사/건축인테리어디자이너/기계설계엔지니어'체험교실을 비롯해 '3D애니메이션제작 교실, 재미있는 비즈니스 캠프, 컴퓨터조립/정비'등 총 19개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 프로그램에는 산업체에서 많은 경력을 보유한 이 대학 교수진들이 강의에 나서 진로체험의 효과를 높이도록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영진전문대학은 농어촌 등 지역 벽지 소규모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일영어체험 교실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칠곡캠퍼스에 ‘에너지전시관’을 구축, 태양광과 태양열, 지열, 풍력 등 미래 에너지원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대구 달성군 화원농협 주부대학 총동창회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미처 김장을 준비하지 못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화원농협 주차장에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화원농협 직원과 주부대학동창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틀에 걸쳐 배추 600포기를 절이고 직접 양념을 해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홀몸노인과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등 100여 가구에 쌀(20kg 50vh), 라면(100박스)과 함께 지원해 총 1천만원상당의 물품을 전달해 소외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눴다.
대구 달성군은 지난 달 대구시에서 8개 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건축행정 건실화 추진사항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건축행정건실화 추진사항 종합평가’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건축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나아가 건축행정의 건실화를 통해 시민들의 편익을 높이고자 대구시가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11일 오후 2시 달서구청 대강당에서 ‘식품(첨가물)제조·가공업 등록제 전환’에 따른 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개정으로 8일부터 식품제조·가공업과 식품첨가물제조업이 신고제에서 등록제로 전환됨에 따라 강화된 작업장 시설기준과 식품을 위생적으로 제조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위생관리내용, 식품 등의 표시기준과 식품이물검출 관련 교육 등 개정된 규정에 대해 기존영업장 15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구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가 취업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4단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회복지과는 취업 대비 첫 단계로 재학생들에게 자원봉사 활동을 중심으로 한 VOL(Volunteer)-폴리오를 제작하도록 하고 우수 학생에 대해 지난 1일 시상했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10일 농업인회관에서 지난 3월 15일부터 10개월간 실시한 전통주 제조 전문가 육성을 위한 경북도농민사관학교 전통주 상품화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도민의 피부에 와 닿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시작한 도민참여교육이 10개월 동안의 대장정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시․군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의성군의 ‘건강관리 교육’ 과정을 시작으로 문경시의 ‘글로벌시대와 문화에티켓’ 과정까지, 9개 과정 27회에 걸쳐 23개 시․군 총 6390명의 도민이 참여했다.
경북도는 도 문화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도지정문화재 중 역사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문화재에 대한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는 등 문화재 보존ㆍ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10일 올해 마무리한 친환경자연생태공원 19곳에 이어 2015년까지 15곳을 추가로 조성키로 했다. 친환경 자연생태공원에는 생태체험장, 자연학습시설, 생태관찰시설, 자연관찰로, 자연박물관, 동·식물원, 생태습지 등을 갖추게 된다.
계명문화대학은 지난 7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주최로 열린 '2012년 제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에서 기관·단체 부문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기부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모범사례를 시상해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명문화대학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246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유아?초?중?고교생 등 총 1만1328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은 계명문화대학은 하계 방학기간 중‘교육기부 재능나눔 50 행사’를 마련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보건ㆍ세무회계ㆍ급식ㆍ디자인ㆍ유아교육ㆍ미용ㆍ음악ㆍ체육 등 50가지 분야에 전문기술과 재능을 보유한 교직원 및 학생 455명이 봉사단으로 나서는 등 교육기부에 앞장섰다. 또 2007년부터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교내에서 꿈나무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해 매회 1만5000여명의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계명문화대학은 꾸준한 교육기부활동과 함께 지난해 4월 대구시교육청과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및 체험장 기부를 주요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으며, 같은해 9월에는 교육기부활동의 정착과 나눔문화에 앞장선 공으로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교육기부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교육기부기관으로 정평이 나있다. 김남석 총장은 "대학의 역할은 재학생 뿐 아니라 지역의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교육의 실질적인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역량 및 교육기부의 확대를 통해 직업교육의 선도적 표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 7일 교육연수원에서 초․중․고 사서교사(사서)와 학교도서관 지원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관계자 6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고혈압․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의 원인인 나트륨 섭취량이 우리나라가 WHO권고량(2,000mg)의 2.4배(2011년 4791mg, 국민건강영양조사)로 매우 높은 수준으로 짜게 먹는 식습관을 바로 잡아 건강한 식생활을 조성키 위해 2020년까지 나트륨 일일섭취량 20%(소금2.5g) 저감 목표로 ‘나트륨 줄이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명대 경영학과 권업(58) 교수가 지난 4일 대전 대덕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2 이노폴리스 페어(INNOPOLIS Fair)’에서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대상’을 수상했다.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는 지난 7일 송필각 경북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에 필요한 의회차원의 다양한 정책연구를 위한 2013년도 의원연구단체 등록과 연구활동 계획을 승인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구 달성군 논공·현풍·구지 등 달성지역에 맞춤형 셔틀버스와 급행버스 운행으로 산업단지의 접근성이 용이해져 근로자의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와 기업들의 인력난을 해결하는 등 기업경쟁력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