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본부장 김유태)과 대구파티마병원(원장 장증태)은 13일 영덕군 영해농협에서 조합원 등 취약계층 농업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사랑 농업인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경북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반려동물을 버리는 행위도 해마다 증가, 유기동물이 도시 환경문제로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조례 제정에 이어 ‘동물보호센터’ 설치를 추진하는 등 유기동물 보호·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박진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도본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12일에는 경북도 출자출연기관인 경북교통문화연수원과 경북테크노파크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지적사항과 정책대안 제시가 이어졌다.
국제육상대회에 이어 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통해 국제도시로 급부상한 대구는 이제 국내를 넘어 국외까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그 가운데 (사)자원봉사단 만남 국제부 대구지부가 만남회원 외국인 20 여명과 함께 대구를 방문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지난 9일 경산캠퍼스 성산홀에서 미래의 아시아를 책임질 아시아 유학생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공생과 소통을 통해 아시아 지식인들의 평화 연대 구축을 위한‘제3차 아시아미래지식인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아시아 지역 전문가와 서울과 대구?경북 지역 아시아 국가 유학생 등 약 100명이 참가했다.
대구 남구청은 12~16일 경로당을 찾아 건강기능식품 과대광고 피해예방을 위한 특별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남구청은 시니어감시원과 공무원으로 6명의 합동감시단을 편성, 59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교육할 계획이다. 소비자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이뤄진 건강식품 피해 상담 건수는 1만5956건이며, 이 중 60세 이상 노인 상담신청이 2064건으로 2010년 1151건 보다 2배 가량 늘었다. 남구청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의 피해는 대부분 몸이 불편한 노인에게 만병통치약인 것 처럼 현혹시켜 충동 구매를 유도, 발생한다"며 "그동안 발생한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안상수 기자
대구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이전, 주택공급, 클러스터용지 분양 등 대구혁신도시 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대구혁신도시의 위용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대구혁신도시에 이전하는 공공기관중 '중앙신체검사소'가 올 12월에 입주해 최초로 업무를 개시한다. 중앙신체검사소는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기관중 최초 입주일 뿐만 아니라 전국 11개 혁신도시중 최초 입주기업이다.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대학 주도 방과후학교 예비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과부가 공신력 있는‘방과후학교 예비 사회적기업’을 발굴해 육성 및 지원하고 교?사범대, 예체능계열 졸업생 등 우수인력을 활용해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방과후 학교의 질 제고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달성지사는 12일 대구 달성군 논공읍 노홍저수지에서 지사에서 관리하는 저수지의 녹조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키 위한 녹조방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계명대 리얼버드 팀이 최근 뉴트리라이트에서 주최한‘제6회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공모전'에서 UCC 영상부문 대상(1위)을 차지했다. 뉴트리라이트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온‘건강이 진짜 스펙이다’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대학생들에게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전달하고, 대학생들에게 참신한 아이디어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기존의 UCC 영상부문에 마케팅 기획부문을 신설해 2개 부문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생들이 대거 참가하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UCC 영상부문에 응모한 계명대 리얼버드팀은 기존의 뉴트리라이트 광고가 일러스트 기법이 주를 이루는데 ‘건강이 진짜 스펙이다’라는 주제는 영상 홍보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생각에 현실적이고 섬세하게 표현한 영상을 출품, 대상(1위)과 함께 장학금 3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UCC 영상을 평가한 내부 심사위원과 외부 심사위원들 모두 만장일치로 리얼버드팀의 작품을 대상 수상작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팀장을 맡은 안광호(24?남?언론영상학 4년) 씨는“기획한 영상을 제대로 구현하고 영상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구스타디움에 촬영 협조를 구해 지난해 세계육상대회에서 우사인 볼트가 뛰었던 육상트랙에서 촬영했고, 합천으로 현지 촬영을 떠나기도 했다”며“특히 잠깐 나오는 무당벌레를 촬영하기 위해 대구수목원에서 3시간 동안 무당벌레를 찾아 헤맨 적도 있다”며 대회 준비과정을 하나하나 소개했다.
경북도는 농촌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농업생상기반 정비사업에 당초 국비 1151억원을 투자해 추진했다. 시행 중인 사업의 조기완공을 위해 올해 연도에 국비 39억원(다목적 농촌용수개발 16억원, 배수개선사업 6억원, 수리시설 개·보수 17억원)을 추가 확보해 가뭄 걱정이 없도록 농촌용수개발사업의 효과를 조기에 올리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는 12일부터 13일까지 경주시 코오롱호텔에서 도내 시·군 담당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도 사회적기업 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군공무원들에게 사회적기업 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내년도 업무추진 방안 및 시책(안)을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업무추진 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문제점에 대해 격의 없는 토론으로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대구 달성군 드림스타트 아동 및 달성군청소년센터 또래 멘토 40명은 직접 만든 독서대, 필통 등 40여점의 목공예품을 지난 9일 논공읍 소재 희망나눔지역아동센터에 기탁했다.
대구지체장애인협회는 제12회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체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 자립의지를 북돋우기 위한 '2012 대구지체장애인대회'를 13일 오전 11시 대구시민체육관에서 개최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 1일 중국 북경에서 세계 최대 딸기육묘회사인 ‘Eurosemillas’와 우리 품종 ‘싼타’ 딸기가 중국과 일본지역에 로얄티를 받고 전국 처음으로 해외시장 진출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4대강사업 관련 낙동강 유역의 농경지리모델링 사업지역의 지적확정측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낙동강 농경지리모델링사업은 기존의 불규칙한 농지와 경지정리지역이라도 지대가 낮아 홍수피해가 잦은 지역에 준설토를 성토하는 사업이다.
경북도교육청은 공교육 활성화 및 단위학교 교육여건 개선지원 등 명품 경북교육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기 위해 2013년도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2012년 3조1307억 원 대비 2005억 원이 증액된 3조3312억 원을 편성했다.
경북도는 12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 식당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도 간부공무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도정 주요현안에 대한 보고와 주요 국비 투자사업 설명, 미래 중장기 프로젝트의 소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종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낙후된 북부지역 발전을 위한 경북도의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도는 경북 북부지역 발전을 위해 2008년 제정된 ‘신발전지역 육성을 위한 투자촉진특별법’을 중심으로 북부지역의 성장잠재력을 발굴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 달성군은 14일 화원읍 남평문씨 본리세거지에서 ‘2012 산불 예방 발대식 및 녹색·누리길 걷기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