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이 올해 최초로 도입되는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는다. 수성구청은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자치단체별 민원처리시스템 구축과 운영, 민원인의 만족도, 개선노력 등을 평가한 결과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성지사는 지난 8일 한국부인회달성군지회(회장 서점복) 등 3개 소비자·시민단체회원들과 간담회 및 일일 지사방문체험 행사를 가졌다.
경북도가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에 나섰다. 도는 화재, 폭설 등 안전사고 발생이 많은 동절기를 대비해 ‘겨울철 사회복지시설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 9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6일간 대만의 한 대형 유통업체에서 '2012 경북도 우수 농수산가공품 홍보관'을 설치하고 김치, 조미김 등 시식 위주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현지 소비자의 큰 호응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구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이전, 주택공급, 클러스터용지 분양 등 대구혁신도시 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대구혁신도시의 위용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대구혁신도시에 이전하는 공공기관중 '중앙신체검사소'가 올 12월에 입주해 최초로 업무를 개시한다. 중앙신체검사소는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기관중 최초 입주일 뿐만 아니라 전국 11개 혁신도시중 최초 입주기업이다.
대구보건대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는 2012년도 우수 교수학습센터 지정 및 교수학습연구대회에서 전국 대학 중 최고 성적을 거뒀다.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인 지난 8일 도 본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업무에 대해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했다.
‘경북도청 빛나사(빛을 나누는 사람들)’ 공무원 동우회 회원 36명은 지난 10일 고령군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불우가정 20가구에 연탄 4000여장(200만원)을 구입, 직접 전달해 훈훈한 사랑의 정을 나눠 화제가 되고 있다.
경북도는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특별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지난해 전체화재 3117건 중 겨울철에 44.5%인 1386건이 집중됐으며, 인명피해도 46%를 차지하는 등 겨울철에 피해가 집중됐다.
한국농어촌공사 배부 부사장은 9일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지사 관내 문천지를 방문해 경산지사로부터 문천지 관리현황 보고 및 현장을 둘러보고, 영남대학교에서 경북도 시·군 지역개발담당공무원, 농어촌지역개발과정 졸업생 및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올해부터 2030세대의 젊은 청년농업인의 농지마련이 한결 용이해졌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농촌의 고령화와 후계자 부족문제, 취업난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키 위해 올해부터 ‘2030세대 젊은 농업인 농지지원정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대구대학교가 홍덕률 총장 취임 3주년을 맞아 학생들과의 열린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대구대는 지난 7일 성산홀 17층에서 홍덕률 총장과 보직교수, 단과대학 행정실장, 각 단과대학 학생 대표, 동아리 대표, 학교를 빛낸 자기계발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학생과 총장과의 열린 대화’를 개최했다. 지난 5월,‘학생과 총장과의 만남’행사에서 총학생회, 단과대학 학생회, 비호생활관(기숙사) 자치회 등 학생대표들과 만나 편의 시설물 설치, 대학예산 활용방안, 학생축제 등 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였던 홍 총장은 이번에도 학생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나갔다. 넓고 아름다운 캠퍼스가 자랑이지만 야간에는 오히려 안전이 취약한 부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CCTV 설치 확대 등 보안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공모전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 차원의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 수강 인원 부족으로 인해 폐강되는 인문학 강의 개설을 활성화 달라는 의견 등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내며 총장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이태영(동물자원학과 4년, 23세)씨는“학과 대표로서 단과대학 차원의 건의사항을 말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석했는데, 총장님께서 직접 학생들의 의견을 메모해 가며 챙기시고 현재 상황을 잘 설명해 주셔서 많은 부분을 공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총장과의 대화는 학과와 단과대학만을 생각했던 제가 대학 전체의 발전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홍 총장은“대학 경영의 최우선 가치는 학생에 있고, 학생이 행복한 대학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에 재단, 교수, 행정 중심의 대학경영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학생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며,“앞으로도 학생과의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늘려 학생들의 행복 체감도를 높이는 대학 경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
대구한의대 변정환 명예총장은 7일 삼성캠퍼스 바이오센터 강당에서 재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자연과 건강”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급식조리원 등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9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대구시교육청이 파업 참가자에 대해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하고 법에 따라 엄정 대처하겠다'고 경고, 마찰이 예상된다. 대구시교육청은 8일 "학교비정규직의 절반을 차지하는 급식종사자들이 파업에 참여키로 해 학교 급식이 불가능하게 됐다"며 "어린 학생과 도시락 지참이 어려운 빈곤가정 자녀의 밥 먹을 권리를 무시한 무책임한 집단이기주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교육당국은 "파업 참여자에게는 무노동 무임금을 적용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격히 대처할 것"이라고 했다. 교육청은 지난 6일 긴급 현장장학협의회를 열고 학교비정규직 노조 파업에 따른 대책을 세웠다. 9일 총파업으로 학교급식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학교에는 가정통신문을 통해 도시락을 지참토록 하고, 도시락을 싸지 못하는 학생에게는 빵, 우유, 김밥 등을 구매해 제공키로 했다. 대구지역에서는 초등학교 8곳, 중학교 24곳, 고교 2곳 등 모두 34개 학교의 비정규직노동자들이 파업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급식실, 교무실 사무행정, 전산·과학·사서, 영어·스포츠·돌봄교실·방과후수업·특수교육, 경비 등에 종사하는 대구지역 학교비정규직 직원들은 지난 7일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9일 전국에서 동시에 총파업을 벌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들은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에서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교섭주체는 교육감이 맞다'고 판단했는데도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4월 초부터 교섭을 외면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과의 교섭 주체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학교장"이라며 "교육감이 단체교섭의 당사자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행정소송이 진행 중"이라고 했다. 또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교육감을 당사자로 한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이기로 해 학교현장의 혼란만 초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심만섭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8일 오전 11시 대학 총장실에서 (주)이지플란트로부터 1억2000만원 상당의 임플란트 시술용 활용장비 1대와 소프트웨어인 덴타시안(dentacian) 50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수능을 하루 앞두고 성적을 비관한 삼수생이 유서를 남기고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했다. 8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후 8시께 대구 달서구 A아파트 510동 화단에서 박모(20)씨가 피를 흘린채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신고했다. 경찰은 아파트 18층 복도 창문이 열려있는 점 등으로 미뤄 대입 삼수생인 박씨가 수능 성적이 오르지 않은데 부담을 느껴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씨는 유서에 '불면과 각혈을 해서 아무래도 죽을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 안상수 기자
대구수성구청의 민원처리 속도가 내년부터 법정처리기한 보다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구청은 민원인에게 시간과 경제적 도움을 주고자 내년부터 단축률목표관리제 도입과 복합민원 심의를 온라인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의회(의장 송필각)는 7일 제259회 정례회 이틀째를 맞아 경북도 및 도교육청에 대한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20일까지 14일간 실시한다. 7일 첫날 행정사무감사로 기획경제위원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농수산위원회, 건설소방위원회를 열어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경북도는 8일 농업인회관에서 ‘제17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김관용 도지사, 송필각 도의회의장,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및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연이은 FTA 발효와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한 해 동안 수고한 농업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지방조달청은 8일 오후2시 대구·경북지역의 20여개 중소기업을 초청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수조달물품 제도 설명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