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8일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을 위해 8개 시험지구(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주, 상주, 김천, 경산) 본부에서 22개 시·군, 69개 시험장 학교로 문답지를 배부해 1100 시험실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쳤다고 밝혔다.
계명문화대학이 7일 오후 6시30분 교내 호텔실습실에서 ‘제4차 산학 네트워킹데이(Networking day)’를 열었다.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산업체 CEO 및 인사담당자 55명과 취업관련 학교 관계자 15명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명문화대학과 산학협력 체계 강화 등 공생 관계를 돈독히 했다.
경북도는 8일 오후2시, 안동 문화예술의전당에서 도내 20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12 경북도 자원봉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숨은 자원봉사 유공자들을 발굴 시상하고, 자원봉사자들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서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지는 자원봉사자 대회와 나눔문화 체험과 홍보를 위한 자원봉사 박람회, 사회 각계각층의 참여유도를 통한 지역 및 계층 간 화합 도모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원봉사 컨퍼런스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8일 내년 예산 규모를 올해 보다 7.3%(4024억원) 늘어난 5조9020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경제활력, 민생안정'에 초점을 맞춘 대구시의 내년도 예산 중 일반회계는 국고보조금 증가 등으로 당초 예산 보다 3204억원(8.2%) 증가한 4조2130억원, 특별회계는 도시철도3호선 건설 등에 따라 820억원(5.1%) 증액한 1조6890억원으로 편성됐다. 경제 성장을 위한 사업 가운데 한국뇌연구원 건립에 239억원, 지능형자동차 상용화연구기반 구축에 101억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20억원,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에 130억원 등을 투입키로 했다. SOC 확충을 위한 사업에는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건설 411억원, 도시철도3호선 건설 3220억원, 시내버스업체 재정지원에 701억원 등을 투입할 계획이다. 문화·환경·복지 분야에서는 대구야구장 건립에 370억원, 전국장애인체전 등 3대 체전에 132억원, 출산장려·양육지원에 3193억원 등이 들어갈 예정이다.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분야로 순종황제 어가길 복원 등 도시재생사업에 112억원, 문화바이처 사업에 35억원, 전통시장 지원에 103억원 등을 투입키로 했다.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재학생들을 위해 7일 오후 2시 취업경진대회를 마련했다. 2012년 전문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는 이번 경진 대회의 목적은 재학생들의 능력과 목표에 맞게 실질적인 취업플랜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경북도는 2012년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육성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국비 3000만원을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이백수 브라질 한인총연합회장은 지난 6일 대구대 학생행복지원단 명사초청 특강 차 대구대를 방문, 경산캠퍼스 법?행정대학 강당에서‘청년들의 남미 진출 비전’이란 주제로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실시했다.
NH농협 대구본부는 7일 대구 달성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시가 11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500포 (10kg기준)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NH농협 대구본부가 관내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농업 발전과 농촌 복지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대구가톨릭대가 후원의 집에서 기부한 발전기금을 적립해 마련한‘후원의 집 꿈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급했다. 대구가톨릭대는 5일 생명공학과 4학년 김문현씨(여·22) 등 1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모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후원의 집 대표 8명도 참석해 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대구가톨릭대는‘대구가톨릭대학교 후원의 집 꿈(CUM) 장학회’를 설립하고, 이날 후원의 집 대표 17명을 장학위원으로 위촉했다. 후원의 집은 대구가톨릭대와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10만 이상의 발전기금을 납부하고 있다. 후원의 집은 대구의 자금성, 예궁, 개정, 금강회초밥, 제2대번회초밥 등 유명 음식점과 SK텔레콤 반야월대리점, 경산지역의 롯데리아 하양점, 황금성, 한우촌, 황가네손짜장, 강남한우식육식당, SK농장 하양점, 예송, 동경초밥, 뜰안에 행복 싱싱회, 뜰안에 행복 화로구이, 송정가든, 복어세상 등 18곳이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장학금 소감문을 써서 후원의 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신이 도움을 받은 만큼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도 나중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돼주고 싶다는 내용이 많았다. 강을호 기자
계명대 일본어문학과 2년 이은지(20) 학생이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사)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의 공동주최로 부산 경성대에서 열린‘제29회 일본어변론대회’에서 최우수상(1위)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일본어·일본문화 및 일본어교육 관련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본어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고, 일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켜 한일 양국의 교류확대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영남권 소재 18개 대학에서 20여명의 학생이 대거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런 가운데 계명대 이은지 학생은‘편견’이란 주제로 본인이 전문계고교 출신으로 받았던 편견과 상처, 그리고 이를 극복해온 과정 등을 뛰어난 일본어 실력으로 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일본연수의 기회까지 거머쥐었다. 특히 이은지 학생은 고교 재학시절 일본어 공부를 시작, 일본 어학연수나 장기 체류 경험 없이 순수하게 국내에서만 일본어를 공부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계명대 이은지 학생은“대구관광고를 졸업했는데 단순히 실업계고교 출신이란 이유로 이와 유사한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아픈 경험이 있다. 이러한 편견을 주제로 다루고 싶어 대학 1학년 때부터 이 대회를 관심 있게 지켜보며 준비해왔다”며“학과선배들의 화려한 입상 실적과 전통, 학과 대표로 대회에 참가하는 점 등 많은 부담과 책임감을 느끼며 대회에 참가했는데 결실을 거둬 다행”이라고 말했다. 계명대 일본어문학과는 지난 2010년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이 후원한‘제10회 전국대학생 일본어 경시대회’에서 남아라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제6회 한일 교류 말하기대회’에서 권상철 학생 특별상 수상(일본연수 부상), 2011년 YBM Si-Sa 주최‘전국대학 일본어 동아리 JPT 대항전’에서 전국 최우수 동아리 선정,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 주최‘제11회 일본어연극제’최우수상, 최고연기상 수상, 권상철(2011), 신하롬(2012) 학생이 일본 문부과학성 국비유학생에 연이어 선발되는 등 일본어 관련 각종 대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며 전공 교육과정에 대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병호 기자 사진>계명대 일본어문학과 2년 이은지(20) 학생이 재부산일본국총영사관과 (사)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의 공동주최로 부산 경성대에서 열린‘제29회 일본어변론대회’에서 최우수상(1위)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구 북구 산격동에 있는 대구종합유통단지 내 대규모 전시시설(이하‘엑스코(EXCO')주변 상인들의 4년 넘은 영업피해 민원이 해결되게 됐다.
사)자원봉사단 만남 대구지부 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만남 대구지부)은 7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대구 ㄷ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궁화어린이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는 쌀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09년부터 올해까지 포항시 등 23개소, 46억원을 투입해 ‘고품질 쌀 우수공동체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장별 평가 결과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생산비 및 경영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 동절기가 구제역 청정국을 회복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로 축산산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구제역 예방접종이 필수 불가결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구제역 예방접종·소독·야생조류 차단방역 등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경북도가 생산자·유통업체와 함께 돼지가격 안정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최근 산지 돼지가격이 지속적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료비 상승과 소비침체 등으로 양돈농가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모돈과 자돈 도태를 통한 사육두수 감축, 비육돈 조기출하, 불량모돈 갱신, 축협판매장·정육점 가격할인 판매, 소비촉진 행사 등을 통한 가격안정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6일 구미소방서를 방문해 불산사고 대처관련 현황청취를 한 후 사고대응을 위해 노력해 준 관계자들을 위로 및 격려했다. 구미시 산동면 소재 구미코에 이동해 3층에 위치한 불산누출사고대책본부를 찾아 중앙대책단 및 상황실을 방문해 비상근무 등 노고가 많은 공무원들을 위로하고 관계기관이 하나돼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는 7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진료원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보건의료 취약 지역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차 보건의료서비스 제공과 건강증진사업 등을 담당하고 있는 도내 보건진료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공직자로서 기본소양 함양 및 직무수행 능력 제고를 통해 도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경북을 만들기 위하여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자 마련됐다.
경북도는 DDA협상 진행, FTA협상 체결 확대 등 시장개방이 가속화되고 있는 국제화 시대에 도내 업무관련자를 대상으로 농수산 통상용어 숙지를 위한 해설집을 발간했다.
경북도교육청은 세계 10억 인구가 사용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명품! 경북교육’ 홍보에 나선다. 페이스북에서 교원, 학부모, 학생 및 경북도교육에 관심을 가진 누구라도 경북도교육청(공식)의 ‘좋아요’를 클릭하면 가장 빠르고, 알차고, 다양한 경북교육소식을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경북도의회는 6일 오후 2시 제25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3명의 의원(권영만, 홍진규, 이경임)이 5분자유발언을 했다. 이경임(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2015년에 열릴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선수촌 건립의 지원을 경북도에 강력히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