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수준인 총 2억원의 상금이 걸린 대학(원)생 대상 자동차 공모전에서 지역대학 중 유일하게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거액의 상금을 거머쥔 대학이 있어 화제다. 계명대 학생 7명으로 구성된‘BISA’팀은 지난 20, 21일 이틀 동안 경기도 화성 현대자동차그룹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제11회 미래자동차기술공모전‘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에서 Great Surprise상(3위)을 차지했다. 자율주행자동차(Autonomous Vehicle)는 운전자 조작 없이 레이더, 카메라와 같은 주행환경 인식장치와 GPS와 같은 자동항법장치를 기반으로 조향, 변속, 가속, 제동 등 차량 스스로 주행환경을 인식, 목표지점까지 운행할 수 있는 미래형 무인자동차를 뜻한다. 이 대회는 자율주행기술 분야의 연구인력 저변을 확대하고 창의적인 이공계 인재를 육성할 목적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개최하고 있다.
대구은행은 한가위를 앞두고 26일 오후 지역소외계층 추석선물 후원금 전달, 전통시장 장보기 등의 풍성한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사회복지법인 전석복지재단(대표 정연욱)을 찾아 재단에서 명절마다 진행 중인‘추선 선물전(展)’에 쓰일 특별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각계 각층에서 재단으로 전달된 선물 비용으로 쓰여 지역 내 홀어르신, 저소득 가정 아동 및 청소년들이 풍성한 추석을 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은행은 이에 앞서 지난 13일 온누리상품권 5000만원을 구입해 지역 소외계층 장보기 비용으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으며, 대구은행 임직원 역시 자발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명절맞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대구지역 6개 기관단체가 추진 중인‘서민경제 살리기 同苦同樂 캠페인’과도 연계된 것으로, 온누리 상품권의 자발적 구매와 후원으로 지역 이웃도 돕고 지역 경제로 활성화 시키자는 뜻을 담았다.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이 HS애드가 주최한 광고 공모전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대구가톨릭대 시각디자인과 3학년 조아해·성솔지·박혜영씨 팀은 최근 열린 HS애드 대학생광고대상에서 ‘빛나는 머릿결’이라는 작품으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부문 동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제일기획 광고공모전과 함께 국내 2대 광고공모전으로 꼽히며, 올해는 전국에서 2천100여 작품이 출품될 정도로 학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부문 대상을 배출한 바 있다.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이 출품한 디자인은 ‘엘라스틴’이라는 헤어제품 광고로, ‘밝히세요 당신의 머릿결’이라는 카피를 바탕으로 전구처럼 밝고 윤기가 흐르는 머리카락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은“제시된 상품의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를 찾다가 전구를 떠올렸고, 머리카락이 전구처럼 빛난다는 콘셉트를 정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약 2달간 디자인작업에 몰두했으며, 권오영 지도교수의 조언과 격려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조씨와 성씨는 편집디자인, 박시는 광고디자인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디자이너가 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
이번 달 발표된 8월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유럽경제위기 등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대구의 고용상황이 빠르고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달성군 논공읍 남리 소재 논공공단 홍천뚝배기 유정자 대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26일 논공읍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 (25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계명문화대학이 대구 삼우볼링장에서 열린 '제3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차지하며 종합 준우승의 영광을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민의 대표기관으로써,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도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활동을 펼친다. 17일부터 추석 전인 28일까지 도내 399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지역구별로 도의원이 방문해 화장지, 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함은 물론, 도내 사회복지시책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경북도교육청은 26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세계학교우유급식의 날 기념 경연 대회에서 우유급식 우수학교부문에서 ‘최우수교’로 신흥초등학교(교장 손병기), ‘우수교’로 경주 신라중학교(교장 신금자), 개인부문에서는 동상 2명, 장려상 2명, 입선작 5명이 선정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경북도교육청은 25일 구미 소재 경북도 환경연수원에서 유치원운영위원회 도입에 따른 '2012년도 경북도 공·사립유치원장 연수'를 이영우 교육감, 이진관 경북도환경연수원장 구자근 도의회 교육부위원장 박태환 교육위원과 공·사립 유치원장 2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경북도의회 사무처(사무처장 이태암) 전 직원은 26일 칠곡군 소재 왜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사전 구입해 지역민이 생산한 벌꿀, 느타리버섯, 부추 등 채소류와 각종 과일 등 제수용품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했다.
대구 수성대학교는 25일, 판정 번복을 극복하고 런던올림픽 유도(66kg 이하)에서 동메달을 딴 조준호(25·한국마사회 소속) 선수를 초청해 신비관에서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뤄진다’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조 선수는 특강에서“나는 유도선수로서 처음엔 큰 꿈을 가지지 못하고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매달 나오는 훈련비 3만원을 받는 게 목표였다”며“이 꿈 덕분에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돼 태릉선수촌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국제대회에 나가기만 하면 일곱 번 연속으로 1회전에서 탈락하는 신기록을 기록한 루저였다”고 고백했다. 스스로 왜 이런 선수인가 수없이 되물어 본 결과 자신의 꿈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태릉선수촌에 들어가는 게 목표였으니 입촌하면 그 다음에는 열심히 하지 않은 것 같았다”며“그래서 새로운 꿈을 꾼 것이‘세계적인 선수’가 되자는 목표를 세우고 김재범 선수 같은 이른바 잘나가는 선배를 벤치마킹하고 따라 하기 시작했더니 3년 만에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따는 선수로 변화했다”고 말했다. 조 선수는 심지어 너무 1등을 하고 싶어 화장실도 가운데만 가면서 가운데 시상대에 서는 꿈을 간절히 원했다. 그는 학생들에게“1등, 2등 꼴찌 같은 현재의 여건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현재를 분명히 직시하고 자신의 꿈을 간절히 원한다면 모두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갈 것을 주문했다. 배만준 기자
대구은행은 오는 10월 대구에서 개최되는‘2012년 제93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자, 대구지역 주요 거점 네거리에서‘제93회 전국체전 Boom up 조성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본 캠페인은 대구은행 본점 네거리를 비롯해 범어네거리, 반월당네거리 등 대구지역 거점 4거리 5개소에서 진행됐으며, 하춘수 은행장을 비롯해 대구은행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대회를 홍보했다. 직원들은 체전을 알리는 홍보 현수막과 구호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으며, 미소친절 운동과 성숙한 시민의식 고취로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자고 다짐했다. 대구은행은 지난해‘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에도 사전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과 대회 중 가두 응원전을 펼쳐 대구시민과 함께 했으며,‘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대구 남구청은 남구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하는 실속 있고 우수한 자활생산품을 판매하는 자활생산품 판매?홍보매장 ‘다정다감 더드림(The Dream)’장터를 개장한다. 25일부터 양일간 남구청 1층 종합민원실(오전 10시∼오후 5시)에서 열리는 이번 장터에서는 가방과 앞치마, 실내화 등 퀼트 방식으로 제작한 다양한 봉제 제품을 비롯해 천연비누, 건강과즙, 참기름 등 좋은 품질의 상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남구지역자활센터는 그동안 믿고 쓸 수 있는 우수제품을 많이 생산해 왔으나 자활사업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유통망이 부족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던 중, 지난 4월 남구 이천동 희망마을드림타운에 자활생산품 홍보·판매장인 ‘다정다감 더 드림가게’를 개장하면서 상시적인 판매 및 홍보가 가능해져 제품 판매 향상은 물론, 이로 인한 자활근로자 자립기반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이번 추석을 맞아 남구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하는 고품질의 상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장터를 마련했으니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25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홀몸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홀몸어르신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0년도부터 수도?전기 수선, 무선차임벨 설치, 도배?장판, 바닥 보수 등 무의탁 노인세대를 대상으로 공사 참사랑봉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활동은 국민기초수급자로서 부양할 가족이나 친척이 없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벽지와 장판, 노후 전기선 교체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집수리 지원을 실시했으며 홀몸 어르신 세대 집 고치기는 288호를 달성했다. 또 공사는 이번 기초수급자 집수리 지원과 더불어 이번 추석을 맞이해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및 결손가정에 무료급식과 물품전달을 실시했으며, 공사와 결연을 맺고 있는 30여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류한국 사장은“주거개선사업은 288호를 달성한 오늘로 끝나지 않고 1000호가 될 때까지 꾸준히 시행할 것”이라며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남다른 관심을 표명했다.
LH에서 대구 북구 금호동, 사수동 일원 94만3000㎡ 규모, 76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북구 명당, 신흥 도심 대구금호지구에서 첫 공공분양 아파트를 11월 초 공급한다. 대구금호지구는 경부고속도로의 대구관문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대구 최초의 사장교인 와룡대교 개통과 사업지와 매천로를 잇는 6차선 대로가 이미 개통해 기존 칠곡지구 도심, 대구 북구 도심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며, 도시철도 3호선이 2014년 6월 개통할 경우 대구도심과 수성구까지 보다 편리하게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최근 신규아파트 공급이 전무한 칠곡지구 주민들, 왜관, 구미 출퇴근 하시는 분들과 북구, 서구, 성서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원하는 대구시민들의 신규분양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 지구는 94만3000㎡, 7000여세대 규모의 자족도시로 계획돼 지구 내에 초등학교 2개소, 중·고등학교 각 1개소씩 계획돼 있어 지구 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식당, 학원, 병·의원, 마트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상업 및 근린생활용지 56필지 4만6000㎡가 계획돼 있으며 이중 90%에 이르는 50필지가 이미 매각완료 돼 아파트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무소, 우체국, 소방서, 파출소 등 공공시설용지가 계획돼 있어 지구가 성숙될 경우 지구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토록 계획돼 칠곡3지구에 버금가는 자족도시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충남도 소재 천안여상과 천안천일고에서 실시한 제2회 전국상업정보능력경진대회에 구미여상 외 13교, 78명의 학생이 참가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25일 송필각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정영길·박기진 도의원(성주), 이태암 의회사무처장, 의회사무처 직원 40여명 등은 태풍 ‘산바’ 피해지역인 성주군 벽진면 봉계리 권순상씨(영농회장)댁외 3개 농가에 대해 비닐하우스 제거작업을 도왔다.
경북도의회는 도의회의 입법활동 및 법률적 사안처리에 관해 자문에 응할 고문변호사 2명을 추가 위촉해 운영 한다 이번에 추가 위촉된 고문변호사는 대구지방변호사 소속인 김섭씨와 배동천씨 2명이며 사시 32회생이다.
대구농협은 25일, 연이은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성금 10000만원을 경북농협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구농협 김진규본부장, 백덕길 농협중앙회 이사(동대구농협조합장), 윤태만 조합운영협의회장(옥포농협조합장)이 농협경북본부를 직접 방문해 심심한 위로와 함께 태풍피해복구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경북도는 26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수처리 핵심소재인 멤브레인 기술·제조·시공·운영관리 등과 물산업 국·내외 시장 활성화 방향’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북도 물산업육성협의회(회장 민경석, 경북대학교) 주관으로 지난 6월 1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도내 멤브레인 5개사와의 MOU 체결에 따른 후속절차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