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중국, 필리핀, 한국 등 9개국 대학생 42명이 12일 대구보건대학교에 모였다.
동북아 지식기반산업의 허브를 목표로 설립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오전 11시 무역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대구 북구청은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구민의 적극적인 행정참여 및 공유와 이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구정 주요사업의 추진현황을 구 홈페이지에 게재함은 물론 추진상황의 진행에 따라 사업의 변동 내용을 실시간 공개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은 주민 및 구의회에서도 요구사항이 있었지만 오래전부터 행정의 효율성과 주민의 구정참여 확대와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해 타 시·도의 밴치마킹과 직원들의 업무연구의 결과물이다. 북구청은 물론 전국 지자체에서도 주요사업의 현황은 지자체 홈페이지에 게재해 오고 있다. 하지만 매년 1월경에 주요사업의 종합적인 현황만을 게재하고 사업의 진행 및 변동 상황은 확인할 수가 없는 시스템이라 주요사업의 궁금증이나 의견개진 등을 위해서는 일일이 담당부서에 전화 혹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주민들의 구정에 대한 소통과 관심을 잃게 됐었다. 북구청의 구정주요사업 실시간 공개 대상사업은 58개 사업이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와 경상북도는 지난 9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대회의실에서 몽골 울란바타르 토지국 공무원 연수 수료식을 가졌다.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김천혁신도시 건설 현장, 캠핑장 등 새로운 관광명소 조성 현장, 그리고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도민체전 준비상황 등 김천지역의 주요 및 당면 사업 추진현황 실태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비회기중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대구가톨릭대와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관학협약을 체결하고 선거과목 강좌 개설 등에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젊은 유권자의 선거 참여를 위한 관학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교육과정 등을 통해 대학생들의 선거 참여 향상에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대구가톨릭대는 선거 및 정당을 내용으로 하는 학점인정 과정을 개설 및 운영하고,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과정 개설에 필요한 강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생연수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정보 교환 및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는 2013학년도 수시에서 일반전형 2,148명, 특별전형 761명 등 2,909명을 모집해 총 모집인원 4,953명(정원내 4,555명, 정원외 398명)의 60%를 선발한다. 원서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접수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지난해 학생부 100%로 선발하던 학생부우수자전형을 폐지하고 일반전형Ⅰ(학생부 60% + 면접 40%)과 일반전형Ⅱ(학생부 80% + 면접 20%)을 신설하여 면접의 비중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수성대학교가 수능 3개월을 앞두고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쳐있는 대구·경북지역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엄마, 아빠, 쌤이 쏜다! 수험생 힘내라 힘!’이벤트를 실시한다.
대구달서소방서는 9일 오전 11시 국민생명보호정책 추진을 위해 상호업무협약(MOU) 체결기관인 달서보건소장, 달서우체국장, 혜성병원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구보건대학교 치위생과가 전공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색강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색강좌는 사진촬영이다. 지난 7일 오후 이 학과 학생 10명은 각자 카메라를 들고 캠퍼스 곳곳을 촬영하고 다녔다.
경북도와 성균관유도회경북본부는 8일 영주시 대화웨딩홀에서 영주지역(영주·풍기·봉화·순흥) 성균관유도회 회원 및 시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덕성회복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경북도는 김천혁신도시에 입주하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경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 지역탐방 행사’ 를 1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지난 2분기 대구 지역의 물가 상승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식품 가격의 상승이 대구 지역의 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세계 최대 생명공학 대표적인 학술대회인 제15차 세계생명공학대회가 '녹색사회 구현을 위한 혁신적인 생명공학기술'의 주제로 다음달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된다. 한국은 현 인하대 구윤모 조직위원장, 동국대 박정극 공동조직위원장, 서울대 박태현 사무총장, 경북대 박중곤 지역위원장, KAIST 이상엽 교수를 중심으로 (사)한국생물공학회와 함께 2006년부터 이번 대회의 한국유치를 추진했다. 그 결과 2007년 8월 한국, 대구시에서 개최가 확정됐다. IBS 2012는 Biotechnology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학술행사로 1960년 이태리 로마에서의 제 1차 대회를 시작으로 IUPAC(국제순수.응용화학연맹)의 후원을 받아 매 4년마다 개최됐으며 2008년부터는 매 2년마다 개최된다. 주로 선진국 중심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한국이 Biotehcnology 분야에서 선진국임을 인정받았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대구 달성군은 드림스타트 아동 중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진학에 필요한 학습능력 신장과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줘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달부터 학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원 연계 프로그램은 학습의욕은 있지만 부모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원 수강을 하지 못하는 예비 중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저소득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이번에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우대 할인을 실시하기로 협약한 학원으로는 화원읍 신영수학원, 비전불패학원, 논공읍 세종학원, 이재우 입시학원, 다사읍 문영부어학원, 왕수학 학원 등 6개소이다. 협약을 맺은 화원읍 소재 비전불패학원의 곽동기 원장은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우수한 학생을 적극 발굴해 지원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경북농협은 9일 봉화군민회관에서 새농민회원,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회원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리먹거리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농업의 가치 회복을 통한 건강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2012년 食사랑 農사랑 운동’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 선포식 행사에서는‘食사랑 農사랑 운동’을 전개함에 있어 소비자와 농업인의 권리와 책임을 알리는‘食農권리장전’이 선언됐다. ‘食農권리장전’에는 소비자는 건강한 농산물을 먹을 권리와 농업·농촌의 가치를 존중할 책임을 지며, 농업인은 소중한 생명산업의 종사자로서 그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권리가 있으며 건강한 농산물 생산과 농촌지역에 산재한 유·무형의 자원가치를 발굴·보존할 책임을 진다는 내용이다. 경북농협은 앞으로 지자체, 학교 등과 MOU체결을 통한 협력사업으로 다양한 食 교육 및 건강식 실천 캠페인을 추진하고 먹거리 어린이 체험단을 모집해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食 교육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향토음식 마을을 육성해 전통 발효음식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식자재와 전통 요리법을 활용한 향토음식을 선정해 홍보한다.
터널용 지지구조물 및 지하터널 시공방법, 분할형 메서플레이트 등 토목공사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며 동종업계에서 강소기업으로 알려진 평전산업(주)(대표이사 신박문)이 경영자문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계명대에 발전기금 5천만원을 쾌척하고 기술 개발, 학생 취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계명대와 평전산업(주)은 지난 7일 오전 11시 30분 계명대 성서캠퍼스 본관 제1회의실에서 계명대 신일희 총장, 평전산업(주) 신박문 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탁교육, 기술지도, 경영지도 및 연구장비 활용 ▲애로기술 해결 및 신기술 개발 ▲기술, 인력교류 및 인재양성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또 가족회사 협약식 직후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정병호 기자
대구시 감사관실이 지난해 직원 12명을 증원해 놓고도 인력 타령을 하면서 제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감사가 제기능을 하지 않으면 부정 비리가 더 빈번하게 일어난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래서 감사의 기능을 강화하고 외부 전문가까지 영입을 하는 것이 아닌가. 김원구 대구시의원이 배표한 자료를 보면, 대구시의 감사관실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 기관인지 의문이 든다. 감사기관이 아니라 잘못을 눈감아 주는 기관이라 해도 말할이 없을 것이다. 대구테크노파크의 센터장이 직원 연수수당을 부풀려 1억 2천만원을 빼돌려 지식경제부의 감사에 적발되었으나, 감사관실은 필요적 감사대상기관이 아니라는 이유로 지금까지 한 번도 감사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가 수사기관의 비리수사가 발표되고 난 후 뒤늦게 대규모 감사반을 꾸려 감사를 실시하는 등 뒷북 감사를 했다는 것이다.
대구고용노동청은 8일 대구고용노동청 회의실에서 대경권 PSM 안전관리 협의회(회장 박진성)와 사업장의 공정안전보고서 이행분위기 확산과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PSM(Process Safety Management: 공정안전관리)인화성물질 등 위험물질을 대량으로 취급하는 화학공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중대산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 제도이다. 대경권 PSM 안전관리 협의회는 사업장의 안전문화를 자율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 담당자들로 지난 3월27일 구성됐고, 대구·구미·포항 등 권역별로 협의회를 두고 있다. 협의회는 지역내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교류 및 기술세미나 개최, 안전관리 우수기업 벤치마킹 및 현장 견학,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율 안전관리 능력 강화 및 화재·폭발·누출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낙동강에서의 독성 남조류 확산 우려를 제기했던 환경단체가 4대강 보의 수문 개방을 촉구했다. 대구시는 "녹조에서 독성물질은 검출되지 않았고, 수돗물 안전에도 이상이 없다"고 맞받았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8일 "대구 시민의 식수원인 문산·매곡취수강 인근의 강정고령보까지 맹독성 남조류가 발생한 것이 확인된 만큼 식수대란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보의 수문을 모두 열어야 한다"고 했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6일 낙동강에서 시료를 채취해 경북대에 의뢰, 조류의 동태를 살핀 결과 강정고령보 상류 2km 지점까지 독성 남조류인 '마이크로시스티스'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