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8일 오전 10시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도내 초․중․고 전임코치 290명, 지역교육청 장학사 23명을 대상으로 ‘2012학년도 학교운동부 전임코치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경북도는 본격 휴가철을 맞아 질서 있는 행락 문화 정착을 위해 극성수기인 8일부터 14일까지(7일간) 도·시군·유관기관 합동으로 피서지 물가안정 지도점검에 나선다.
경북도는 지난 6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하고 있는 ‘조상 땅 찾기 전국서비스’의 인지도 및 호응도가 증가하고 있어, 도민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기존 부동산 담보 이외에 동산 및 채권 등을 담보로 취득하는 동산담보대출을 출시한다.
계명문화대학 생활체육학부가‘제28회 대구시 태권도협회장기 타기 도장대항 품새?겨루기 한마당대회’에서 품새 청년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이 부문 3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대구시 태권도협회 주최로 대구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지역 최대 규모의 태권도 축제로 품새, 태권체조, 겨루기 3개 부문에서 30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구유가초등학교는 7일 오전 10시, 지역 기관장과 총동창회원 및 청담 장학회 이사, 학교운영위원,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관 기공식 행사를 가졌다. 음악관의 규모는 약 61.53평으로 수용 인원은 130명 정도이며 예상 사업비는 2억6000만원 정도이다. 건축비 1억6000만원은 교육청 예산으로 충당되며 이 중 1억원은 유가초등학교 제17회 졸업생인 관악문화 원장 김윤철 동창이 기탁한 금액으로 모교 사랑이 후배들에게 이어져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김 원장은 정열과 봉사정신으로 정부로부터 2차례나 훈장을 받았으며 관악문화원장도 두 차례나 연임된 상태에서 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있어 기부문화의 중심에서 시대를 선도하는 분으로 주위의 찬사와 존경을 받고 있다. 특히 열악하고 낙후된 시골에서 우수한 교육환경문화를 조성함으로써 후배들이 조국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물질적 인프라 및 정신적 토양을 마련해줘 폐교 위기에 있는 학교가 재도약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줬다는 평이다.
대구 서구드림스타트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3일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업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직업체험활동은 서울 롯데월드 내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를 방문해 치과의사, 소방관, 자동차 정비사등 70여가지의 직업 중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해 체험하고 열심히 일한 후 키자니아 화폐인 키조를 급여로 받아 백화점에 가서 물건을 구입해보고, 은행에 저축하는 등 다양한 직업과 경제활동을 체험했다. 개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을 직접 체험함으로서 스스로 진로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특히 방학을 맞은 대학생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더욱 뜻 깊은 체험활동이 됐다. 김광연 복지사업과장은“다양한 직업을 직접체험 함으로서 각자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올바른 직업관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아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며“오는 10일 있을 물놀이 안전체험활동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아동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지구반대편 중앙아메리카(이하 중미) 대륙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치기공 기술을 전파한다. 온두라스, 과테말라, 파나마 등 6개 공화국이 위치한 중미지역은 치기공 분야의 사각지대다. 전공자를 양성하는 대학과 학원은 하나도 없고 관련 산업체도 전무한 실정이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이 지역을 교두보로 치과기공 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온두라스 국립대학교(Universidad Nacional Autonoma de Honduras) 치과대학 재학생들을 초청해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인솔자 2명과 재학생 11명으로 이뤄진 온두라스 일행은 6일부터 21일까지 대구보건대학교 내 글로벌덴탈교육센터에서 80시간동안 실습교육을 받는다. 학생들의 실습교육은 대구보건대학교 치기공과 교수들이 담당하고 문화 활동과 숙식 등은 이 대학교 글로벌역량강화센터에서 맡는다. 대구보건대학교의 이러한 계획에는 한국인 선교사의 역할이 컸다. 대구보건대학교 치기공과를 졸업한 선교사 홍삼열(47)씨는 2010년 2월 미국에 거주하는 지인의 요청으로 온두라스 제2의 도시 산페드로 슐라를 방문했다. 이 도시에는 치과기공에 관련하여 제대로 된 시설이나 기술자는 없었다. 이 때문에 치과에선 치아보철물을 사용할 수 없었고 의사들이 직접 제작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홍 씨는 2010년 10월 온두라스국립대학교 치과기공학 개론과정을 만들어 강의했고 현지 치과대학교 학생 300명이 이론교육을 배웠다. 이 대학교는 2013년 9월에 치기공학과를 개설하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강의동과 실습실을 신축하고 있다. 중미지역에서는 최초다.
경일대학교는 지난 6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중국 산동공예미술대학(총장 반노생)과 국제학술교류협약을 체결했다.
농협대구지역본부가 육성 지원하고 있는 대구농협 농촌사랑봉사단은 7일 지역본부 7층에서 봉사단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동구 미대동 구암팜스테이마을(구암마을)에서 1박2일 일정으로 ‘함께하는 여름캠프’를 개최한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예비율이 6일 오전 11시 기준 이번 여름 들어 처음으로 관심단계에서 주의단계까지 떨어지자 대구시가 지역 차원의 전력수급 안정에 두 팔을 걷어붙이기로 했다. 우선 대구시는 지역의 전력 수요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한국전력 대구경북 지역본부와 긴밀한 협조 아래‘전력위기 비상대응반’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전력수급 상황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상황 발생 즉시 전 기관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긴급 비상대응체계 구축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현재 피크시간에만 적용되고 있는 공공기관 냉방기 가동 중지를 실시간 전력수급 상황에 따라 피크시간 이외에도 언제든지 중지할 수 있도록 문자발송시스템 정비 등 기관 간 통보체계를 강화했으며, 위기가 해소될 때까지 당분간은 사무실 조명의 20%, 복도조명의 80%를 소등하도록 전 기관에 지침을 시달했다.
대구시는‘내일로’여행객을 대상으로 경북대학교 기숙사 제공, 일반 지정호텔 숙박비 지원 및 대구시티투어, 유원시설, 음식골목 이용 할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여 인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도의회(의장 송필각)는 도민들에게 신속한 의정활동 정보를 제공하고 함께 소통하기 위해 ‘경북도의회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를 8일부터 제공한다.
경북교육청은 ‘2012학년도 다솜이와 함께 떠나는 국토순례’라는 주제로 7일부터 10일까지 3박4일간에 초·중·고교 다문화 및 일반학생 150명이 참가하는 국토순례 행사를 갖는다. 이번 국토순례단 구성은 3개 권역별, 5개조 30명~35명으로 전체 150명의 다문화가정 학생과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참가희망자를 모집해 구성됐다.
대구 동구청은 각 동 주민센터에 방범용 폐쇄회로 CCTV를 설치해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공공기관 청사에서 절도와 강력사건 등 각종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신속한 대응태세를 갖추고자 주민센터에 방범용 CCTV를 처음 설치한다. 동구는 현재 신축예정인 3개 주민센터를 제외하고 17개 동 주민센터에 돔형카메라 3~4개를 임대방식으로 CCTV를 설치키로 했으며, 향후 구청청사에 민원다발부서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CCTV는 청사 보안관리나 범죄예방, 시설안전, 화재예방 등을 위해 동 청사 내?외부를 모두 촬영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변희식 동구청 자치행정담당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청사 시설물의 보안강화와 청사 내 범죄발생 사전 예방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경북도는 7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접견실에서 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금 수혜자인 대학생 2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바르게살기운동달성군협의회는 4일 비슬산자연휴양림에서 이곤수 회장 및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미소친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대구 수성구는 4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한 RFID카드 방식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사업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수성구청은 지난달부터 4개 아파트(1643세대)를 시범사업 단지로 선정 RFID카드 방식을 운영했다. 운영 결과 지난해에 비해 한 달 배출량이 5만3622㎏에서 3만3273㎏으로 2349㎏ 줄어 37.9%의 감량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성구 공동주택의 경우 지난해 4월부터 납세필증 부착 방식의 단지별 종량제를 실시하고 있다. 구청은 개별이 아닌 공동 부과방식이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대한 개별 노력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주민들이 남지장사 수목장 허가 취소를 요구하며 실력행사에 나섰다. 주민 100여명은 6일 오전 대구 달성군청 앞에서 마을 중앙을 관통하는 장례 행렬과 자연 훼손 등을 들어 상복을 입고 시위를 벌였다.
경북도는 지난달 17일 경북도와 경북지방경찰청, 삼성사회봉사단 간 결혼이민여성 운전면허증 취득지원 업무협약 체결 후, 도내 저소득 결혼이민여성 200명을 선정 지원하기 위해 운전면허증 취득지원 세부계획을 수립해 오는 9월부터 대상자 1인당 25만원을 지원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