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는 지난 13일부터 ~ 19일까지 6박 7일 동안 해외 자매결연 대학인 미국 이스턴켄터키대학, 러시아 울랴노브스크대학, 중국 화남사범대학, 일본 오사카 교육대학, 우즈베키스탄 국립미술디자인대학 등 5개국 10개대학 재학생 31명을 초청,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16개국 45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구한의대가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 해외 자매결연대학들과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유대감을 강화하고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구 수성대학교의 전공 동아리들이 정부 등의 각종 동아리 평가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고 있다. 수성대학교 호텔조리계열 전공동아리 ‘음식남녀(POS)’는 최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이공계 대학생 과학기술동아리 지원사업’에 전국 전문대 가운데 유일하게 지원 대상 동아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음식남녀는 경북 의성의 특산품인 ‘마늘의 기능성을 이용한 한국형 토마토 페이스트 개발’ 계획으로 선정됐다. 특히 음식남녀는 한국형 토마토
박윤식 원로목사(평강제일교회 은퇴목사)가 역사 현장을 반복답사해 생존자들과 유가족들의 증언을 고스란히 담은 ‘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를 펴내 잠자던 국민정신을 일깨우는 구국운동을 하고 있다. 이에따라 21일 오후3시 경상북도의회 이태암 사무처장실에서 박윤식원로목사를 대신해 온 장영우 한국사 읽기권장 운동 추진본부장과 책자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경북도는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 도 및 시·군 민원담당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대구은행연수원에서 수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수화교육은 민원인들을 가장 많이 접하는 민원공무원을 대상으로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한 특강, 수화를 통한 정신 소양과정, 다양한 상황을 가상으로 한 수화요령, 청각?언어장애인 이해하기, 직무교육 등을 실시한다.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은 21일 “지하철공사가 예산 절감을 이유로 역사 운영을 민간에 맡기고 있지만, 절감 효과가 미미한 수준”이라며 직영전환을 촉구했다. 노조는 “1개역 당 정규직원 10명을 채용해 운영할 경우 위탁 운영할 때 보다 5000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데도 공사측이 14개역 위탁으로 연간 38억원, 1개역 당 평균 2억7000만원의 운영비를 절감한 것으로 보고했다”며 “이는 명백한 허구이며 과오를 숨기기 위해 정규직 채용 기준을 9급 4호봉이 아닌 6급 16호봉으로 높여 계상, 절감액을 부풀린 것”이라고 했다. 노조는 “경영개선에 실효성이 없고 생색내기에 그치는 역 위탁 운영 방식의 타당성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의‘2011년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발표를 보면 지난해에 대구시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외국인은 5천494명으로 2010년 4천493명 대비 약 2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전체 외국인 환자는 12만2천297명으로 2010년 8만1천789명 대비 4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대구시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5494명으로, 전년 대비 22.3% 증가 했으며, 외국인 환자 유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09년에 2천816명의 외국인환자를 유치한 데 이어 2010년 4천493명, 2011년 5천494명으로 외국인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별로는 대형종합 병원에서는 동산의료원, 파티마병원, 영남대병원, 경북대병원, 가톨릭대학병원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파티마병원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많은 외국인환자를 유치했다. 대구시 자체 조사에 따르면 2012년 1분기 23개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은 1천444명으로 지난해의 1천160명 대비 2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외국인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현상은 지난해 개최된‘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같은 국제적인 대형 이벤트와 ‘대구방문의 해’ 사업으로 대구시 브랜드가 전 세계에 알려지는 계기가 돼 대구를 방문하는 외국인이 증가한 것이 한 원인이다. 또 의료관광 사업을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인식하고 대구시와 지역 병원, 그리고 유치 업체의 적극적인 노력이 이번 결과를 낳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경산캠퍼스 일대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학생의 역량개발에 도움이 되고 학교 구성원과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봄 대동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취업 및 진로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과의 이야기 나눔, 지역민과 소외된 이웃들과의 사랑 나눔, 외국인 친구들과의 문화 나눔으로 축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축제 첫 날 22일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성산홀(본관) 강당에서는 졸업한 선배와 전국 대학생 강연가 모임인‘Dream Forest(드림 포레스트)’가 취업과 진로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릴레이 강연을 실시한다. 이들은 특강을 통해 대학생들의 최대 관심분야인 봉사활동, 해외탐방, 공모전, 인턴활동 등에 대한 살아있는 경험담과 노하우를 들려줄 예정이며 이어지는 소규모 멘토링에서는 선배와 후배들이 모여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으로 홈페이지 웹 접근성 품질마크 획득에 성공했다. 웹 접근성 품질마크는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정부기준에 맞추어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웹사이트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대구도시공사는 지방공기업으로써 시민들이 내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분양, 공공임대, 다가구임대, 영구임대 등 다양한 형태의 주택이 공급되는 인터넷 홈페이지의 정보접근에 차별이나 제한이 없어야 한다는 취지아래 2010년부터 웹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하는 홈페이지 개선작업을 진행했다. 웹 접근성 품질마크 인증을 위해서는 웹 접근성 국가 표준을 기반으로 13개 항목 18개 지표를 전문가 및 장애인 사용자가 사전심사, 전문가심사, 사용자심사 등 엄정한 3단계 심사과정을 거쳐야하며 2011년도의 경우 신청사이트는 644개인 반면 통과 사이트 수는 189개로 인증률이 30%에 못 미치는 까다로운 인증제도이다.
대구 달성군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의식을 고취시켜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하기 위해 23일 달성군 청소년센터에서 ‘2012 달성군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 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군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임경자)와 달성군청소년센터(관장 장창식)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배사돌 군의회 의장 및 군 의원, 달성경찰서장, 교육장, 각 학교장 및 청소년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는 모범 청소년 및 모범 청소년지도자에 대한 표창을 비롯해 다육이 만들기, 천사 점토, 케리커쳐, 천연 염색, 장애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마당을 운영하며, 댄스·노래 경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욕구 발산 기회 제공 및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대구상원고에서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미래와의 소통을 하기 위해 ‘내 안에 잠든 작은 거인을 깨워라’라는 주제로 대구시 중·고등학생에게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키 위함이다. 이번 박람회는 크게 4개의 영역으로 나눈다. 첫째 주제관에는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는 자기이해관, 직업정보와 고입정보와 대입정보를 제공하는 진로정보관, 비전보드와 미래명함 만들기를 통해 진로를 설계하는 진로설계관, 원어민과의 대화를 하면서 글로벌 자질을 키우는 글로벌인재관으로 이뤄진다. 둘째 체험관에는 고등학생들에게 7계열별로 신청을 받아 상담을 하는 전공학과 탐색관, 1일 24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이 있다. 또 오전과 오후로 나눠 24개 영역의 다채로운 직업군의 전문직업인의 특강을 예약해 들을 수도 있다. 특강 시간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실시된다. 셋째 특색관에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는 진로코칭반, 효율적인 학습을 도와주는 학습코칭관에서는 2시간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생애설계관에서는 모든 진로 탐색과 설계가 이뤄진 다음에 실제로 생애를 설계하는 곳이다.
대구 달서소방서는 달서구 소재 서남시장 외 4개소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코끼리봉사단, 달서구청, 달서경찰서 등 300여명이 참여해 소방차 통행로 확보 및 화재예방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한 소방통로상 불법 주·정차 금지, 비상통로상 상품 적재 금지 홍보와 더불어 화재예방요령, 화재신고요령, 소화기 사용요령에 대한 화재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시장 내 화기취급시설 및 전기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에 관한 확인 조치 등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달서소방서 관계자는“화재발생시 진화에는 최초 5분이 중요하며 소방차량이 화재현장에 얼마나 빨리 도착하는지가 화재진압에 성패가 달려있다"며 "소방차량의 진입에 장애가 되는 물건 또는 설치물을 제거해 소방통로를 우선적으로 확보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대구 수성구 범물중학교는 학부모 교육기부를 통해 학교폭력예방 학부모학생보호순찰단을 결성해 발대식을 가지고 활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교과부 학교폭력전수조사 현황에 따르면 1년간 학교폭력을 당한 장소가 교실(30.8%), 화장실 또는 복도(17.9%), 그 외 학교 내 장소(10.3%), 등하굣길(5.1%), 학원이나 학원주변(2.6%), 오락실, pc방, 노래방 등(2.6%), 온라인(인터넷, 이메일)과 휴대전화(5.1%), 기타(25.6%) 등으로 전체의 약 60%가 교실을 중심으로 한 학교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교내순찰을 강화해야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경북도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음악동아리‘SOUND G#’(회장 임세규 사무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훈훈한 이웃사항을 실천하기 위해 영덕군의 복지시설에서 위문 행사를 가졌다.
경북도는 지난 19일 포항에서 경북도 미혼여성 공무원 20명과 포스코 미혼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는 ‘호감(好感)&공감(共感)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는 지난 17일 신입생 학부모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대학에서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장학제도 등을 소개하고 또 학생들이 실제 수업을 듣고 있는 교실과 실험실습장을 둘러보는 ‘학부모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200명의 학부모들이 참가한 행사에서 학부모들은 대학의 최신 실험실습장비들을 보며 감탄을 자아냈으며 특히 학과별 교수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는 자녀들의 학업과 장래진로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대구 달성군이장연합회(회장 김성택)는 지난 18일 군민체육관에서 김문오 군수, 배사돌 군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달성군이장연합회 화합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백팀으로 나눠 줄다리기, 윷놀이, 신발 멀리 던지기 등의 게임과 읍?면별 노래자랑대회 개최 등으로 푸짐한 경품과 함께 230여명의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내고 있는 이장님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활기찬 활동으로 회원 간 단합은 물론, 지역사회와 군정 발전의 구심점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18일 대구카톨릭 대학병원과 합동으로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를 찾아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의료봉사활동은 결혼이주여성 및 자녀, 부모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최첨단 의료장비를 장착한 진료 차량을 이용 대구가톨릭대학교 의료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치과, 이비인후과, 안과, 가정의학과 등 4개과 무료진료 및 약처방을 실시했다.
대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8일 오후 5시 임직원 및 내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남구 대명동) 대강당에서 제8대 강경덕 이사장(사진)의 퇴임식 행사를 거행했다. 영남대학교 환경대학원을 졸업한 강 이사장은, DGIST건설본부장 및 대구시 건설방재국장을 거쳐 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직을 끝으로 42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2009년 5월 22일 대구시설관리공단 취임 이후 3년의 임기동안 매년 직원 전체 워크샵과 체육대회, 주중 산행 등을 통해 부서 간 직원 간의 벽을 허물어 조직화합의 기초를 다졌고, 지방공기업 최초 인사선택제를 시행해 능력에 따른 인사제도를 정착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공부하는 공단을 만들기 위해 사내아카데미개설, 대학원 진학지원 등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열차 안전운행에 제어역할을 담당하는 철도신호분야에서 ‘기술분야의 고등고시’로 알려져 있는 기술사 시험에 공사 신호팀 조정환 과장이 최종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제96회 철도신호기술사 시험’은 전국에서 단 2명이 합격했으며 공사에서 합격자를 배출한 것은 최초이다. 기술사 합격은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올 초부터 추진한 2020 뉴비전 달성을 위한 ‘일등되기 운동’ 개시 후 가시적으로 도출된 첫 번째 경사로서, 공사 김인환 사장은 “기술사 합격은 단순한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영광과 함께 공사의 기술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조 과장은 1996년 대구도시철도공사 공채1기생으로 입사해 협업과 사업소, 본사에서 두루 근무했으며 현재는 월배차량기지 신호분소에서 신호설비를 유지·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근무와 병행해 2010년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이어서 독학으로 철도신호기술사 공부를 시작해 1년 7개월 만에 소망하던 결실을 이뤘다.
계명문화대학이 아동들에게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는 틱(Tic)장애, 자폐성향,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등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본격 나선다. 대학은 지난 17일 김남석 총장 및 주요 보직자, 지역 유아교육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명아동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대학 복지관에 마련된 계명아동지원센터는 아동에게서 최근 많이 발생하고 있는 틱(Tic)장애, 거짓말과 도벽, 정서불안, ADHD, 자신감 결여 등 다양한 문제행동을 관찰하고 개인에 맞는 특성화 된 중재서비스를 지원해 문제행동을 조기에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설됐다. 계명아동지원센터는 아동들에게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우선 진단 및 평가하고 의료적 평가를 협력병원에 의뢰해 선별, 지능, 발달검사를 통해 미술치료, 모래놀이 치료, 인지행동치료를 행하여 아동들의 부적응 문제를 해결한다. 또 부모 및 교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아동교육 방법을 알려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돕는데도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