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는 15일 교내 성당에서 3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98주년 기념미사 및 기념식을 갖고,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단을 출범했다. 대구가톨릭대는 개교 100주년이 되는 2014년에 ??대경사학 1위에의 상승??과 함께 제2창학 원년을 선포하기 위하여 지난 2009년부터 대학의 내실화와 교육환경 현대화에 주력하고 있다.
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옥불보전 4층 대법당에서 부처님오신날 맞이 ‘행복 한마당 경로잔치’를 연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제31회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을 존경하고 제자를 사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직원 및 학생과의 소통을 위해 14일 대구 서부공고(교장 강현철)를 찾아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서부공고는 서구 지역에 유일한 특성화고로 어려운 교육 환경에서도 선생님과 학생이 합심해 전국기능경기대회 메달획득 등 직업 교육의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는 학교이며, 4개 과 39학급에 1131명의 학생이 몸담고 있다. 이번 방문은 최근 학교폭력 등 일련의 어려운 사회적 현실에서 우리 모두가 스승의 은혜와 학생(자녀)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신뢰회복의 계기를 마련키 위함이다. 김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학교를 방문해 교장 선생님에게‘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꽃다발을 증정하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노고를 치하했다. 또 전자기계과 2학년 1반을 방문해 참된 스승의 의미와 고졸취업, 직업 교육의 중요성 등을 학생들과 함께 생각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디지털 시험실 등 실습실 수업 현장을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5일 오전 10시30분 경북도교육청 강당에서 개최한 제31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있다.
대구 서구청은 북부터미널 일원에 획기적인 도시디자인 경관을 개선하고 다문화 육성 거점지역으로 정비·개발해 대구의 상징적인 다문화 특화거리로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역 정주 공간개선, 가로환경정비 등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실시한‘2012 생활형 지역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대구 서구의‘와글와글 정겨운 터미널 정주 공간 조성사업’이 지난 9일 최종 선정됨에 따른 것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행정안전부에 신청한 23개 사업 중 8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는데, 대구 서구의 공모사업은 대구시(도시디자인총괄본부) 자체 심사를 거쳐 전국 지자체공모사업과 경합해 최종 선정됐으며, 6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이달부터 시행해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대구시교육청은‘스승의 날’인 15일 오후 6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 대표 및 시의회 교육위원 등 1200여명을 초빙해 대구교육권리헌장을 선포했다. ‘대구교육권리헌장’은 전문과 3장 38조로 구성돼 있다. 그 내용으로는 학생은 ▲인격체로 인정받을 권리와 타인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않을 의무로 ▲폭력 및 체벌로부터 자유·개성을 살릴 수 있는 권리 ▲사생활을 보호 받을 권리(개인 물품 소지 불간섭 등) ▲본인 기록 열람 ▲자치활동의 보장 ▲규칙제정 참정권 ▲학교운영위원회의 요청시 회의참석 의견개진 ▲교육과정 이외 교육활동 선택 자유 등의 권리 등이 들어 있다. 교원은 존경을 받을 권리와 신뢰를 줄 수 있는 의무로 ▲학생이 수업을 방해할 시 학생징계 요청권 ▲학부모의 학생지도 부당 간섭 시 학교장은 법령과 학칙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권리 ▲연구물에 대한 저작권 ▲건강하게 교직업무 수행 권리 ▲징계가 확정되기 이전에는 무죄추정원칙 에 따라 보호, 무고행위로부터 보호 받을 권리 ▲학생 학부모에 관한 정보를 적법한 절차와 수단에 따라 수집 관리 ▲전문적 단체 조직 참여 권리 등이 있다.
경북지방우정청은 칠곡군에 사는 우애제(31·중국)씨가 ‘제2회 다문화가족 편지쓰기 대회’에서 대상인 경북지방우정청장상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14일부터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가계자금대출 및 기업자금대출에 대한 근저당권 설정비율을 각각 5%, 10% 인하 조정해 120%로 낮춘다. 가계자금대출의 경우, 2억원을 대출 받는 고객이라면 2억5천만원이던 근저당권 설정금액이 2억4천만원으로 1천만원 줄게 된다. 이에 따라 국민주택채권 매입비용도 기존 250만원에서 240만원에서 10만원 절약돼 소비자 부담을 덜게 됐다. 10% 인하되는 기업자금대출도 근저당권 설정금액 축소 및 국민주택채권 매입비용 절약으로 기업체 비용부담을 경감하게 됐다. 대구은행 장영철 여신기획부장은“근저당권 설정비율 인하에 따라 금융소비자의 권리와 권익개선이 기대되며, 앞으로도 포괄근담보 운용금지와 한정근담보 제한 운용 시행 등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남구 봉덕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클린 봉사대'발대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발대식은 봉덕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이 돼 조직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클린 봉사대'주요 행동 요령 선언문을 낭독하고 쓰레기 근절 및 환경 개선 어깨띠를 메고 가두 캠페인 홍보를 했다. 주요 행동 요령은 주민자치위원회 등 9개 조직단체(바르게살기,봉황봉사단,통우회,새마을협의회·부녀회,환경감시단,자유총연맹,자연보호협의회)를 3개반 125명으로 편성했다. 주요활동 구역은 원룸, 다가구 주택, 빈집 등으로 취약지를 매일 순찰을 하며 불법쓰레기 근절 홍보 및 지도를 하고 불법 대형폐기물에 경고문을 부착 경각심을 기지도록 하고 재건축 정비사업 지역 내 빈집 순찰을 실시해 강력 범죄 및 안전하고 예방도 병행했다.
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13일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경북 칠곡군 동명면 남원 2리(이장 사공택상)를 방문해 마을 경로잔치를 지원하고,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우애와 결속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의 농촌사랑 실천으로 자매결연 마을에 활력을 제공하고 상호 교류를 통한 농촌과 공단의 화합분위기를 조성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는 2005년 7월부터 칠곡군 동명면 남원2리와 자매결연을 맺어 농촌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박경순 대구지역본부장은 "1사1촌 운동으로 조성된 도농 상생 분위기를 더욱 확대해 도시와 농촌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도농융합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단장 권기찬)과 (사)한국식품발전협회(회장 이수동)는 지난 10일 삼성캠퍼스 내 한학촌에서 식품분야 전문 인력의 교류 활성화 및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간은 △ 농·수산 식품에 관한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 진행 △ 각종 박람회, 전시회 참가와 관련한 자문 및 상호 협조 △ 학생 실습·현장교육 및 취업 관련 협력 △ 기타 산학협력 증진을 위한 연관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사)한국식품발전협회 산하‘대구경북 미식가위원회’가 대구한의대학교 한학촌에서 대구지역 대표 음식을 활용한‘대구 10味 한식 만찬’행사에 앞서 이뤄졌다. 창업 관련 교육서비스 제공(ESP: Education Service Provider) 및 콘텐츠 구축 지원 △ 한방산업 관련 창업 및 경영 개선 교육콘텐츠의 공동 개발 △ 소상공인을 위한 한방분야 방송콘텐츠 개발 및 지원 △ 양 기관 전문가의 상호 파견 및 인력지원 △ 청년실업해소 및 취업 관련 사항 등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재)달서인재육성재단은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달서구첨단문화회관에서 유천초교 윤판자(62,여), 경암중 이명우(49,남), 대건고 우상수(50,남)교사를‘제2회 달서으뜸스승상’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진다.
대구시 서구청은 지난 12일~13일까지 2일간 비산동 달서천 복개도로 일원에서 열린 ‘2012 행복서구 페스티벌’행사에 2만 여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마쳤다 이날 행사는 예년까지 구민운동장에서 동별 운동경기인 체육대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올해부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구민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체험행사, 음식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축제명칭도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공모와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2012 행복서구 페스티벌’로 정하는 등 축제문화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
금융감독원과 대구광역시는 18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대구광역시 8개 구·군 주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금융민원상담 및 서민금융지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불법사금융 등 금융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감원과 대구광역시는 지난 2월17일 금융교육 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감원 측은 업무협약에 따라 대구시민을 위해 현장을 찾아가 금융교육, 금융민원상담 및 서민금융상담 등 실생활 금융종합서비스를 실시하는 첫 번째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생업에 바쁜 지방서민을 위해 금융감독원과 광역자치단체가 적극 협력해 현장을 찾아가 금융종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방주민의 금융피해 예방 및 금융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북지방우정청은 14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 결혼 이주여성이 한국 여성의 다양한 역할을 이해해 한국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경북지방우정청과 다문화가족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14일 오후 3시 경북도교육연구원(안동시 소재)에서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식품위생관련협회장, 식품분야 종사자, 소비자단체, 전문가, 대학생,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식품안전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인터불고그룹 권영호 회장이 계명문화대학을 찾아 후학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억5천만원을 김남석 총장에게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 천사로 불리는 권영호 회장은 매년 많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애국가 작곡가인 고 안익태 선생의 스페인 유가(遺家)를 사들여 정부에 기증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달성캠퍼스는 달성군청을 방문해 김문오 군수에게 지역 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20포(20㎏)를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달성캠퍼스 김은석 학장과 학생대표 등 6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학교 축제시 절감한 경비로 이날 '사랑의 쌀' 20포(20㎏)를 기탁하게 된 것이다.
대구 달서경찰서 이원백 서장은 "항상 주민을 배려하고 정성을 다하라는 의미의 뜻을 담은 난꽃을 관내 지구대 및 파출소 9개소에 배부하고 국민중심 치안활동에 전념할것"을 당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11일 오후 3시 구미코(GUMICO) 대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 최경환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제19대 국회의원 당선자 13명, 이상효 도의회 의장 및 도청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대 국회의원 당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주요 도정사업과 2013년 국비투자사업에 대한 보고와 경북의 당면 현안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