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이 올해 의료급여사업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9월 전국 243개 시·군·구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남구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 업무를 담당한 주민생활과 김정희씨(사회복지 8급 사진)기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첨단복합 산업단지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지 72필지를 신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중 5필지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보상자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며 나머지 67필지는 일반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경북도교육청은 금오산 효자봉에서 청내 전직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보호 및 청원 한마음 등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 직원 및 칠곡교육장을 비롯한 지역교육관계자들도 함께 참석 했으며, 칠곡 북삼고등학교 주변 및 효자봉 방향으로 자연정화 활동을 전개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반성하고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정오용 총무과장은 "이번 행사는 매년 개최한 체육대회 행사를 대신하는 것으로 단순 일회성 행사를 벗어나 건전하고 획기적인 행사를 해보자는 취지로 경북도교육청 전직원의 의지를 담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대구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대구시 마을기업지원센터와 함께 9일부터10일 양일간 지역주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마을기업 창업을 돕기 위한 ‘마을기업 주민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삼덕동과 남산4동 주민센터에서 열리는 주민 설명회는 마을기업의 개념, 사업추진방법, 지원내역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의 대표적인 마을기업인 ‘남산 밥고리’, ‘행복의 베이커리’ 대표의 성공사례도 발표한다.
경북도교육청은 7일 구미파크호텔에서 학부모의 학교참여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단 연수회를 개최했다. 컨설팅단은 교육전문가, 교직원, 학부모 등 1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교육지원청 별로 활동했다.
대구시는 “김장철을 맞아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김장철에 많이 유통되는 성수식품인 고춧가루, 젓갈류, 농산물 등에 대한 식품별 규격 적부를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10일간) 중점 수거검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식품수거?검사는 특별행정기관 정비에 따른 식약청분야 단속업무가 지자체로 이관돼 소비자감시원과 합동으로 ‘200대 식품 유해물질 집중 수거 검사’ 중 식품판매점에서 판매중인 어리굴젓, 정어리, 곤약, 카스텔라 4개 품목 20종 및 국민다소비식품 60개 품목을 수거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며 특히 대구시는 “김장철을 대비해 김장철 성수식품인 고춧가루, 젓갈류, 무, 배추, 마늘, 생강, 갓 등에 중점 수거검사를 실시해 부정?불량식품 유통근절 및 시민을 위한 안전한 먹을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달성경찰서(서장 김영두)는 7일 오전10시~오후5시까지 달성군 다사 및 구지 일대, 사고 잦은 위험구간의 교통안전시설물을 대폭 개선해 주민들의 불안을 적극 해소시켜 주민만족도 향상과 사고감소에 크게 기여했다. 경운기 운행 노인들의 안전을 위해 배너식 플랜카드 10개를 집중 설치했으며 , 다사 강창교 급커브 사고위험 구간에 운전자 시인성 강화를 위한 경광등?경보등을 설치해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대폭 줄였다.
대구수성구청은 2014년까지 각종 위원회 여성위원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청은 내년도 구정의 최우선 과제를 ‘여성친화정책의 실행능력 제고’에 두고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수성구청에 따르면 올해 10월말 기준으로 수성구에 소속된 위원회는 55개 749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성위원은 124명으로 16.6%에 그치고 있다.
(사)한국이용사회대구광역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0회 대구광역시장배 이용기능경기대회'가 오는 8일 대구시민운동장 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20회째인 이번 대회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이용인들을 발굴해 그동안 열과 성을 다해 개발해 온 새로운 스타일과 기술을 선보이는 대회로서 지역 이용인의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대구시는 최근 증가하는 중국 관광객들을 대구로 적극 유치하기 위해 중국 상해시 등 19개 도시 중국화동지역 한국상회연합회 회장단을 초청해 대구를 둘러보고 관광상품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세계 시장의 큰 손으로 불리는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국 지자체가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공업과 경제의 일번지로 한?중 교역의 40%를 차지하는 화동지역에서 금융?유통?서비스업에 종사하는 한상들의 방문으로 부자 관광객들의 대구유치가 보다 가까워졌다.
대구동부초등학교는 지난 1일에서 3일까지 대구 앞산양궁장에서 열린 제4회 대구지방경찰청장배(겸 제41회 전국소체 평가전) 양궁대회에서 박미지(5학년) 선수가 여초부 전 종목(35m, 30m, 25m, 20m) 및 개인종합, 학교단체전까지 모두 휩쓸어 대회 6관왕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거리별 합계로 진행된 경기에서 박 선수는 2차 합계 1,372점으로 이번 초등부 남?여 대회 최고 기록을 세웠다.
삼성라이온즈 배영수 선수는 지난 4일 경북대학교병원에 저소득환아의 수술비 및 치료비에 쓰여지도록 개인적으로 일천만원을 기탁했다. 백운이 경북대병원장은 "지역의 공공의료기관인 경북대학교병원의 불우한 환아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격려와 고마움의 말을 전했다. 이에 배영수 선수는 “평소 형편이 어려워 치료받기가 어려운 불우한 환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왔으며 개인치료차 본원을 방문하던 중 저소득환아들의 소식을 접하고 형편상 치료도 제대로 못 받는 어린환자들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작은 정성을 표시하였을 뿐"이라고 겸손하게 소감을 밝혔다.
대구시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2011년도 대한민국명장에 지역의 최고의 숙련기술자 8명을 후보자로 추천한 결과, 섬유분야 한복 직종의 박태복(박태복한복연구원 대표)가 명장으로 선정됐다. 명장 선정자에게는 명장증서와 휘장, 명패 및 일시장려금 2,000만원과 명장으로 선정된 이후 동일직종에 근무하는 동안 매년 계속종사 장려금이 지급되며 국외 선진국 산업시찰 특전이 주어진다.
대구시설관리공단 사내 자원봉사단인 사랑나눔회에서 추수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청송군 현동면 개일리에서 사과 수확과 농민들이 필요로 하는 여러 가지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또 이 마을에서 수확한 사과 400여 박스와 사과즙 100여 박스를 구매하는 등 도농상생에 노력,협조했다고 밝혔다 .
달성연탄은행은 지난 4일 달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11년 사랑의 연탄 나누기 출범식'을 갖고 관내 저소득가정 3세대에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 심후섭 달성교육장 등 초청 인사와 경찰서, 소방서 직원 및 달성연탄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범식을 가진 뒤, 참석자 전원이 논공읍 금포리 저소득 가정 3세대에 연탄 각 300장씩 900장을 직접 전달했다.
대구보건대학은 학교법인 배영학숙 이사장에 송준기(50) 지산치과 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선출된 신임 송 이사장은 지난 1일 법인 이사진, 남성희 총장 등 대학관계자와 가족, 친지를 비롯한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 임기를 시작했다.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 FTA활용지원센터는 전담인력 및 정보력 부족 등으로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FTA 활용 컨설팅을 실시한다.
"비상경영 하에서도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LH 대구경북 나눔봉사단(단장 본부장 하진수)은 농촌결연마을인 영천시 금호읍 원제리 주민들과 함께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해 고아원등에 기증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면서 상호 우애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창립 44주년을 맞이해 실시 중인 ‘주변愛 지역사랑 실천 주간’ 동안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농촌일손돕기는 지난 2006년부터 대구은행 DGB봉사단의 핵심사업으로 선정해 추진 중인 ‘내고향사랑운동’의 일환으로, 1사1촌 결연을 맺은 마을을 찾아 진행된다. 보여주기식 1회성 행사가 아닌, 29개 지역 봉사단원이 경북지연 23개 마을을 찾아 여름철 양파와 마늘 수확, 가을철 고구마와 사과, 고추 수확등의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선다. 올해 가을에는 청송군을 찾아 사과를 수확하고, 울진군을 찾아 고추를 따면서 농촌의 일손을 도왔다.
한나라당대구시당은 3일 서울 63빌딩 백리향에서 대구국회의원들이 지역현안 및 2012년도 예산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당측에서 주성영 시당위원장, 유승민 최고위원, 홍사덕, 박종근, 이해봉, 이한구, 서상기, 이명규, 주호영, 배영식, 조원진 국회의원 등 11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