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남성희)와 대구국제학교는 2일 두류공원에서 노숙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 1천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급식’나눔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 날 사랑의 급식 현장에는 대구국제학교의 마크 그라이스(Mark Grice) 교장과 게리 오돔(Gary Odom) 부교장, 학생 30여명이 참여하여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밥과 국을 적십자봉사원들과 함께 어르신들께 대접하였다. 또한 대구국제학교 학생들은 미리 준비해온 악기를 가지고 작은 음악회를 열어 어르신들께서 더욱 맛있는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하였다.
대구선명학교는 장애학생과 교사들이 일년간 가꾼 국화 분재작을 오는 5일까지 학교 내 대왕재갤러리에서 '2011 선명사랑 국화축제'라는 이름으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장애학생들과 교사들은 교화인 국화를 봄부터 시작해 일년간 가꾸어 분재국 50여점, 입국 20여작 등 다양한 종류의 국화를 전시했다. 이 전시회는 지난 1일 오후 2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지역주민에게 개방했다. 은은한 국화의 향기로 장애학생의 정서까지 안정을 느끼게 하는 이번 국화전시회는 장애학생들의 땀과 열정이 가득한 형형색색의 분재작, 크고 작은 다양한 입국 등 작품을 아기자기하게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은 2일 하빈면 묘2리(안곡)에서 김문오 달성군수, 기관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한 마을회관은 2억 5백만원을 들여 연면적 98㎡의 규모로 건립됐으며, 친환경 황토방 및 찜질방으로 이뤄져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안락한 쉼터로 활용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묘2리 마을회관은 1972년 8월25일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그동안 사회기반시설 및 주민편의시설 등의 부족에 따른 불편과 기존 묘2리(안곡마을) 및 기곡리(못안마을)에 거주하는 가구가 적고, 마을회관까지 가는 거리가 멀어 이용이 불편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내과학교실은 오는 13일 오전 8시 30분 의과대학 마리아관 1층 강당에서 ‘2011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내과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 맞이하는 연수강좌는 총 4파트(①신장?감염?혈액종양, ②소화기, ③순환기?호흡기, ④내분비?류마티스)로 구성돼 개원의를 위해 내과 질환의 증례를 중심으로 진단 및 치료에 대한 학술모임이 진행 될 예정이다.
대구보건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대구시니어체험관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대구의 주요 관광명소 자리 잡으며 메디시티 대구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두 달 동안 중국인 222명, 싱가폴 48명, 인도네시아 50명 등 3개국 외국인 관광객 320명이 6번에 걸쳐 다녀갔다.
대구은행은 지난 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서울지역 거래기업 CEO를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거래기업과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된 본 간담회에는 서울 지역 CEO 30여명이 참석해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최근 남유럽 국가들의 금융위기 등 불안한 경기상황에 따른 상호 지원방안과 실질적인 기업 정책 반영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신성철 총장은 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되는 ‘지식창조형 이공계 인재 양성 및 활용 방안’ 포럼을 주관한다. 박영아 국회의원과 과실연(바른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등 18개 과학관련 단체가 주최하고 한국물리학회(회장 신성철)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박희태 국회의장,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변재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학계, 연구계, 산업계, 여성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달서구 의회가 2일 달서구청 회의실에서 달서구 도시건설위원회와 구청관계자가 함께 달서구 도시발전과 보건행정 내실화 및 활성화 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가진다. 이 자리에는 도시건설위원장 김철규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건설위원 6명, 도시국장, 보건소장, 과장 등 15명이 참석한다.
김정숙(53ㆍ여ㆍ사진) 대구보건대학 치기공과 교수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으로부터 지식경제부 R&D사업 평가를 위한 지식경제 기술혁신 평가단 위원으로 위촉돼 1일 위촉장을 받았다.
대구 달성군의 농업회사법인 토마토와인(주)은 출품한 ‘라이코펜 토마토 와인’이 지난달 27부터 30일까지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2011년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장려상을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라이코펜 토마토와인’은 세계 최초로 토마토를 와인화 한 것으로 토마토의 항산화작용과 항암작용 등 효능이 뛰어난 라이코펜(Lycopene)을 그대로 보전해 발효?숙성시킨 건강 기능성 와인이란 점이 특징이다.
대구공업대학교 뷰티아크디자인계열은 지난달 23일 (사)한국피부미용사회 경북지회가 주최하고 경산1대학에서 열린 ‘제2회 경북도지사배 피부미용경진대회’에서 대상1명, 금상4명, 은상7명, 동상6명, 특별상 4명 등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산악부는 히말리아 안나루프나 남벽에서 ‘코리아 루트’를 개척하려다가 실종된 故 신동민(심리학과 94학번, 37세) 동문의 분향소를 1일 오후부터 2일 오후 10시까지 경산캠퍼스 학생회관 1층에 설치해 운영한다. 故 신동민 동문은 지난 2007년 엄홍길 대장과 함께 로체(8515m) 남벽을 등반했다. 그는 히말라야 최고 어려운 로체 남벽 1캠프(6000m)로부터 4캠프(7900m)까지 홀로 구축해 산악계에서 명성을 얻었다. 그리고 2008년 실질적인 등반대장을 맡아 에베레스트 남서벽에 도전, ‘코리아 신루트(에베레스트 남서벽과 서릉을 통과하는 루트)’를 만드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그리고 (주)골드윈코리아 노스페이스 챌린지팀에 소속돼 에베레스트, 로체사르, 드류 등의 등정에 연이어 성공한 후 전도 유망한 젊은 산악인으로 주목받아 왔다. 대구대학교 홍덕률 총장은 진심으로 애도를 표하며 “故 신동민 동문은 산악정신이 무엇인지를 몸소 실천하고 보여준 진정한 산악인이다”며, “그가 몸소 보여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고 미지의 곳, 높은 곳을 향해 끝없이 도전하는 요즘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물론 젊은 대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신이다”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봉사동아리 '사랑을 모으는 사람들'은 지난달 29일 오전 11시부터 남구 대명4동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대명1,4,10동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사랑을 모으는 사람들의 나눔 경로잔치 행사를 펼쳤다. '사랑을 모으는 사람들'은 지난해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에 이어 올해는 남구 자원봉사센터와 대명4동 주민센터의 도움을 받아 병원 인근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점심 식사 대접과 함께 작은 행사를 마련했다. 처음 300여 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400명 이상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영진전문대학 컴퓨터정보계열 게임주문반 학생이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스마트폰 게임 개발 공모전에서 대구·경북에선 유일하게 입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온네트와 오렌지크루가 공동 주최하고 한게임이 후원한 가운데 전국에서 131개 작품이 출품돼 게임의 기획성,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5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뽑혔다.
고베시는 대구시와 우호협력도시체결 1주년 기념 및 2011 대구방문의 해를 맞이해 고베시장(야다 다쓰오)을 단장으로 한 170여 명의 대규모 시민 방문단이 오는 4일 대구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대구박물관, 한의약 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시찰한 후 김범일 시장을 예방한 다음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에서 대구시-고베시 합동 합창 콘서트를 대구에서 처음으로 전석 초대로 공연하게 된다.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지역 소규모 중소기업을 지원하기위해 1일부터 300억원 규모의 ‘DGB희망나눔 중소기업대출제도’를 시행하고있다. 지원대상은 종업원 수 5인 이하, 타 금융기관여신을 포함한 총 여신 5억 이하의 소규모 업체로 현재 경영상황이 어려우나 지원 시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인정되는 중소기업이다.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인중)는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전국최초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층 실업 해소에 기여하고, 청년층 고용에 앞장 선 지역기업을 대상으로청년고용 우수기업 인증 을 실시한다. 인증대상은 대구광역시 소재 기업으로서 2년 이상 운영 중인 기업 중 2010년말 대비 2011년 10월 31일 현재 청년고용 증가율이 25%이상이면서 최소 증가인원이 5명 이상으로, 청년고용인원 중 정규직 인원이 25명 이상인 기업의 요건을 갖춘 신청기업 중 청년층 고용 최다기업 순으로 3개 기업을 선정한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포항장량지구 2단지 공공분양아파트 496세대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공분양아파트는 규모별로 전용면적 84㎡ 354세대, 전용면적 74㎡ 142세대, 총 496세대이다. 전체 496세대 중 기관추천?다자녀·신혼부부·생애최초·노부모부양 등 특별공급 대상이 323세대이며 청약저축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우선 청약할 수 있는 일반공급 대상은 173세대이다.
유아체육연구원 ‘뛰는 아이들’ 대표 민재철(36)씨가 1일 모교인 계명문화대학을 찾아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천만 원을 김남석 총장에게 전달했다. 계명문화대학 생활체육학부를 졸업한 민재철씨는 현재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유아체육 수업을 전담하고 관공서 및 기업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는 업체인 ‘뛰는 아이들’ 대표로 이날 계명문화대학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민씨는 “홍보대사의 역할은 대학을 널리 알리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학과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말뿐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정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싶다”고 하며 그 자리에서 바로 후학사랑 장학금 1천만 원을 김남석 총장께 전달해 대학의 후원자이며 홍보대사로서의 각오를 보여줬다. 민재철씨는 “이번 장학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배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돼 훗날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대학과 후배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길 바란다”고 장학금 기부 동기를 밝혔다.
대구대학교 교수회는 제3대 의장으로 재활과학대학 물리치료학과 김진상 교수를 선출했다. 지난달 31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강당에서 열린 이번 교수회 의장 선거(임기 2년)에는 유권자 486명 가운데 380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기호 1번인 김진상 교수외 2명이 총 204표를 얻어 의장과 부의장으로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