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09년 10월 농어촌 임산부들의 산전관리 의료서비스를 위한 ‘찾아가는 산부인과’ 첫 진료를 시작한 후 21일 의성군 보건소에서 임산부 진료 3천300회를 육박하면서 산부인과가 없는 농어촌지역 임산부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사업은 도내 산부인과의원이 없는 의료취약지역 8개군 지역에 거주하는 임신부들에게 13가지의 기본적인 산전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먼거리까지 가서 진료 받는 번거로움과 경제적, 시간낭비를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돕고자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지사 김관용)와 전라북도(지사 김안주)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의 기간동안 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송광야영장에서 영?호남 청소년 전통문화 체험사업을 시행한다. 1998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경상북도와 전라북도가 함께 주최하고 지역소재 청소년지원센터 및 협의회가 공동 주관하여 두 지역의 청소년들을 서로 한번씩 초청,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다음달초`대구광역시 남구 공동주택관리지원조례`를 일부 개정해 공동주택관리 지원범위를 더 확대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8년 12월, 남구에서는`대구광역시 남구 공동주택관리지원조례`를 제정해 지은 지 10년이 넘은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공부분에 한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동안은 정비 사업이 추진 중인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았으나 정비사업 추진에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여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익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정비 사업이 추진 중인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최고한도 5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경북검도회와 영천시검도회가 주관하고 대구대학교와 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이 주최하는 ‘제14회 대구대학교 총장기 전국고등학교 검도선수권대회’가 오는 23일~ 24일까지 양일간 영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팀인 인천 서운고등학교를 비롯해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두 36개팀 450여명 선수가 출전해 소속 학교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최상록 농협달성군지부장, 김성제 자연보호협의회장과 함께 20일 12시 노인복지관 식당에서 삼복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점심 급식봉사를 했다.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한-독(韓-獨) 간의 문화교류와 국제관계 개선에 대한 특별한 공로를 인정받아 21일 오후 6시 30분 계명대 성서캠퍼스 의양관에서 독일연방공화국 대십자공로훈장을 받는다. 독일연방공화국 대십자공로훈장(The Commander’s Cross of the Order of Merit of the Federal Republic of Germany)은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독일 최고의 훈장으로 한스-울리히 자이트(Hans-Ulrich Seidt) 주한 독일대사가 크리스티안 불프(Christian Wulff) 독일연방공화국 대통령을 대리해 계명대 신일희 총장에게 이 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민선 5기 출범 이후 지난 1년 동안, 변화와 개혁의 거센 물결을 헤쳐 나가면서 낙동강 시대를 선도하는 달성의 미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으며,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행정조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현장 위주의 열린 행정을 구현해 왔다"고 지난 1년을 회상했다.
대구시는 2011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대전시와 20일 오전 11시 30분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업무지원 협약식을 가진다. 이날 협약식에서 대전시는 2011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대회홍보, 입장권 판매, 시민관람 등 제반분야에서 적극 협력 지원해 나가기로 한다.
대구성서경찰서는 19일 해외명품 상표을 위조해 8억원 상당을 유통시킨 이모(37)씨 등 2명을 상표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7월1일부터 최근까지 대구 서문시장 내 상가를 차려놓고 서울 동대문시장에서 국내외 유명 명품 상표가 부착된 가방, 신발, 의류 등 8억원 상당을 구입해 소매업자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남부경찰서(서장 김수희)는 18일 오후 서장실에서 오토바이 2인조 날치기범을 추격해 검거에 도움을 준 개인택시 운전기사 강모(45)씨에게 경찰서장 표창장을 전수했다. (사진=남부서 제공)
대구지역 경찰서 유치장이 기존 5곳에서 4곳으로 통폐합되고 관리부서도 이관된다. 19일 대구지방경찰청은 평균유치인 수가 적은 달서경찰서 유치장을 20일부터 성서경찰서로 통폐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진전문대학은 대구 북구지역 2개 초등학교의 저소득 가정 초등학생들을 위한 특별 영어캠프를 오는 25일부터 2차에 걸쳐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 대학은 대구칠성초교(교장 박종락), 대구문성초교(교장 김재기)와 19일 오전 본 대학 외국어교육원에서 이번 캠프 개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두 학교에서 총 32명을 선발해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차 캠프를, 다음달 8일부터 19일까지 2차 캠프를 개설한다. 이번 캠프는 ‘방과 후 학교 영어위탁교육’을 추진해 온 지역의 제일교육(원장 손순남)이 그 동안의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교육비를 후원하며, 영진문대학 외국어교육원에서는 시설, 강사 등을 지원하고 참가 학생들은 최소의 참가비로 교육비 부담을 해소토록 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19일간) ‘하계휴가철 고속도로 특별교통소통대책기간’으로 정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은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해 긴급한 공사를 제외한 고속도로 교통통제 작업을 중지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및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휴가 기간 중 전국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전년보다 0.8% 증가한 일평균386만대, 경북지역 고속도로는 일평균 337천대로 전년보다 약 0.7%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고, 최대 교통량은 30일인 토요일날에 428천대가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구시는 주요 관문지점 및 시내 주요지점에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붐 조성을 위한 대회 홍보용 환경장식물을 설치한다. 대구시는 각종 관문진입로인 달성군 방천리쓰레기매립장 입구, 경부고속철로변, 서대구 IC 입구, 북대구 IC 입구, 수성 IC 입구, 대구공항 등에 육상대회 홍보용 환경장식물을 이번주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이 많이 찾는 동성로, 공원 및 시내 주요 간선도로변 등에도 추가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 대구달서지사(지사장 정용구)는 지난 14일 직원 90명이 지사 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윤리․준법경영을 철저히 이행해 부패방지와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안상수 기자
대구 달서구 보육시설연합회 민간분과는 지난 16일 계명문화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보육시설장 및 보육교사 5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육전문가 특강, 멤버쉽 트레이닝, 명랑운동회를 통해 하계연수회를 실시했다. 안상수 기자
대구달성경찰서(서장 김영두)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파출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절도 분석을 바탕으로 안전한 여름 휴가철을 보낼 수 있도록 빈집털이 등 절도 예방 및 검거를 위한 절도 분석 보고회를 개최했다. 안상수 기자
대구시(시장 김범일 )와 울산시(시장 박맹우)는 18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와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내용으로 하는 상호 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는 6월27일 부산 누리마루에서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영남권 공동발전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채택한 이후 후속 조치다.
대구시(시장 김범일 )와 울산시(시장 박맹우)는 18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와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내용으로 하는 상호 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는 6월27일 부산 누리마루에서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여 영남권 공동발전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채택한 이후 후속 조치다.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최현기)는 대구시와 함께 대구세계육상대회를 앞두고 부정식품 일제 단속을 벌여 11곳의 식품업체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그 가운데 A(51)씨를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하고 B(64·여)씨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약식기소하는 한편 만두 제조업체 3곳은 관할관청에 행정처분을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