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지역 과수산업의 성장과 농가 소득 증가 위해 전년 대비 2억 5000만 원을 증액한 31억 원을 투입해 총 19부문의 과수산업 육성 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분야는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의 주요 과수 착색봉지, 반사필름, 장기 ..
영덕군에 위치한 초미니 학교 축산중학교가 전교생 8명이 함께하는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최근 졸업생 3명을 위한 축제형 졸업식을 열어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학생 수는 적지만 이날만큼은 그 어떤 학교보다도 풍성한 웃음과 박수가 가득했다. 인구 감소로 소규모 학교가 ..
축구의 열기가 영덕군의 겨울 추위를 녹이고 있다.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훈련’에 전국 전국의 35개 팀 총 120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은 초등부 18개 팀이 5일부터 12..
영덕군은 지난 8일 지역 기관·단체장과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임원, 교육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미래인재양성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 건립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건립 관계자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장..
영덕군의 기관·단체들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희망을 나누고 있다부산시를 본사로 관내에서 2·3공장을 운영해 홍게간장 등을 생산하는 ㈜홍일식품이 1000만 원을,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비..
영덕군은 사과·배 등 장미과 과수에 치명적인 과수화상병의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 중점기간을 운영한다.과수화상병은 꽃과 잎이 갑자기 마르고 불에 탄 듯한 증상을 보이며, 가지와 줄기에 세균 유출물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 열매는 수침 증상 후 흑갈색으로 변..
영덕군은 자동차세 체납을 방지하고 군민들의 세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1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해 세액을 할인받는 제도다.특히 1월에 연납할..
영덕군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대 규모로 기록된 초대형 산불을 극복한 저력을 바탕으로 2026년을 지역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영덕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그린에너지 ▲웰니스 도시 ▲수산물 클러스터로 집약되는 ‘..
2026년 1월 1일자로 황인수 영덕군 부군수가 공식 부임했다. 황 신임 부군수는 영덕군 병곡면 출신으로 1989년 영덕군에 첫 발을 디딘 이후 경상북도 감사관실, 새마을봉사과, 투자유치실, 사회적경제과, 경제정책노동과, 외국인공동체과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작은 학교의 가능성’을 확장해 온 영덕 관내 4개 중학교가 한자리에 모였다. 병곡중·남정중·지품중·축산중은 지난달 29일 병곡중학교 강당에서 ‘제4회 소규모학교 연합 예술교육 한마당 대축제’를 열고 한..
◇5급▲종합민원처리과장 엄재희 ▲보건행정과장 오동규 ▲건강증진과장 서순옥 ▲가족지원과장 직무대리 송재영 ▲문화관광과장 직무대리 김도현 ▲강구면장 직무대리 남항모..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026년 1~2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겨울예술놀이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겨울예술놀이터’는 무용, 오케스트라, 발레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놀이처럼 경험하며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할..
영덕소방서는 최근 강풍과 한파가 지속되면서 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순찰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순찰은 강풍과 한파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주택과 전통시장, 산림 인접 마을 등 화재 취약지역을..
영덕군의 전형적인 농촌 마을인 지품면의 한가운데서 학생들의 하루를 밝히는 배움의 공간이 있다. 지품초등학교다. 지품초등학교는 규모로 말하지 않고 관계와 밀도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온 ‘작지만 강한 학교’다. 1931년 개교해 그동안 4133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품..
영덕군 지품면은 산과 하천, 농촌과 주민 공동체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전형적인 내륙 농촌 지역이다. 낙동정맥의 산줄기가 면을 감싸고, 오십천과 지류 하천이 마을 사이를 흐르며 삶의 터전을 이룬다. 겉으로는 조용한 산촌이지만 지품면은 오랜 시간 농업과 생활 공동체, ..
안동시와 영덕군을 잇는 국도 34호선 도로 21.9km 구간의 개량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이 구간 주행시간이 10분 단축된다. 이 도로는 오는 31일 오전 11시에 본격 개통된다국도 34호선 도로 개량 사업은 2012년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돼 부산지방국..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묵묵히 길 위에서 모은 작은 손길이 연말 영덕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영덕군 영덕읍에 거주하는 박문섭 민족통일경상북도협의회 부회장(광덕건설㈜ 대표)이 폐지를 모아 마련한 수익금에 개인 사비를 더해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영덕군은 지난 22일 경북도 청사 화랑실에서 열린 ‘2025년 추계 지방도 정비 업무 평가’에서 재해복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도 포장도 보수 상태를 비롯해 도로시설물 청결도, 배수시설 관리, 안전시설 정비,..
영덕군은 일자리 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3일 열린 '2025 경북도 일자리 창출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경북도는 도내 22곳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고용 지표, 목표 달성도, 지역 여건에 맞는 좋은 일자리 창출, 기..
영덕군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위 등급을 유지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전국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했으며 민원인과 내부 공직자가 참여한 설문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