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초등학교 영어회화 교육을 위해 강사를 4000여명 정도 투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 배우자와의 갈등, 출산과 자녀문제 등으로 다문화 가정의 이혼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결혼 이민 여성은 이혼 후 정당한 보상과 대우를 받지 못하여 문제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국회가 멈춰 섰다. 한나라당이 새해 예산안을 강행 처리했다며 민주당이 발목을 잡은탓이다.
상주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7시 시내 음식점에서 서장, 각 과장 및 경찰장학회 이사 15명이 참석해 ‘2008년 상주경찰장학회 송년이사회’를 개최했다.
군위경찰서(서장 임주택)는 지난 18일 회의실에서 자율방범대 간담회 갖고 경찰업무협조와 치안질서 유지 공로로 자율방범대원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성주경찰서(서장 김항곤)는 지난 19일 경찰관 및 재향 경우회 회원들과 성밖숲 이천변 일대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김 서장은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성주경찰상을 당부했다.
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서재성)은 18,19일 양일간 오후 12시 3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음악연주 자원봉사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열었다.
영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남명자)는 19일 영천수덕예식장에서 정희수 국회의원과 김영석 영천시장 관계 공무원, 자활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자활가족 송년의 밤’행사가 열렸다.
‘제1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에서 안동에 소재하는 벨라보체 오페라단 (단장 김영철)의‘나비부인’에 출연한 소프라노 이은경씨가 여자 주역상을 수상했다.
권영일 영양군새마을회장이 대통령 훈장 근면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경북과학대학(학장 전동흔) 전통문화체험학교(박물관)는 동지를 하루 앞둔 지난 20일 문화 체험실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팥죽만들기를 통해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안동시청 종합민원실(실장 김준기)은 42명의 직원 친절교육 강화 및 친절 생활 운동 전개. 민원 안내 등으로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포항지역 사이버 세계에서 기계면의 노신사로 불리우는 영상 전문가의 UCC가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대학교는 최근 환율 등 해외어학연수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어 능력 향상과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외국어 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이상배)는 22일부터 3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이스터고 기반 조성을 위한 '2008 커리어 캠프(Career Camp)' 행사를 갖는다.
경주소방서(서장 정석구)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행사 일환으로 지역내 초등학생 대상 불조심 작품 공모전을 개최해 화재예방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2004년1월부터 2008년 5월 사이에 총 122회에 걸쳐 특별교부금 13억원을 장관의 학교방문 격려금 등으로 부당 교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하여 실시한 2008년 일반대학 교직과정 평가에서 ‘종합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칠곡군4-H연합회(회장 김장훈)는 지난 18일 젊은 영농회원과 북삼중학교 학생 회원 40여명이 참여해‘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