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기준 경주지역에서 근로하고 있는 취업자수는 14만명으로 일년 새 2천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대유행 등으로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 등 지표 개선이 가시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면서 고용시장 회복세가 더뎌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통계청이 지난 22일 발표한 2021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경주시 고용률(2021년 하반기 기준)은 61.3%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조사대상인 경북도내 10개 시 가운데 영천(67.3%), 상주(66.6%), 김천(64.7%), 안동(61.7%), 다음인 5위에 해당됐다.특히 취업자수는 14만명으로 2천명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취업자는 산업별로 농림어업(-2천명)과 광·제조업(-1천명), 건설업(-1천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1천명) 분야에서 감소했고, 도소매·음식숙박업(1천명)과 전기·운수·통신·금융업(1천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1천명) 분야에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실업률은
한국가스공사가 23일 창원시와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창원시청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성영규 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과 허성무 창원시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총 사업비 414억원(국비 92억원, 가스공사 32..
DGB금융그룹이 브랜드 인지도 강화 및 고객 소통을 위해 그룹 캐릭터를 활용한 SNS를 오픈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22일 DGB금융에 따르면 그룹 공식 인스타그램(@dan.ddok.woo)과 페이스북(@dgbfinancialgroup) 계정을 오픈했다.인스타그램 계정명은 ‘선넘는 단똑우’로 DGB금융그룹의 IM프렌즈 캐릭터인 ‘단디..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 이하 PID)'가 3월 2일부터 4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펼쳐진다.PID는 섬유패션산업 수출 확대와 내수 거래 활성화에 기여해 온 국내 최대 섬유소재 비즈니스 전시회다.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지속성장을 위한 섬유산업의 대전환' 이라는 ..
경북에서 생산되는 중소기업 우수제품이 아마존, 이베이, 큐텐, 쇼피 등 글로벌 유명 인터넷몰을 통해 수출이 확대될 전망이다.경북도가 전세계 감염병 확산과 한류 열풍 등으로 해외 소비자들이 한국산 제품을 인터넷으로 직접 구매하는 경향이 확대되면서 아마존 등 글로벌 유명 온라인몰과 중국 웨이디엔 등 신흥 온라인 몰에 도내 우수기업을 200개사 이상 입점시킴으로써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에 미국과 일본의 아마존, 미국·영국·호주의 이베이, 일본·싱가포르에서 운영 중인 큐텐,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필리핀·태국 등 동남아 시장을 타겟으로 한 쇼피, 인도네시아의 아이스타일, 중국 위챗에서 운영 중인 쇼핑몰 웨이디엔 등 총 11개국 6개 인터넷몰을 대상으로 직접 판매와 수출확대에 나선다. 실데 2016년 처음 시작한 인터넷몰 진출사업은 80개사가 입점해 3만8천 달러 상당을 판매했고, 지난해는 코로나라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151개사가 45만1천달러의 매출을 거둬
대구상공회의소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에 나선다.대구상의는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와 알리바바닷컴 전문수행사를 활용해 'K-글로벌 e-커머스플랫폼 활용지원사업'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지원사업은 대구지역의 제조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아마존닷컴·알리바바닷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내달 18일까지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의 경영·서비스 혁신을 위해 사업장에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기술을 중점 발굴하고 약 5500곳의 소상공인을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해 유지보수서비스에서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우수업체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LH 대구경북본부는 보유 임대주택 약 9만가구에 거주하는 입주고객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시설물 유지보수, 하자처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지난해 24개 계약자별 서..
DGB금융그룹이 내달 11일까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DGB 피움랩(FIUM Lab)’ 4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피움랩은 2019년 지역 최초 핀테크랩으로 출범해 2021년까지 23개 기업(총 3기)을 선발해 육성해왔으며 DGB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업 지원 및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트..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동물권, 환경보호 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비건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비건식품에 대한 ‘2021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를 발간해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에 게재했다고 22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비건식품에 대한 관심은 특히 젊은 세대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디지털뉴딜의 일환으로 2022년 의료분야 인공지능(AI) 융합 신규과제 공모를 오는 23일부터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의료 분야 인공지능 혁신 솔루션 개발과 활용, '닥터앤서' 등 의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확산 지원을 위해 올해 120억원 규모의 총 6개 과제, 컨소시엄 20개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의료 인공지능 융합프로젝트(AI+X)'는 국방부와 협업해 지난 2020년부터 군의관의 진료 행위를 지원하기 위해 6개 질환(폐렴, 기흉, 결핵, 사지골절, 척추, 무릎질환)을 대상으로 진단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 신규로 3개 질환(발의골절, 뇌출혈, 뇌경색)을 추가해 총 12억원을 지원한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지난 21일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주식 63.88%를 취득하는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심사 결과, 국제선의 경우 양사 중복노선 총 65개 중 26개 노선, 국내선의 경우에는 양사 중복노선 총 22개 중 14개 노선에서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크고, 국내외 화물노선 및 그외 항공정비시장 등에 대해서는 경쟁제한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 토큰) 시장의 열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국내 유명 NFT 프로젝트들의 후속 NFT들이 이어져 나오면서 일부 인물들은 NFT 시장의 신흥 부호로 언급되고 있다. 22일 글로벌 NFT 오픈마켓 오픈씨에 따르면 전날 기준 지릴라(G.rilla)의 바닥 가격(최저 거래 가격)은 약 450만원 수준이다. 거래가는 수시로 변동하며 빠르게 가격을 올리는 중이다. 민팅(NFT 발행) 후 일주일도 안 돼 가격이 수백만원대로 올랐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기준 면적이 현재보다 대폭 축소된다. 아파트 등 주거지역의 경우 현재는 대지 지분이 18㎡ 초과 시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6㎡로 강화된다. 또 주택에 이어 토지를 거래할 때도 취득 자금 조달·이용 계획 신고서 제출이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2일 밝혔다.
코스피가 개장 초 2700선이 붕괴되기도 했으나 2740선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2744.52) 대비 0.72포인트(0.03%) 내린 2743.8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7.87포인트(1.38%) 내린 2706.65에 출발해 개장 초반 270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 소공인의 R&D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2022년도 소공인 제품‧기술 경쟁력 향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소공인이 제품‧기술 개발 과제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총 개발비용의 80%를 시보조금으로 지원하며 심사를 통해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대상은 대구시에..
제1003회 로또복권 발표에서 경기 동두천시 한 판매점에서 1등 번호 수동 5개가 나와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해당 로또 복권 당첨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동행복권은 19일 로또복권 추첨에서 '1, 4, 29, 39, 43,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9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1'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4명으로 18억 1112만 원씩 받는다.
환경부는 새마을운동중앙회 등 영농단체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오는 21일부터 4월30일까지 봄철 농촌지역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고 20일 밝혔다. 집중 수거기간에는 한국환경공단 지역본부 7곳과 지사 2곳에 상황실을 운영해 영농폐기물 수거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거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와 새마을운동중앙회 지회 등에 단체당 최대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경주 산내면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곤달비가 본격 출하되면서 봄 내음 가득한 향기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국내 최대 규모의 곤달비 집단 재배지역인 경주시 산내면 일부리, 내칠리, 대현리 등의 전답의 비닐하우스에서 곤달비 채취가 한창이다. 산내 곤달비는 전국 고지대 최대 산지로 하우스 내 온도유지가 용이하고 소규모 노동력으로 출하시기를 앞당겨 높은 가격이지만 소비자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산내지역에서 생산되는 곤달비는 300평당 900만원의 소득창출로 고사리 300만원, 고추 260만 원보다 3∼4배 높은 고소득 작물로 인기가 매우 높다. 정기섭 산내 곤달비농장 작목반 총무는“봄 내음 가득한 곤달비가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청정 곤달비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맛과 향기가 우수한 산내 청정 곤달비를 많이 먹고 소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창석 산내면장은 “산내 곤달비는 봄철 입맛 돋우는 채소로 최고로 인기가 높다"며 "
경주시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지원에 9억4300만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농작물재해보험은 기후위기 시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태풍, 집중호우, 가뭄 등)와 조수해, 화재 등으로 발생한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정책보험이다.시는 2019년부터 지역 농가가 농작물재해보험의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지원율을 90%로 확대, 농가 자부담을 10%로 축소하며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2073농가(2419ha)에서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 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14억7400여 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보험 가입은 품목별로 판매 기간에 맞추어 가까운 지역 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품목을 재배하더라도 품목별 파종시기와 수확시기에 따라 가입 시기가 다른 만큼 재배작물의 가입시기를 꼭 확인해야 한다. 신청 이후에는 현지 확인, 청약서 작성, 보험료 수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