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전기차 모터 핵심소재 기업인 성림첨단산업㈜을 대구형 리쇼어링(국내복귀) 2호기업으로 유치했다.시는 21일 대구엑스코에서 정해용 경제부시장,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림첨단산업과 국내복귀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6월 KOTRA, 대구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전국 ..
경상북도는 20일 중국 닝샤회족자치구(寧夏回族自治區) 시엔후이(咸輝) 주석과 함께 경북도와 닝샤 간 자매결연 협정 체결행사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된 협정서에는 경북도와 닝샤 간 다양한 분야의 인적교류와 함께 경제, 교육, 청소년교류, 과학기술 등의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양 지방정부는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경북도는 닝샤의 유일한 한국 우호도시로 양 지역은 1996년 친선 방문을 시작으로 2004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청소년 교류 분야가 눈에 띄는데, 2002년부터 닝샤에서 매년 시행하는 국제청년캠프에 경북도 학생 총 183명이 참가했다. 또 2016년부터 진행 중인 경북도 주최 글로벌 청소년 문화캠프에 총 35명의 닝샤 학생이 참가해 우의를 다져왔다. 한편 양 지역은 자매결연을 축하하기 위해 교류 사진 전시회를 공동 기획했다. 경북도는 지난 7월 도청 1층 전시장에서 닝샤 관련 사
경북도가 최근 온라인·비대면 중심의 유통환경으로 급변하는 추세에 발맞춰 경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사이소'활성화에 온 힘을 다한 결과 매출이 고공 행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9월말 기준 '사이소'매출액이 1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132억 2천만원 보다 28% 증가해, 3분기 만에 지난해 매출(164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올렸다.또 지난 9월말 기준 사이소 몰에 입점한 농가수는 1215명, 상품수는 8079개, 회원수는 5만 1947명으로 지난해보다 입점 농가수 13%(142명), 상품수는 63%(3137개), 신규 회원수는 53%(1만7929명)로 대폭 증가했다. 지역 23개 시군 중에는 영주, 청송, 안동 순으로 매출액이 높았다. 1억원 이상 매출을 올린 입점 업체수가 41개로, 그 중 사과를 판매하고 있는 '청송해뜨는농장'이 6억3000만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경북도는 2025년까지 100개 업체까지 확대·육성하기로 했다. 이번 성과의 주요인은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029.04)보다 15.91포인트(0.53%) 내린 3013.13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0.47% 오른 3043.13에 출발해 장중 하락 전환, 낙폭을 키우며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082억원, 737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2845억원을 순매수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최근 ‘제27회 정저우 중국 상품교역회’에 참가해 총 189만 달러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정저우 중국 상품교역회는 허난성 인민정부가 주관하는 중국 중부지역 최대 규모 박람회다. 코로나19 상황에도 800여업체와 10만여명이 참가해 신제품 및 유망품목을 선보였다.aT는 올..
신용보증기금이 아시아개발은행 연구소(ADBI)와 지난 2년 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및 중소기업 금융’에 관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연구 결과물을 집대성해 영문 책자로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서 발간은 지난 2019년 윤대희 신보 이사장과 당시 ADBI 소장인 나오유키 요시노 박사가 ‘신보-ADBI 간 ..
경주시는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와 시행규칙을 각각 개정하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기업유치 활성화와 지역기업 이탈을 막기 위해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했다.시에 따르면, 개정된 조례와 시행규칙은 경주만의 특색을 살린 투자유치 정책으로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 이탈을 막아 일자리를 늘리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기업 보조금 지원 기준인 신규고용 최소 인원이 50명에서 30명으로 대폭 완화됐으며, 기존 조례와 규칙에 없던 공장 내 증설투자와 이전투자를 해도 기업에 보조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규정을 손질했다.아울러, 투자금액별 지원 비율을 구체적으로 명시했고, 또 보조금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한 타당성 평가기준을 신설하는 등 보조금 집행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높을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경주시는 그동안 경북도, 경북테크노파크, 경주상공회의소, 기업부설연구소 등과 긴밀한 공조를 하며, 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외국인 투자기업의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은 1000선을 돌파했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006.68)보다 22.36포인트(0.74%) 오른 3029.0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5.55포인트(0.52%) 오른 3022.23으로 시작해 상승폭을 키웠으며, 장중 한때 3034.53까지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97억원, 181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3264억원 순매도했다.
부동산 중개보수를 대폭 낮추는 이른바 '반값 복비'가 오늘부터 시행된 가운데 소비자들과 중개사들의 반응이 크게 엇갈렸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중개보수 요율인하를 위한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이날부터 시행된다. 매매계약의 경우 중개보수 요율이 6억~9억원 미만은 현행 최대 0.5%에서 0.4% 이내로, 9억~12억원 미만은 0.9%에서 0.5%로, 12억~15억원 미만은 0.9%에서 0.6%로, 15억원 이상은 0.9%에서 0.7% 이내에서 협의해 결정할 수 있다.
대구경북지역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9월 대구·경북지역에서 수출과 수입 모두 증가했다.18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9월 대구·경북 수출은 44억7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하면 14.2% 늘었다. 수입은 21억3000만달러로 52.8% 증가해 무역수지는 23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 수출은 10.7% 증가한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이 지난 12~13 양일간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업체 대상 화상 수출상담회 결과 134만 달러 상당의 상담을 진행하고 10만 달러의 계약을 추진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올렸다고 19일 밝혔다.대경경자청에 따르면 이번 화상 수출상담회 성과는 코로나19로 해외에 직접 시장개척단 파..
비트코인 선물 ETF 상장을 앞두고 비트코인이 7600만원대를 지속 중이다. 비트코인 ETF는 19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가 시작된다. 19일 오전 8시48분 기준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59% 오른 7649만9000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또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86% 상승한 7658만7000원을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전날과 이날 모두 7700만원대까지 상승한 바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소폭의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으나 이더리움은 잠시 숨 고르기를 하는 모습이다.빗썸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2.49% 내린 463만원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서는 전일 대비 2.28% 내린 463만6000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이 집계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글로벌 시세 평균은 각각 6만1990달러, 3744달러다.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96% 상승했지만, 이더리움은 2.13% 내렸다
롯데유통사업본부 경북지사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지역사회에서 점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슈퍼를 대상으로 엄선 후 선정하여 진열 컨설팅, 매장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점포 Re-Storing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3월 24일 대구시 북구 소재 탑마트를 1호점으로 시작으로 당월 15일에는 ..
코스피가 3000선을 지켜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3015.06) 대비 8.38포인트(0.28%) 내린 3006.68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2.42포인트(0.08%) 오른 3017.48에 출발했으나 개장초 3000선이 붕괴되며 2900포인트 초반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이후 하락폭이 둔화되면서 코스피 3000선을 회복했으며, 오후 들어 약보합으로 전환됐다.
영천시는 포도(샤인머스켓, 머루)의 본격적인 출하시기에 맞춰 농협 울산유통센터에서 특판행사를 진행 중이다.특판 행사는 소비지인 대도시에 직접 방문해 영천 샤인머스켓과 머루포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대도시 소비자와 생산자 간 상생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영천시와 농협영천시연합사업단은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농협 울산유통센터에서 영천살구 홍보 및 판촉행사를 실시해 3.2톤에 16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으며,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복숭아 특판행사에서는 11톤에 판매금액 5000만원 정도의 판매고를 거뒀다.또한, 7월 16일 금호농협과 함께 탑마트 전 지점에서 복숭아 특판행사를 진행했고, 최근 과일축제의 일환으로 롯데마트 전 지점에서 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해 소비자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천시는 이달 12일~24일까지 영천과일축제를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개최해 축제 기간 동안 '사이소'와 영천시 농특산물 쇼핑몰인 '별빛촌장터'를 통해 영천포도 샤인머스
신용보증기금이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전문 채용포털 기반의 온라인 채용박람회 ‘2021 디지털뉴딜·수출 중소기업×청년 일자리엑스포’를 개최한다.신보와 교육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채용박람회는 '청년, 좋은 기업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디지털·기술 기업관 ▲수출 중소기업관 ▲..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이 오는 30일까지 ‘제6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티벌(GIF 2021)’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이하 GIF)는 우수 아이디어‧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영남권 최대 규모의 창업축제로 오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대구엑스코와 온라..
앞으로 매칭 안 해주는 결혼정보회사와의 계약 해지가 쉬워진다. 1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내 결혼 중개 표준 약관'을 개정해 공표했다. 공정위는 특정 분야에서 불공정한 약관이 통용되는 일을 막기 위해 표준 양식을 마련해 보급하고 있다. 개정된 약관에 따르면 결혼정보회사의 귀책으로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은 경우 기간 연장, 소개 잔여 횟수의 이행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계약 해지까지 할 수 있다.
DGB금융그룹이 지난 15일 경북도청에서 지역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친환경 푸드뱅크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라는 그룹 미션을 모토로 DGB대구은행 창립 54주년 및 DGB금융지주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고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지역 푸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인 ‘독일 쾰른 국제식품박람회(ANUGA 2021)’에 참가해 95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169개국 7만명이 방문한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 팬데믹 속 유럽에서 열린 대규모 오프라인 박람회로 유럽, 중동업체를 중심으로 45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