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포항전통문화체험관이 전국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북구 기북면에 자리한 포항전통문화체험관은 매년 실시하는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최상위 권으로, 2012년 개관이후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2017년에는 포항 지역 최초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품질인증업체로 선정됐다.
대구시립예술단 제2바이올린 단원 나한나(사진)의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22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나한나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년여 간 미국 신시내티대학교 음악대학(College-Conservatory of Music)에서 연주자과정(Artist Diploma)을 마치고 돌아왔다. 보다 깊어진 음색과 향상된 기량으
(재)대구문화재단은 영남권 인생나눔교실 운영사업의 신규사업을 운영할 거점기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신규사업인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은 영남권역 중 대구를 제외한 경상북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기관(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권역별 멘티기관 지원으로 지역거점 운영단체 공모선정을 통해 소규모 인문활동을 지원하는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울진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지역 주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2019 울진종합예술제를 오는 14일까지 4일 동안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전시행사로 미술 서예 사진 공예가들이 참가한 작품들이 오는 14일까지 4일간 울진연호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전시되며, 더불어 제6회 울진체험 관광사진
김수환 추기경을 추모하는 창작 뮤지컬 '밥처럼 옹기처럼'이 오는 15일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에 걸쳐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종교와 당파를 초월해 온 국민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았던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돌을 맞아 제작된 창작뮤지컬 '밥처럼 옹기처럼'은 '세상 속 교회'라는 슬로건 아래 추기경이 스스로 가장 낮은 위치에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이 13번째 축제를 통해 '뮤지컬'과 '관광'이란 두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딤프는 지난 5일 항공과 숙박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의 이용권까지 구매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여행사이트인 '인터파크 투어'에 '올 여름, 대구로 가자!'는 타이틀의 기획전이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DIMF와 '인터파크 투어'가 처음
문화재청 신라왕경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추진단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학술대회 ‘첨성대 창(窓)으로 본 하늘 위 역사문화콘텐츠’를 오는 14일 오전 10시 경주 힐튼호텔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주시 인왕동 839-1번지 동부사적지 내에 있는 국보 제31호 ‘경주 첨성대’는 신라 선덕여왕(재위 632∼647년) 때 건립된 것으로 추측되며 동양에서
구미시평생교육원(원장 박성애) 문화예술회관에서는 6월 3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구미시민을 대상으로'문화예술회관 대·소공연장 명칭 공모'를 하고 있다.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은 1989년 10월 16일 개관하여 공연장 두 개에 대해 대·소공연장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해 오고 있었으나, 올해 개관 3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작은 변화를 이루고 또한 구미
10일 예천 회룡포 뽕뽕다리 일근에서 회룡포(국가 명승지16호)의 세계 문화유산등재를 위한 회원들의 퍼포먼스 행사를 가졌다. 이날 20명의 회원들은 회룡포에서 자연 환경운동과 쌍산 서예가의 붓글씨를 들고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회룡포 보존회(회장 이경화)에서 마련했고 전인화 고문, 김선엽 상임 부회장과 명예 부회장 서예가 김동욱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이 전 작품 티켓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티켓 '만원의행복'을 오는 1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한다. 딤프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만원의행복'은 끊임없는 물가 상승에도 뮤지컬의 대중화를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유사 규모의 세계 각국의 뮤지컬 티켓가격의 절반 수준인 이벤트를 통해 누구나 부담
K-POP 한류스타들이 안동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안동탈춤공원에서 '2019 안동 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의 젊은 층을 위한 K-POP 공연으로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안동에서 열리는 두 번째 K-POP 콘서트
김천시 대항면 용복리와 신평리 마을의 사라져가는 단오절 행사를 재현하며 친선을 다지기 위한 2019년 단오절 줄다리기 행사가 지난 7일 두 마을의 경계에 있는 신평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문화원 주관으로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약100여명의 주민들이 행사에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농군복장을 한 각 마을 선수들은 흥겨운 농
군위군은 지난 7일(음력 5월 5일) 군위군 효령면 장군리에서 '제3회 군위 장군단오제'를 군위문화원 주관으로 지역주민, 예술동아리, 자원봉사단체 등 1000여명이 참여해 1300여년전의 장군단오제 행사를 재현했다. 장군단오제가 열린 군위군 효령면 장군리 일대는 김유신사당이 있는 곳으로 김유신·이무·소정방 장군이 백제 정벌을 위해 신라 5만 대군이 유진
포항시는 지난 8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5황만 시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시승격 70년! 2019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포항시민사랑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29개 읍·면·동 주민을 비롯해 지역의 기업체와 기관·단체는 물론 다문화가족, 장애인, 군장병 등 시민의 날 기념식 사상 유례없는 2만여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포항시가 올해 11월 초순에 개최되는 '제4회 전국스포츠클럽 교류대회' 개최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이 교류대회는 전국 97개 스포츠클럽 4000여 명이 참여하고 8개 종목(농구, 배드민턴, 수영, 축구, 테니스, 생활체조, 스쿼시)이 진행되며, 스포츠 클럽 간의 문화 폭을 좁히고 유대를 강화하는 등 궁극적으로는 생활 체육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찾아가는 DIMF'로 전국 방방곡곡에 뮤지컬의 매력을 알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DIMF에 따르면 '찾아가는 DIMF'는 지난 2015년 신설된 뮤지컬 대중화 프로그램이다. 문화 소외계층과 학교,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뮤지컬을 알리고 있다. 지난 4월부턴 '폭력 없는 밝은 학교 만들기 발대식', '스웨덴대사 초청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 2019 상주음악가로 선정된 첼리스트 김호정이 오는 20일 독주회를 개최한다. 수성아트피아의 '상주음악가' 사업은 기존 만40세 이하의 대구경북 출신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선정기준에서 벗어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음악인을 선정한다. 이에 타 지역 및 기관과의 교류, 음악인과 극장브랜드가치의 동반상승효과를 모색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8일 오후 2시 봉화군 춘양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1층 강당에서 경북도립교향악단 초청 ‘클래식이 흐르는 숲’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지역 상생발전 및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계획의 하나로 봉화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등 지역 주민을 초청했다.
상주시는 지난 5일 오전 상주한방산업단지 내에 건립한 목재문화체험장 개장 기념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상주목재문화체험장은 2013년 산림청 공모에 선정돼 57억원의 사업비로 2015년 1월 착공했으며 목공체험장, 목재자료관 등을 갖추고 있다.
김갑수 포항시립미술관장이 6월 도서관 아침산책 시간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진다. 김 관장을 통해 도시에서 미술관의 역할과 여러 환경을 연계해 성장·발전하는 미술관, 도시 속의 미술 등을 통해 미술관의 앞으로의 나갈 방향에 대해 알아보는 순서를 마련했다.